초성 단어: 22개

  • 사촌지간 : 四寸之間 아버지의 친형제 자매의 아들이나 딸끼리의 사이.
  • 살창전극 : 살窓電極 ‘격자’의 북한어.
  • 삼척장검 : 三尺長劍 길고 큰 칼.
  • 삼천지교 : 三遷之敎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새척지근 : ‘새척지근하다’의 어근.
  • 설치지구 : 設置jig ‘지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설치 지그’이다.
  • 순치지국 : 脣齒之國 입술과 이처럼 이해관계가 밀접한 두 나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쉬척지근 : ‘쉬척지근하다’의 어근.
  • 시척지근 : ‘시척지근하다’의 어근.
  • 사춤 자갈 : 석축(石築) 따위에서 깔아 놓은 잡석 사이의 틈을 막는 자갈.
  • 삼취 정계 : 三聚淨戒 대승보살계의 세 가지 기본적인 개념. 섭률의계, 섭선법계, 섭중생계이다.
  • 색 측정기 : 色測程機 어떤 물체나 물질의 색깔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거나 감지하는 기계.
  • 생체 자기 : 生體磁氣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몸에 있는 자석의 성질. 몸에 미약하게 흐르는 전기에 의해 생기며, 측정 기기의 발달로 질병 부위의 자기장이 변화하는 것을 감지하여 질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 생체 전기 : 生體電氣 살아 있는 생물체에서 전기가 일어나는 현상. 세포가 흥분하지 않았을 때에 일어나는 휴지 전류와 흥분했을 때 일어나는 활동 전류가 있으며, 대개 그 전압이 밀리볼트(mV) 정도로 미약하다.
  • 생체 주기 : 生體週期 살아 있는 생명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반복되는 일정한 기간.
  • 설치 작가 : 設置作家 설치 미술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
  • 설치 조건 : 設置條件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한 조건. 전기적 조건, 공간적 조건, 작업 환경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성천 잡극 : 成川雜劇 평안남도 성천 지방에서 놀던 사자춤. 고종 24년(1887)에 궁중에 들여온 후에는 ‘사자무’라고 불렀다.
  • 성충 전기 : 成蟲前期 곤충의 성장 과정에서, 수정란에서 번데기가 될 때까지의 기간.
  • 소추 조건 : 訴追條件 형사 소송을 개시하거나 계속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범죄의 성립 조건이나 처벌 조건이 실체법상의 개념인 데에 비해 이 조건은 절차법상의 개념이다.
  • 순차 접근 : 順次接近 자기 테이프 따위의 파일에 레코드가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을 때, 원하는 파일의 레코드를 찾기 위하여 현재의 위치에서 차례대로 순방향 탐색을 실시하는 접근 방법.
  • 신체 조건 : 身體條件 신장, 체중, 근육, 골격 따위와 같이 신체적 특성과 관련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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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