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ㅎ ㄷ 단어: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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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다
:
1
휘갑쳐서 뜨다.
2
死하다‘죽다’를 한문 투로 이르는 말. 3赦하다지은 죄나 허물을 용서하다. ... (총 9개의 의미) -
사한단
:
司寒壇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제사를 지내던 제단. -
사행동
:
蛇行動원추 형태의 단면이 있는 차륜이 레일 위를 달릴 때, 철도 차량에서 좌우로 생기는 진동의 하나. 통상 한계 속도 이상에서 자연 발생 하는 횡진동을 수반하는 자유 사행동과 레일의 곡률에 따라 강제적으로 생기는 강제 사행동이 있다. -
사헌대
:
司憲臺고려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어사대, 금오대, 감찰사, 사헌부 따위로 여러 번 이름을 고쳤다. -
사형대
:
死刑臺사형을 집행하는 대. - 사호다 : ‘싸우다’의 옛말.
- 사홧대 : ‘상앗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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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
1
社會黨자본주의의 극복과 사회주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정당. 2社會黨한국 독립당에서 이탈한 조소앙이 삼균주의 청년 동맹을 중심으로 1948년 12월 1일에 결성한 정당. 당 이념인 삼균주의는 반공산주의와 반자본주의를 주창하고 영국 노동당의 당 이념을 모방하였다는 점에서 민주 사회주의적 정당으로 분류된다. 조소앙이 납북됨으로써 사회당은 해체 절차를 밟게 되었다. -
사회대
:
社會大사회 과학을 전공하는 단과 대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역사학 따위의 학문을 연구한다. - 사횟대 : ‘상앗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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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도
:
伺候島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영풍리에 속하는 섬. 김ㆍ굴의 양식업과 마른 김 따위의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89㎢. - 사히다 : ‘쌓이다’의 옛말.
- 삭후다 : 1 ‘삭히다’의 방언 2 ‘삭이다’의 방언
- 삭히다 : ‘삭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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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도
:
珊瑚島산호초로 이루어진 섬. 또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바위섬. 높은 것은 중앙에 화산암이나 비석회질의 바위섬이 있고, 낮은 것은 산호초나 작은 산호로 이루어져 있다. -
산화대
:
酸化帶광상(鑛床)이 산화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부분. 땅속에 있던 금속의 황화물(黃化物)이 산화물과 수산화물 따위로 변하여 갈색을 띠며, 광상 발견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 삼하다 : 어린아이의 성질이 순하지 않고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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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
:
三鶴島전라남도 목포 앞바다에 있던 섬. 세 마리 학이 내려앉아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은 방조제를 만들어 육지의 일부가 되었다. -
삼환두
:
三鐶頭칼자루 끝에 안쪽이 터진 작은 고리 세 개가 위와 좌우에 붙어 꾸며진 자루. -
상하다
:
1
尙하다공주나 옹주를 결혼시키다. 2傷하다물건이 깨어지거나 헐다. 3傷하다음식이 변하거나 썩어서 먹을 수 없게 되다. ... (총 6개의 의미) -
상하대
:
上下대영창(暎窓)을 끼우기 위하여 홈을 파서 위아래에 댄 나무. -
상하동
:
1
上下洞윗동네와 아랫동네를 아울러 이르는 말. 2上下動지진이 일어날 때, 땅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일. 보통의 지진은 수평 진동이지만 진앙 부근에서는 상하 진동이 많다. -
상행당
:
常行堂천태종에서, 상행 삼매를 닦는 집. -
상향등
:
上向燈불빛이 위로 향하도록 한 전조등. - 상허다 : ‘교미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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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달
:
上弦달음력 매달 7~8일경 초저녁에 남쪽 하늘에서 떠서 자정에 서쪽 하늘로 지는 달. -
상호등
:
相互燈‘손 신호등’의 북한어. -
상화당
:
賞花堂창기(娼妓)를 두고 손님을 받던 곳. -
상황도
:
1
狀況圖어떤 일의 진행 과정이나 형편을 나타낸 도표나 지도. 2狀況圖아군과 적군의 무력 배치 상황과 그 움직임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전투 상황을 적어 놓은 지도. -
상후도
:
霜後桃서리가 내린 뒤에야 익는 늦은 복숭아. 개성 부근에서 난다. - 새하다 : 1 ‘샘하다’의 방언 2 ‘나무하다’의 방언
- 새핳다 : ‘하얗다’의 방언
- 색히다 : ‘삭히다’의 방언
- 샘하다 : 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하다.
-
생하다
:
1
生하다사람이나 동물이 형태를 갖추어 어미의 태(胎)로부터 세상에 나오다. 2生하다없던 것이 새로 있게 되다. 3 ‘사양하다’의 방언 -
생활담
:
生活談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 -
생활대
:
1
生活帶생물의 분포대(分布帶). 일반적으로 기후, 토양, 생물상(生物相)이 같은 지역을 이른다. 2生活大인간과 주변 환경의 상호 작용에 관한 학문을 연구하는 대학. -
서한도
:
恕限度‘안전 기준’의 전 용어. -
서해도
:
西海道고려 시대에, 지금의 황해도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성종 14년(995)에 제정하였다가 십도제(十道制)를 실시할 때 관내도에 소속되었고, 헌종 9년(1018)에 개편되었다. -
석하다
:
1
釋하다아침저녁으로 부처 앞에 예불하다. 2釋하다새벽에 목탁이나 종을 쳐서 사람들을 깨우다. -
석회동
:
石灰洞지하수가 석회암 지대를 용해하여 생긴 동굴. 카르스트 지형의 하나로, 천장에 종유석이 달리고, 바닥에 떨어진 것이 석순을 만들어 경관을 이룬다. -
선하다
:
1
잊히지 않고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 듯하다.
2
‘서낙하다’의 준말.
3
先하다먼저 해야 할 차례에 당하다. ... (총 5개의 의미) -
선항당
:
선항堂‘성황당’의 방언 -
선행도
:
先行圖원료 투입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의 모든 공정을 쉽게 알아보기 위하여 선후 공정 간의 관계와 서로 다른 공정들의 관련성을 나타낸 도표. -
선형도
:
線形度직선이 화면에서 어느 정도 곧게 표시되는지를 나타내는 척도. -
선호도
:
1
選好度좋아하는 정도. 2選好度여럿 가운데서 어떤 대상을 특별히 가려서 더 좋아하는 정도. -
선화당
:
宣化堂각 도의 관찰사가 사무를 보던 정당(正堂). -
선화도
:
線畫圖선으로만 그린 그림이나 도안. -
선회등
:
旋回燈비행기가 선회 접근을 하는 동안에 진입로에서의 선회 안내와 활주로의 조명이 불충분할 때 부가적인 안내광을 제공하는 비행 지상 조명의 한 종류. -
설하다
:
1
泄하다설사 상태의 변을 보다. 2設하다일을 차리어 벌이다. 3說하다도리, 이치, 학설 등을 풀어서 이야기하다. - 섭하다 : 1 서운하고 아쉽다. ⇒규범 표기는 ‘섭섭하다’이다. 2 기대에 어그러져 마음이 서운하거나 불만스럽다. ⇒규범 표기는 ‘섭섭하다’이다. 3 없어지는 것이 애틋하고 아깝다. ⇒규범 표기는 ‘섭섭하다’이다.
- 성하다 : 1 물건이 본디 모습대로 멀쩡하다. 2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3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어느 정도 느끼고 있거나 짐작함을 나타내는 말.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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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대
:
1
聖火隊올림픽 따위의 규모가 큰 체육 경기에서, 성화를 가져오는 대원. 거리가 멀 경우에는 릴레이식으로 가져온다. 2聖火臺올림픽 따위와 같이 규모가 큰 체육 경기에서, 성화를 켜기 위하여 경기장 한쪽에 설치한 대. -
성황단
:
城隍壇‘서낭단’의 원말. -
성황당
:
城隍堂‘서낭당’의 원말. -
성황대
:
城隍대‘서낭대’의 원말. - 세하다 : ‘거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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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
歲寒圖조선 후기의 서화가 김정희가 그린 그림. 송백(松柏) 같은 선비의 절조(節操)와 제주도에 유배 중인 자신의 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김정희필 세한도이다. - 센하다 : 1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하다’이다. 2 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하다’이다. 3 음식이 차고 산뜻하거나, 뜨거우면서 속을 후련하게 하는 점이 있다. ⇒규범 표기는 ‘시원하다’이다. ... (총 8개의 의미)
- 셈하다 : 1 수를 세다. 2 주고받을 돈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따져 밝히다. 3 수를 따져 얼마인가를 세어 맞추다.
- 셍하다 : ‘싱싱하다’의 방언
- 셍허다 : ‘성하다’의 방언
- 션하다 : ‘시원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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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다
:
1
素하다육류를 먹지 아니하고 채식을 하다. 2素하다상중(喪中)에 고기나 생선 따위 비린 음식을 먹지 아니하다. -
소함대
:
小艦隊소수의 함선으로 구성된 함대. -
소환두
:
素鐶頭아무런 꾸밈새가 없는 둥근 고리로 마감한 칼자루. -
소흔도
:
搔痕度양치를 하는 물질에 경도 높은 연마제가 섞여 있는 정도. 시료가 슬라이드 글라스 위에 남기는 소흔을 관찰하여, 연마제가 치아의 사기질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지 추정한다. -
속하다
:
1
速하다꽤 빠르다. 2屬하다관계되어 딸리다. 3屬하다어떤 대상이 어떤 모임에 참여하다. ... (총 4개의 의미) -
속행동
:
속行動속으로 하는 행동. - 속후다 : ‘속이다’의 방언
- 속히다 : 1 ‘속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속이다’이다. 2 ‘속다’의 방언
- 손헤다 : 손을 내젓다.
- 솔하다 : ‘수월하다’의 방언
- 솔허다 : ‘수월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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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다
:
1
頌하다잘한 일이나 우수한 점 따위를 기리어 말하다. 2誦하다경문이나 주문 따위를 외다. -
송화단
:
松花蛋중국요리의 하나. 중국 저장성 쑹화(松花) 지방의 음식으로, 오리알을 석회 점토, 소금, 재 및 속겨를 섞은 진흙에 밀봉하여 만든다. - 쇅하다 : 목이 갈리거나 쉬어 조금 새되게 한 번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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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하다
:
衰하다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서 약해지다. - 쇠호두 : 꺼풀이 두꺼워 딱딱한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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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화덕
:
쇠火덕쇠로 만든 화덕. - 쇡하다 : 공기나 입김이 좁은 구멍으로 조금 새되게 새어 나오는 소리가 나다.
- 쇡히다 : 1 ‘속이다’의 방언 2 ‘속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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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하다
:
show하다남을 속이기 위해 일을 꾸미거나 거짓 행동을 하다. -
수하다
:
1
垂하다가사(袈裟) 따위를 걸쳐 입다. 2遂하다생각한 대로 일을 이루어 내다. 3壽하다오래 살다. 오복의 하나로 장수하는 일을 이른다. -
수항단
:
受降壇병자호란 때에, 인조가 청나라 태종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한 단. 인조 15년(1637)에 삼전도(三田渡)에 세웠다. -
수해동
:
水解凍10도 정도의 물 또는 묽은 식염수에 동결 식품을 담그거나 동결 식품에 물을 식품을 해동하는 방법. -
수행단
:
修行團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불도를 닦는 데 힘쓰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 -
수행도
:
遂行度환자가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수행할 수 있는 정도. -
수형도
:
1
樹形圖변형 생성 문법 이론에서, 한 문장의 구절 구조(句節構造)를 규칙에 의하여 생성되고 유도되는 것으로 설명하는 나뭇가지 모양의 그림. 2樹型圖선형 도형 중에서 면이 없고 점과 선으로만 연결된 것으로 특정한 결과를 얻는 확률을 구하는 데 사용되는 도형. -
순하다
:
1
殉하다목숨을 바치다. 2順하다성질이나 태도가 까다롭거나 고집스럽지 않다. 3順하다기세가 거칠거나 세지 않다. ... (총 6개의 의미) -
순회단
:
巡廻團홍보나 교육 따위를 목적으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활동하는 단체. - 술하다 : ‘수월하다’의 방언
- 술허다 : ‘수월하다’의 방언
- 숨하다 : 몹시 힘에 겹거나 벅차다.
- 숫하다 : 1 순박하고 어수룩하다. 2 ‘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숫다’로도 적는다.
- 숫허다 : ‘숱하다’의 방언
- 숭하다 : ‘흉하다’의 방언
- 숭허다 : ‘흉하다’의 방언
- 숱하다 : 아주 많다.
- 숼하다 : ‘수월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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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ㅎ
(총 6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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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駛河: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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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
私函: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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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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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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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