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ㄴ ㅎ ㄷ 단어: 85개
-
아나하다
:
1
婀娜하다
곱고 아리땁다. 2猗儺하다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 - 아녹하다 : ‘아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녹다’로도 적는다.
- 아늑하다 : 1 포근하게 감싸 안기듯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있다. 2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있다.
- 아니하다 : 1 ‘않다’의 본말. 2 ‘않다’의 본말.
-
안내하다
:
1
案內하다
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주다. 2案內하다
사정을 잘 모르는 어떤 사람을 가고자 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거나 그에게 여러 가지 사정을 알려 주다. 3案內하다
움직이거나 활동하는 방향대로 이끌어 주다. -
안념하다
:
安念하다
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지다. -
안녕하다
:
1
安寧하다
아무 탈 없이 편안하다. 2安寧하다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다. 안부를 전하거나 물을 때에 쓴다. -
암낙하다
:
頷諾하다
머리를 끄덕거려 승낙하다. - 암냥허다 : ‘겸하다’의 방언
-
압뇌하다
:
壓腦하다
예전에, 남의 묘지 뒤쪽 가까이에 묘를 쓰거나 집을 짓거나 하다. -
압닐하다
:
狎昵/狎暱하다
매우 친하고 가깝다. -
애념하다
:
哀念하다
애달피 생각하다. - 야냥하다 : ‘양광스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야냥다’로도 적는다.
- 약냑허다 : ‘인색하다’의 방언
- 얌냠하다 : 1 ‘냠냠하다’의 북한어. 2 일이 성에 차지 아니한 느낌이 있다.
- 얌냠허다 : 잊을 만하게 시간이 지나다
- 얏냣허다 : ‘엷다’의 방언
-
양난하다
:
兩難하다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렵다. - 양념하다 : 1 양념을 넣거나 치다. 2 (비유적으로) 이야기에 살을 붙여 재미있고 다채롭게 꾸미다.
-
양노하다
:
佯怒하다
거짓으로 화난 체하다. -
어녀하다
:
御女하다
여자를 거느리다. -
어눌하다
:
語訥하다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떠듬떠듬하는 면이 있다. -
억념하다
:
憶念하다
마음속에 단단히 기억하여 잊지 아니하다. -
엄닉하다
:
掩匿하다
물건 따위를 덮어서 숨기다. - 엇눕히다 : 1 ‘엇눕다’의 사동사. 2 ‘엇눕다’의 사동사.
-
엔나흐다
:
Ennahda
‘르네상스’라는 뜻으로, 튀니지의 이슬람주의 정당의 이름. -
역년하다
:
歷年하다
여러 해를 지내다. -
역농하다
:
力農하다
힘써 농사를 짓다. -
연낙하다
:
然諾하다
그렇게 하겠다고 쾌히 허락하다. -
연납하다
:
1
延納하다
납입 기한을 연기하다. 2延納하다
정해진 기한보다 늦게 납입하다. 3延納하다
납세 의무자가 한꺼번에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내기에 곤란한 사정이 있을 때에 일정한 금액을 해마다 나누어 내도록 미루어 주다. -
연년하다
:
延年하다
수명을 더욱더 오래 늘려 나가다. -
열년하다
:
閱年하다
해를 넘기다. 또는 일 년 이상이 걸리다. -
열뇨하다
:
熱鬧하다
많은 사람이 모여 떠들썩하다. - 염녑허다 : ‘냠냠하다’의 방언
-
영년하다
:
迎年하다
한 해를 맞이하다. -
영념하다
:
另念하다
특별한 호의로 마음을 쓰다. -
영농하다
:
營農하다
농업을 경영하다. - 영님허다 : ‘명심하다’의 방언
-
예납하다
:
1
例納하다
전례에 따라서 바치다. 2豫納하다
정하여진 날이 되기 전에 미리 내다. -
오납하다
:
誤納하다
잘못 바치다. -
오뇌하다
:
懊惱하다
뉘우쳐 한탄하고 번뇌하다. -
온난하다
:
溫暖/溫煖하다
날씨가 따뜻하다. -
온노하다
:
慍怒하다
화를 내다. -
완납하다
:
完納하다
남김없이 완전히 납부하다. -
요나하다
:
嫋娜하다
부드럽고 날씬하여 간드러지다. - 요년허다 : ‘위태롭다’의 방언
-
요념하다
:
要念하다
정성 들여 생각하다. -
요뇨하다
:
1
嫋嫋하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부드럽다. 2嫋嫋하다
소리가 길고 간드러지다. 3嫋嫋하다
나뭇가지가 길고 가늘다. ... (총 5개의 의미) -
용나하다
:
庸懦하다
재주가 평범하고 나약하다. -
용납하다
:
1
容納하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이다. 2容納하다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받아들이다. -
용념하다
:
用念하다
마음을 쓰다. -
우뇌하다
:
憂惱하다
근심하고 고민하다. -
원납하다
:
願納하다
예전에, 재물을 스스로 원하여 바치다. -
원념하다
:
1
遠念하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신상을 생각하거나 걱정하다. 2遠念하다
먼 앞일까지 미리 잘 헤아려 생각하다. -
월남하다
:
1
越南하다
어떤 경계선을 지나 남쪽으로 넘다. 2越南하다
북쪽에서 삼팔선이나 휴전선의 남쪽으로 넘어오다. -
월년하다
:
越年하다
해를 넘기다. -
위닉하다
:
危溺하다
대단히 고생하다. -
유나하다
:
柔懦하다
부드럽고 약하며 겁이 많다. - 유난하다 : 언행이나 상태가 보통과 아주 다르다. 또는 언행이 두드러지게 남과 달라 예측할 수 없는 데가 있다.
-
유년하다
:
踰年하다
해를 넘기다. -
유념하다
:
留念하다
잊거나 소홀히 하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여 생각하다. -
유녕하다
:
諛佞하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알랑거리다. -
유능하다
:
有能하다
어떤 일을 남들보다 잘하는 능력이 있다. - 유니하다 : 1 살이 찌고 기름기가 돌아 번지르르하다. ⇒규범 표기는 ‘유이하다’이다. 2 ‘유이하다’의 북한어. 3 음식이 기름지다. ⇒규범 표기는 ‘유이하다’이다.
-
육니하다
:
忸怩하다
부끄럽고 창피하다. -
윤납하다
:
1
允納하다
허락하여 받아들이다. 2輪納하다
금품 따위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 가며 바치다. - 으늑하다 : 1 푸근하게 감싸인 듯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있다. 2 조용하고 깊숙하다.
-
은닉하다
:
1
隱匿하다
남의 물건이나 범죄인을 감추다. 2隱匿하다
물건의 쓸모를 잃게 하다. -
응낙하다
:
應諾하다
상대편의 요청에 응하여 승낙하다. 또는 상대편의 말을 들어주다. -
의논하다
:
議論▽하다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다. -
이농하다
:
離農하다
농민이 농사일을 그만두고 농촌을 떠나다. -
이뇌하다
:
貽惱하다
남에게 괴로움을 끼치다. -
이뇨하다
:
利尿하다
오줌을 잘 나오게 하다. -
익년하다
:
匿年하다
나이를 속이다. -
익노하다
:
益怒하다
더욱 성이 나거나 성을 내다. -
인낙하다
:
1
認諾하다
인정하여 승낙하다. 2認諾하다
민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의 청구 내용인 권리나 주장을 전면적으로 긍정하다. -
인납하다
:
1
引納하다
앞당겨서 받다. 2引納하다
명망이 있는 선비를 조정에서 끌어들이다. 3引納하다
다음 해에 받을 조세나 공납을 미리 받아들이다. -
인내하다
:
忍耐하다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다. -
인년하다
:
引年하다
나이가 많아 관직에서 물러나다. -
인념하다
:
寅念하다
삼가 생각하다. -
일낙하다
:
一諾하다
한 번 승낙하다. -
임농하다
:
臨農하다
농사지을 시기에 임하다. -
입낙하다
:
1
立諾하다
그 자리에서 바로 승낙하다. 2 ‘구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입낙다’로도 적는다. -
입내하다
:
1
入內하다
안으로 들어오다. 2入內하다
신하가 궁이나 대궐 따위의 안으로 들어가다. -
유닛 활동
:
unit活動
아이돌 그룹의 소속 멤버 가운데 일부가 새로운 기획을 통하여 그룹을 다시 꾸려 원래 그룹과 별개로 활동하는 것.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ㄴ
(총 517 개의 단어) 🍈
- 아나 :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 아낙 :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아내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아냐 : ‘아니야’의 준말.
- 아냥 : ‘아양’의 방언
- 아네 : ‘안’의 방언
-
아녀
兒女
: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아노
衙奴
: 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아논
Arnon, Daniel Israel
: 대니얼 이즈리얼 아논, 미국의 생화학자(1910~1994). 고등 식물의 영양 생리학을 연구하여 몰리브덴 및 바나듐이 미량 필수 원소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분리 엽록체를 이용한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광 인산화 반응을 발견하고, 분리 엽록체에서의 물을 전자 공급체로 하는 엔에이디피(NADP)+ 광환 원반응을 실증하였다. 페레독신의 역할, 세균에서의 환원적 카르복시산 회로에 의한 탄산 고정의 발견 등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선구적 업적을 이루었다.
-
나하
Naha[那霸]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
나해
那奚
: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
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