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오더막집 : 오더幕집 ‘오두막집’의 방언
  • 오도막집 : 오도幕집 ‘오두막집’의 방언
  • 오돌막집 : 오돌幕집 ‘오두막집’의 북한어.
  • 오두막집 : 오두幕집 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 오두망절 : ‘우두망절’의 방언
  • 오드막집 : 오드幕집 ‘오두막집’의 방언
  • 온단면적 : 온斷面積 가능한 모든 상호 작용 과정에 대하여 측정된 단면적을 이르는 말.
  • 외두막집 : ‘원두막’의 방언
  • 우대물자 : 優待物資 국가가 일정 부문의 일꾼들이나 공로자들을 우대하여 그들에게 주는 물자.
  • 우두망절 : 정신이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 운동모자 : 運動帽子 운동할 때 쓰는 간편한 모자.
  • 웨동모지 : ‘외동무니’의 방언
  • 유단면적 : 流斷面積 흐름면에 대하여 직각으로 끊은 물 따위의 단면적.
  • 육두문자 : 肉頭文字 육담 따위의 저속한 말.
  • 아동 문제 : 兒童問題 아동기에 발생한 사회적 문제를 통틀어 이르는 말. 현대의 아동 문제는 영아 유기, 등교 거부, 비행의 저연령화, 폭력 아동 복지 시설 문제, 아동 자살 등 현 사회의 모순을 반영하여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
  • 어둠 물질 : 어둠物質 우주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전자기파와 상호 작용하지 않아서 빛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 물질. 이 물질이 작용하는 중력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을 관측하여 그 존재를 확인한다.
  • 예대 마진 : 預貸margin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차.
  • 월동 물자 : 越冬物資 겨울을 나는 데 필요한 모든 군수 물자. 식량, 탄약, 유류, 방한 피복, 난방 기구, 부동액, 차량 체인, 방역 약품 따위가 있다.
  • 월드 뮤직 : 1 world music 전 세계 사람들이 선호해서 즐겨 듣는 음악. 2 world music 세계 각 나라의 고유한 음악.
  • 유도 물질 : 誘導物質 보통 특이한 효소 경로의 기질로 활성 억제 인자와 결합하여 그것을 불활성화하는 분자. 이것은 이미 억제된 작동 유전자가 구조 유전자를 활성화하도록 한다.
  • 유독 물질 : 有毒物質 유해성이 있는 화학 물질.
  • 응답 문자 : 應答文字 수신된 데이터에 문제가 없는지를 검사하여 정기적으로 송신국에 알리는 데 쓰이는 문자.
  • 이동 맹장 : 移動盲腸 맹장은 위쪽 6cm, 안쪽 2cm 범위의 이동성이 있는데, 그 이상 이동한 맹장을 이르는 말. 장간막의 연장, 맹장의 신장이 원인으로, 무증상도 있지만 변비나 하복부의 둔통을 수반하는 것이 많다. 외과 수술을 해야 하는 때도 있으나 가능한 한 운동, 온천 요법, 약물 요법 따위로 낫도록 유도한다.
  • 인도 문자 : 印度文字 인도를 중심으로 티베트ㆍ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쓰이는, 서로 비슷한 유형의 문자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카로슈티 문자, 브라흐미 문자, 타밀 문자(Tamil文字), 티베트 문자 등이 대표적이다.
  • 임대 매장 : 賃貸賣場 돈을 받고 남에게 빌려주는 매장.
  • 임대 면적 : 賃貸面積 임대 계약의 대상이 되는 부분의 면적.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