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1개

  • 아마도 : ‘아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아마득 : ‘아마득하다’의 어근.
  • 아매도 : ‘아마도’의 방언
  • 아매두 : ‘아마도’의 방언
  • 아먼드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아몬드’이다.
  • 아메도 : ‘아무래도’의 방언
  • 아며도 : ‘아무래도’의 방언
  • 아몬드 : 1 almond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2 almond ‘편도’의 씨. 인(仁)에는 붉은빛을 띤 갈색 내피가 있으며 안에는 노란빛을 띤 흰색의 배(胚)가 있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과자 따위에 쓰인다.
  • 아물다 : 1 부스럼이나 상처가 다 나아 살갗이 맞붙다. 2 벌어진 것이 오므라져 마무리되다.
  • 아뭏다 : 1 ‘아무러하다’의 준말. ⇒규범 표기는 ‘아무렇다’이다. 2 ‘아무렇다’의 북한어. 3 ‘아무러하다’의 준말. ⇒규범 표기는 ‘아무렇다’이다.
  • 아뭏든 : 무엇이 어떻게 되든. 또는 되어 있든. ⇒규범 표기는 ‘아무튼’이다.
  • 아미당 : 阿彌堂 아미타불을 본존(本尊)으로 모신 집.
  • 아미도 : 1 amido 산아마이드 속에 들어 있는 아미노기를 이르는 말. 2 ‘아무래도’의 방언 3 ‘아무래도’의 방언
  • 아미돌 : amidol 2, 4-디아미노페놀의 염산염. 무색의 고체이며, 사진의 현상약으로 쓴다. 화학식은 C6H3(OH)(NH2)2ㆍ2HCl.
  • 아미드 : amide 암모니아나 아민의 수소 원자를 금속 원자로 치환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흰색 결정성 물질로, 물을 넣으면 쉽게 분해된다.
  • 아미딘 : amidine 같은 탄소에 아미노기(-NH2)와 아미노기(=NH)가 결합한 구조를 갖는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강한 염기성을 나타낸다.
  • 악마디 : 惡마디 결이 몹시 꼬여서 모질게 된 마디.
  • 악물다 : 단단히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아 견딜 때에 힘주어 이를 꼭 마주 물다.
  • 안마당 : 1 집 안의 안채 앞에 있는 마당. 2 ‘내야’의 북한어.
  • 안마도 : 鞍馬島 전라남도 서해 쪽, 영광군 낙월면에 속하는 섬. 안마 군도의 주도(主島)이며, 굴비로 유명하다. 면적은 6.01㎢.
  • 안맹담 : 安孟聃 조선 전기의 서예가(1415~1462). 자는 덕수(德壽). 초서(草書)를 잘 쓰고, 음률(音律), 약물(藥物)에도 통달하였다.
  • 안면도 : 安眠島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속하는 섬. 갈치, 새우, 조기 따위가 많이 잡히며, 솔밭이 울창하여 경치가 아름답다. 1974년에 육교(陸橋)를 설치하여 육지와 연결되었다. 면적은 113.46㎢.
  • 알망드 : allemande 16세기 중엽 독일에서 생긴 느린 2박자계의 춤곡. 바흐 때에 와서는 고전 모음곡의 제1악장에 썼다.
  • 알맞다 : 일정한 기준, 조건, 정도 따위에 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한 데가 있다.
  • 알몬드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아몬드’이다.
  • 암무당 : 여자 무당.
  • 압밀도 : 壓密度 점토질 흙의 압밀 경과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
  • 앞마당 : 집채의 앞에 있는 뜰.
  • 앞마디 : 1 계속되는 이야기나 문장 따위의 앞부분. 2 환형동물이나 곤충 따위에서 몸을 나누었을 때 앞부분을 이르는 말.
  • 앞멘도 : ‘앞면도’의 방언
  • 앞면도 : 앞面刀 얼굴 앞면에 난 수염과 잔털을 밂.
  • 앞모도 : 윷판의 모에서 방으로 가는 첫 번째 자리.
  • 애매도 : 曖昧度 출력 신호가 나타났을 때 입력 신호가 지닌 조건부 엔트로피. 곧 잡음 때문에 잃어버린 정보량의 평균값을 이른다.
  • 애먹다 : 속이 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다.
  • 애묵다 : ‘애먹다’의 방언
  • 애물다 : ‘애매하다’의 방언
  • 애미다 : ‘애매하다’의 방언
  • 야무다 : 1 ‘여물다’의 방언 2 ‘여미다’의 방언
  • 야물다 : 1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단단하게 잘 익다. 2 일 처리나 언행이 옹골차고 야무지다. 3 사람됨이나 씀씀이 따위가 퍽 옹골차고 헤프지 않다.
  • 얄믭다 : ‘얄밉다’의 옛말.
  • 얄밉다 : 말이나 행동이 약빠르고 밉다.
  • 양막대 : 羊膜帶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반투명의 막인 양막과 태아로 연결되는 섬유대(纖維帶).
  • 양매독 : 楊梅毒 ‘매독’의 북한어.
  • 양무당 : 洋무당 예전에, ‘전도사’를 속되게 이르던 말.
  • 양믭다 : ‘얄밉다’의 옛말.
  • 얠밉다 : ‘얄밉다’의 방언
  • 어만두 : 魚饅頭 피(皮)를 생선의 살로 하여 만든 만두. 민어나 숭어 따위의 살을 얇고 넓게 저며 피를 만들고 보통 만두의 소를 넣어 반달 모양으로 접은 다음, 갈분이나 녹말을 묻히어 끓는 물에 익힌다.
  • 어멓다 : ‘나쁘다’의 방언
  • 어물다 :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가 여무지지 못하다.
  • 억만대 : 億萬代 자손 대대로 무궁하게 이어 가는 동안.
  • 억물다 : 1 위아래의 이를 마주 꽉 힘 있게 누르다. 2 ‘악물다’의 북한어.
  • 얼맞다 : 일정한 기준, 조건 정도 따위에 지나치게 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한 데가 있다.
  • 얼먹다 : ‘언걸먹다’의 준말.
  • 얼메다 : ‘메다’의 방언
  • 얼믜다 : 1 설피다. 성기다. 2 어렴풋하다. 어리숭하다.
  • 얼미다 : ‘어울리다’의 방언
  • 얽매다 : 1 얽어서 동여 묶다. 2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몹시 구속하다.
  • 엇막다 : 비스듬히 막다.
  • 엇맞다 : 1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다. ⇒규범 표기는 ‘빗맞다’이다. 2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다. ⇒규범 표기는 ‘헛맞다’이다. 3 빗맞거나 헛맞다. ... (총 5개의 의미)
  • 엇먹다 : 1 사리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비꼬다. 2 톱이나 칼 따위로 나무를 켜거나 벨 때에 날이 어슷하게 먹다. 3 ‘얻어먹다’의 옛말.
  • 엇메다 : 1 이쪽 어깨에서 저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어서 메다. 2 엇비스듬하게 둘러메다. 3 남이 하는 말에 엇나가거나 엇서다.
  • 엇물다 : ‘어긋물다’의 준말.
  • 에망돌 : ‘이맛돌’의 방언
  • 여무다 : ‘여미다’의 방언
  • 여물다 : 1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2 빛이나 자연 현상이 짙어지거나 왕성해져서 제 특성을 다 드러내다. 3 일이나 말 따위를 매듭지어 끝마치다. ... (총 5개의 의미)
  • 여뭄도 : 여뭄度 여문 정도.
  • 여믈다 : ‘여물다’의 옛말.
  • 여미다 : 1 벌어진 옷깃이나 장막 따위를 바로 합쳐 단정하게 하다. 2 빛이나 자연 현상이 짙어지거나 왕성해져서 제 특성을 다 드러내다. ⇒규범 표기는 ‘여물다’이다.
  • 여밈대 : 미세기의 두 짝이 서로 여미어지는 선대.
  • 연마돌 : 硏磨돌 ‘연마석’의 북한어. ‘갈이돌’로 다듬음.
  • 연매돌 : ‘연자방아’의 방언
  • 연무대 : 1 鍊武臺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육군 훈련소. 2 鍊武臺 무예를 단련하는 곳. 조선 시대에, 주로 군사를 훈련하고 사열하는 데 쓰였다.
  • 열매달 : ‘구월’을 달리 이르는 말.
  • 열밉다 : ‘얄밉다’의 방언
  • 염마당 : 閻魔堂 염라대왕의 그림이나 형상을 안치하여 놓은 집. 염라대왕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 예미다 : ‘여미다’의 방언
  • 예민도 : 1 銳敏度 반응하거나 작용하는 힘이 예민한 정도. 2 銳敏度 정성ㆍ정량 분석 반응에서, 주어진 시약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물질의 양.
  • 오마다 : ‘오므리다’의 방언
  • 오마딘 : omadine 곰팡이 제거제로 사용되는 유독 물질. 하얀색을 띠는 가루로, 에탄올ㆍ아세톤ㆍ클로로포름ㆍ벤젠 따위에 녹는다. 녹는점은 96℃이다. 불에 태우면 황산화물, 질산화물, 일산화 탄소가 발생된다. 눈이나 피부에 닿으면 유해하고, 인체에 유입되면 구토ㆍ두통ㆍ기관지염을 유발한다.
  • 오무다 : ‘오므리다’의 방언
  • 오무등 : ‘몽땅’의 방언
  • 오물다 : ‘오므리다’의 방언
  • 오미다 : ‘여미다’의 방언
  • 옥매다 : ‘졸라매다’의 방언
  • 옥매디 : ‘매듭’의 방언
  • 옥맺다 : 쉽게 풀지 못하도록 옭아매다.
  • 옥문대 : 獄門臺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이 매달던 나무.
  • 옥물다 : 1 단단히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아 견딜 때에 힘주어 이를 꼭 마주 물다. ⇒규범 표기는 ‘악물다’이다. 2 ‘악물다’의 북한어.
  • 온마디 : ‘악절’의 북한어.
  • 올망대 : 올網대 올망을 칠 때 자루 입구를 벌리기 위하여 쓰는 긴 장대.
  • 올무다 : ‘옮다’의 방언
  • 올므다 : ‘옮다’의 방언
  • 옭마디 : 고를 내지 않고 마구 옭아 맨 매듭. ⇒규범 표기는 ‘옭매듭’이다.
  • 옭매다 : 1 끈이나 줄 따위가 풀리지 않도록 고를 내지 않고 그대로 꼭 매다. 2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하다. 3 수단을 써서 함정에 빠뜨리거나 없는 죄를 이리저리 꾸미어 덮어씌우다.
  • 옭매답 : ‘옭매듭’의 방언
  • 옭매듭 : 1 고를 내지 않고 마구 옭아 맨 매듭. 2 산악, 암벽, 빙벽 등반 따위에서, 로프의 끝을 구부린 고리에 통과시켜 만드는 매듭. 매듭을 만든 후 끝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하며,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매듭이다.
  • 옭맺다 : 1 끈이나 줄 따위가 잘 풀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옭아 매듭이 지게 하다. 2 인연이나 관계를 매우 조밀하게 짓거나 이루다. 3 실속 있게 마무리하다. ... (총 5개의 의미)
  • 완만도 : 完滿度 수간 모양의 변화 상태 또는 변화의 정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정도. 완만도는 수간의 부피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입목 재적표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인자의 하나이다.
  • 왕마디 : 王마디 크게 두드러진 마디.
  • 왕만두 : 1 王饅頭 만두의 하나. 잘게 빚은 여러 개의 작은 만두를 큰 껍질로 싸서 사발만 하게 빚어 만든다. 예전에, 중국의 사신(使臣)을 대접할 때 많이 썼다. 2 王饅頭 보통 만두보다 큰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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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