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개

  • 아매매 : ‘아마’의 방언
  • 암매매 : 暗賣買 법을 어기면서 몰래 물품을 사고파는 행위. 특히 가격을 통제하고 있는 물품을 공정 가격 이외의 값으로 사고파는 일을 말한다.
  • 애매미 : 1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어두운 녹색이고 검은 무늬가 있다. 몸의 아랫면은 대체로 연한 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한데 황금색의 가는 털이 많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아지랑이’의 방언
  • 약메밀 : 藥메밀 ‘약모밀’의 북한어.
  • 약모밀 : 藥모밀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꼴의 심장 모양이다. 6월에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꽃은 꽃덮개가 없고 네 개의 흰색 포(苞)가 화서 밑에 십자 모양으로 달려 꽃잎처럼 보인다. 전체를 이뇨제, 구충제 따위로 쓰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양말목 : 洋襪목 발목에 닿는 양말 부분.
  • 양명문 : 楊明文 시인(1913~1985). 호는 자문(紫門). 저서에 시 선집 ≪이목구비≫, 시집 ≪화성인≫, ≪푸른 전설≫ 따위가 있다.
  • 양묘망 : 兩錨網 두 개의 닻으로 고정한 낭장망. 그물을 든든하게 고정하기 위하여 쓴다.
  • 어머머 : ‘어머’를 잇따라 내는 소리.
  • 얼매미 : ‘어레미’의 방언
  • 엄마몬 : 엄마←monster 지나치게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를 괴물에 빗대어 이르는 말.
  • 엠머밀 : emmer밀 밀 품종의 하나. 잎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으며 이삭은 옆으로 납작한 모양으로 매우 조밀하게 열린다. 붉거나 흰 알갱이가 탈곡 후에도 겨 안에 들어 있다. 알곡은 가느다랗고 양쪽 끝이 뾰족하다. 가장 오래 재배되어 온 곡류의 하나로 신석기 시대 이래 재배되어 왔으나 지금은 재배되지 않는다.
  • 열문무 : 烈文舞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제향할 때에, 신을 맞아들인 뒤와 강신(降神) 뒤에 추던 춤.
  • 영문명 : 英文名 영문으로 쓴 이름.
  • 오만만 : Oman灣 아라비아해 서북쪽에 있는 만. 서북쪽 끝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로 페르시아만과 연결되어 있다.
  • 오명마 : 五明馬 몸의 털 빛깔은 검고 이마와 네발은 흰 말.
  • 오목면 : 오목面 치아나 배꼽 부위와 같이 안으로 동그스름하게 폭 파이거나 들어가 있는 표면.
  • 왕매무 : 王매무 ‘왕매미’의 방언
  • 왕매미 : 王매미 ‘말매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요마마 : ‘요마마하다’의 어근.
  • 우무묵 : 우뭇가사리 따위를 끓여서 식혀 만든 끈끈한 물질. 음식이나 약 또는 공업용으로 쓴다.
  • 우물물 : 우물에서 나는 물. 또는 우물에서 길어 낸 물.
  • 우믌믈 : ‘우물물’의 옛말.
  • 위문문 : 慰問文 위로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쓴 글.
  • 유망민 : 流亡民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유매말 : ‘유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유매’로도 적는다.
  • 유매먹 : 예전에, 황해도 해주에서 나는 좋은 먹을 이르던 말.
  • 유목민 : 遊牧民 목축을 업으로 삼아 물과 풀을 따라 옮겨 다니며 사는 민족. 중앙아시아, 몽골, 사하라 등의 건조ㆍ사막 지대에 분포한다.
  • 육묘문 : 六妙門 천태종에서, 열반에 이르는 여섯 수행문. 수식문(數息門), 수식문(隨息門), 지문(止門), 관문(觀門), 환문(還門), 정문(淨門)을 이른다.
  • 융모막 : 絨毛膜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가장 바깥을 이루는 막.
  • 의마모 : 擬馬毛 면사에 섬유소 용액을 뿌려 말털과 비슷하게 만든 소재. 모자나 양복의 심을 만드는 데 쓴다.
  • 의문문 : 疑問文 화자가 청자에게 질문을 하여 그 해답을 요구하는 문장. 의문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거기서 무얼 하고 있니?”, “아직도 밖에 비가 오느냐?” 따위이다.
  • 의미망 : 1 意味網 어떤 개념과 다른 개념 사이의 상관 관계나 계층 관계를 그려 놓은 것. 또는 그러한 조직이나 짜임새. 2 意味網 지식 표현법의 일종. 링크로 연결된 노드 로 표현되는 개념으로, 객체나 상태가 다양한 노드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 의미모 : 擬尾毛 곤충의 유충에서, 복절에 나 있는 한 쌍의 부속지.
  • 이마마 : ‘이마마하다’의 어근.
  • 이마면 : 이마面 시상면에 대하여 수직으로 신체를 앞부분과 뒷부분으로 나누는 면. 또는 중앙 관상면과 평행한 면.
  • 이머만 : Immermann, Karl Leberecht 카를 레베레흐트 이머만, 독일의 극작가ㆍ소설가(1796~1840). 낭만주의의 전통을 바탕으로 사실주의의 선구자가 되었다. 풍자 소설 <뮌히하우젠> 따위가 있다.
  • 인멀미 : 1 人멀미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느끼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 2 人멀미 여러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
  • 인무무 : 引武舞 무무(武舞)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
  • 인문무 : 引文舞 문무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
  • 인물망 : 人物網 등장인물을 중심에 두고 인물의 말, 행동, 성격 따위를 방사형으로 나타내어 인물의 특성을 잘 알 수 있도록 그린 그림.
  • 일막물 : 一幕物 하나의 막으로 이루어진 연극이나 희곡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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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