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ㅇ 단어: 196개
- 아마오 : 중국 원나라의 숙위 관원(宿衛官員)과 시위 군사(侍衛軍士).
- 아마위 : ‘방한모’의 방언
-
아마유
:
亞麻油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 누런색이나 갈색의 건성유로, 도료ㆍ리놀륨ㆍ인쇄 잉크ㆍ유포(油布)ㆍ연비누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 아마이 : 1 ‘할머니’의 방언 2 ‘어머니’의 방언
-
아마인
:
亞麻仁
아마의 씨. 아마인유의 원료이며, 당뇨병과 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거나 기관지의 카타르성 질환에 냉침제로 쓴다. 달걀 모양이며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광택이 난다. 부드러운 맛이 나며, 기름같이 미끈미끈하다. -
아망위
:
←amagu[雨具]
외투나 비옷 따위의 깃에 달려 있어 뒤집어쓸 수 있게 된 모자. - 아망이 : ‘할머니’의 방언
- 아매이 : ‘아마’의 방언
-
아모이
:
Amoy
중국 푸젠성(福建省) 남부, 샤먼섬에 있는 항구 도시. 난징 조약으로 개항되었으며, 1980년에 중국의 경제 특구로 지정되었다. 조선ㆍ식품ㆍ유리ㆍ고무ㆍ수산물 가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중국의 주요한 무역항이다. -
아미아
:
amia
아미아과의 민물고기. 쥐라기 때부터 있었던 생물로 녹색에 갈색 반점이 있으며 긴 등지느러미와 강한 원뿔형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오대호에서 멕시코만에 이르기까지 완만하게 흐르는 북아메리카의 강에 산다. -
아미앵
:
Amiens
프랑스 북부에 있는 도시. 농산물 집산지로 섬유, 식품 가공,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고딕 건축을 대표하는 아미앵 대성당이 있다. -
아미엘
:
Amiel, Henri Frédéric
헨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스위스의 철학자ㆍ문학자(1821~1881). 날카로운 자기 분석과 모럴리스트의 세기말적 불안과 고뇌를 기록한 그의 유저(遺著) ≪일기≫로 유명하다. - 아미영 : ‘아무리’의 방언
-
아미요
:
Amyot, Jacques
자크 아미요, 프랑스의 인문주의자(1513~1593).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 <다프니스와 클로에> 따위의 그리스 고전을 불역(佛譯)하여 르네상스 인문주의 운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
아미월
:
蛾眉月
음력 초사흗날의 달. 달의 모양이 누에나방의 눈썹같이 예쁘게 생겼다고 하여 이르는 말이다. -
악명외
:
惡名畏
늘 하는 나쁜 짓이 세상에 드러나 나쁜 소문이 퍼질 것을 두려워함. -
악무애
:
惡無礙
인과응보를 믿지 않아 악업을 행하면서도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음. - 안마을 : 고을 안에 있는 마을.
- 안말이 : 머리털을 안으로 꼬부라지게 말아 놓은 머리 모양.
-
안명열
:
安命說
조선 후기의 서예가ㆍ역관(1697~?). 자는 몽뢰(夢賚). 호는 수심암(睡心庵). 역관으로서 여러 차례 중국에 다녀왔으며, 글씨에 뛰어났다. -
안무영
:
按撫營
조선 고종 때 함경북도 경성(鏡城)에 설치한 안무사의 영문(營門). -
안민영
:
安玟英
조선 말기의 가객(?~?). 자는 성무(聖武)ㆍ형보(荊甫). 호는 주옹(周翁). 고종 13년(1876)에 박효관과 함께 ≪가곡원류≫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주옹만록≫, 시가를 모아 엮은 책인 ≪금옥총부≫, ≪시조유취≫ 따위가 있다. - 알매이 : ‘알맹이’의 방언
- 알맹이 : 1 물건의 껍데기나 껍질을 벗기고 남은 속 부분. 2 사물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
- 알먹이 : 낟알 모양으로 굳히어 만든 가축의 먹이. 주요한 사료 성분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무기염류 따위를 고루 섞고, 접착제로 당밀, 전분 따위를 넣어 굳힌다.
- 알모이 : 곡식의 알 따위를 잘게 부수어서 주는 모이.
- 알미이 : ‘알맹이’의 방언
-
암면양
:
암緬羊
면양의 암컷. - 암무이 : ‘무당’의 방언
- 앞마을 : 앞쪽에 있는 마을.
- 앞막이 : 1 제 앞에 닥칠 일을 미리 막는 일. 2 검도에서, 충격을 피하여 아랫도리를 보호하려고 앞을 둘러 가리는 일. 또는 그런 물건. 3 앞을 드러나지 아니하게 막는 일. 또는 그런 물건. ... (총 5개의 의미)
-
앞모양
:
앞模樣
앞으로 드러난 모양. -
앞모음
:
앞母音
‘전설 모음’의 북한어. -
애매어
:
曖昧語
뜻이 여러 가지로 통하여 분명하지 아니한 말이나 글. -
애묘인
:
愛猫人
고양이를 몹시 귀여워하는 사람. -
액막음
:
厄막음
‘액막이굿’의 방언 -
액막이
:
厄막이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
액맥이
:
厄맥이
‘액막이’의 방언 -
야만인
:
1
野蠻人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사람. 2野蠻人
교양이 없고 무례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약매인
:
略賣人
폭력 따위를 써서 불법으로 남을 유인해 처첩 또는 노비로 삼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선 시대에는 ≪대명률≫ 약인약매인조에 따라 처벌하였다. -
약면약
:
弱綿藥
솜을 질산과 황산의 혼합액 속에 담가 질산의 작용을 약하게 만든 나이트로셀룰로스. 무연 화약의 재료로 쓴다. -
약모음
:
弱母音
어감(語感)이 어둡고 큰 모음. ‘ㅓ’, ‘ㅜ’, ‘ㅕ’, ‘ㅠ’, ‘ㅔ’, ‘ㅝ’, ‘ㅟ’, ‘ㅖ’ 따위가 있다. -
약물열
:
藥物熱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하는 열. 약물의 투여를 중지하면 곧 사라진다. -
약물욕
:
1
藥물浴
목욕물 속에 약제를 넣어 병을 고치는 치료 방법. 겨자나 과망가니즈산 칼륨 따위를 물에 넣는다. 2藥물浴
‘약물 목욕’의 북한어. 3藥물浴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약수로 목욕하는 일. -
양마업
:
養馬業
말을 기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
양막염
:
羊膜炎
양막 주머니에 염증이 생긴 상태. 흔히 조기 양막 파수와 연관이 깊고 신생아 감염과도 관련이 있다. -
양면엽
:
兩面葉
한쪽은 책상 조직이고, 다른 쪽은 해면 조직으로 되어 있어 앞면과 뒷면이 뚜렷하게 구별되는 잎. -
양면용
:
兩面用
양면으로 쓰임. 또는 그런 것. -
양명음
:
羊鳴音
염소 울음소리와 같은 기묘하고 깨어지는 느낌의 소리. 삼출 가슴막염 환자에게서 들리는 소리이다. -
양모업
:
羊毛業
양모와 관계있는 모든 직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양모음
:
陽母音
어감(語感)이 밝고 산뜻한 모음. ‘ㅏ’, ‘ㅗ’, ‘ㅑ’, ‘ㅛ’, ‘ㅘ’, ‘ㅚ’, ‘ㅐ’ 따위가 있다. -
양몰이
:
羊몰이
놓아먹이는 양 떼를 모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양묘업
:
養苗業
산에 심을 조림용 묘목을 생산하는 활동. - 어마야 : ‘어머나’의 방언
- 어마에 : ‘어머니’의 방언
- 어마이 : 1 ‘어마’의 방언 2 ‘어머니’의 방언
- 어마임 : ‘어머님’의 방언
-
어말음
:
語末音
어떠한 음절이나 단어의 끝에 나는 소리. ‘바다’에서 ‘ㅏ’, ‘강’에서 ‘ㅇ’ 따위이다. - 어망이 : ‘어머니’의 방언
- 어머야 : ‘어머니’의 방언
- 어머양 : ‘어머니’의 방언
- 어머이 : ‘어머니’의 방언
- 어멍이 : ‘어머니’의 방언
- 어메이 : ‘어머니’의 방언
- 어멩이 : 1 ‘나비가오리’의 방언 2 ‘시어머니’의 방언
- 어무이 : 1 ‘어마’의 방언 2 ‘어머니’의 방언
- 어뭉이 : ‘어머니’의 방언
-
어미액
:
어미液
‘모액’의 북한어. -
언막이
:
堰막이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막아 쌓은 둑. - 얼망이 : ‘어레미’의 방언
- 얼맹이 : ‘어레미’의 방언
- 얼멍이 : 구멍이 굵은 체.
- 얼메이 : ‘어레미’의 방언
- 얼멩이 : ‘어레미’의 방언
- 얼밍이 : ‘어레미’의 방언
- 엄마이 : ‘어머니’의 방언
- 엄머이 : ‘어머니’의 방언
-
업무용
:
業務用
업무를 보는 데에 쓰임. 또는 그런 것. - 엇막이 : 격구에서, 구문(毬門) 가까이에서 공이 무엇에 부딪혀서 말의 왼쪽으로 빗나가면 오른편 등자(鐙子)에서 발을 빼면서 몸을 굽혀 발을 땅에 대지 않으면서 공을 쳐 공을 바로잡아 문에 넣는 동작.
- 엇밀이 : 쇠붙이나 돌, 나무 바탕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새기는 데에 쓰는 연장.
- 엑맥이 : ‘액막이’의 방언
-
엠마오
:
←Emaos
예루살렘의 서북쪽 6km 지점에 있던 마을. 예수가 부활한 뒤 두 제자를 만난 곳으로 유명하다. -
여명악
:
黎明樂
이른 아침에 어떤 사람의 집 밖에서 부르는 노래. 경의(敬意)를 나타내거나 애인과 이별할 때 노래하거나 연주한다. - 여문알 : 1 다 익어서 여문 열매. 2 ‘성숙란’의 북한어.
-
역마을
:
驛마을
역참이 있는 마을. -
역무역
:
逆貿易
수출한 것을 다시 수입하거나 수입한 것을 다시 수출하는 무역. -
역무원
:
驛務員
철도역에서, 안내ㆍ매표ㆍ개찰ㆍ집찰 따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
연모음
:
軟母音
러시아어 따위에서, 이중 모음을 이르는 말. [ja], [je], [jo], [ju]가 자음과 결합하면 그 자음을 연자음(軟子音)이 되게 한다고 하여 이르는 말이다. -
연목어
:
蓮目魚
연어과의 민물고기. 송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70cm이며, 은색이다. 눈은 붉은색이고, 옆구리,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에 자홍색의 점들이 많다. 찬물을 좋아하는데 한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연목이 : ‘열목어’의 옛말.
-
열목어
:
熱目魚
연어과의 민물고기. 송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70cm이며, 은색이다. 눈은 붉은색이고, 옆구리,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에 자홍색의 점들이 많다. 찬물을 좋아하는데 한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열목이
:
熱目이
연어과의 민물고기. 송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70cm이며, 은색이다. 눈은 붉은색이고, 옆구리,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에 자홍색의 점들이 많다. 찬물을 좋아하는데 한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열무우 : ‘열무’의 옛말.
-
열묵어
:
熱묵魚
‘열목어’의 북한어. -
염마예
:
閻魔詣
정월과 칠월의 열엿새 날 염라대왕에게 지내는 제사. -
염마왕
:
閻魔王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염민어
:
鹽民魚
배를 갈라 소금에 절여 말린 민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영명왕
:
永明王
중국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1625~1662). 영력제(永曆帝)라고도 하며, 청군(淸軍)의 공격을 받고 미얀마 등지로 도피 생활을 하였다. 재위 기간은 1647~1662년이다. - 옆막이 : 양쪽 옆을 가로막음. 또는 그런 나무나 물건.
-
예매율
:
豫買率
표 따위를 미리 값을 치르고 사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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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