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ㅁ 단어: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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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무
:
牙拍舞
무기(舞妓)가 아박을 손에 들고 추는 춤이라는 뜻으로, ‘동동무’를 달리 이르는 말. -
안방문
:
안방門
‘광문’의 방언 -
안부모
:
안父母
늘 집 안에 계신 부모라는 뜻으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
안빈묘
:
安嬪墓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조선 제17대 효종의 후궁 안빈 이씨의 무덤. 무덤 주변에 작은 비석을 비롯한 여러 석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안빈묘’이다. -
알부민
:
albumin
단순 단백질의 하나. 글로불린과 함께 세포와 체액 속의 단백질 대부분을 이룬다. 열을 가하면 응고한다. -
암반면
:
巖盤面
다른 바위 속으로 돌입하여 불규칙하게 굳어진 큰 바위의 표면. - 애벌목 : 애벌 술을 먹는 목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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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문
:
藥方文
약을 짓기 위하여 약 이름과 약의 분량을 적은 종이. -
양부모
:
養父母
양자로 들어간 집의 부모. -
어백미
:
御白米
임금에게 바치는 흰쌀을 이르던 말. -
에부미
:
ebumi[繪踏み]
일본 에도 시대에, 에도 막부가 기독교를 금지하는 수단으로 그리스도상과 마리아상 따위를 밟고 지나가게 하여 기독교도의 여부를 구별한 일. -
여백미
:
餘白美
어떠한 공간에 글씨나 그림, 사물 따위를 채우고 남은 빈자리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여비목
:
棙鼻木
꼭두각시를 놀리는 끈을 매어 놓은 나무. 특히 눈, 코를 놀리는 끈을 매어 놓은 나무를 이른다. - 연반물 : 엷은 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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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문
:
1
涅槃門
열반에 들어가는 문. 2涅槃門
밀교에서, 사문(四門)의 북쪽에 있는 문을 이르는 말. 발심, 수행, 보리, 열반의 네 단계 가운데 네 번째 단계이다. -
염밭못
:
鹽밭못
바닷물을 끌어 들이기 위하여 염전에 만든 못. -
염부목
:
鹽膚木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옻나뭇과의 낙엽 관목. 이 식물의 뿌리와 잎은 청열 해독(淸熱解毒), 산어(散瘀) 및 지혈(止血)의 효능이 있다. -
염불문
:
1
念佛門
염불하여 극락에 왕생하는 것을 가르치는 법문. 2念佛門
아미타불의 이름을 부르며 왕생하기를 바라는 교문(敎門). -
영빈묘
:
寧嬪墓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조선 제19대 숙종의 후궁인 영빈 김씨의 무덤. 조선 현종 10년(1669)에 태어나 영조 11년(1735)에 67세로 죽었다. 무덤 주위에 여러 석물이 있으며, 봉분 앞 비석의 내용을 통하여 영빈 김씨의 자취를 살필 수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영빈묘’이다. -
예배문
:
禮拜門
아미타불을 향하여 예배하는 일. -
예비모
:
豫備모
모를 길러 옮겨 심는 농작물에서 실제로 필요한 양보다 예비로 더 기르는 모. 모를 기르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피해나 옮겨 심은 후에 비어 있을 수 있는 포기를 고려하여 예비로 모를 더 기른다. -
오방무
:
五方舞
처용무에서처럼 동, 서, 남, 북과 그 가운데에 벌여 서서 추는 춤. - 오분몸 : ‘온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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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밀
:
五祕密
진언 밀교에서, 집금강(執金剛), 욕금강(慾金剛), 촉금강(觸金剛), 애금강(愛金剛), 만금강(慢金剛)의 다섯 금강 보살을 이르는 말. - 옥배미 : ‘올빼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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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백미
:
玉白米
품질이 좋은 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옫바미 : ‘올빼미’의 옛말.
- 올배미 : ‘올빼미’의 방언
- 옴배미 : ‘올빼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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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모
:
王父母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왜반물
:
倭반물
남빛에 검은빛이 섞인 물감. -
외부망
:
1
外部網
일정한 조직을 넘어 서로 컴퓨터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체계. 2外部網
건설 구조물의 바깥 부분에 건설하는 시설물의 조직망. -
외부명
:
外部名
개별적으로 컴파일 또는 어셈블 되는 각각의 원시 프로그램 모듈에서, 자신의 모듈에서 정의되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는 레이블, 상수, 변수, 프러시저 따위의 이름. -
외부모
:
외父母
부모 중 어느 한쪽만 있음. -
우방무
:
右坊舞
‘향악 무용’을 당악 정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우부메
:
Ubume[産女]
일본 전설에 나오는 갓난아이를 들고 다니는 여자 요괴. 지나가는 사람에게 아기를 안아 달라고 요구한다. -
운반물
:
運搬物
옮겨 나르는 물건. -
원방목
:
原榜目
조선 시대에, 이전에 실시된 과거에서 합격한 사람의 이름을 적어 놓은 책자의 원본. - 웨보말 : ‘다슬기’의 방언
- 웬보말 : ‘다슬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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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모
:
爲父母
어버이를 위함. - 윗배미 : 위쪽에 있는 논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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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미
:
乳白米
덜 익은 채로 마른 벼의 쌀. -
의방명
:
醫方明
고대 인도에서 일어난 의술과 약의 조제를 연구하는 인도의 학문. -
이박맥
:
二搏脈
두 개의 맥박이 계속해서 빠르게 뛰어 이어지는 이단 맥박 간의 간격이 길어진 맥박. -
이병모
:
李秉模
조선 후기의 문신(1742~1806). 자는 이칙(彝則). 호는 정수재(靜修齋). 1773년 문과에 급제하여 경기도 암행어사를 지냈다. 1794년 우의정이 된 후 좌의정을 거쳐 1797년 영의정이 되었다. 정조의 명에 의하여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편찬했다. -
이복명
:
李福明
‘리델’의 우리나라 이름. -
이봉맥
:
二峯脈
두 개의 정점을 촉각으로 알 수 있는 맥박. 동맥 역류와 폐쇄성 심근증에서 볼 수 있다. -
이분모
:
異分母
둘 이상의 분수에서 서로 다른 분모. -
일반명
:
1
一般名
식물종의 명칭 가운데 특정 지역에서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름.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은 학명이다. 2一般名
약의 이름에서 상표권이나 특허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일반 명칭. 보통 화학 명칭을 줄인 것이 흔히 쓰인다. -
일반미
:
一般米
그해 생산된 일반 품종의 쌀을 정부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일부문
:
一部門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거나 나누어 놓은 여럿 가운데의 한 부분. -
연변 말
:
延邊말
중국 연변 지역에 사는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말. 북한어에 근간을 두고 있으나 중국어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고 있다. -
예비 묘
:
豫備苗
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은 육묘. - 왼 발목 : 왼쪽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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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문
:
胃噴門
위로 들어가는 식도의 개구부. -
일본 말
:
日本말
일본 민족이 쓰는 일본의 공용어. 알타이 어족 또는 우랄 어족에 속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가나와 한자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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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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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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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