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ㅊ 단어: 1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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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춤
:
牙拍춤
무기(舞妓)가 아박을 손에 들고 추는 춤이라는 뜻으로, ‘동동무’를 달리 이르는 말. - 아비채 : ‘송두리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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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책
:
樂譜冊
악보를 한데 모아 엮은 책. - 안받침 : 안에서 지지하고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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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
安秉瓚
독립운동가ㆍ변호사(1854~1921). 호는 심전(心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켰다가 투옥되었다. 뒤에 안중근의 공판에 무료 변호를 담당하였고, 3ㆍ1 운동 후 만주로 망명, 고려 공산당 중앙 위원으로 활약하였다. - 알배차 : ‘결구배추’의 방언
- 알배추 : ‘결구배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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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빅층
:
albic層
토양 단면에서 나타나는 특징적 층위의 하나로, 점토나 유리 산화 철 따위가 제거되어 그 층의 빛깔이 회백색을 띠는 층위. 피복물보다는 주로 모래나 실트 입자에 의해 결정되고, 포졸의 표백층이 대표적이다. -
암반층
:
巖盤層
땅속의 암반으로 된 층. - 앗보치 : 1 예전에, 딸린 종들을 이르던 말. 2 ‘일가붙이’의 옛말.
- 앞발치 : 앞쪽 끝에 해당하는 곳. 또는 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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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칠
:
애벌漆
뒤에 온전한 칠을 할 양으로 초벌로 하는 칠. -
야별초
:
夜別抄
고려 시대에, 무신 정권의 사병(私兵)으로서 최우가 설치한 군대. 처음에는 도둑을 단속하였으나, 뒤에 기능과 인원이 늘어 좌별초와 우별초로 나누었다가 신의군을 합하여 삼별초를 이루었다. -
약법칙
:
弱法則
확률론에서 확률 값이 수렴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양반촌
:
兩班村
양반들이 모여 사는 마을. -
양반춤
:
兩班춤
탈춤에서, 양반을 조소하고 풍자하는 춤. -
양배차
:
洋배차
‘양배추’의 방언 -
양배추
:
洋배추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잎은 두껍고 털이 없으며 푸르고 희다. 5~6월에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이다. 고갱이가 뭉쳐 큰 공 모양을 이루며 식용한다. -
양뱁추
:
洋뱁추
‘양배추’의 방언 -
양복천
:
洋服천
양복감으로 짠 천. -
양북춤
:
兩북춤
어깨에 북을 매고 양손으로 북을 치는 춤. 대표적으로 진도 북춤이 이에 속한다. -
양분책
:
兩分策
둘로 가르거나 나누는 방책(方策). -
역발참
:
驛撥站
역참과 파발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역변층
:
逆變層
태양 대기의 맨 아래층. 광구(光球)에서 나오는 빛을 흡수하여 프라운호퍼선을 방출하고, 개기 일식 때에는 섬광 스펙트럼을 나타낸다. -
연발총
:
連發銃
탄창 속에 여러 개의 탄환을 넣어 잇따라 쏠 수 있는 총. -
연배추
:
軟배추
잎이 연한 어린 배추. -
연복초
:
連福草
연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비늘 조각이 있으며, 경엽은 마주난다. 4월에 황록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3~5개가 모여 달린다. 산지(山地)에 저절로 나는데 북반구의 온대에서 한대에 걸쳐 분포한다. -
연봉초
:
蓮蓬草
국화과에 속하는 털머위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청열, 해독, 활혈의 효능이 있어 풍열 감기, 인후종통, 타박상 등을 치료에 사용한다. - 염부추 : 1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봄에 땅속의 작은 비늘줄기로부터 길이 30cm 정도 되는 선 모양의 두툼한 잎이 무더기로 뭉쳐난다. 8~9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산형(繖形) 화서로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익으면 저절로 터져서 까만 씨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ㆍ화상 따위에 쓰고, 잎은 식용한다. 중국과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부추’이다. 2 ‘염교’의 북한어.
- 옆발치 : 누운 사람의 옆 아래.
- 예반초 : 1 ‘문주란’의 방언 2 ‘파초’의 방언
- 예반치 : ‘파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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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책
:
豫防策
질병이나 재해 따위가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하는 계획이나 방법. -
예비창
:
1
豫備廠
보급창의 한 종류. 기지창에서 저장할 장소가 없는 재고품과 전투 예비량 또는 기타 특정 품목을 저장할 목적으로 각 군 본부에서 지정한 보급 기관이다. 2豫備倉
중국 명나라 때에 각 지방에서 구황을 위하여 설치했던 기관. 1380년대 후반에 이미 상당히 보급되어 영락 이후 잠시 폐지되었다가 1440년에 부활하였으며, 명나라 말기에는 사창과 의창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 -
예비책
:
豫備策
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은 대책이나 방책. -
예비치
:
豫備値
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둔 값이나 양. -
오반칙
:
五反則
농구에서, 반칙을 다섯 번 함. 이 경우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다. -
오방체
:
五放體
해면동물의 형태 가운데 하나. 보통 다섯 개의 방사축을 갖는데 그 하나에서 많은 가시가 돋아난다. -
오방초
:
오방草
‘인삼’의 방언 - 오방추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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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체
:
五倍體
5조 이상의 정상적인 체세포 염색체를 가지는 사람이나 유기체, 세포를 이르는 말. -
오복친
:
五服親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입어야 하는 가까운 친척. -
오북춤
:
五북춤
다섯 명의 북재비가 원무(圓舞)를 하거나 원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추는 춤. 경상남도 밀양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백중놀이에 나온다. - 옥바치 : ‘옥장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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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빈침
:
옷빈針
‘옷핀’의 방언 - 옹버치 : 옴폭하게 만든 작은 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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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채
:
倭부채
일본에서 만든 부채. 또는 일본식 부채. -
외발창
:
외발槍
날이 하나 달린 창. -
외벽층
:
外壁層
표피 세포벽의 외측과 미소 원섬유 사이에 있는 섬유소 다발. 횡단면에서 보면 리본이나 솔방울 모양으로 보이는데, 버섯 모양인 것도 있다. 원형질체에서 용액을 이동시키는 통로로 여겨진다. - 요번참 : ‘요번’의 방언
- 요본참 : ‘요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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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채
:
龍鳳釵
머리에 용과 봉황을 새긴 크고 긴 비녀. -
우벌찬
:
于伐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우변청
:
右邊廳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
우별초
:
右別抄
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 -
운반차
:
運搬車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차. -
운반책
:
運搬責
물건 따위를 옮겨 나르는 일을 맡은 사람. -
운반체
:
1
運搬體
물질 속에서, 전하를 운반하는 입자 또는 가상적인 입자. 전자, 이온, 반도체 내의 양공(陽孔) 따위이다. 2運搬體
생체막에서 물질의 수송을 중개하는 단백질. 3運搬體
촉매의 미립자를 지탱하는 다공성 물질. 촉매를 넓은 면적에 분포시키기 위하여 쓴다. 알루미나, 규조토 따위가 있다. ... (총 5개의 의미) -
원백체
:
元白體
중국 당나라 시인 원진(元稹)과 백거이의 시 문체. -
원분체
:
圓分體
유리수의 복소 원시근에 인접함으로써 얻어지는 수체. -
웹벤치
:
webbench
웹 서버 소프트웨어를 측정하는 프로그램. 모든 서버의 플랫폼을 측정할 수 있고, 서로 다른 하드웨어나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작업하는 웹 패키지의 성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
위분층
:
僞分層
지층을 이루고 있는 물질의 부스러기들이 서로 다르게 다시 배열되어 마치 하나의 지층처럼 보이는 층. -
윈벤치
:
Winbench
윈도를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의 그래픽, 디스크, 비디오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
유배처
:
流配處
귀양살이하는 곳. -
유병충
:
劉秉忠
중국 원나라 초기의 정치가(1216~1274). 자는 중회(仲晦). 하북성 형주(邢州) 출신으로 쿠빌라이의 즉위 이후 정무에 참여해 제도를 정비하고 중통 4년(1263)에 대도 축조를 맡았으며, 국호를 대원으로 정한 것도 그의 의견에 따른 것이라 전해진다. -
유복친
:
有服親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입어야 하는 가까운 친척. -
유비창
:
有備倉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백성들에게 거두어들인 세금과 물자를 보관하던 관아. -
육방체
:
六放體
해면동물의 골편의 하나. 세 개의 축이 직각으로 교차되어 있는 모양이다. -
육배체
:
六倍體
염색체 수가 기본수의 여섯 배인 배수체. -
윤봉춘
:
尹逢春
영화배우ㆍ영화감독(1902~1975). 한국 영화를 개척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무성 영화 시대인 1927년부터 영화계에 종사하면서 <유관순>, <고향의 노래> 따위의 많은 작품을 감독하였으며, 1963년 예총(藝總) 이사를 거쳐 예총 상임 고문을 역임하였다. -
은벽처
:
隱僻處
사람의 왕래가 드물고 구석진 곳. -
은봉채
:
銀鳳釵
봉의 머리 모양으로 꼭지를 만든 은비녀. -
은분취
:
銀粉취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밑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지고 잎자루가 짧아진다. 8~9월에 자주색 두상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발총 : ‘기계총’의 방언
- 이발충 : ‘기계총’의 방언
- 이밥추 : ‘질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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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체
:
異方體
이방성이 있는 물체. -
이배체
:
二倍體
배우자의 염색체 수가 기본 수의 두 배인 세포나 개체. 대부분의 고등 동식물이 이에 해당한다. -
이배충
:
二胚蟲
중간 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mm이고 원기둥꼴이며, 모두 20개 정도의 세포로 되어 있다. 표면에는 한 층의 세포가 있고 강한 물결털이 있으며 내부에는 한 개의 벌집 모양의 축세포가 있다. 문어, 낙지, 오징어 따위에 기생한다. -
이배치
:
吏輩치
울이 깊고 코가 짧으며 투박하게 생긴 남자 가죽신의 하나. 예전의 이속(吏屬)들이 많이 신었다. -
이벌찬
:
伊伐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이봉창
:
李奉昌
독립운동가(1900~1932). 1932년 1월 8일 도쿄 사쿠라다몬(櫻田門)에서 관병식(觀兵式)을 마치고 돌아오는 일본 천황 히로히토(裕仁)에게 수류탄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검거되어 순국하였다. 1962년 건국 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
이부처
:
二部處
이부제를 실시하는 학교 따위에서, 이부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부처. -
이분철
:
二分鐵
캐낸 광석이나 그것을 판 돈의 반을 광주(鑛主)에게 주는 분철 방식. -
이분체
:
二分體
도체를 수직 또는 수평으로 분할한 것. - 인반초 : ‘문주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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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차
:
人糞車
사람의 똥을 실어 나르는 차. -
일반차
:
一般車
‘경석차’를 다듬은 말. -
일방체
:
一方體
세 축의 모양이 극도로 변형된 해면뼈 조각. -
일배체
:
一倍體
유전체가 한 조로 된 개체. 반수(半數)의 염색체 수를 가진 세포나 개체를 이른다. -
임병찬
:
林秉瓚
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851~1916). 자는 중옥(中玉). 호는 돈헌(遯軒).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스승인 최익현과 함께 의병을 모아 일본군과 싸우다가 쓰시마로 유배되었고, 그 후 다시 항일 구국 투쟁을 계속하다 거문도로 유배되어 병사하였다. -
입방척
:
立方尺
한 자 길이의 변을 가진 입방체의 부피. -
입방체
:
立方體
여섯 개의 면이 모두 합동인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 - 잎부채 : 왕골이나 부들 따위의 잎으로 둥글게 엮어 만든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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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 춤
:
엇拍춤
박자에 어긋나게 추는 춤. -
여 변칙
:
여變則
어미 ‘-아’가 ‘-여’로 변하는 어미 활용. ‘하다’ 및 접미사 ‘-하다’가 붙는 모든 용언은 여 불규칙 활용을 한다. -
연봉 차
:
年俸差
일 년 동안에 받는 봉급의 총액에서 나타나는 차이. -
열 방출
:
熱放出
물질 내의 대전된 물질이 열에너지에 의하여 진동하면서 일어나는 전자기 복사. -
영 법칙
:
零法則
덧셈에서 숫자에 0을 더하면 그 숫자가 되고, 곱셈에서 숫자에 0을 곱하면 0이 된다는 법칙. -
예비 차
:
豫備車
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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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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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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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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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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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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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