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ㅎ ㄷ 단어: 2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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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하다
:
阿附하다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리다. -
아빈하다
:
訝賓하다임금의 명령으로 손님을 맞이하여 접대하다. -
악변하다
:
1
惡辯하다악의를 가지고 말하다. 2惡變하다사태가 나쁜 방향으로 바뀌다. -
안배하다
:
按排/按配하다알맞게 잘 배치하거나 처리하다. -
안변하다
:
安邊하다변방(邊方)을 편안하게 하다. -
안병하다
:
按兵하다진군하던 군대를 한곳에 멈추어 두다. -
안보하다
:
1
安步하다천천히 걷다. 또는 조용조용히 걷다. 2安保하다편안히 보전되다. 또는 편안히 보전하다. 3安寶하다임금이 옥새를 찍다. -
안복하다
:
安福하다평안하고 행복하다. -
안부하다
:
1
安否하다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내는지 그렇지 아니한지에 대한 소식을 인사로 전하거나 묻다. 2安富하다편안하고 부유하다. -
안분하다
:
1
安分하다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다. 2按分하다일정한 비율에 따라 고르게 나누다. -
안빈하다
:
安貧하다가난한 가운데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다. -
암범하다
:
暗犯하다죄나 잘못을 몰래 범하다. -
암보하다
:
暗譜하다악보를 외워 기억하다. -
압박하다
:
1
壓迫하다강한 힘으로 내리누르다. 2壓迫하다기운을 못 펴게 세력으로 내리누르다. -
압복하다
:
壓服/壓伏하다힘으로 눌러서 복종시키다. -
압부하다
:
押付하다죄인을 압송하여 넘기다. -
앙배하다
:
仰拜하다우러러 절하다. -
앙벽하다
:
仰壁하다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인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다. -
앙보하다
:
仰輔하다우러러 보필하다. -
앙봉하다
:
仰奉하다우러러 받들다. -
앙부하다
:
仰俯하다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보다. -
앙분하다
:
1
怏憤하다분하게 여겨 앙갚음할 마음을 품다. 2昂奮하다매우 흥분하다. -
애별하다
:
1
哀別하다슬프게 이별하다. 또는 이별을 슬퍼하다. 2愛別하다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다. -
애복하다
:
1
愛服하다옷 따위를 즐겨 입다. 2愛服하다약 따위를 즐겨 먹다. 3愛服하다기꺼이 따르다. -
야박하다
:
1
夜泊하다밤에 외박하다. 2夜泊하다밤에 배에서 지내다. 3夜泊하다밤중에 배를 정박시키다. ... (총 4개의 의미) -
야별하다
:
夜別하다밤에 이별하다. -
야비하다
:
野卑/野鄙하다성질이나 행동이 야하고 천하다. -
약변하다
:
略辯하다간략히 설명하여 말하다. -
약보하다
:
1
略報하다개략적인 보고나 보도를 하다. 2藥補하다약을 써서 몸을 보하다. -
약분하다
:
約分하다분수의 분모와 분자를 공약수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다. -
약비하다
:
略備하다대강 갖추다. -
양박하다
:
1
涼薄하다얼굴에 살이 없다. 2涼薄하다마음이 좁고 후덕하지 못하다. -
양발하다
:
養髮하다머리털을 자라는 대로 기르거나 잘 가꾸다. -
양벌하다
:
攘伐하다쳐서 물리치다. -
양범하다
:
揚帆하다돛을 올리다. -
양병하다
:
1
佯病하다거짓으로 병을 앓는 체하다. 2養兵하다군사를 양성하다. 3養病하다병을 잘 다스려 낫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양보하다
:
1
讓步하다길이나 자리, 물건 따위를 사양하여 남에게 미루어 주다. 2讓步하다남을 위하여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다. 3讓步하다자기의 주장을 굽혀 남의 의견을 좇다. -
양봉하다
:
1
養蜂하다꿀을 얻기 위하여 벌을 기르다. 2襄奉하다장례를 모시다. -
양분하다
:
兩分하다둘로 가르거나 나누다. -
양비하다
:
攘臂하다소매를 걷어 올리다. -
어반하다
:
1
於半하다양쪽의 수준, 역량, 수량, 의견 따위가 서로 걸맞아 비슷하다. 2於半하다물건을 나누거나 값을 정할 때에, 양쪽에 손해가 없을 만하다. - 어방하다 : 1 ‘어림하다’의 북한어. 2 ‘어벙하다’의 방언
- 어벙하다 : 사람의 성질이 여무지지 못하고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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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하다
:
御批하다임금이 친히 정사를 처리하다. -
억변하다
:
億變하다한없이 변화하다. -
억분하다
:
抑憤하다억울하고 분하다. -
억불하다
:
抑佛하다불교를 억제하다. - 얼벌하다 : 맛이나 느낌이 얼얼하고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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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박하다
:
1
淹泊하다오래 머무르다. 2淹博하다학식이 매우 넓다. -
엄벌하다
:
嚴罰하다엄하게 벌을 주다. - 엄범하다 : ‘어마어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엄범다’로도 적는다.
- 엄벙하다 : 1 일을 건성으로 하여 남의 눈을 속이다. 2 말이나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과장되어 실속이 없다. 3 어리둥절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엄벙허다 : ‘어수룩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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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별하다
:
嚴別하다특별히 엄하다. -
엄봉하다
:
嚴封하다단단히 봉하다. - 엇버히다 : 비뚤어지게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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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법하다
:
1
如法하다법(法)과 이치에 합당하다. 2如法하다여래의 교훈에 맞다. -
여복하다
:
女服하다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다. - 여북하다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상황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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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하다
:
餘備하다넉넉하게 갖추다. -
역방하다
:
歷訪하다여러 곳을 차례로 방문하다. -
역배하다
:
歷拜하다여러 직위를 두루 거쳐 지내다. -
역복하다
:
易服하다거상(居喪)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다. -
연박하다
:
淵博하다학문이나 교양이 깊고 넓다. -
연반하다
:
延燔▽하다장사(葬事) 지내러 갈 때에 등(燈)을 들고 가다. -
연발하다
:
1
延發하다정하여진 시간보다 늦게 출발하다. 2連發하다잇따라 떠나다. 3連發하다연이어 일어나다. 또는 연이어 일으키다. ... (총 6개의 의미) -
연방하다
:
連放하다총이나 대포, 화살 따위가 잇따라 쏘아지다. 또는 총이나 대포, 화살 따위를 잇따라 쏘다. -
연별하다
:
年別하다해에 따라서 구별하다. -
연병하다
:
練兵/鍊兵하다군인으로서 전투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동작이나 작업 따위를 훈련하다. -
연보하다
:
1
捐補하다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 2捐補하다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치다. -
연복하다
:
連服하다약을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복용하다. -
연봉하다
:
延逢하다고을 수령이 존귀한 사람을 나아가 맞다. -
연불하다
:
延拂하다치러야 할 대금을 제때에 지불하지 않고 일정 기간 뒤로 늦추다. -
연비하다
:
1
聯臂하다다른 사람을 통하여 간접으로 소개하다. 2聯臂하다서로 이리저리 알게 되다. -
연빈하다
:
延賓하다손님을 맞다. -
연빙하다
:
延聘하다예를 갖추어 초빙하다. -
열박하다
:
1
列泊하다열을 지어 머무르다. 2劣薄하다열등하고 경박하다. -
열반하다
:
1
涅槃하다열반의 경지에 오르다. 2涅槃하다승려가 죽다. -
열배하다
:
列拜하다나란히 줄지어 서서 절하다. -
열변하다
:
熱變하다열로 말미암아 광물의 성질이 바뀌다. -
열병하다
:
閱兵하다군대를 정렬한 다음 병사들의 사기와 훈련 상태 따위를 검열하다. -
열복하다
:
1
悅服하다기쁜 마음으로 복종하다. 2熱服하다달인 약을 뜨거울 때 먹다. -
염박하다
:
厭薄하다밉고 싫어서 쌀쌀하게 대하다. -
염발하다
:
1
染髮하다머리털을 염색하다. 2斂髮하다머리를 쪽 찌거나 틀어 올리다. -
염백하다
:
廉白하다청렴하고 결백하다. -
염병하다
:
染病하다염병을 앓다. -
염불하다
:
1
念佛하다부처의 모습과 공덕을 생각하면서 아미타불을 부르다. 2念佛하다불경을 외다. 3念佛하다(비유적으로) 같은 내용의 말을 자꾸 되풀이하다. -
염빈하다
:
殮殯하다시체를 염습하여 관에 넣어 안치하다. -
영발하다
:
1
英發하다재기(才氣)가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2暎發하다번쩍번쩍 광채가 나다. 3穎發하다총기(聰氣)가 날카롭고 뛰어나다. -
영범하다
:
另犯하다범인이 또 다른 죄를 범하다. -
영변하다
:
佞辯하다말솜씨 좋게 아첨하다. -
영별하다
:
1
另別하다보통과 달리 특별하다. 2永別하다다시는 만나지 못하고 영원히 헤어지다. -
영병하다
:
竛竮하다쓰러질 듯이 비틀거리며 걷다. -
영복하다
:
1
迎卜하다짐바리를 넘겨받다. 2營福하다복을 구하다. -
영봉하다
:
零封하다경기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한 점도 주지 아니하고 이기다. -
영부하다
:
1
永付하다벼슬자리 따위를 영구히 맡기다. 2領付하다영솔(領率)하여 부속(附屬)시키다. -
영분하다
:
榮墳하다과거에 급제하거나 새로 벼슬한 사람이 그 향리의 조상 묘를 찾아가 풍악을 연주하며 그 영예를 받들어 고하다. -
영빈하다
:
迎賓하다귀한 손님을 맞이하다. -
영빙하다
:
迎聘하다손님을 맞아들이어 모시다. -
예방하다
:
1
豫防하다질병이나 재해 따위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처하여 막다. 2禮防하다예법으로써 그릇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다. 3禮訪하다예를 갖추는 의미로 인사차 방문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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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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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후
buff: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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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薄荷: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조금 나는 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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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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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