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ㄷ 단어: 2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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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
阿斯達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의 도읍. 평양 부근의 백악산 또는 황해도 구월산이라고 한다. - 아설다 : 아이 서다
- 아세다 : 아이가 서다
- 아수다 : 1 ‘앗다’의 방언 2 ‘앗다’의 방언
- 아숩다 : ‘아쉽다’의 방언
- 아쉽다 : 1 필요할 때 없거나 모자라서 안타깝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2 미련이 남아 서운하다.
- 아스다 :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다
- 아습다 : ‘아쉽다’의 방언
- 아시다 : ‘가지다’의 방언
- 아시든 : -시거든.
- 아십다 : ‘아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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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선동
:
惡煽動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나쁜 선동. -
악성도
:
惡性度
어떤 병이 생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정도. - 악세다 : 1 마음먹은 바를 이루려는 뜻이나 행동이 악착스럽고 세다. 2 생선의 뼈나 식물의 줄기, 잎 따위가 빳빳하고 세다. 3 팔, 다리, 골격 따위가 우락부락하고 거칠어 힘이 세어 보이다.
- 악시다 : ‘앗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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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돈
:
안査頓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안사둔 : ‘안사돈’의 방언
- 앏셔다 : ‘앞서다’의 옛말.
- 앏솟동 : 가슴걸이의 앞쪽.
- 앒셔다 : ‘앞서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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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돈
:
암査頓
며느리 쪽의 사돈. - 암사둔 : ‘암사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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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단
:
暗殺團
암살을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 -
암상도
:
巖相圖
암질의 특징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지도. - 암술대 : 속씨식물에서 암술머리와 씨방을 연결하는 부분. 둥근기둥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정받이할 때 꽃가루가 씨방으로 들어가는 길이 된다. 극히 짧은 것부터 긴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 압셰다 : ‘앞세우다’의 옛말.
- 앙세다 : 몸은 약하여 보여도 힘이 세고 다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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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도
:
仰視圖
위로 올려다본 평면도. - 앞사다 : ‘앞서다’의 방언
- 앞서다 : 1 앞에 서다. 2 동작 따위가 먼저 이루어지다. 3 앞에 있는 것을 지나쳐 가다. ... (총 5개의 의미)
- 앞스다 : ‘앞서다’의 방언
- 앞시다 : ‘앞세우다’의 방언
- 애사당 : 송파와 양주의 산대놀이에서, 왜장녀의 딸로 등장하는 인물.
- 애섧다 : 애달프고 서럽다.
- 야사다 : ‘야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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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대
:
野山隊
공동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산에 모여 행동을 취하는 무리. - 야수다 : 1 틈이나 기회를 노리다. 2 ‘엿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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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당
:
藥師堂
약사유리광여래를 모신 법당. -
약산단
:
藥山緞
북한에서 생산하는 비단의 하나. 능직 바탕에 반대 효과의 짜임을 이용하여 진달래나 단풍잎과 같은 잔무늬를 놓아 짜며, 여성들의 치마저고릿감으로 널리 쓴다. -
양산대
:
洋傘대
‘일산대’의 북한어. -
양산도
:
1
陽山道
경기 민요 선소리의 하나. 세마치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삼박자의 흥겨운 노래이다. 2梁山刀
한국의 만담가이자 극작가인 신불출이 쓴 희곡. 극한 상황에 처한 가난한 노동자들의 반항을 다룬 작품이다. -
양색단
:
兩色緞
빛깔이 서로 다른 씨실과 날실로 짠 비단. -
양색등
:
兩色燈
작은 배가 현등(舷燈) 대신으로 다는 한 개의 등. 한 면은 녹색이고 다른 면은 홍색이다. -
양수도
:
讓受渡
양도와 수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양순대
:
洋순대
서양의 순대라는 뜻으로, ‘소시지’를 이르는 말. -
양식당
:
洋食堂
양요리를 전문으로 만들어 파는 음식점. - 얘수다 : ‘야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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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대
:
御史臺
고려 시대에, 정사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백관을 감찰ㆍ탄핵하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현종 5년(1014)에 금오대로 고쳤다가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사로 고쳤다. -
어사도
:
御史道
‘어사또’의 원말. - 어새다 : ‘억세다’의 방언
-
어선단
:
漁船團
고기잡이를 하는 배의 무리. -
어선대
:
漁船隊
‘어선단’의 북한어. - 어세다 : ‘억세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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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더
:
ascender
로마자 글자꼴에서, 소문자 비(b), 디(d), 에이치(h) 따위와 같이 엑스 라인보다 위쪽으로 뻗은 부분. - 어셔도 : -어서도.
- 어슬다 : ‘어슬하다’의 북한어.
- 어시다 : 1 ‘궁하다’의 방언 2 빠듯하게 모자라다. 3 ‘억세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억세다 : 1 마음먹은 바를 이루려는 뜻이나 행동이 억척스럽고 세차다. 2 생선의 뼈나 식물의 줄기ㆍ잎, 풀 먹인 천 따위가 아주 딱딱하고 뻣뻣하다. 3 팔, 다리, 골격 따위가 매우 우락부락하고 거칠어 힘이 세다. ... (총 5개의 의미)
- 억시다 : 1 ‘억세다’의 방언 2 ‘별나다’의 방언
- 얼석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얼섞다 : 1 한데 합쳐 섞다. 2 한데 어울리게 섞다.
- 얼숙다 : ‘어리석다’의 방언
- 얼시덩 : ‘얼른’의 방언
- 엇서다 : 1 양보하거나 수그리지 않고 맞서다. 2 서로 어긋나거나 엇비껴서 서다.
- 엇섞다 : 서로 어긋매끼어 섞다.
- 엇세다 : ‘엇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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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
←Esther
페르시아의 왕비(?~?). 유대인의 딸로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 일세의 비(妃)가 되어 하만(Haman)의 유대인 살해 계획을 실패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의 영웅이 되었다. -
에스디
:
1
SD
어느 기간 동안 계통이 유지 가능한 최대 출력과, 여기에 월이나 계절 등에 의한 조건을 가미했을 때 유지 가능한 최대 출력과의 차이. 2SD
개개의 통화에 공간적으로 독립한 전송 채널을 사용하는 다중 통신 방법. 분할 방법에는 다중화, 전환 따위가 있다. 3SD
하나의 프로그램을 독립된 몇 개의 모듈로 분할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설계 방법. 콘스탄틴(Constantine, L.), 마이어스(Myers, G.), 요돈(Yourdon, E.)에 의하여 제안되었으며, 구조적 분석에 의한 데이터 흐름도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모듈과 그 기능을 구조도로 구체적으로 명시한다. ... (총 6개의 의미) -
엑스디
:
XD
배당락 거래가 되고 있는 주식. 증권 시장 통합 공시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
엔시디
:
NCD
1960년대 미국의 상업 은행이 예금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하여 도입한, 양도가 가능하고 유동성이 큰 정기 예금 증서. -
엘시드
:
El Cid
중세 에스파냐의 영웅(1043?~1099). 본명은 로드리고 디아스 데비바르(Rodrigo Diaz de Vivar). 발렌시아를 이슬람에서 탈환하고, 이슬람의 이베리아 침입에 대항하여 활약하다 전사하였다. -
엘시디
:
LCD
자연 상태에서는 불투명한 액체이지만, 결정성을 나타내는 일정한 구조로 질서 있게 배열된 액정을 사용한 표시 장치. -
엡시딕
:
EBCDIC
8비트를 써서 256개의 문자를 표시할 수 있도록 만든 코드. 주로 아이비엠 메인 프레임 컴퓨터에서 사용하는데, 이진화 십진 코드에 4비트를 더한 것으로, 숫자, 영문 대문자와 소문자, 특수 문자, 한글의 자음과 모음 따위를 모두 표현할 수 있다. - 여사다 : ‘야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여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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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당
:
女사당
‘사당’을 남사당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여상두
:
余象斗
중국 명나라 때의 소설 편집자(?~?). 편집ㆍ간행한 소설로 ≪사유기(四遊記)≫, ≪열국지전(列國志傳)≫, ≪전한지전(全漢志傳)≫, ≪삼국지평림(三國志評林)≫ 등이 있다. -
여생도
:
女生徒
군(軍)의 교육 기관, 특히 사관 학교의 여학생. - 여서다 : ‘야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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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
麗瑞島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에 속하는 섬. 굴ㆍ김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5㎢. -
여송도
:
呂宋島
‘루손섬’의 음역어. - 여수다 : 1 ‘엿보다’의 방언 2 ‘엿보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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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당
:
女僧堂
여승들이 사는 절. -
여신도
:
女信徒
여자 신도. -
여신동
:
女神童
여자아이인 신동. -
역사담
:
歷史談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역삭다 : ‘약삭빠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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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도
:
逆手刀
태권도에서, 엄지손가락을 굽혀 손바닥에 붙인 손의 집게손가락 모서리 부분. -
연소단
:
燃燒段
슬러지 따위의 폐기물을 소각하는 다단 소각로와 고체 연료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스토커에 연료와 소각 대상 물질을 투입하여 연소 기능을 하도록 구성한 층. -
연소대
:
筵所待
임금이 신하에게 강론하던 곳. -
연소도
:
燃燒度
원자로에 넣은 핵연료를 들어낼 때까지 일으킨 핵분열의 정도를 표시하는 척도. 연소도의 결정은 연료의 종류와 원자로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
연수단
:
硏修團
연수를 목적으로 조직한 단체. -
연수당
:
延壽堂
늙고 병든 승려가 죽을 때까지 거처하도록 절 안에 지은 집. -
연시대
:
演試臺
어떤 일을 실제로 해 보일 때에 쓰는 대. -
열소독
:
熱消毒
열을 가하여 균을 죽이는 소독. 소각(燒却), 끓는물, 햇빛, 증기(蒸氣) 따위의 방식이 있다. -
열속도
:
熱速度
열운동을 하는 입자들이 흔히 가지는 속도. - 열쇠돈 : ‘별전’을 달리 이르는 말. 열쇠를 꿰어 두는 데 썼던 것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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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당
:
熱心黨
유대교의 한 분파. 이교 국가인 로마와 그 국가가 신봉하는 다신교를 배척한 것으로 유명하다. -
염색단
:
染色段
천에 염료가 고르지 않아 씨실 부분에 다른 색으로 물든 층이 생긴 상태. -
염소도
:
鹽素度
1리터의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염화물과 브로민화물의 양. 이는 염소량에 20℃인 바닷물의 밀도를 곱한 값과 같다. -
영산도
:
永山島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 김 양식장이 있다. 면적은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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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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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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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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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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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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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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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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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