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아시아면 : Asia綿 아시아에서 재배하는 재래종 목화. 예전에 인도에서 재배하던 목화로 동양의 재래종 대부분이 이 종류이다. 종자의 면모(綿毛)는 굵고 짧아서 탈지면, 이불솜 따위에 이용한다.
  • 악상어목 : 악상어目 연골어강의 한 목. 뒷지느러미가 있고 등지느러미는 한 개이다. 가시가 없고 아가미구멍은 다섯 쌍이다. 우리나라에는 강남상엇과, 환도상엇과, 돌묵상엇과, 악상엇과가 있다.
  • 안신입명 : 安身立命 편안한 자세로 삶을 따른다는 뜻으로, 세상의 풍파에 흔들리지 않는 평정한 마음 상태를 이르는 말.
  • 안심입명 : 安心立命 선원에서, 자신의 불성(佛性)을 깨닫고 삶과 죽음을 초월함으로써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을 이르는 말.
  • 어사의물 : 御賜衣物 임금이 하사한 의복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던 말.
  • 어수우물 : 御水우물 임금에게 올리는 물을 긷는 우물을 이르던 말.
  • 여시아문 : 如是我聞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붙은 말.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는 뜻으로, 불경이 석가모니로부터 들은 내용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밝혀서 불경이 곧 부처의 말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증하는 말이다.
  • 연심엣말 : ‘속말’의 방언
  • 오사연모 : 烏紗軟帽 고려 시대에, 군인들이 쓰던 모자의 하나. 검정 바탕의 조금 거친 비단으로 만들었다.
  • 오색앵무 : 五色鸚鵡 앵무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노란색ㆍ빨간색ㆍ초록색 따위가 섞여 있어 화려하다. 관상조로 노랑가슴오색앵무, 작은오색앵무 따위가 있는데 전 세계에 10여 종이 분포한다.
  • 옥솔아민 : oxolamine 기침 반사를 억제하는 비마약성 진해제. 위장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 외수외미 : 畏首畏尾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 은상어목 : 銀상어目 연골어강의 한 목. 주둥이가 칼 모양으로 나와 있고 교미기가 두세 가닥으로 되어 있다. 은상엇과가 있다.
  • 이십일무 : 二十日무 사계절 내내 수확할 수 있는 무의 하나. 파종 후 20일이면 수확할 수 있다. 뿌리는 둥글거나 다소 길게 자라며 붉은 것과 흰 것이 있다. 뿌리의 지름은 2~2.5cm이고, 무게는 4~5그램이다.
  • 인사유명 : 人死留名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 인심여면 : 人心如面 사람의 마음이 그 얼굴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모양처럼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름을 이르는 말.
  • 일시이무 : 一矢二無 화살이 하나만 있고 두 번째는 없다는 뜻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일심이문 : 一心二門 한 마음의 두 측면. 일체 존재의 근원이 되는, 인간이 가진 본원심의 두 측면이다.
  • 입신양명 : 立身揚名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침.
  • 양수 우물 : 量水우물 유량 측정 장치를 설치해 놓은 우물.
  • 여신 업무 : 與信業務 금융 기관이 신용을 부여하는 업무. 융자, 어음 할인, 어음 인수, 신용장의 발행, 채무 보증 따위가 있다.
  • 열성 엄마 : 熱誠엄마 자녀의 육아와 교육에 열렬한 정성을 들이는 엄마.
  • 영사 업무 : 領事業務 외국에서 자국의 무역 통상의 이익을 도모하고, 해당 국가에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임무. 외국에 상주하면서 외교 통상부 장관과 특명 전권 대사ㆍ공사의 지시를 받는 영사가 수행한다.
  • 온상 육묘 : 溫床育苗 온상에서 모종을 기르는 일. 주로 가을에 파종하는 화초, 선인장, 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 따위를 기른다.
  • 운송 의무 : 運送義務 운송에 관한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수송상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송 능력의 범위 안에서 운송해야 하는 의무.
  • 위생 업무 : 衛生業務 인체의 발육, 건강 및 생존에 관련되는 업무. 음료수의 처리, 쓰레기ㆍ분뇨(糞尿)ㆍ하수(下水) 및 기타 폐기물의 처리, 식품과 식품 첨가물에 관련된 기구ㆍ용기 및 포장의 제조와 가공, 유해 곤충 및 쥐의 구제, 환경 인자와 관련되어 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 따위이다.
  • 유색 연막 : 有色煙幕 특징 있는 유색의 연기를 만드는 가스상(狀)의 물질. 신호나 표지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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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