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1개

  • 아이마다 : ‘야’의 방언
  • 아이매다 : 애벌김을 매다
  • 악역무도 : 惡逆無道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맞지 않음.
  • 안아맡다 : 남의 일을 맡아서 책임을 지다.
  • 알아먹다 : 1 ‘알아듣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알아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알아묵다 : ‘알아먹다’의 방언
  • 알어먹다 : ‘알아먹다’의 방언
  • 야외무대 : 野外舞臺 거리의 광장이나 마을의 빈터 등에 마련한 무대.
  • 어울무덤 : 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은 무덤. 대개 부부를 묻은 경우가 많다.
  • 얻어맞다 : 1 비교적 심하게 맞다. 2 (비유적으로) 여론이나 언론 따위의 비난을 받다.
  • 얻어먹다 : 1 남에게 음식을 빌어서 먹다. 2 남이 거저 주는 것을 받아먹다. 3 남에게 좋지 아니한 말을 듣다.
  • 얻어묵다 : ‘얻어먹다’의 방언
  • 얽어매다 : 1 얽어서 동여 묶다. 2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몹시 구속하다.
  • 엎어말다 : 1 국수나 떡국 따위를 한 그릇에 곱빼기로 말다. 2 국수나 떡국 따위에 고기가 보이지 않게 밑에 넣고 말다.
  • 엎어먹다 : 망하게 하거나 후리어 가지다.
  • 엮어매듭 : 밧줄을 잇는 데에 쓰는 매듭의 하나. 밧줄 끝에 ∞ 모양의 고리를 만들어 다른 밧줄 끝으로 엮는다.
  • 영악무도 : 獰惡無道 모질고 사납기가 이를 데 없음.
  • 영웅메달 : 英雄medal 영웅을 표시하는 메달. 영웅 칭호를 받은 사람에게 준다.
  • 옭아매다 : 1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하다. 2 수단을 써서 함정에 빠뜨리거나 없는 죄를 이리저리 꾸미어 덮어씌우다.
  • 옭어매다 : ‘옭아매다’의 방언
  • 욍이막대 : ‘둥우리막대’의 방언
  • 읃어맞다 : ‘얻어맞다’의 방언
  • 읃어먹다 : ‘얻어먹다’의 방언
  • 잃어먹다 : ‘잃어버리다’의 방언
  • 잇음매디 : ‘매듭’의 방언
  • 역외 매도 : 域外賣渡 역외 세력이 주가 하락으로 인한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파는 행위.
  • 예외 모델 : 例外model 행위와 책임의 동시 존재 원칙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일.
  • 와이 모뎀 : Y-modem 모뎀들을 사용하여 연결된 마이크로컴퓨터들 사이에 사용된 파일 전송 통신 규약. 1985년에 개발된, 엑스 모뎀의 개량판 가운데 하나이다.
  • 우울 모드 : 憂鬱mode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는 모습이나 상황.
  • 유아 매독 : 乳兒梅毒 임신 후반기에 병원체가 태반을 통하여 감염하여 생후 2개월에서 3개월에 발병하는 선천 매독. 어른의 제2기, 제3기의 증상을 띠는데 피부에 특이한 발진, 뼈의 변화 따위가 나타난다.
  • 음영 모드 : 陰影mode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화상을 생성하기 위해 렌더링을 할 때 조명을 추가하여 객체의 그림자를 표현하는 방식.
  • 음원 모듈 : 音源module 샘플 악기음들이 저장되어 있는 음악 장비. 음원을 지니지 않은 마스터 키보드나 새로운 음원을 사용하고자 하는 신시사이저에 연결하여 소리를 낸다.
  • 응용 모델 : 應用model 응용 시 조작되는 사례의 유형 정의를 포함하는 개념 모델.
  • 응원 무대 : 應援舞臺 운동 경기 따위에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기 위한 노래나 춤 등을 펼치려는 목적으로 마련한 무대.
  • 이앙 밀도 : 移秧密度 모내기 시 일정한 면적에 심어지는 모의 밀도. 단위 면적당 이앙하는 포기 수와 한 포기당 모 수를 기준으로 밀도를 측정한다.
  • 이온 밀도 : ion密度 단위 체적당 물체에 들어 있는 이온의 수(數).
  • 이용 밀도 : 利用密度 일정한 단위 면적의 지역에서 자연 자원 및 휴양 자원을 이용하는 정도.
  • 이유 모돈 : 離乳母豚 젖을 뗀 후에 교배하기 위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어미 돼지.
  • 얼(을) 먹다 : 놀라서 어리둥절하여지다.
  • 움(을) 묻다 : 움을 만들다.
  • 입(을) 막다 : 시끄러운 소리나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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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