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ㅇ ㅊ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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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우염치
:
廉隅廉恥
염우와 염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영아이치
:
伶牙俐齒
말을 재치 있게 잘함. -
영양아층
:
營養芽層
포유류 발생에서 포배의 포배강과 내부 세포덩이를 에워싸는 한층의 세포로 구성된 막. -
예의염치
:
禮義廉恥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
용역업체
:
用役業體
물질적 재화의 형태를 취하지 아니하고 경비, 청소, 운송과 같은 주로 생산과 소비에 필요한 노무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는 기업체. -
일월여천
:
日月麗天
해와 달이 하늘에 걸려 있음. -
아이오 칩
:
I/O chip
마이크로컴퓨터 또는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주변 입출력 장치 사이의 인터페이스 기능을 집적해 놓은 칩. 피아이에이, 에이시아이에이, 엘에스엠 따위가 있다. -
안악 온천
:
安岳溫泉
황해도 안악군에 있는 온천. 라듐을 함유한 염류천으로 수온은 45℃ 정도이며,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
압입 유체
:
壓入流體
석유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하여 유층(油層)에 압력을 가하여 밀어 넣는 가스나 물. -
역외 유출
:
域外流出
일정한 구역이나 범위의 밖으로 흘러 나감. -
영아 연축
:
嬰兒攣縮
출생 후 3~12개월 정도의 영아에게 잘 일어나는 경련 수축. 영아 경련 수축뿐만 아니라 특징적 뇌파, 발달 퇴행 따위가 나타난다. -
영역 압축
:
領域壓縮
필요 없거나 반복되는 불편 사항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코딩 기법. 비용, 전송 시간 등을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
영육 일치
:
靈肉一致
정신과 육체는 높고 낮은 차별이 있는 두 개의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를 이룬다고 보는 사상. 원래 그리스의 사상이었는데 중세 기독교에서 부인되었다가 르네상스 시기에 부활하였다. -
예언 오차
:
豫言誤差
예언된 점수와 실제 점수의 차이에 대한 분포 정도. -
예외 원칙
:
例外原則
정보 처리에서, 실제 결과가 예상했던 결과와 다를 때에만 보고하는 자료 처리의 원칙. -
온양 온천
:
溫陽溫泉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온천. 알칼리천(Alkali泉)이며, 수온은 50℃이고 탕량(湯量)이 풍부하다. 거친 피부나 신경통, 위장병, 빈혈, 혈관 경화증, 부인병 따위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
와이 위치
:
Y位置
일반적인 천공 카드에서, 천공할 수 있는 12개의 행 가운데 맨 위의 행에 있는 천공 위치. -
우연 오차
:
偶然誤差
자동화에서, 동일한 측정 대상을 똑같은 측정 수단과 방법으로 같은 관측자가 잰 경우에도 서로 다른 크기와 부호로 나타날 때의 오차. -
원우의 치
:
元祐의治
중국 북송 철종 때, 선인 태후(宣仁太后)의 치세를 기리어 이르던 말. 어린 철종 대신에 수렴청정을 한 선인 태후는 왕안석의 권세를 누르고 사마광 따위를 등용하였다. 이에 사람들은 선인 태후를 여인 가운데 요순이라 칭하였다. -
응익 원칙
:
應益原則
정부의 공공 서비스의 이익을 받는 자가 그 이익의 양(量)에 따라 조세를 부담해야 한다는 원칙. -
이익 원칙
:
利益原則
공평한 조세 체계를 위한 조세 원칙 중의 하나.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에서 얻는 편익에 비례하여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
입영 열차
:
入營列車
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되는 사람이나 그 가족 일행을 위해 운행하는 열차. 병무청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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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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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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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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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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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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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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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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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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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