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ㅊ ㅇ 단어: 15개
-
에이치이
:
HE
해부학, 생리학, 심리학 따위와 같이 인간과 관련된 여러 학문 분야를 연구하여 인간이 다루는 기구ㆍ기계ㆍ설비 따위를 인간에게 알맞게 설계ㆍ제작하기 위하여 연구하는 학문. -
오우천월
:
吳牛喘月
오우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밤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도 해인가 하고 헐떡거린다는 뜻으로, 간이 작아 공연한 일에 미리 겁부터 내고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서 유래한다. - 외언청이 : 윗입술이 외줄로 찢어진 사람.
- 외얼쳉이 : ‘외언청이’의 방언
-
웰위치아
:
welwitschia
웰위치아과의 한 종. 1800년 아프리카에서 웰위치가 처음 발견한 희귀한 식물로 한 종뿐이다. 목질이며, 높이 50~60cm이고, 잎은 두 개인데 생장하면 갈라진다. 꽃은 단성화로 구과(毬果) 비슷한 화서에 달리고 종자에는 얇은 날개가 있다. -
음영촬영
:
陰影撮影
빛의 양의 차이에 의하여 생기는 명암을 이용하여 배경과 촬영 대상이 구별되어 나타나도록 하는 촬영. -
이열치열
:
以熱治熱
열은 열로써 다스림. 곧 열이 날 때에 땀을 낸다든지, 더위를 뜨거운 차를 마셔서 이긴다든지, 힘은 힘으로 물리친다는 따위를 이를 때에 흔히 쓰는 말이다. -
일유치원
:
日幼稚園
취학 전의 어린이를 매일 오전 동안 돌보고 교육하는 유치원. -
액와 체온
:
腋窩體溫
겨드랑이 밑의 신체 온도. 심부 체온보다 약간 낮게 측정되며 측정 오차도 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보편적으로 측정되는 체온의 대표치이다. -
야외 촬영
:
野外撮影
촬영소 밖의 실제 경치를 배경으로 하는 촬영. -
에이 층위
:
A層位
토양 단면의 층위에서 무기광물 토양의 가장 위층. 토양 표면 또는 오(O) 층위 밑에 발달한 토양으로 부식화된 유기물과 토양이 잘 섞여 있다. -
우연 차이
:
偶然差異
변량의 변동이 전혀 규칙성을 갖지 않아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 변화. -
유아 체육
:
幼兒體育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체육 활동. 유아의 균형 있는 신체 발육을 위해 짜여진 모든 신체 활동을 이른다. -
음운 축약
:
音韻縮約
둘 이상의 소리가 합쳐져 하나의 새로운 소리가 되는 현상. 자음 축약, 모음 축약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입안 체온
:
입안體溫
입안의 신체 온도. 겨드랑 체온보다 약 1℃ 정도 높고, 직장 체온보다 0.3~0.6℃ 정도 낮게 측정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