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ㅎ ㄷ 단어: 6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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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하다
:
1
峨峨하다
산이나 큰 바위 따위가 험하게 우뚝 솟아 있다. 2峨峨하다
위엄이 있고 성(盛)하다. - 아양하다 : 어린아이의 말로, ‘눕다’를 이르는 말. 주로 명령형이나 청유형으로 쓰인다. 제주 지역에서는 ‘아양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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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하다
:
1
俄然하다
급작스러운 데가 있다. 2啞然하다
너무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서 또는 기가 막혀서 입을 딱 벌리고 말을 못 하는 상태이다. 3 ‘애처롭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아옹하다 : 1 굴이나 구멍 따위가 쏙 오므라져 들어가 있다. 2 속이 좁은 사람이 성에 안 차서 달갑지 않게 여기는 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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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하다
:
阿容하다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하다. - 아운하다 : 몸이 지치고 힘이 없어 나른하다.
-
아울하다
:
訝鬱하다
의심스러워 답답하다. - 아웅하다 : ‘어두침침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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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하다
:
1
阿諛하다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2雅遊하다
고상하고 풍치 있게 놀다. -
악악하다
:
1
몹시 기를 쓰며 자꾸 소리를 내지르다.
2
세찬 기세로 일을 하거나 내밀다.
3
諤諤하다
거리낌 없이 바로 집어 말하다. -
악어하다
:
惡語하다
들어서 해가 되거나, 못되게 말하다. -
악언하다
:
1
惡言하다
나쁘게 말하다. 2惡言하다
남을 해치려고 못되게 말하다. -
악연하다
:
愕然하다
몹시 놀라 정신이 아찔하다. -
악완하다
:
握腕하다
서로 친하게 지내다. 팔을 잡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악용하다
:
惡用하다
알맞지 않게 쓰거나 나쁜 일에 쓰다. -
악유하다
:
握有하다
어떤 물품을 현재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머슴이 주인의 짐을 지고 있는 일 따위를 이른다. -
안안하다
:
晏晏하다
즐겁고 화평하다. -
안양하다
:
安養하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몸을 쉬게 하다. -
안업하다
:
安業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종사하다. -
안여하다
:
1
晏如하다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아니하고 차분하고 침착하다. 2晏如하다
민심이 평화롭고 걱정 없이 편안하다. -
안연하다
:
1
晏然하다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지 아니하고 차분하고 침착하다. 2晏然하다
민심이 평화롭고 걱정 없이 편안하다. -
안영하다
:
安榮하다
일신이 평안하고 번성하다. -
안옥하다
:
按獄하다
죄를 조사하여 다스리다. -
안온하다
:
1
安穩하다
조용하고 편안하다. 2安穩하다
날씨가 바람이 없고 따뜻하다. -
안와하다
:
安臥하다
편안히 눕다. -
안위하다
:
1
安胃하다
위를 편안하게 하다. 2安慰하다
몸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위로하다. -
안유하다
:
1
安裕하다
넉넉하여 편안하다. 2安遊하다
편안히 놀며 지내다. 3安諭하다
안심하도록 위로하고 타이르다. -
안율하다
:
按律하다
죄를 조사하여 다스리다. -
안이하다
:
1
安易하다
너무 쉽게 여기는 태도나 경향이 있다. 2安易하다
근심이 없이 편안하다. -
안일하다
:
1
安逸하다
편안하고 한가롭다. 또는 편안함만을 누리려는 태도가 있다. 2安逸하다
무엇을 쉽고 편안하게 생각하여 관심을 적게 두는 태도가 있다. - 알알하다 : 1 맵거나 독하여 혀끝이 약간 아리고 쏘는 느낌이 있다. 2 상처 따위로 약간 아린 느낌이 있다. 3 술에 취하여 약간 정신이 아리송하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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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연하다
:
1
戛然하다
쇠붙이가 부딪치는 소리나 학의 울음소리 따위가 맑고 아름답다. 2戛然하다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나 악기 소리가 맑고 은은하다. - 알음하다 : 어떤 일을 알아보거나 맡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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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암하다
:
1
暗暗하다
기억에 남은 것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듯하다. 2暗暗하다
깊숙하고 고요하다. 3黯黯하다
어둡고 컴컴하다. ... (총 5개의 의미) -
암약하다
:
1
暗約하다
떳떳하지 못한 약속을 남모르게 맺다. 2暗躍하다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하다.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3闇弱하다
어리석고 겁이 많으며 줏대가 없다. -
암양하다
:
暗養하다
몰래 기르다. -
암연하다
:
1
暗然하다
흐리고 어둡다. 2闇然하다
어렴풋하고 애매하다. 3黯然하다
슬프고 침울하다. -
암영하다
:
暗營하다
적군이 모르게 은밀히 진을 치다. -
암우하다
:
暗愚하다
사리를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다. -
암울하다
:
1
暗鬱하다
어두컴컴하고 답답하다. 2暗鬱하다
절망적이고 침울하다. -
암유하다
:
暗喩하다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다. ‘내 마음은 호수요.’ 따위로 나타내는 일이다. -
압억하다
:
壓抑하다
자기의 뜻대로 자유로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지로 억누르다. -
압연하다
:
壓延하다
회전하는 압연기의 롤 사이에 가열한 쇠붙이를 넣어 막대기 모양이나 판 모양으로 만들다. -
압운하다
:
押韻하다
시가에서, 시행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달다. -
압인하다
:
押印하다
도장 따위를 찍다. -
압입하다
:
壓入하다
좁은 구멍이나 홈 따위에 세게 눌러서 밀어 넣다. - 앙알하다 : 계속 잇달아 조르다. 제주 지역에서는 ‘앙알다’로도 적는다.
- 앙앙하다 : 1 어린아이가 크게 울다. 2 앙탈을 부리며 계속 보채다. 3 사람을 못살게 굴며 악에 받쳐서 행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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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약하다
:
仰藥하다
독약을 먹다. -
앙양하다
:
1
昂揚하다
정신이나 사기 따위를 드높이고 북돋우다. 2昂揚하다
흐름이나 과정이 드높아지거나 활발하여지다. - 앙얼하다 : 졸라 대다. 제주 지역에서는 ‘앙얼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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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연하다
:
1
怏然하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거나 야속하다. 2盎然하다
사물이나 감정 따위가 넘친 상태이다. -
앙와하다
:
仰臥하다
배와 가슴을 위로 하고 반듯이 눕다. -
앙울하다
:
怏鬱하다
불평불만으로 마음이 우울하다. -
앙원하다
:
仰願하다
우러러 바라다. -
앙읍하다
:
1
怏悒하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고 불평스러워 근심하다. 2怏悒하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고 불평스러워 근심하는 데가 있다. -
애안하다
:
礙眼하다
눈에 거슬리다. -
애압하다
:
愛狎하다
허물없이 썩 친하다. -
애애하다
:
1
哀哀하다
매우 슬프다. 2皚皚하다
서리나 눈 따위가 내려서 희디희다. 3曖曖하다
흐리고 어둡다. ... (총 10개의 의미) -
애양하다
:
愛養하다
사랑하여 귀엽게 기르다. - 애엔하다 : ‘애처롭다’의 방언
-
애역하다
:
呃逆하다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다. -
애연하다
:
1
哀然하다
슬픈 듯하다. 2愛煙하다
담배를 즐겨 피우다. 3曖然하다
어둠침침하고 희미하다. ... (총 7개의 의미) -
애열하다
:
1
哀咽하다
슬퍼서 목이 메다. 또는 그렇게 울다. 2愛悅하다
사랑하고 기뻐하다. -
애염하다
:
1
哀艷하다
가련하고 어여쁘다. 2愛染하다
좋아하여서 집착하다. -
애영하다
:
愛詠하다
시가 따위를 즐겨 읊다. - 애옥하다 : 살림이 몹시 구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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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하다
:
1
哀婉하다
가련하고 어여쁘다. 2愛玩하다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기다. -
애요하다
:
愛樂하다
사랑하고 좋아하다. 이성(異性)이나 명리에 애착하는 일과 구별되는, 스승이나 도법(道法)을 사랑하는 일이다. -
애용하다
:
愛用하다
좋아하여 애착을 가지고 자주 사용하다. - 애욱하다 : 살림이 몹시 구차하다. ⇒규범 표기는 ‘애옥하다’이다.
- 애운하다 : 1 서운하고 아쉽다. ⇒규범 표기는 ‘섭섭하다’이다. 2 기대에 어그러져 마음이 서운하거나 불만스럽다. ⇒규범 표기는 ‘섭섭하다’이다. 3 없어지는 것이 애틋하고 아깝다. ⇒규범 표기는 ‘섭섭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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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울하다
:
藹鬱하다
초목이 몹시 우거지다. -
애원하다
:
1
哀怨하다
슬프게 원망하다. 2哀願하다
소원이나 요구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여 간절히 바라다. -
애육하다
:
愛育하다
사랑하여 귀엽게 기르다. -
애음하다
:
1
哀吟하다
슬퍼하여 시를 읊다. 2愛吟하다
시가 따위를 즐겨 읊다. 3愛飮하다
술을 매우 즐기고 좋아하다. ... (총 4개의 의미) -
애읍하다
:
哀泣하다
슬피 울다. -
애인하다
:
1
愛人하다
남을 사랑하다. 2 ‘애처롭다’의 방언 -
액완하다
:
扼腕/搤腕하다
분격(憤激)하여 팔짓을 하다. - 앵앵하다 : 1 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총알 따위가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날카롭게 나다. 3 세찬 바람이 어떤 물체를 스치며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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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업하다
:
1
夜業하다
밤에 일을 하다. 2野業하다
집 밖에서 일을 하다. -
야역하다
:
夜役하다
밤에 토목, 건축 따위의 공사를 하다. -
야연하다
:
夜宴/夜筵하다
밤에 잔치를 베풀다. -
야염하다
:
冶艷하다
매우 아리땁다. -
야영하다
:
1
野營하다
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임시로 주둔하면서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어 놓고 생활하다. 2野營하다
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하다. -
야요하다
:
惹擾하다
번거롭고 요란하다. -
야용하다
:
冶容하다
얼굴을 예쁘게 단장하다. -
야유하다
:
1
冶遊하다
주색에 빠져 방탕하게 놀다. 2夜遊하다
밤에 벌이는 놀이를 하다. 3野遊하다
들에 나가 놀다. ... (총 4개의 의미) -
야음하다
:
1
夜飮하다
밤에 술을 마시다. 2野吟하다
들에서 시를 읊다. - 약약하다 : 싫증이 나서 귀찮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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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언하다
:
1
約言하다
말로 약속하다. 2略言하다
간략하게 대강 말하다. -
약여하다
:
1
躍如하다
생기 있게 뛰어놀다. 2躍如하다
눈앞에 생생하게 나타나다. -
약연하다
:
1
躍然하다
생기 있게 뛰어놀다. 2躍然하다
눈앞에 생생하게 나타나다. -
약욕하다
:
藥浴하다
가축의 외부에 기생하는 벌레를 없애고 피부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목욕통에 넣고 약물로 소독하다. -
약용하다
:
藥用하다
약으로 쓰다. -
약위하다
:
藥熨하다
한약을 가루를 내어 불에 뜨겁게 볶아 싸서 찜질하다. -
약인하다
:
1
略人하다
사람을 후려서 빼앗다. 2藥引하다
처방에서, 약이 몸의 특정한 곳에 작용할 수 있도록 약의 기운을 이끌어 가다. - 얌얌하다 : ‘냠냠하다’의 북한어.
-
양아하다
:
1
佯啞하다
거짓으로 말을 못 하는 체하다. 2養疴/養痾하다
병을 잘 다스려 낫게 하다. -
양악하다
:
1
養惡하다
못된 버릇을 기르다. 2 ‘영악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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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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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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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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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