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ㄴ 단어: 71개
- 아줌니 : ‘아주머니’의 방언
- 아즘니 : ‘아주머니’의 방언
- 아지내 : ‘초저녁’의 방언
- 아진널 : ‘앉을깨’의 방언
- 아짐니 : ‘아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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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죽뇨
:
암粥尿
암죽이나 지방이 섞여 유백색을 띠는 오줌. 흔히 필라리아의 기생으로 폐쇄된 림프관이 파괴되어 일어나며, 당뇨병ㆍ콩팥염에서도 볼 수 있다. - 암증널 : 흙으로 도자기 따위를 만들 때에 쓰는 널빤지.
- 애저녁 : 1 맨 처음. ⇒규범 표기는 ‘애초’이다. 2 ‘애초’의 북한어. 3 날이 어두워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때. ⇒규범 표기는 ‘초저녁’이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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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뉴
:
ingenue
영화에서 주인공 역을 맡은 젊은 여자 연기자. 1925년경부터 1960년대까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예쁜 얼굴에 천진난만하고 청순미를 지닌 여인을 가리키던 말이다. - 앵주낭 : ‘앵두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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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놈
:
野地놈
평야 지대에 사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양자녀
:
養子女
양아들과 수양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양저냐
:
羘저냐
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양지니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수컷은 등ㆍ가슴이 진홍색, 배는 흰색이고 등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암컷은 누런 갈색이고 가슴이 분홍색이다.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어제날 : ‘어젯날’의 북한어.
- 어젯날 : 지나온 과거의 날. 또는 그런 날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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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나
:
Ejina[額濟納]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서부에 있는 마을. 어지나강 유역의 오아시스 지대로 예로부터 간쑤성(甘肅省) 서부에 있는 허시후이랑(河西回廊)과 몽골고원을 잇는 요충지이다. - 언제나 : 1 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서. 또는 때에 따라 달라짐이 없이 항상. 2 어느 때가 되어야.
- 언지냑 : ‘엊저녁’의 방언
- 언지녁 : ‘엊저녁’의 방언
- 얼저낙 : ‘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낙’으로도 적는다.
- 얼저냑 : ‘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냑’으로도 적는다.
- 엊저냑 : ‘엊저녁’의 방언
- 엊저녁 : ‘어제저녁’의 준말.
- 엊즈녁 : ‘엊저녁’의 방언
- 엊지낙 : ‘엊저녁’의 방언
- 엊지냑 : ‘엊저녁’의 방언
- 엊지녁 : ‘엊저녁’의 방언
- 에저네 : ‘예전’의 방언
- 엥주낭 : ‘앵두나무’의 방언
- 엥쥐낭 : ‘앵두나무’의 방언
- 여준네 :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아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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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노
:
荔枝奴
무환자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고 긴 타원형이다. 4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7~8월에 익는데 강모(剛毛)가 많으며 씨에 붙은 용안육은 맛이 달아 식용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동남아시아,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역정놈 : ‘개백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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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능
:
熱電能
열전기쌍에서 한쪽 이음점의 온도를 고정하고 다른 쪽 이음점의 온도를 1쿨롬만큼 변화시킬 때의 열전기력의 변화. 온도에 따라 열전능은 직선적으로 바뀐다. -
오작남
:
烏鵲南
까마귀와 까치가 남쪽을 향하여 낢. - 오줌내 : 오줌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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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녀
:
王子女
왕자와 왕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왕잠녜
:
王\uf204녜
잠수를 할 때에 숨을 오래 참을 수 있고 물질에 능숙한 해녀. 제주 지역에서는 ‘왕녜’로도 적는다. -
왕정눌
:
汪廷訥
중국 명나라 때의 문인(?~?). 자는 창조(昌朝)ㆍ무여(無如). 호는 좌은 선생(坐隱先生), 전일진인(全一眞人)이다. 명나라 만력년간을 전후해서 생존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공생(貢生)으로 시작하여 염운사(鹽運使)까지 지냈으나 후에 영파부 동지(寧派府同知)로 좌천되었다. 곡을 잘하였으며, 저술로는 ≪동승(同昇)≫, ≪장생(長生)≫ 등이 있다. -
왕지네
:
王지네
왕지넷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14cm이다. 머리와 목은 갈색, 등은 어두운 초록색, 배는 연한 녹갈색이며, 턱에는 독샘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왜장녀
:
1
왜장女
몸이 크고 부끄럼이 없는 여자. 2왜장女
산대놀음에서 쓰는 여자의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춤추는 사람. - 운제나 : ‘언제나’의 방언
- 원제나 : ‘언제나’의 방언
- 유자낭 : ‘유자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유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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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녀
:
1
遺子女
죽은 사람의 자녀. 2遺子女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사람의 자녀. -
유즈넷
:
Usenet
인터넷상에 각종 뉴스를 게재하거나 토론 따위를 벌이는 네트워크. 각종 사건이나 관심사를 실제 현상과 같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접할 수 있다. - 유지낭 : ‘유자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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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니
:
育지니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한 살이 되지 아니한 매. 사냥할 때 부리기에 좋다. - 을지나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 을지니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
응집능
:
凝集能
미립자가 일정 크기 이상으로 모이는 능력. 혈액의 기능적 검사에 주로 이용된다. - 읒저냑 : ‘엊저녁’의 방언
- 읒즈녁 : ‘엊저녁’의 방언
- 읒지냑 : ‘엊저녁’의 방언
- 읒지녁 : ‘엊저녁’의 방언
- 이저는 : ‘이제’의 방언
- 이정내 : ‘남편’의 방언
- 이정네 : ‘외정’의 방언
- 이제냑 : ‘금야’의 방언
- 이젯뉘 : ‘금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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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년
:
李兆年
고려 시대의 문신(1269~1343). 자는 원로(元老). 호는 매운당(梅雲堂)ㆍ백화헌(百花軒). 충렬왕 20년(1294)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1306년 비서승 때 왕유소(王惟紹) 등이 충렬왕 부자를 이간한 사건에 연루되어 귀양을 갔다. 충혜왕 원년(1340) 정당문학에 승진, 예문관 대제학이 되어 성산군(星山君)에 봉하여졌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시조 1수가 전한다. - 이지내 : ‘초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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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녀
:
姨姪女
언니나 여동생의 딸. -
인재난
:
人材難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학식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이 부족하여 겪는 어려움. -
인조남
:
人造藍
천연물감인 남(藍)의 주성분인 인디고를 인공적으로 콜타르 유도체에서 합성한 남청색 물감. 천연남에 비하여 염색이 변하기 쉬우나 빛깔이 곱고 산뜻하며 값이 싸다. -
일주년
:
一週年
첫 돌. 또는 꼭 한 해가 되는 날. - 입저니 : ‘입술’의 방언
-
입젯날
:
入祭날
제사를 지내기 하루 전날. 이때 집안에 딸린 식구들이 모여서 제사 준비를 한다. - 안 잣눈 : 잣대 한 면의 안쪽에 새긴 잣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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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눈
:
人造눈
만들어 박은 인공적인 눈알. 유리, 합성수지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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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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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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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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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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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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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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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