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ㄴ ㅁ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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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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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椰子나무
야자과의 대추야자, 기름야자, 부채야자, 대왕야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椰子나무
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30미터이며 잎은 깃 모양이다. 수꽃은 많이 피고 암꽃은 수가 적으나 크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한 꽃이삭에 하나씩 열린다. 코코넛이라 불리는 열매는 식용하고 줄기는 재목으로 쓰며, 배젖을 말린 코프라로 비누ㆍ인조 버터 따위를 만든다. 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전 세계의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양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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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地나무
어릴 때 햇볕에서는 잘 자라지만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음수(陰樹)에 비하여 어릴 때 생장이 빠르고 입지(立地)에 대한 요구 조건이 적으며, 수목으로는 수명이 짧은 편이다. 자작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오동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
염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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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珠나무
피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5~6미터이며,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다섯 줄기의 또렷한 줄이 있고, 가을에 익으며 염주를 만든다. 껍질은 새끼 대용으로 쓰고 절에서 정원수로 재배한다. 경기도나 금강산 등지에 분포한다. -
오중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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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重奈麻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유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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柚子나무
운향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희고 작은 오판화(五瓣花)가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평평한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겨울에 노랗게 익는다. 꽃망울과 열매는 향미료에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남부, 일본에 분포한다. -
육중나마
:
六重奈麻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음지나무
:
陰地나무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고 번식할 수 있는 나무. 전나무, 비자나무, 팔손이나무, 가문비나무, 누운주목, 목란 따위를 이른다. -
이자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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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anami[伊邪那美]
일본 건국 신화에 나오는 세상을 만든 여신. 일본의 창조신인 이자나기의 아내로, 남편 이자나기와 함께 일본 열도를 이루는 신들을 낳았다. 불의 신인 가쿠즈치(軻遇突智)를 낳다가 불에 음부가 타서 죽었다. -
이중나마
:
二重奈麻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연질 녹말
:
軟質綠末
단백질을 함유하지 않아 부드러운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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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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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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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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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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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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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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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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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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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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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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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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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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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