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5개

  • 아접도 : 芽椄刀 눈접을 할 때에 쓰는 칼.
  • 아지다 : ‘가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다’로도 적는다.
  • 아지드 : azide 아자이드화 수소의 수소 원자를 금속 원자나 할로젠 원자로 치환한 화합물. 폭발성이 강하므로 폭약으로 쓰인다.
  • 아직답 : ‘아침때’의 방언
  • 악쥐다 : 있는 힘을 다하여 꽉 쥐다.
  • 악지다 : 하려고 하는 것을 끝까지 해내고 마는 끈덕진 데가 있다.
  • 안장대 : 鞍裝대 안장의 뼈대를 이루는 나무 받침대.
  • 안장등 : 鞍裝등 머리뼈안의 바닥에서 뇌하수체가 있는 오목 바로 뒤쪽에 네모꼴로 솟은 부분. 이것은 중간 머리뼈 우묵의 가운데를 이루는 나비뼈 몸통의 부분이다.
  • 안전답 : 安全畓 수리ㆍ관개 시설이 잘되어 가뭄에도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논.
  • 안전대 : 安全帶 공사장 등지에서, 추락 따위의 사고에 대비하여 작업자가 착용하는 보호 벨트.가죽이나 합성수지로 만들어지며, 끈과 멜빵이 달려 있다.
  • 안전도 : 安全度 사물의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정도.
  • 안전등 : 安全燈 광산의 갱 안에서 광부가 쓰는 등. 불기가 가스에 점화되어 폭발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열을 흡수ㆍ발산하는 철망이 씌워져 있다.
  • 안정대 : 安定臺 물체가 움직일 때 지면처럼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주는 지지대.
  • 안정도 : 1 安定度 물체가 안정되어 있을 때의 밑면, 중심(重心) 및 무게에 의한 안정 정도. 2 安定度 화약 따위가 열이나 빛 따위의 물리적 또는 화학적 작용에 의하여 분해될 때에 여기에 저항하는 힘. 3 安靜度 소란하지 아니하고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가 유지되는 정도.
  • 안좌도 : 安佐島 전라남도 서해 쪽, 신안군 안좌면에 속하는 섬. 간척 공사에 의하여 안창도와 기좌도가 연륙되어 하나의 섬이 되어 안좌도라 하였다. 면적은 46.29㎢.
  • 안주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 안즈다 : ‘앉다’의 방언
  • 안지다 : 1 ‘안기다’의 방언 2 ‘앉다’의 방언
  • 안진도 : 眼震圖 안진계로 눈떨림을 측정한 기록.
  • 알전등 : 알電燈 갓 따위의 가리개가 없는 전구. 또는 전선 끝에 달려 있는 맨전구.
  • 알지다 : 1 알에 살이 많이 오르다. 2 실속이 있다. 3 몸에 살이 많이 오르다.
  • 알지단 : 알jidan[鷄蛋] 지단을 달걀로 부쳐 만든 것이라 하여 그것을 구체적으로 이르는 말.
  • 알짓다 : ‘무성하다’의 방언
  • 암중단 : 暗中斷 암기(暗期)의 적당한 시기에 짧은 시간 빛을 쬐어 암기를 깨뜨리는 일. 광주성이 정반대로 나타나게 된다.
  • 암직돈 : 1 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규범 표기는 ‘우수리’이다. 2 일정한 수나 수량에 차고 남는 수나 수량. ⇒규범 표기는 ‘우수리’이다.
  • 암진동 : 暗振動 측정 대상의 진동 외에 그 장소에 존재하는 진동.
  • 앙지다 : ‘앙칼지다’의 방언
  • 앚주다 : ‘앉히다’의 방언
  • 앚지다 : ‘앉히다’의 방언
  • 앞지대 : 앞地帶 ‘앞대’의 북한어.
  • 애잦다 : 1 ‘애끓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애다’로도 적는다. 2 ‘애타다’의 방언
  • 애젊다 : 앳되게 젊다.
  • 애정담 : 愛情談 애정에 대한 이야기.
  • 애정도 : 愛情度 사랑하는 마음의 정도.
  • 앵자동 : 罌子桐 대극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며 잎자루가 길다. 암수한그루로 5~6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세 개의 씨가 들어 있으며 씨로 기름을 짠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남쪽에 분포한다.
  • 야자당 : 椰子糖 야자에서 뽑아낸 수크로스.
  • 약작두 : 藥작두 생약을 자르는 기구. 위쪽에 손잡이가 달리고 작두처럼 되어 있다.
  • 양잔디 : 洋잔디 서양에서 들여 온 잔디. 켄터키블루그래스, 우산잔디, 라이그래스 따위가 있다.
  • 양정돈 : 陽整頓 통신망을 통하여 전달되고 있는 데이터 비트 안에 여분의 비트를 주기적으로 넣는 것. 이 방법은 데이터 통신에서 현재 전달되고 있는 데이터 비트 스트림의 특정한 위치에 특정한 비트 패턴들이 발견될 수 있도록 한다.
  • 양주동 : 梁柱東 시인ㆍ국문학자(1903~1977). 호는 무애(无涯). 시 동인지 ≪금성≫, ≪문예 공론≫ 따위를 창간하는 등 문학 방면의 활동 외에도 향가와 고려 가요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조선 고가 연구≫, ≪여요전주≫, 시집 ≪조선의 맥박≫, ≪무애 시문선≫ 따위가 있다.
  • 양지두 : 陽支頭 소의 가슴에 붙은 뼈와 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양지머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양지머리’이다.
  • 양진당 : 養眞堂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물. 선조 때의 문신 유운룡의 집으로 풍산 유씨의 종가이다. 앞면은 네 칸, 옆면은 세 칸인 팔작지붕의 건물로, 조선 시대의 일반 주택으로는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하회 양진당’이다.
  • 얕잡다 : 남의 재주나 능력 따위를 실제보다 낮추어 보아 하찮게 대하다.
  • 어자대 : 馭者臺 마차를 부리는 사람이 앉는 자리.
  • 어장도 : 漁場圖 어장의 바다 상황과 고기의 상황을 기입한 지도.
  • 어쟀든 : ‘어쨌든’의 방언
  • 어젠다 : 1 agenda 모여서 서로 의논하거나 연구할 사항이나 주제. 2 agenda 선형 계획법에서 문제가 되는 행렬을 취급할 때 이용되는 일련의 조작.
  • 어졈다 : 어리고 어리석다.
  • 어줍다 : 1 말이나 행동이 익숙지 않아 서투르고 어설프다. 2 몸의 일부가 자유롭지 못하여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다. 3 어쩔 줄을 몰라 겸연쩍거나 어색하다.
  • 어중독 : 魚中毒 특정 물고기로부터 나온 독성 물질에 의한 중독 증상.
  • 어즐다 : ‘어질다’의 방언
  • 어지다 : 1 ‘어지빠르다’의 방언 2 ‘때우다’의 방언
  • 어질다 : 1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행이 높다. 2 ‘어지르다’의 방언
  • 억제대 : 抑制帶 환자를 억제할 때 사용하는 끈 같은 것. 억제하는 부위에 따라 길이, 폭, 재질 따위가 다르다.
  • 억죄다 : 몹시 죄다.
  • 억지다 : ‘엎지르다’의 방언
  • 억질다 : ‘엎지르다’의 방언
  • 언제등 : 堰堤등 언제의 등마루.
  • 언주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 언지다 : ‘얹다’의 방언
  • 얼죽다 : ‘설죽다’의 방언
  • 엄지닭 : ‘성계’의 북한어.
  • 업잡다 : ‘헐뜯다’의 방언
  • 업지다 : 1 ‘엎드리다’의 방언 2 ‘업히다’의 방언
  • 엇잡다 : 서로 어슷하게 잡다.
  • 엇장단 : 전라도 무의식(巫儀式)의 각 거리 중 신놀이에 쓰는 장단. 2박과 3박의 혼합으로 이루어진다.
  • 엇지다 : 조금 빗나간 듯하다.
  • 엎쥐다 : ‘엎어쥐다’의 북한어.
  • 엎지다 : 1 ‘엎디다’의 방언 2 ‘엎지르다’의 방언
  • 엎질다 : ‘엎지르다’의 방언
  • 에지다 : ‘외지다’의 방언
  • 엠지디 : MGD 1일당 백만 갤런(gal). 하루에 처리하는 폐수 따위의 단위이다.
  • 여잡다 : 문이나 뚜껑 따위를 열어서 잡다.
  • 여제단 : 厲祭壇 여제를 지내는 단. 서울과 각 고을에 있었다.
  • 여지다 : 1 ‘얹다’의 방언 2 ‘엮다’의 방언
  • 여지도 : 1 勵志圖 조선 명종 때 어숙권이 만든, 쌍륙과 비슷한 놀이. 2 輿地圖 종합적인 내용을 담은 일반 지도. 3 輿地圖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지도. 18세기 말에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채식 필사본으로, 한양 도성도ㆍ북경 도성도ㆍ조선 군현 지도ㆍ조선 전도ㆍ중국 지도ㆍ세계 지도 따위를 망라하였다. 3책. 보물 제1592호.
  • 역종두 : 逆種痘 천연두 바이러스를 어린 암소에 접종하는 일, 또는 이미 접종한 소로부터 얻은 바이러스를 그 소에 재접종하는 일.
  • 연자다 : ‘얹다’의 방언
  • 연자돌 : 硏子돌 연자매 아래의 원판 모양의 맷돌과 위의 굴대 모양의 맷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연잦다 : 連잦다 연달아 자주 있다.
  • 연전대 : 揀箭隊 활쏘기 시합을 할 때, 한 사람당 화살 하나씩을 거두어 섞어서 구성하고자 하는 패의 수만큼 화살을 차례로 땅에 던져 그 화살의 임자들이 한 무리가 되게 짠 패.
  • 연전동 : 揀箭童 무겁에 떨어진 화살을 주워 오는 일을 맡아서 하는 아이.
  • 연주단 : 演奏團 연주를 목적으로 결성한 예술 단체.
  • 연주대 : 演奏隊 연주할 사람들을 뽑아 편성한 대열.
  • 연지다 : ‘얹다’의 방언
  • 연질대 : 軟質대 부드러워 쉽게 휘고 능청거리는 대.
  • 열적다 : 1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규범 표기는 ‘열없다’이다. 2 ‘열없다’의 북한어. 3 담이 작고 겁이 많다. ⇒규범 표기는 ‘열없다’이다. ... (총 5개의 의미)
  • 열적도 : 熱赤道 평균 기온 분포도에서 최고 기온을 표시하는 지점을 연결한 선. 위도상의 적도와는 일치하지 않으며 일 년 내내 북반구에 있다.
  • 열전달 : 熱傳達 열에너지가 옮겨 가는 현상. 열전도, 대류, 열복사 따위의 형식이 있다.
  • 열전대 : 熱電對 두 가지 금속을 고리 모양으로 접합하여 접점 사이의 온도의 차이로 열기전력을 일으키게 하는 장치. 두 가지 금속으로는 백금과 백금 로듐, 구리와 콘스탄탄 따위가 쓰인다.
  • 열전도 : 熱傳導 물질에 열을 가할 때에, 물질의 이동을 수반하거나 복사에 의하지 아니하고, 그 열이 물질 속의 고온도 부분으로부터 저온도 부분으로 흐르는 현상. 물체 가운데 열전도가 잘 되는 것을 양도체, 그렇지 못한 것을 절연체라고 한다.
  • 열종대 : 列從隊 종대로 선 대열.
  • 열좋다 : ‘열쌔다’의 방언
  • 염중독 : 鹽中毒 짠 것에 의한 독소의 작용으로 몸 전체가 위급하게 되거나 심한 병세를 일으키는 증상.
  • 엿줍다 : 1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 ⇒규범 표기는 ‘여쭙다’이다. 2 웃어른에게 인사를 드리다. ⇒규범 표기는 ‘여쭙다’이다.
  • 영종도 : 永宗島 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섬. 매립 공사로 삼목도ㆍ신불도를 합하였으며, 1995년에 용유도와의 사이에 있는 바다를 매립하는 공사를 진행하였다.
  • 영주도 : 營州道 발해 시대에, 대외 교통로인 5도(道)의 하나. 요동(遼東)을 거쳐 육로를 통해 중국 당나라 수도인 장안(長安)으로 가는 길이다.
  • 예정도 : 豫定圖 어떤 구역의 설계를 예정하여 미리 그린 도면.
  • 예지다 : 1 ‘얹다’방언 2 ‘엮다’의 방언
  • 오자대 : 1 五字대 활쏘기의 화살 다섯 대를 쏘는 한 바퀴에서, 다섯 번째 쏘는 화살. 2 梧子大 오동나무의 열매만큼 큰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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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