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ㄷ ㄷ 단어: 125개
- 아작대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아장대다 : 1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다. 2 한가한 태도로 거닐다.
-
안작되다
:
贋作되다어떤 물건이 속일 목적으로 꾸며져 진짜처럼 만들어지다. -
안장되다
:
安葬되다편안하게 장사 지내지다. -
안정되다
:
1
安定되다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가 유지되다. 2安定되다중심이 물체의 바닥 한가운데에 있어서,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하여 약간의 변화를 받기는 하여도 원래의 상태로부터 별로 벗어나지 아니하고 일정한 범위 안에 있는 상태로 되다. 또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생기다. -
안조되다
:
贋造되다어떤 물건이 속일 목적으로 꾸며져 진짜처럼 만들어지다. - 앙잘대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다.
- 앙졸대다 : ‘앙잘대다’의 방언
- 애죽대다 : 밉지 아니하게 재껄이며 빈정거리다.
- 애질대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경망스럽게 내흔들거나 휘젓다. 2 참고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엇인가를 몹시 하고 싶어서 안타까워하다.
-
야적되다
:
野積되다곡식 단이나 그 밖의 물건이 임시로 한데에 쌓이다. - 야죽대다 : ‘야기죽대다’의 준말.
- 야즐대다 : 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게 이리저리 빈정대다.
- 야질대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나 궁둥이를 방정맞게 내어 흔들거나 휘젓다. 2 물체 따위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약정되다
:
1
約定되다어떤 일이 약속되어 정해지다. 2約定되다증권 시장에서, 거래에 관련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사이에 증권의 사고파는 일이 성립되다. -
약조되다
:
約條되다조건이 붙어서 약속되다. - 약죽대다 : ‘야기죽대다’의 준말.
-
약진되다
:
1
躍進되다힘차게 앞으로 뛰어 나아가다. 2躍進되다빠르게 발전되거나 진보되다. - 양제달다 : 양자를 세우다
- 얘죽대다 : 조금 깜찍하게 재깔이며 빈정거리다.
- 얘질대다 :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얄밉고 깜찍하게 하다.
- 어적대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어정대다 :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
- 어줍대다 : 자꾸 어줍게 굴다.
-
어중되다
:
於中되다이도 저도 아니어서 어느 것에도 알맞지 아니하다. - 어질대다 : 자꾸 정신없이 움직이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억제되다
:
1
抑制되다감정이나 욕망, 충동적 행동 따위가 내리눌려서 그치게 되다. 2抑制되다정도나 한도를 넘어서 나아가려는 것이 억눌려 그치게 되다. 3抑制되다자극으로 흥분한 신경 세포의 활동이 다른 신경 세포에 의하여 억눌리다. -
엄징되다
:
嚴懲되다엄중하게 징벌되다. - 엉절대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다.
- 여짓대다 : 무슨 말을 할 듯 할 듯 자꾸 머뭇대다.
-
역재되다
:
譯載되다번역되어 신문, 잡지 따위의 출판물에 실리다. -
역전되다
:
1
逆傳되다질병이 일반적인 경과를 거치지 아니하고 거꾸로 진행되다. 2逆轉되다형세가 뒤집히다. 3逆轉되다거꾸로 회전되다. ... (총 5개의 의미) -
연장되다
:
1
延長되다시간이나 거리 따위가 본래보다 길게 늘어나다. 2延長되다어떤 일이 계속되다. 또는 하나로 이어지다. 3延長되다주어진 선분이 한쪽 방향 또는 양쪽 방향으로 늘어나다. -
연재되다
:
連載되다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긴 글이나 만화 따위가 여러 차례로 나뉘어서 계속하여 실리다. -
연접되다
:
連接되다서로 잇닿다. -
연좌되다
:
1
連坐되다여러 사람이 자리에 잇대어 앉게 되다. 2連坐되다남이 저지른 범죄에 연관이 되다. 3緣坐되다부자(父子), 형제(兄弟), 숙질(叔姪)의 죄로 무고하게 처벌되다. ... (총 4개의 의미) -
연주되다
:
演奏되다악기가 다루어져 곡이 표현되거나 들리다. -
연중되다
:
連中되다악기를 다루어 곡을 표현하거나 들려주다. -
열전도도
:
熱傳導度물체 속을 열이 전도하는 정도를 나타낸 수치. 열전도에서, 열의 흐름에 수직인 단위 면적을 지나서 단위 시간에 흐르는 열량을 단위 길이당 온도의 차이로 나눈 값이다. -
열중되다
:
熱中되다한 가지 일에 정신이 쏟아지다. -
염지되다
:
鹽漬되다육류나 햄 따위가 가공될 때 염지제가 첨가되어 숙성되다. -
영전되다
:
榮轉되다전보다 더 좋은 자리나 직위로 옮겨지다. -
영절되다
:
永絕되다소식이나 관계 또는 생명이나 혈통 따위가 영원히 끊어져 아주 없어지게 되다. -
예정되다
:
豫定되다미리 정하여지거나 예상되다. -
오전되다
:
1
誤傳되다사실과 다르게 전해지다. 2 ‘마무리되다’의 방언 - 오졸대다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 오직대다 : 1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오진되다
:
1
汚眞되다참다운 것이 더럽혀지다. 2誤診되다병이 그릇되게 진단되다. - 옥작대다 : 여럿이 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온존되다
:
1
溫存되다소중하게 보존되다. 2溫存되다좋지 못한 일이 고쳐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어지다. - 옴작대다 : 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옴죽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옴직대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
- 옴질대다 : 1 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자꾸 씹다.
- 옹잘대다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와작대다 : 1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와전되다
:
1
瓦全되다(비유적으로) 아무 하는 것 없이 목숨만 이어 가게 되다. 옥(玉)이 못 되고 기와가 되어 안전하게 남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訛傳되다사실과 다르게 전해지다. - 와직대다 : 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왁작대다 : 여럿이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완재되다
:
完載되다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작품 전체가 끝까지 다 실리다. -
완정되다
:
1
完定되다완전히 결정되다. 2完整되다완전히 갖추어져 있다. 3完整되다나라가 완전히 정리되어 통일되다. -
완제되다
:
1
完除되다나눗셈에서, 몫이 정수로만 되고 나머지가 없어지다. 2完濟되다채무가 완전히 갚아지다. 3完濟되다완전히 끝마쳐지다. - 왜죽대다 : 팔을 홰홰 내저으며 계속 경망스럽게 빨리 걸어가다.
-
용접되다
:
1
容接되다찾아온 손님과 만나 보게 되다. 2容接되다가까이하여 사귀게 되다. 3鎔接되다두 개의 금속ㆍ유리ㆍ플라스틱 따위가 녹거나 반쯤 녹은 상태에서 서로 이어 붙게 되다. - 우적대다 : 1 단단하고 질긴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매우 단단한 물체가 갑자기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우죽대다 :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계속 어깨나 몸을 흔들며 바쁜 듯이 걸어가다.
- 우줄대다 :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 우줅대다 : 자꾸 어기적거리며 걷다.
- 우직대다 : 1 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우질대다 :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욱적대다 : 여럿이 한곳에 많이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운적되다
:
運積되다짐 따위가 옮겨져 쌓이다. -
운전되다
:
1
運轉되다기계나 자동차 따위가 움직여 부려지다. 2運轉되다사업이나 자본 따위가 조절되어 움직이다. -
운진되다
:
運盡되다운수가 다하게 되다. -
운집되다
:
雲集되다많은 사람이 모여들게 되다. 구름처럼 모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울적되다
:
鬱積되다불평불만이 겹쳐 쌓이게 되다. - 움적대다 : 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움적디다 : ‘움직대다’의 방언
- 움죽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움직대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 움질대다 : 1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
- 웅절대다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해 대다.
-
원적되다
:
遠謫되다먼 곳으로 귀양 보내지다. -
원전되다
:
1
圓轉되다둥글게 빙빙 돌게 되다. 2圓轉되다거침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다. 3圓轉되다글 뜻이 순하게 통하게 되다. - 원정들다 : ‘하소연하다’의 방언
-
원조되다
:
援助되다물품이나 돈 따위로 도움을 받다. - 웨죽대다 : 팔을 훼훼 내저으며 계속 느릿느릿 걸어가다.
-
위장되다
:
1
僞裝되다본래의 정체나 모습이 드러나지 않도록 거짓으로 꾸며지다. 2僞裝되다적의 눈에 뜨이지 않게 병력, 장비, 시설 따위가 꾸며지다. -
위제되다
:
僞製되다어떤 물건이 속일 목적으로 꾸며져 진짜처럼 만들어지다. -
위조되다
:
1
萎凋되다쇠약하여 마르게 되다. 2僞造되다어떤 물건이 속일 목적으로 꾸며져 진짜처럼 만들어지다. -
유적되다
:
流謫되다죄인이 귀양 보내지다.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유전되다
:
1
流典되다돈을 빌린 사람이 빚을 갚지 아니하는 경우에,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담보로 맡긴 물건의 소유권이 넘어가거나 물건을 판 돈이 소유되다. 민법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일이나, 상사(商事)의 질권 및 전당포의 질권에서는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2流傳되다세상에 널리 퍼지다. 3遺傳되다물려받아 내려오다. 또는 그렇게 전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유존되다
:
遺存되다후세에 남아 보존되다. -
유지되다
:
維持되다어떤 상태나 상황이 그대로 보존되거나 변함없이 계속되어 지탱되다. -
육종되다
:
育種되다생물이 가진 유전적 성질이 이용되어 새로운 품종이 만들어지거나 기존 품종이 개량되다. 선발법(選拔法), 교잡법(交雜法), 잡종 강세 육종법, 배수성 육종법, 돌연변이법(突然變異法)이나 바이오테크놀로지(biotechnology)가 이용되는 따위의 여러 방법이 있다. -
윤재되다
:
允裁되다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윤준되다
:
允準되다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융자되다
:
融資되다자금이 융통되다. - 으적대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응질대다 : ‘옹잘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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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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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