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ㅁ ㄹ 단어: 37개
- 얀장머리 : ‘얀정머리’의 방언
- 얀정머리 : ‘인정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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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머리
:
洋裝머리
‘파마머리’의 방언 - 양제머리 : ‘양지머리’의 방언
- 양젯머리 : ‘양지머리’의 방언
- 양주머르 : ‘양지머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양주르’로도 적는다.
- 양주머리 : ‘양지머리’의 방언
- 양중머리 : ‘양지머리’의 방언
- 양줴머리 : ‘낭자’의 방언
- 양지머리 : 1 소의 가슴에 붙은 뼈와 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쟁기 술의 둥글고 삐죽한 우두머리 끝.
- 어질머리 : 머리가 어지럽고 혼미하여지는 병. ⇒규범 표기는 ‘어질병’이다.
- 언진머리 : ‘얹은머리’의 방언
- 엄지머리 : 총각으로 늙는 사람이 하는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한 사람.
- 여진머리 : ‘얹은머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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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머리
:
王字머리
사파수를 짤 때에 기둥 밖으로 나가서 서로 어긋물려 벗어나거나 물러나지 못하게 하는 보뺄목. -
웅재무략
:
雄才武略
뛰어난 재주와 군사상의 책략. -
원종문류
:
圓宗文類
고려 시대의 대각 국사 의천(義天)이 화엄경을 중심으로 하여 엮은 책. 원종(圓宗)의 교리와 고승(高僧)ㆍ선철(先哲)의 문장을 요약하여 모은 것이다. 22권. -
유주무량
:
有酒無量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주량이 큼. 공자의 주량을 언급한 ≪논어≫ <향당(鄕黨)> 편의 ‘술을 마실 때는 일정한 양이 없었는데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았다.’에서 유래한 말이다. - 이자머리 : 쇠고기 새창의 한 부분. 열구자탕을 만드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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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르
:
Izmir
터키 서부, 에게해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고대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였다. 지금은 식품ㆍ시멘트ㆍ면직물ㆍ모직물 따위를 생산하며, 석유 화학 공업 및 기계 공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
인정머리
:
人情머리
‘인정’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일자머리
:
一字머리
과녁의 판 위에 ‘一’ 자처럼 검게 칠한 부분. 가로 넉 자, 세로 한 자 크기이다. - 일져므리 : 이르게나 저물게나.
- 입정머리 : ‘입버릇’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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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매립
:
安全埋立
환경 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해 폐기물을 주변 환경과 완전히 격리하여 땅에 묻는 일. -
암죽 미립
:
암粥微粒
작은창자의 상피 세포에서 합성되어 재가공된 지질과 삼아실글리세롤,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그리고 몇몇 아포 지질 단백질들을 함유하고 있는 일종의 큰 지질 입자. 운반 기구로서의 기능을 하는 혈장 단백질 가운데 가장 밀도가 낮다. -
여주 민란
:
驪州民亂
고종 22년(1885)에, 지금의 경기도 여주시에서 일어난 민란. 도결과 향리의 부정부패로 일어났으며 농상계(農桑契)가 민란에 가담하여 계획적으로 진행되었다. 조정에서는 안핵사를 파견하여 수습하도록 하였다. -
예정 미래
:
豫定未來
미래 형태 체제 중 하나로, 현재 시제로 기술되는 미래 상황. ‘기차는 다섯시에 와.’에서 기차가 ‘오는’ 시간은 미래이지만 기술 형태는 ‘와’ 즉, 현재형으로 나타난다. -
완전 명령
:
完全命令
상황, 임무, 결심 및 계획 그리고 부대 전체의 협조된 행동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하는 지휘관의 명령. -
원주 민란
:
原州民亂
조선 고종 22년(1885)에, 강원도 원주목(原州牧)에서 발생한 민란. 원주목의 백성들이 환곡의 폐단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모였다가 민란으로 확대되었다. -
위 정맥류
:
胃靜脈瘤
문맥 고혈압 때문에 위 점막, 특히 위의 들문과 바닥 부분에 흔하게 생기는 정맥류. 궤양으로 대량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
육지 매립
:
陸地埋立
폐기물을 육지에 묻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일. -
은진 미륵
:
恩津彌勒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관촉사에 있는 석조 미륵보살 입상. 동양 최대의 석불로, 고려 광종 18년(967)에 혜명 대사가 건립하였다. 높이는 24.5미터. -
이자 머리
:
胰子머리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샘창자에 단단히 붙어있는 이자의 부분. 이자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 머리, 목, 몸통, 꼬리로 구분한다. -
이중 매력
:
二重魅力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매력. -
이중 명령
:
二重命令
결정해야 하는 두 개의 상태 가운데 하나로 작동 장치를 변화시키는 데 사용하는 한 조의 명령. -
인접 목록
:
鄰接目錄
그래프 이론에서, 그래프에 있는 정점이나 변을 모두 리스트로 표현한 것. 일반적으로 리스트에서 순서는 부정이다. 계산기 과학에서 그래프를 나타내는 데이터의 구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인제 민란
:
麟蹄民亂
고종 26년(1889)에 이삼득(李三得)ㆍ김시덕(金始德)ㆍ심시중(沈始中)ㆍ정능이(鄭能伊) 등이 주동하여 강원도 인제에서 일으킨 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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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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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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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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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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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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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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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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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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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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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