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5개

  • 안잠자다 :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며 그 집안일을 도와주다.
  • 안전지대 : 1 安全地帶 교통이 복잡한 곳이나 정류소 따위에서 사람이 안전하게 피해 있도록 안전표지나 공작물로 표시한 도로 위의 부분. 2 安全地帶 어떤 재해에 대하여 위험이 없는 지대.
  • 애자지다 : ‘애처롭다’의 방언
  • 애직잖다 : ‘야젓잖다’의 방언
  • 야잣잖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좀스러워 점잖지 못하고 가벼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야젓잖다’이다.
  • 야젓잖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좀스러워 점잖지 못하고 가벼운 데가 있다.
  • 야짓잖다 : ‘야젓잖다’의 방언
  • 어줍잖다 : 1 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어쭙잖다’이다. 2 ‘어쭙잖다’의 북한어. 3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다. 또는 아주 시시하고 보잘것없다. ⇒규범 표기는 ‘어쭙잖다’이다.
  • 어집잔다 : ‘어쭙잖다’의 방언
  • 어집잖다 : ‘어쭙잖다’의 방언
  • 어짓잖다 : ‘어쭙잖다’의 방언
  • 오죽잖다 : 보통의 정도도 못 될 만큼 변변하지 아니하다.
  • 우지지다 : ‘우짖다’의 옛말.
  • 우지짖다 : ‘우짖다’를 멋스럽게 이르는 말.
  • 움주쥐다 : 움츠러지다. 움츠러들다.
  • 웨지지다 : 외쳐 대다.
  • 위자지도 : 爲子之道 부모에 대한 자식으로서의 도리.
  • 육종진동 : 六種震動 세간(世間)에 상서가 있을 때에 대지(大地)가 진동하는 여섯 가지 모양. 흔들려서 불안한 동(動), 아래로부터 위로 오르는 기(起), 솟아오르고 꺼져 내려가 육방(六方)으로 출몰(出沒)하는 용(湧), 은은한 소리가 울리는 진(震), 꽝 하는 소리가 나는 후(吼), 물건을 깨닫게 하는 각(覺)이다.
  • 으줍잖다 : ‘어쭙잖다’의 방언
  • 으직잖다 : ‘어쭙잖다’의 방언
  • 의젓잖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점잖지 못하고 가벼운 데가 있다.
  • 의짓잖다 : ‘의젓잖다’의 방언
  • 안전 진단 : 安全診斷 산업 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잠재적 재해 위험성과 안전 관리상의 문제를 찾아 사업장의 설비 따위를 진단하는 일.
  • 안정 진동 : 安定振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폭이 일정하게 되는 진동.
  • 양적 증대 : 量的增大 세거나 잴 수 있는 분량이나 수량이 많아지거나 그 규모가 커짐.
  • 업적 제도 : 業績制度 개인의 업적이나 능력에 따라서 경제적ㆍ사회적 보상을 나누는 제도.
  • 엔진 진동 : engine振動 엔진의 운전 사이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속적인 흔들림.
  • 역조정 댐 : 逆調整dam 변화하는 하천 하류의 유량을 알맞게 조절하기 위하여 수력 발전소 하류에 설치하여 놓은 댐. 댐에서 한꺼번에 물을 많이 내보내면, 하류의 수위가 갑자기 올라가 농업용수의 이용이나 목재의 수송ㆍ운반 따위에 악영향을 주므로 물을 서서히 방출하도록 만든다.
  • 연접 전달 : 連接傳達 신경 흥분이 한 신경 세포에서 다른 신경 세포로 접합 부위를 통하여 전달되는 것.
  • 연접 전도 : 連接傳導 신경 자극이 시냅스를 통하여 전도되는 현상.
  • 영장 제도 : 令狀制度 국가 기관에서 개인의 신체나 재산에 대한 체포ㆍ구금ㆍ압수ㆍ수색을 하려면 반드시 법관이 발부하는 영장에 의하도록 규정한 제도.
  • 영점 진동 : 零點振動 바닥상태에서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가장 작은 진동. 절대 영도에서는 이 진동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이른다.
  • 완전 절단 : 完全切斷 웨이퍼를 완전히 절단하는 일.
  • 외주 조달 : 外注調達 외부의 업자에게 작업을 맡겨 생산이나 자금 따위를 조달받는 일.
  • 운전 작동 : 運轉作動 교체 조작에 대응하는 속도 이상의 속도에서의 운전. 또는 정동 토크 속도 이상의 속도 범위 내에서의 운전.
  • 원자 진동 : 原子振動 원자가 일정한 회전 운동과 병진 운동을 하는 현상. 원자의 진동은 일정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시간을 측정한다.
  • 육종 집단 : 育種集團 육종의 대상이 되는 임목 집단. 대개 기본 집단에서 일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된 유전자형으로 구성된 개체들로, 다음 세대의 육종 재료로 이용된다.
  • 이종 자동 : 二種自動 ‘도로 교통법’에 따라 자동차의 운전 자격자에게 주어지는 제이 종 운전면허의 하나. 이 면허를 받은 사람은 자동 변속기 자동차만을 운전할 수 있다.
  • 이중 잣대 : 二重잣대 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판단하는 기준이 두 가지이거나 분명하지 않음. 또는 그런 기준.
  • 이중 저당 : 二重抵當 동일한 부동산에 대하여 이중으로 저당권을 설정하는 일.
  • 이질 집단 : 異質集團 양적 표현이 가능한 계량형 통계 집단.
  • 인자 전달 : 引子傳達 어떤 프로그램이 부프로그램을 호출하였을 때, 호출한 프로그램이 실인수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보내는 일.
  • 인조 잔디 : 人造잔디 화학적 합성을 통해 인위적으로 천연 잔디처럼 만든 잔디.
  • 인증 제도 : 認證制度 제품 따위가 일정한 기준이나 기술 규정 등에 알맞은지 평가하여 안정성과 신뢰성 따위를 입증하는 제도.
  • 인지 지도 : 認知地圖 동물이 경험에 의하여 환경 속 대상 간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고, 그 의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환경에 관한 인식 지도.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