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ㄱ 단어: 224개
- 아차기 : ‘가지’의 방언
- 아창구 : ‘가지’의 방언
- 아채기 : ‘가지’의 방언
-
아척간
:
阿尺干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청갑
:
鴉靑匣검푸른 빛깔의 작은 상자. - 아체기 : ‘가지’의 방언
-
아치교
:
arch橋구조물의 주체가 아치로 만들어진 다리. -
아치길
:
arch길원호, 활 따위의 곡선 형태로 만들어진 건물의 입구. - 아침값 : 아침 끼니를 사 먹는 데 드는 비용.
- 아침결 : 아침때가 지나는 동안.
-
아침극
:
아침劇아침 시간대에 방송하는 연속극. - 악청구 : 악에 받친 지청구.
-
악초구
:
惡草具고기 없이 푸성귀로만 차린 맛없는 음식. -
안착감
:
安着感어떤 곳에 확실하게 자리 잡은 느낌. -
안찰군
:
按察軍백성들의 사정과 생활 형편이나 전투 상황이나 대치 상태에 있는 적의 특별한 동향이나 실태를 살피던 군대. -
안초공
:
按草工기둥머리에 끼워서 주심포를 받치는, 꽃무늬가 새겨진 널빤지. -
안충과
:
眼蟲科안충으로 여러 가축이나 야생 동물의 눈물관과 눈 표면에 기생하는 선미선충의 한 과. - 암창개 : 약혼하고 혼례를 치르기 전에 신랑이 상제가 되거나, 먼 곳에 갔다가 혼례 당일 부득이 돌아오지 못할 때 신랑 없이 치르는 혼례
- 암치게 : ‘아무렇게’의 방언
-
압착기
:
壓搾機압착하여 즙액을 내는 기계. 수압식, 지레식, 나선식 따위가 있다. -
압축계
:
壓縮計압축하는 물체의 압력을 재는 계기. -
압축기
:
1
壓縮器반송 전화 장치에서, 음성 신호의 진폭의 동적 대역폭을 줄이는 전자 회로. 반도체 3극 소자, 2극 소자의 비선형 특성을 이용하여 진폭이 급격히 변하는 중간 부분의 크기를 줄인다. 선로 증폭기의 증폭 계수를 크게 하면서 진폭 주파수의 이지러짐을 줄이고 신호 대 잡음의 비를 높인다. 2壓縮機공기나 그 밖의 기체를 압축하는 기계. 송풍기나 통풍기보다 압력비가 크다. -
압출관
:
壓出管좁은 구멍으로 밀어 넣어 뽑아내는 방법으로 만든 관. 고압 강관 따위이다. -
압출기
:
壓出機고무나 수지, 찰흙, 도자기 활성탄 따위의 여러 가지 재료를 틀이나 좁은 구멍으로 눌러서 밀어내어 제품을 만드는 장치나 기계. -
압칫과
:
압칫科조기강 압치목의 한 과. 압치가 있다. -
앙천광
:
仰天壙선사 시대에 사람들이 살던 움. 땅속으로 약 150cm 파 들어간 움구덩이로 두만강 유역과 함경북도에서 많이 발견되었는데, 웅기 송평동의 것이 유명하다. - 앞채기 : 1 앞으로 닥쳐올 일. ⇒규범 표기는 ‘앞일’이다. 2 ‘앞가림’의 북한어. 3 자기 앞에 주어져 있는 일. ⇒규범 표기는 ‘앞일’이다.
- 앞철기 : 길마의 양쪽 궁글막대에 소의 목을 휘돌리어 매는 줄.
- 앞치기 : 낚시를 정면으로 던지는 일.
-
애창가
:
愛唱歌좋아하여 즐겨 부르는 노래. -
애창곡
:
愛唱曲즐겨 부르는 노래. -
애처가
:
愛妻家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
애청곡
:
愛聽曲즐겨 듣는 노래. -
애총각
:
애總角아주 앳된 총각. -
앵초과
:
櫻草科쌍떡잎식물 통꽃류의 한 과.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에 8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기생꽃, 까치수염, 봄맞이, 앵초, 좁쌀풀 따위의 약 23종이 분포한다. -
앵초근
:
櫻草根앵초과에 속한 앵초의 생약명. 뿌리와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지해와 화담에 효능이 있어 오래된 해수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야채기 : ‘도깨비’의 방언
-
약차관
:
藥차罐탕약을 달이는 데 쓰는 질그릇. -
약촉규
:
藥蜀葵아욱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6~8월경에 백색 꽃이 피고, 꽃잎은 다섯 장이며 열매는 편구형이다. -
양철공
:
洋鐵工양철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직공. -
양축가
:
養畜家가축을 사육하고 관리하는 사람. -
양치기
:
1
양치器양치할 때에 쓰는 그릇. 양치할 물을 담는 그릇과 뱉는 그릇으로 되어 있다. 2羊치기양을 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어채권
:
漁採權물고기를 잡거나 수산물을 채취할 수 있는 권리. - 어처구 : ‘어처구니’의 방언
-
어촌계
:
漁村契어업 조합원의 생산력을 높이고 생활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수산업 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한 단체. 지구별 어업 협동조합의 조합원인 계원으로 구성되고 대표는 계장이다. - 어치게 : ‘어찌’의 방언
- 어치금 : ‘어찌’의 방언
- 어치기 : ‘어찌’의 방언
- 얼처구 : ‘어처구니’의 방언
- 얼처기 : ‘어처구니’의 방언
- 얼치건 : ‘어처구니’의 방언
- 얼치기 : 1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치. 2 이것저것이 조금씩 섞인 것. 3 탐탁하지 아니한 사람.
- 엄출기 : ‘도갱이’의 방언
- 업치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인가’를 이르는 말.
-
엎침근
:
엎침筋손바닥을 뒤쪽으로 돌리는 데 작용을 하는 근육. -
여천군
:
麗川郡전라남도에 있던 군. 1998년 4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여천시와 함께 여수시에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여칫과
:
여칫科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더듬이와 뒷다리가 길다. 대개는 수컷의 앞다리의 정강이마디에 청각 기관이 있고 앞날개의 밑부분에는 발음 기관이 있다. 베짱이, 여치, 철써기 따위가 있고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역참길
:
驛站길‘역로’의 북한어. -
역충격
:
逆衝擊심장 박동의 장애를 중지시키기 위하여 심장에 가해지는 전기 충격. -
연차관
:
軟借款낮은 금리나 긴 상환 기간 따위의 유리한 조건을 지닌 차관. -
연천군
:
漣川郡경기도 최북단 중앙에 있는 군. 농산물, 임산물, 광산물, 축산물 따위가 나며, 특히 콩이 많이 난다. 석기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발굴되었으며 명승지로 경순왕릉(敬順王陵), 재인 폭포(才人瀑布), 숭의전지(崇義殿址), 한탄강(漢灘江)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연천, 면적은 695.61㎢. -
연체금
:
延滯金기한 안에 이행하여야 할 채무나 납세 따위를 지체하였을 때 밀린 날짜에 따라 더 내는 돈. -
연축기
:
連軸器한 축에서 다른 축으로 동력을 끊었다 이었다 하는 장치. 교합식, 원판식, 원추식, 전자식, 마찰식 따위가 있다. -
연출가
:
演出家연극이나 방송극 따위에서, 각본을 바탕으로 배우의 연기, 무대 장치, 의상, 분장, 조명, 음악 따위의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하여 효과적으로 무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연출권
:
演出權저작물을 상연하거나 연주할 때에 그 저작자가 갖게 되는 권리. -
열차간
:
列車間열차에서 승객이나 짐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칸. -
열차광
:
列車狂열차를 몹시 좋아하여 미치다시피 정신을 쏟는 사람. -
열천공
:
熱穿孔암석을 뚫는 방법의 하나. 높은 온도로 가열된 가스를 초음속으로 내뿜어 구멍을 뚫는다. -
염충강
:
廉忠強옛날부터 구전(口傳)하는 바보 이름. - 엽치기 : ‘평삼치’의 방언
- 엿치기 : 엿가래를 부러뜨려서 그 속의 구멍의 수효와 크기를 비교하여 승패를 겨루는 놀이.
-
영창곡
:
咏唱曲오페라, 오라토리오 따위에서 기악 반주가 있는 서정적인 가락의 독창곡. -
영창궁
:
永昌宮신라 때의 궁궐의 하나. 문무왕 17년(677)에 이곳을 관리하기 위하여 영창궁 성전을 설치하였다. 왕실의 사원이라는 설과 천지신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한 신궁이라는 설이 있다. -
영천군
:
1
永川郡경상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영천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2穎川郡중국 진나라의 행정 구역의 하나. 진시황 17년(B.C.230)에 내사 등(騰)이 한나라를 공격하여 왕을 사로잡고 영토를 몰수한 후 이를 설치하였다.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쉬창(許昌) 일대이다. -
영치권
:
領置權제출된 물건이나 자료를 보관할 권리. -
영치금
:
領置金죄를 지어 교도소에 갇힌 사람이 교도소의 관계 부서에 임시로 맡겨 두는 돈. 수감자가 체포 당시 지니고 있었거나 가족, 친지 등이 수용자 앞으로 넣어준 돈을 이른다. 교도소를 통하여 음식이나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쓴다. - 영치기 : 여러 사람이 함께 무거운 물건을 메고 갈 때, 힘을 맞추기 위하여 내는 소리.
- 옆차개 : 1 안강망 그물의 하나. 배의 옆에 차고 고기잡이를 하는 그물로 흔히 작은 배에서 쓴다. 2 ‘호주머니’의 방언
- 옆차기 : ‘주머니’의 방언
- 옆채기 : ‘호주머니’의 방언
- 옆치기 : 1 순서를 어기고 남의 자리에 슬며시 끼어드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2 상모돌리기 동작의 하나.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굴러 디디면서 왼발을 그 자리에 디디는 것으로 여러 번 한쪽으로 나가다가 반대쪽으로 하기도 한다.
-
예찬게
:
禮讚偈예찬의 뜻을 쓴 게(偈). -
예창기
:
藝娼妓예전에, 가무나 서화ㆍ시문 따위의 예능을 익힌 기생인 예기와 몸을 파는 기생인 창기를 아울러 이르던 말. -
예천군
:
醴泉郡경상북도 서북쪽에 있는 군. 농업을 주로 하며 명승지로 용문사(龍門寺), 청룡사(靑龍寺), 초간정(草澗亭) 등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예천, 면적은 660.76㎢. -
예초기
:
刈草機풀을 베는 데 쓰는 기계. -
예취기
:
1
刈取機곡식이나 풀 따위를 베는 기계. 2刈取期곡식이나 풀 따위를 베는 시기. -
예측가
:
豫測價현재의 자료를 분석하여 미래의 가격을 예상한 가격. -
예측값
:
豫測값데이터 마이닝 분류나 회귀 모델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목표 항목의 예견되는 값. -
예측기
:
豫測器이전에 복원된 과것값을 이용하여 현재 입력값을 예측하여 그 차이를 취함으로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압축할 수 있게 하는 필터. -
예치금
:
1
預置金맡겨 둔 돈. 2預置金보조 장부에 수지 명세를 기록하거나 원장(元帳)에 한 과목을 만들어 그것만으로 정리하여도 좋은 예금. 3預置金호텔이나 항공 등에서 좌석이나 객실의 판매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항공사나 호텔 측이 대량 구매를 하고자 하는 측에게 그 좌석이나 객실에 대하여 미리 요구하는 금액. - 예치기 : ‘여치’의 방언
-
오처경
:
吾妻鏡‘아즈마카가미’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오천간
:
五天干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옥천교
:
玉川橋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내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다리.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에 들어서면 옥류천을 가로질러 있다. 성종 14년(1483)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경궁 옥천교’이다. -
옥천군
:
沃川郡충청북도 남쪽에 있는 군. 농산물ㆍ임산물ㆍ축산물ㆍ광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용암사, 송시열 선생 유허비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옥천, 면적은 537.09㎢. -
옥추경
:
玉樞經도가(道家) 경문(經文)의 하나. 맹인(盲人)이 외워 읊는다. -
옥침관
:
玉枕關‘뒤통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온천공
:
溫泉孔온천물이 솟아 나오는 구멍. -
온천광
:
溫泉狂온천을 몹시 좋아하여 온천욕을 열광적으로 즐기는 병적인 버릇. 또는 그런 사람. -
온천군
:
溫泉郡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평안남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강서군과 용강군의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그 후 1959년 증산군의 서남부 지역이 편입되었고 1964년에 일부 지역이 남포직할시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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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차가
借家: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