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8개

  • 아초매 : ‘포대기’의 방언
  • 아치막 : arch幕 작화 머리막과 작화 다리막이 합쳐져 아치처럼 생긴 막.
  • 아치문 : arch門 문의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
  • 악취미 : 1 惡趣味 좋지 못한 취미. 2 惡趣味 괴벽스러운 취미.
  • 안출물 : 案出物 고안해 낸 물건.
  • 알찬밀 : 밀의 품종 가운데 하나. 양질의 고제분 다수성의 국수용 밀 품종 개발을 목표로 경질, 조숙, 유망의 특징을 가진 수원 210호에, 경질, 조숙, 직립, 다수성의 특징을 가진 탑동밀을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이다. 제분률, 제분 평점, 침전가가 높으며 회분 함량이 낮은 양질로 단백질 함량이 8.6퍼센트(%)인 연질밀 품종이다.
  • 압축미 : 壓縮美 압축하여 좋은 느낌을 주는 아름다움.
  • 압치목 : 압치目 조기강의 한 목.
  • 앞처마 : ‘앞치마’의 방언
  • 앞처매 : ‘앞치마’의 방언
  • 앞초매 : ‘앞치마’의 방언
  • 앞치마 : 1 부엌일을 할 때에 몸 앞을 가리는 치마. 2 몸 앞부분에 두르는 치마. 3 아이들의 옷이 더러워지지 아니하도록 앞자락에 둘러 입히는 옷. ... (총 4개의 의미)
  • 앞치매 : ‘앞치마’의 방언
  • 애책문 : 哀冊文 제왕이나 왕비의 죽음을 애도하여 지은 글.
  • 액체막 : 液體膜 액체 상태로 물체의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물질.
  • 야천마 : 野天麻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약채목 : 藥債木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약값으로 받던 포목.
  • 양치물 : 1 ‘양칫물’의 북한어. 2 음식을 먹은 다음 입가심을 위하여 마시는 물.
  • 양칫물 : 양치할 때에 쓰는 물.
  • 어촌민 : 漁村民 어촌에 사는 국민.
  • 억천만 : 億千萬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수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엄체미 : ‘제법’의 방언
  • 업체명 : 業體名 업체의 이름.
  • 엉체미 :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규범 표기는 ‘많이’이다.
  • 역천명 : 逆天命 하늘의 뜻을 어김.
  • 역촉매 : 逆觸媒 화학 반응의 속도를 느리게 하고 자신은 변하지 않는 물질. 일반적인 촉매가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과 반대이다.
  • 연차마 : 碾차磨 차를 가루가 되게 가는 맷돌.
  • 연창문 : 連窓門 문짝의 중간 부분만을 살창으로 한, 네 짝으로 된 문.
  • 연치마 : 煉齒磨 가루 치약에 벌꿀, 비누 가루, 기름, 글리세린 따위를 넣고 개어서 만든 약.
  • 영창문 : 映窓門 방을 밝게 하기 위하여 방과 마루 사이에 낸 두 쪽의 미닫이.
  • 영추문 : 迎秋門 경복궁의 서문(西門). 일반 관원들이 출입하였다.
  • 예취물 : 刈取物 풀이나 잔디 따위를 예초기 따위로 베었을 때, 잘리거나 깎여서 나온 부분.
  • 오차물 : 五借物 중생이 빌려 사는 흙, 물, 불, 바람, 공기의 다섯 가지 물질.
  • 오천민 : 吳天民 조선 중기의 학자(1562~1645). 자는 중립(中立). 호는 양정당(養靜堂). 향약을 실시하여 풍속 순화에 힘썼다.
  • 오총마 : 烏驄馬 흰 털이 섞인 검은 말.
  • 오추마 : 1 烏騅馬 검은 털에 흰 털이 섞인 말. 2 烏騅馬 옛날 중국의 항우가 탔다는 준마.
  • 오출맥 : 五出脈 손바닥 모양의 잎맥에서 잎몸의 기부로부터 다섯 줄로 갈라져 나온 주맥.
  • 옥책문 : 玉冊文 옥책에 새긴 송덕문.
  • 온천물 : 溫泉물 땅속에서 솟아나는 더운물.
  • 외측면 : 外側面 몸이나 기관 또는 장기의 해부학적 위치에서, 정중선에서 벗어난 바깥쪽 면.
  • 왼치마 : 치맛자락을 왼쪽으로 여민 치마.
  • 요청문 : 要請文 필요한 어떤 일이나 행동을 청하는 내용을 쓴 글.
  • 요출문 : 窯出門 가마에서 벽돌이나 기와, 사기 따위를 구워 꺼내는 문.
  • 용착물 : 鎔着物 야금로 따위에 녹아 붙은 물질.
  • 용총마 : 龍驄馬 매우 잘 달리는 훌륭한 말.
  • 우척맥 : 右尺脈 오른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허파와 대장을 진찰한다.
  • 우체물 : 郵遞物 우편으로 전달되는 서신이나 물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촌맥 : 右寸脈 오른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심장과 소장을 진찰한다.
  • 우측면 : 右側面 오른쪽 면.
  • 웃치마 : 1 치마를 껴입을 때 맨 겉에 입는 치마. ⇒규범 표기는 ‘겉치마’이다. 2 ‘겉치마’의 북한어. 3 갈퀴의 앞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규범 표기는 ‘위치마’이다.
  • 원천면 : 源泉面 ‘대변’의 북한어.
  • 원추면 : 圓錐面 ‘원뿔면’의 전 용어.
  • 원추모 : 圓錐毛 식물의 표피 세포의 부수체인 모용의 하나. 단순모로, 긴 원뿔 모양이다.
  • 위치마 : 갈퀴의 앞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 위치매 : 僞癡呆 ‘거짓 치매’의 전 용어.
  • 위치미 : ‘참외’의 방언
  • 유창목 : 癒瘡木 납가샛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축을 따라 잔잎으로 갈라져 있다. 꽃은 처음에는 밝은 푸른색이지만 점점 하얗게 바래 간다. 목재가 매우 단단하여 차량재나 볼링 공을 만드는 데에 쓰이고, 수액은 매독 약으로 쓰인다. 서인도 제도, 중부 아메리카,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유체물 : 有體物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사람의 감각에 의하여 지각할 수 있는 형태를 가지는 물건.
  • 유출물 : 溜出物 증류할 때 생기는 증기를 응축하여 얻은 액체.
  • 유치명 : 柳致明 조선 철종 때의 문신ㆍ학자(1777~1861). 자는 성백(誠伯). 호는 정재(定齋). 여러 차례 대사간을 지냈으며, 장헌 세자 추존 문제로 유배 생활도 하였으나 만년에는 후진 양성에 전력하였다. 저서에 ≪독서쇄어(讀書瑣語)≫, ≪예의총화(禮疑叢話)≫, ≪가례집해(家禮輯解)≫ 따위가 있다.
  • 유치물 : 留置物 빌려준 돈을 받을 때까지 담보로 맡아 둘 수 있는 물건이나 유가 증권.
  • 유치미 : 留置米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세금으로 거두어들인 쌀 가운데 각 도(道)의 병영과 군(郡)에 모아 두던 쌀.
  • 육체미 : 肉體美 사람 몸의 아름다움.
  • 육추매 : 育雛매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한 살이 되지 아니한 매. 사냥할 때 부리기에 좋다. ⇒규범 표기는 ‘육지니’이다.
  • 으차면 : ‘어쩌면’의 방언
  • 응축물 : 凝縮物 응축한 물질.
  • 이천문 : 二天門 절의 중문(中門) 오른쪽과 왼쪽에 다문천과 증장천의 상을 모셔 둔 곳.
  • 이추밀 : 二樞密 중국 요나라 때에 북 추밀원(北樞密院)과 남 추밀원(南樞密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요사≫에 관련 내용이 나온다.
  • 이출목 : 二出目 공포(栱包)에서 첨차가 두 번 괴어 나가 앉아서 도리를 받친 것.
  • 인칭문 : 人稱文 일부 언어에서, 인칭 동사로 표현된 서술어가 있는 문장.
  • 일출목 : 1 一出目 기둥의 중심선에서 한 자리 나앉아서 도리를 받친 것. 2 一出目 기둥의 중심선에서 첫 번째로 내민 것.
  • 임차물 : 賃借物 임차의 대상이 되는 물건을 임차인 측에서 이르는 말.
  • 임치물 : 任置物 임치인이 보관하여 달라고 맡긴 금전이나 물건.
  • 입찬말 : 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
  • 입체미 : 立體美 조각, 건축, 공예 따위의 입체 형상에 나타난 아름다움.
  • 잎치마 : 한쪽 옆이 터진 긴 치마. 조끼가 없고 허리단에 끈을 달았으며 허리 부분에 많은 주름을 주었다.
  • 양 측면 : 兩側面 양쪽 면.
  • 일차 막 : 一次膜 세포 분열의 결과로 생성된 분열 세포의 막이 변형을 일으킨 것.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