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ㅅ ㄱ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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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시계
:
洋초時計
불시계의 하나. 양초가 타서 줄어드는 길이로 시간을 헤아린다. - 양치소곰 : ‘양칫소금’의 방언
- 양칫소금 : 양치할 때에 쓰는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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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첩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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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牒署經
예조의 의첩을 거친 의정부의 의안(議案)에 대한 대간(臺諫)의 서경. -
일출삼간
:
日出三竿
해가 장대 세 개의 높이로 올랐다는 뜻으로, 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
엉치 신경
:
엉치神經
엉치 분절에서 일어나는 다섯 쌍의 신경. 엉치뼈 구멍으로 지나가며, 네 쌍의 신경은 엉치 신경얼기에 참여한다. -
연축 사경
:
攣縮斜頸
근육의 긴장성 수축이나 간헐적 연축으로 인하여 턱이 어깨 쪽으로 잡아당겨져 목이 기울게 되는 것. -
열차 상간
:
列車相間
열차를 운행하는 간격. 열차가 통과하는 사이에 해야 하는 보선 작업의 효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예천 사건
:
醴泉事件
1925년 형평사 예천 분사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형평사원들과 일반인들이 충돌한 사건. 이 사건은 반형평 운동의 대표적 사례로 일간지에 사설이 실리면서 전국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가 충돌 원인의 제공자인 예천 청년회장 김석희(金碩熙) 외 23인에게 사죄를 요구하는 것과 함께 벌금을 물리면서 일단락되었다. 이 사건으로 전국의 각 사회단체와 형평사 간의 유대 관계가 더욱 강화되었다. -
완충 시간
:
緩衝時間
전압이나 전류 펄스의 진폭이 특정한 값에서 다른 지정한 값으로 감소하는 데 필요한 시간. 보통 최댓값의 90%에서 10%로 감소하는 시간을 말한다. -
외측 상과
:
外側上踝
위팔뼈와 넙다리뼈의 아래쪽 끝부분에서 가쪽으로 솟은 부분. 피부를 통하여 만져진다. -
외치 샛길
:
外齒샛길
치아의 염증으로 고름 구멍이 안면으로 나와 생기는 종기. -
요청 사격
:
要請射擊
지원 부대에서 다른 부대의 작전 요청에 따라 행하는 사격. -
원추 생검
:
圓錐生檢
자궁 경부에서 원뿔 모양의 조직편을 절제하여 행하는 생체 검사. -
유치 시간
:
留置時間
철도에서 열차가 차량 기지에 들어가서 출발할 때까지의 시간. -
음차 시계
:
音叉時計
소리굽쇠의 진동을 이용하여 만든 전지 시계. 흔들림 기구로 전자기 굽쇠를 쓰고 태엽이나 추 대신 자그마한 전지를 동력 원천으로 쓴다. -
이차 사구
:
二次沙丘
전면에 새로운 전사구가 발달해 그 배후에 놓이게 되었거나, 일차 사구가 바람에 의해 침식된 후 재퇴적되어 만들어지는 사구. -
이차 살균
:
二次殺菌
제품을 보존할 목적으로 일차 포장인 천연 또는 인공 케이싱과 이차 포장인 겉 포장 사이의 오염된 미생물을 사멸하는 과정. 제조 과정에서 행하는 가열 처리 가운데 하나이다. -
이차 시계
:
二次時計
일차 측 시계의 오류에 대비하여 갖추어 둔 시계. 또는 일차 측 시계와 다른 기능이 부여된 시계. -
일차 사구
:
一次沙丘
해변의 가장 앞쪽인 해안에 형성된 사구. 해변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날아와 쌓인 것으로 해안선을 따라 일렬로 나타난다. -
일치 시간
:
一致時間
사상이 일치하는 시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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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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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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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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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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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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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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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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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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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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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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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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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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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