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ㅅ ㅈ 단어: 23개
- 안침술집 : 예전에, 여염집 아낙이나 과수댁이 손님과 마주 대하지 않고 술을 팔던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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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청상제
:
예청喪制
‘안상제’의 방언 -
원착상자
:
原着想者
무엇인가를 최초로 새롭게 만들어 낸 사람. -
이척수증
:
二脊髓症
척수가 두 개 있는 선천 기형. -
이치소자
:
二値素子
두 개의 안정 상태를 가지고 1비트의 정보를 보유할 수 있는 기본 소자. 컴퓨터 디지털 회로의 회로 소자로 사용한다. -
압축 성장
:
壓縮成長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룬 경제 성장과는 달리 단기간에 달성하는 경제 성장. 한국의 경제 성장이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다. -
액체 세제
:
液體洗劑
액체 상태로 만든 세제. -
약초 시장
:
藥草市場
여러 종류의 약초를 사고파는 장. -
역치 소자
:
閾値素子
스레시홀드 논리에 따라 작동하는 논리 소자. -
연출 사진
:
演出寫眞
의도적으로 계획된 장면을 담은 사진.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면에서 뒤떨어지기는 하나 완벽한 퀄리티를 추구하고 있어 광고 쪽에서 활용도가 높다. -
옛체 숫자
:
옛體數字
기준선과 대문자 높이선에 정렬되지 않는 숫자. -
완충 식재
:
緩衝植栽
용도가 다른 두 지역을 구분하기 위하여 나무를 심어 재배하는 일. 예를 들면, 공장 지역과 주거 지역 사이에 완충 지대를 설정하고 여기에 나무를 심어 두 공간을 분리한다. -
위축 신장
:
萎縮腎臟
신장이 정상의 절반 이하로 줄고 굳어져서 기능 장애가 일어난 상태. 고혈압에 따른 동맥 경화증이나 신장염의 말기 증상으로 일어난다. 다뇨(多尿), 야뇨(夜尿), 갈증, 탈수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요독증으로 거의 죽는다. -
위치 선정
:
位置選定
어떤 병변의 부위나 위치를 결정하는 일. -
유체 소자
:
流體素子
공기나 액체를 사용하여 밸브를 개폐하거나 유동 방향을 바꾸는 따위의 제어 동작을 행하는 것. 기계적ㆍ전자기적 밸브에 비하여 동작이 현저히 빠른 것이 특징이다. -
이차 생장
:
二次生長
노목을 벌채하고 난 뒤에 자라나는 후생수. -
이차 성징
:
二次性徵
생식 기관 이외에 암수에 따라 독특하게 나타나는 특징. 혼인색이나 닭의 볏, 사람에게는 남성의 근골이나 수염, 여성의 피부밑 지방이나 유방 따위가 있다. -
일차 생장
:
一次生長
발생 초기의 식물체에서 일어나는 생장 반응. -
일차 성징
:
一次性徵
암수딴몸의 다세포 동물에서 개체의 성을 판별하는 근거가 되는 암수 생식소의 형질. -
일차 시장
:
一次市場
증권 시장의 하나. 신규로 발행한 증권 거래를 통하여 장기 자금의 수급이 행하여지는 추상적인 시장이다. -
일치 소자
:
一致素子
엑스오아르 연산 결과에 대해 부정을 수행하는 논리 연산을 실행하는 논리 소자. -
임차 시장
:
賃借市場
부동산에 돈을 내고 일정 기간 동안 빌려 쓰는 일이 이루어지는 시장. -
입체 사진
:
1
立體寫眞
하나의 대상을 다른 각도에서 두 장의 사진으로 찍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한 사진. 2立體寫眞
실루엣 촬영법을 응용하여 기계적으로 만든 입체상의 원형. 흔히 동상(銅像)을 만드는 데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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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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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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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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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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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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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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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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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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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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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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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