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약축없다 : ‘깔축없다’의 방언
  • 얌치없다 : 얌치를 아는 마음이 없다.
  • 어척없다 : ‘어이없다’의 방언
  • 얼척없다 : ‘어처구니없다’의 방언
  • 얼측없다 : ‘어처구니없다’의 방언
  • 얼치우다 : ‘얼치다’의 피동사.
  • 엄창읏다 : 지나치게 욕심을 부려서 한계가 없다
  • 여촌야도 : 與村野都 농촌에서는 여당을 지지하고, 도시에서는 야당을 지지함.
  • 여축없다 : ‘깔축없다’의 방언
  • 염치없다 : 廉恥없다 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다.
  • 염치읏다 : 廉恥읏다 ‘염치없다’의 방언
  • 영척없다 : ‘주책없다’의 방언
  • 영축없다 : 零縮없다 ‘영락없다’의 방언
  • 욤치읏다 : ‘염치없다’의 방언
  • 윤척없다 : 倫脊없다 글이나 말에서 횡설수설하여 순서와 조리가 없다.
  • 압축 온도 : 1 壓縮溫度 유체를 압축하였을 때의 온도. 2 壓縮溫度 디젤 기관의 실린더 내의 공기를 압축하였을 때의 온도.
  • 예측 이득 : 豫測利得 원신호의 전력과 예측 오차 신호의 전력의 비. 예측 이득이 크다는 것은 과거 신호 표본들과 현재 표본 사이의 연관 관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예측 오차를 많이 줄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외측 인대 : 外側靭帶 측면에 위치한 골 또는 연골을 연결하는 섬유성 조직대. 관절을 지지하고 보강해 준다.
  • 원추 인대 : 圓錐靭帶 어깨뼈의 부리 돌기와 빗장뼈 사이를 연결하는 부리 빗장 인대의 안쪽 부분. 흔들리는 팔의 뼈를 빗장뼈에 단단히 매다는 역할을 한다.
  • 위치 운동 : 位置運動 외부가 둘러싸인 공간 안에서 개체의 자리를 변동시키는 운동.
  • 육추 온도 : 育雛溫度 병아리 육추에 필요한 온도. 갓 부화한 병아리는 부란기의 온도에 가깝도록 첫 주에는 삿갓 끝 깔짚에서 2~3cm 높이의 온도가 35℃가 되도록 해 주고, 이후에는 매주 약 3℃씩 낮추어 준다. 계사 내부의 온도가 처음에는 24~27℃가 되도록 하고 서서히 낮추어 5~6주 후에 최종 계사 온도가 18~21℃가 되도록 한다.
  • 이차 유도 : 二次誘導 척추동물의 발생에서 형성체에 의하여 일어나는 일차 유도에서 생긴 원기가 또 다른 배체의 영역에 작용하여 발생하는 유도.
  • 이차 응답 : 二次應答 처음에 가한 항원과 같은 종류의 항원을 이차로 가하였을 때 나타나는 동물의 반응 현상.
  • 인체 운동 : 人體運動 관절을 축으로 하여 분절이 각운동을 수행하는 관절 운동에 대한 방향. 운동을 하는 동안의 삼차원 좌표 표시로서, 세 개의 서로 직교하는 운동 축과 이 축에 직각인 운동면을 말한다.
  • 일치 운동 : 一致運動 눈의 부정합이 모든 시선의 방향에서 유지되는 ‘사시’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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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