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ㅎ ㄷ ㄷ 단어: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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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해독단
:
嶽海瀆壇나라에서 신성하게 여기던 큰 산이나 바다, 또는 강에 제사를 지내던 장소. 조선 시대에는 한성의 남교에 묘 세 칸을 지어 단으로 삼았다. -
악화되다
:
1
惡化되다일의 형세가 나쁜 쪽으로 바뀌다. 2惡化되다병의 증세가 나빠지다. -
암합되다
:
暗合되다우연히 맞게 되다. -
암해되다
:
1
暗害되다남몰래 해를 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다. 2暗害되다남몰래 복수를 당하다. -
액화되다
:
液化되다기체가 냉각ㆍ압축되어 액체로 변하게 되다. -
야합되다
:
1
野合되다부부가 아닌 남녀의 정이 서로 통하게 되다. 2野合되다좋지 못한 목적으로 서로 어울리게 되다. -
야화되다
:
野化되다야생으로 되다. -
약혼되다
:
約婚되다혼인하기로 약속되다. -
약화되다
:
弱化되다세력이나 힘이 약해지다. -
양해되다
:
諒解되다사정이 잘 헤아려져 너그러이 받아들여지다. - 어허둥둥 : 노랫가락을 겸하여 아기를 어를 때 내는 소리.
- 어화둥둥 : 노랫가락을 겸하여 아기를 어를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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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해되다
:
譯解되다번역되어 쉽게 풀이되다. -
역행되다
:
1
逆行되다보통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나아가게 되다. 2逆行되다뒷걸음질이 쳐지다. 3逆行되다일정한 방향, 순서, 체계 따위가 바뀌어 행해지다. ... (총 6개의 의미) -
연합되다
:
聯合되다여러 단체들을 합쳐져서 하나의 조직이 만들어지다. -
연행되다
:
1
連行되다이끌려 가다. 2連行되다강제로 이끌려 가다. 특히 경찰관에게 피의자가 체포되어 경찰서로 이끌려 가는 일을 이른다. -
연화되다
:
1
軟化되다단단한 것이 부드럽고 무르게 되다. 2軟化되다강경하게 주장하던 것이 버려지고 타협하는 태도가 보이다. -
염화되다
:
1
染化되다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하다. 2染化되다물이 들어 달라지다. -
영합되다
:
1
迎合되다사사로운 이익에 따라 아첨하여 좇다. 2迎合되다서로의 뜻이 맞다. -
영화되다
:
靈化되다어떤 사물이 신령스럽게 되다. -
오해되다
:
誤解되다그릇되게 해석되거나 뜻이 잘못 이해되다. -
옥화되다
:
沃化되다어떤 분자에 아이오딘이 도입되다. - 옭혀들다 : 1 옭히어 빠져들다. 2 일이 점점 더 어렵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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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되다
:
擁護되다감싸지고 도움을 받아 지켜지다. -
와해되다
:
瓦解되다조직이나 계획 따위가 산산이 무너지고 흩어지게 되다. 기와가 깨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완합되다
:
完合되다상처 따위가 완전히 아물게 되다. -
완화되다
:
1
緩和되다긴장된 상태나 급박한 것이 느슨하게 되다. 2緩和되다병의 증상이 줄어들거나 누그러지다. -
외현되다
:
外現되다겉으로 나타나게 되다. -
요합되다
:
徭合되다관고(官庫)와 민고(民庫)의 곡식이 서로 섞이다. -
욕화되다
:
浴化되다덕행의 감화를 입다. -
용합되다
:
溶合되다두 물질이 녹아서 한데 합쳐지다. -
용해되다
:
1
溶解되다녹게 되다. 2溶解되다물질이 액체 속에서 균일하게 녹아 용액이 만들어지다. 3鎔解되다고체의 물질이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다. -
용허되다
:
容許되다허락되어 너그럽게 받아들여지다. -
용화되다
:
1
鎔化되다열에 녹아서 모양이 변하다. 2鎔和되다여러 쇠붙이가 녹아서 구별이 안 되게 섞이다. -
우합되다
:
偶合되다우연히 맞게 되다. -
운행되다
:
1
運行되다정하여진 길을 따라 차량 따위가 운전되어 다니게 되다. 2運行되다천체가 그 궤도를 따라 운동하게 되다. -
원호되다
:
援護되다도움을 받고 보살핌을 받다. -
유합되다
:
癒合되다피부, 근육 따위가 나아서 아물어 붙게 되다. -
유행되다
:
1
流行되다전염병이 널리 퍼져 돌아다니게 되다. 2流行되다특정한 행동 양식이나 사상 따위가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의 추종을 받아서 널리 퍼지게 되다. -
유혹되다
:
1
誘惑되다꾐을 당해 정신이 혼미하게 되거나 좋지 아니한 길로 가게 되다. 2誘惑되다성적인 목적으로 이성(異性)에게 꾐을 당하다. -
유화되다
:
類化되다같은 종류의 물질이 서로 동화 작용을 하게 되다. -
유회되다
:
流會되다성원 미달이나 그 밖의 이유로 회의가 성립되지 아니하다. -
윤하되다
:
允下되다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윤허되다
:
允許되다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윤활되다
:
1
潤滑되다베어링 따위와 같이 두 개의 고체 사이에 상대 운동이 이루어질 때 그 접촉면에 유막(油膜)이 만들어져 마찰로 인한 마모, 발열 따위가 감소되다. 2潤滑되다동작 따위가 거침없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다. -
융합되다
:
1
融合되다다른 종류의 것이 녹아서 서로 구별이 없게 하나로 합하여지다. 2融合되다둘 이상의 요소가 합쳐져 하나의 통일된 감각이 일어나다. 정신 분석에서는 생(生)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이 동시에 충족되려는 충동 현상을 이른다. -
융해되다
:
1
融解되다녹아 풀어지다. 2融解되다고체에 열을 가했을 때 액체로 되다. -
융화되다
:
1
融化되다열에 녹아서 다른 물질로 변화되다. 2融和되다서로 어울려 갈등이 없이 화목하게 되다. 3融和되다부정한 사실과 무원칙하게 타협되다. -
융회되다
:
1
融會되다자세히 이해되다. 2融會되다녹아서 하나로 모이다. - 을허들다 : 여러 사람이 한 장소에 한꺼번에 모여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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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화되다
:
應化되다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다. -
이항되다
:
1
移項되다항목이 옮겨지다. 2移項되다등식, 부등식의 한 변에 있는 항이 그 부호가 바뀌어 다른 변으로 옮겨지다. -
이해되다
:
1
理解되다깨달아져 알게 되다. 또는 잘 깨달아져서 받아들여지다. 2理解되다사정이 잘 헤아려져 너그러이 받아들여지다. 3理解되다사리가 구별되어 해석되다. -
이행되다
:
1
移行되다다른 상태로 옮아가게 되다. 2履行되다실제로 행해지다. 3履行되다채무자의 채무 내용이 실행되다. -
이혁되다
:
釐革되다뜯어고쳐져 정리되다. -
인하되다
:
1
引下되다물건 따위가 끌려 내려지다. 2引下되다가격 따위가 낮추어지다. -
인행되다
:
印行되다책 따위가 인쇄ㆍ발행되어 나오다. -
인허되다
:
認許되다인정되어 허가되다. -
인화되다
:
1
引火되다불이 붙다. 2印畫되다사진 원판이 인화지 위에 올려져 놓이고 사진이 나타나게 되다. - 일훔두다 : ‘서명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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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되다
:
入荷되다짐이나 상품 따위가 들어오다. -
입학되다
:
入學되다학생이 되어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들어가게 되다. -
역할 담당
:
役割擔當바람직한 언어 구사와 적절한 행동을 습득하기 위하여 어떤 사람이 하여야 할 일을 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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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ㅎ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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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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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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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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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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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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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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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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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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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