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ㅇ ㅊ 단어: 39개
-
저교육층
:
低敎育層
교육을 적게 받은 계층. -
전기아치
:
電氣arch
여러 가지 색등이나 네온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아치. 명절이나 기념일 또는 경축일에 거리를 화려하게 하고 축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하여 세운다. -
전기업체
:
電氣業體
전기업에 종사하는 기업체. -
점괴여천
:
苫塊餘喘
어버이 상사(喪事)를 막 마치고 난 사람이 여전히 죄스럽고 경황이 없음을 남에게 이르는 말. -
정교일치
:
政敎一致
정치와 종교가 일치한다는 사상. 또는 그런 정치 형태. 고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제강업체
:
製鋼業體
제강업에 종사하는 기업체. -
제과업체
:
製菓業體
제과업에 종사하는 기업체. -
조개어채
:
조개魚菜
조갯살로 만든 어채. -
종귀일철
:
終歸一轍
마지막은 모두 서로 같은 결과에 이름. -
주객일체
:
主客一體
주체와 객체가 하나가 됨. -
주객일치
:
主客一致
주체와 객체, 주관과 객관이 하나가 됨. -
줄기잎체
:
줄기잎體
‘경엽체’의 북한어. -
중계업체
:
中繼業體
중계업에 종사하는 기업체. - 질경이차 : 질경이를 뿌리째 말렸다가 끓인 물에 우려낸 차.
-
자궁 연축
:
子宮攣縮
자궁의 근육이 의지와 관계없이 갑작스럽게 수축하는 것. -
자궁 위축
:
子宮萎縮
자궁이 원래의 크기에 비하여 줄어드는 현상. 세포의 괴사, 세포 증식의 감소, 세포 용적의 감소, 허혈, 영양실조, 기능 저하 또는 내분비 변화 등에 의해 초래된다. -
자극 역치
:
刺戟閾値
어떤 감각을 인식하는 가장 낮은 한계. -
자금 예치
:
資金預置
금융 기관이 수익적 자금 운용을 목적으로 기관 고객이나 다른 금융 기관에 대하여 대출, 정기 예금 예치, 콜론 따위를 행하는 일. -
자금 인출
:
資金引出
대출 계약에 근거하여 돈이나 물건을 빌리는 사람이 차입 자금을 찾는 일. -
자기 유체
:
磁氣流體
자기장을 변화시키면 소성(塑性), 점성(粘性)을 나타내는 뉴턴 유체. 수은, 용융 나트륨 따위의 액체 금속이나 플라스마와 같은 전기 전도성이 있는 액체나 기체를 이른다. -
자기 일치
:
自己一致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의 관심이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그 목표를 이루려는 이유와 일치하는 일. 일치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성과가 크게 나타난다. -
장갑 열차
:
裝甲列車
장갑판과 화포 따위로 무장한 열차. 대ㆍ소구경 화포나 기관총 따위를 탑재하여 철로 위를 이동하면서 지상 전투의 지원이나 철도 방어에 사용한다. -
장관 유착
:
腸管癒着
장이 들러붙어서 이동하기 힘들어지는 일. 복막염을 치료한 뒤에 볼 수 있으며 복통, 변비 따위가 생긴다. -
장기 외채
:
長期外債
만기가 먼 외국채.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갚지 않아도 되는 외국채를 이른다. -
장기 유출
:
長期流出
매년 지하수 유출이나 증발산 등으로 유수가 손실되는 현상. 수자원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수자원 개발 계획을 세울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적기 예취
:
適期刈取
수확할 작물을 적절한 시기에 베는 일. -
전기 용출
:
電氣溶出
젤 전기 이동으로 분리한 단백질이나 핵산을 성분별로 녹여내는 일. 또는 그런 과정. -
전기 음차
:
電氣音叉
전기를 이용하여 일정한 강도로 일정한 시간 동안 계속하여 울리게 만든 소리굽쇠. -
정경 유착
:
政經癒着
정치인과 기업가 사이에 이루어지는 부도덕한 밀착 관계. 기업가는 정치인에게 정치 자금을 제공하고, 정치인은 기업가에게 여러 가지 특혜를 베풀어 부당한 이익을 얻게 해 준다. -
정경 일치
:
政經一致
정치계와 경제계가 각자의 이익을 위해 깊은 관계를 가져 하나가 되는 일. -
정관의 치
:
貞觀의治
중국 당나라 태종의 치세를 기리어 이르던 말. 방현령(房玄齡) 등의 명신을 등용하여 율령 체제의 정비, 군정의 정비, 학예의 장려 따위에 힘쓰고 선정을 펴 국세를 떨쳤다. 정관은 태종 때의 연호이다. -
정교 유착
:
政敎癒着
정치와 종교가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하여 있음. 또는 정치인와 종교인 사이의 밀착 관계. -
정기 열차
:
定期列車
정하여진 기간이나 시간에 운행하는 열차. -
조갑 위축
:
爪甲萎縮
손발톱이 원래의 크기에 비해 줄어드는 상태. -
줄기 야채
:
줄기野菜
줄기를 식용하는 야채. 셀러리, 죽순, 아스파라거스 따위가 있다. -
중간 유출
:
中間流出
하천 유역에 내린 강수의 일부가 거친 토양 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면에 도달하기 전에 다시 하천의 유로에 유출되거나 지표로 흘러나오는 현상. -
지가 원추
:
地價圓錐
토지의 가격이 도심에서 가장 높고 도심에서 외곽으로 나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정도. -
직계 인척
:
直系姻戚
배우자의 직계 혈족이나 자기의 직계 혈족의 배우자. -
집결 열차
:
集結列車
여러 화차를 모아 집중 수송을 맡아 하는 열차.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