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ㅂ ㄱ 단어: 22개
- 잘돌배기 : ‘장돌뱅이’의 방언
- 장돌배기 : ‘장돌뱅이’의 방언
- 재데보기 : ‘사팔뜨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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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병기
:
絕對兵器
가장 큰 파괴력을 가져 전쟁에 결정적인 효과를 지니는 무기. 원자 폭탄이나 수소 폭탄을 이른다. - 정당벙것 : 댕댕이덩굴로 엮어 만든 벙거지. 밭일을 하거나 목축을 하는 농부들이 쓰던 모자이다
- 정당벙긋 : 댕댕이덩굴로 엮어 만든 벙거지. 밭일을 하거나 목축을 하는 농부들이 쓰던 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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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방곡
:
靖東方曲
조선 태조 때에 개국 공신인 정도전이 지은 한문 악장.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찬양한 것으로, ≪악학궤범≫과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조당비갱
:
蜩螗沸羹
매미가 울어 대고 국이 끓는 듯하다는 뜻으로, 몹시 시끄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더버기 : 길게 자라서 더펄더펄한 아이의 머리. 또는 그 아이. ⇒규범 표기는 ‘중다버지’이다.
- 진대베기 : 은산 별신제 첫날에 진대를 베는 일. 은산리 동북방 20리 안팎의 숲에 가서 참나무 네 개를 진대로 정하고, 무당이 축원을 드리고 풍물놀이를 하면서 나무를 벤다.
- 진두베기 : ‘진드기’의 방언
- 집대배기 : ‘지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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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발권
:
自動發券
요금 징수를 위하여 호출에 관한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일. -
자동 보급
:
自動補給
부대의 요구가 없어도 일정 기간에 군수 물자를 계속 보급하여 주는 일. -
자동 복구
:
自動復舊
기계 따위가 작동 중에 뜻하지 않게 종료되었을 때, 자동으로 바로 앞의 상태로 회복하거나 회복하여 작동하는 일. 또는 그런 기능. -
자동 복귀
:
1
自動復歸
수동 조작이나 복귀 기구의 위치와는 무관하게, 구동 소자 복귀 작동을 하는 자동적인 움직임. 2自動復歸
회전하는 카운터용 의자의 자리를 정상 위치로 되돌리는 장치. -
적도 반경
:
赤道半徑
지구 중심에서 적도까지의 거리. 약 6,378km로 극반지름보다 약 21km가 길다. -
절대 분기
:
絕對分岐
프로그램 실행에서, 프로그램의 계수기의 값을 사용자가 일정한 값으로 변경하여 지정할 때 일어나는 분기.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프로그램 계수기의 값을 바꾸면 명령어의 처리 순서가 변경되는데 이와 같이 순서를 바꾸는 명령어는 점프 또는 분기 명령어라고 한다. -
절대 빈곤
:
絕對貧困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최저한의 물자조차 부족한 극도의 빈곤. -
종단 배관
:
終端配管
왕복 엔진이나 가스 터빈 엔진에서, 배기가스가 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 장치의 한 부분. 소음기에 연결되어 배기가스를 밖으로 배출한다. -
진도 보고
:
進度報告
작업 수행을 위하여 실제로 작업이 수행된 시간, 작업 수행 과정에서 사용된 자원의 현황, 주어진 업무의 완료 여부 따위를 보고하는 일. -
진동 분광
:
振動分光
물질이 특정 주기의 규칙적인 진동을 지속하는 것. 일정 온도로 유지되고 있는 시료에서 표면 원자들이 그 주기적인 결합 구조나 화학적 결합 상태에 따라 특정 주기의 규칙적인 진동 운동을 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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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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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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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