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ㅇ 단어: 190개
- 자댕이 : ‘겨드랑이’의 방언
-
자독어
:
刺毒魚
찌를 수 있는 가시를 지니고 있고, 가시에 독선이 딸려 있어 가시로 찔렀을 때 독액을 주입하는 물고기. 약 200종이 알려져 있으며, 맹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 작달이 :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작다리’이다.
- 작대이 : ‘작대기’의 방언
- 작데이 : ‘작대기’의 방언
- 작디이 : ‘작대기’의 방언
- 잔달음 : 발걸음을 좁게 자주 떼면서 바삐 뛰어 달려가는 걸음.
- 잔당이 : ‘잔소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이’로도 적는다.
- 잔댕이 : ‘잔등이’의 방언
- 잔뎅이 : 1 ‘고개’의 방언 2 ‘잔등이’의 방언
- 잔동이 : ‘잔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동이’로도 적는다.
- 잔둥이 : ‘잔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이’로도 적는다.
- 잔뒤역 : ‘잔디’의 방언
- 잔드이 : ‘잔등이’의 방언
- 잔득이 : 1 성질이나 행동이 조금 검질길 정도로 끈기가 있게. 2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녹진하고 차지게.
- 잔등이 : 1 ‘등’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고개’의 방언
- 잔디이 : ‘잔등이’의 방언
- 잔딩이 : ‘잔등이’의 방언
-
잡둥이
:
雜둥이
‘잡놈’의 방언 -
장단어
:
長單語
특정 컴퓨터가 다룰 수 있는 가장 긴 컴퓨터 단어. 전단어, 2개의 전단어, 2배 길이 단어 등으로 구성된다. -
장단열
:
張端說
고려 광종 때의 문신ㆍ서예가(?~?). 한림원 박사를 거쳐 군부경(軍部卿)에 이르렀다. 구양순 필체로써 이름을 떨쳤으며, 이항추(李恒樞), 구족달과 함께 당대의 명필로 꼽혔다. -
장단음
:
長短音
낱말을 이루는 소리 가운데 본래 다른 소리보다 길게 내는 소리와 짧게 내는 소리. - 장달음 : 1 단숨에 내처 달리는 달음박질. ⇒규범 표기는 ‘줄달음질’이다. 2 ‘줄달음질’의 북한어.
- 장덩이 : ‘등’의 방언
- 장데이 : ‘등’의 방언
- 장뎅이 : 1 ‘산봉우리’의 방언 2 ‘등’의 방언
- 장동어 : ‘짱뚱어’의 방언
-
장두어
:
長頭魚
‘짱뚱어’의 방언 - 장둥이 : ‘등’의 방언
- 장등어 : ‘짱뚱어’의 방언
- 장등이 : ‘잔등이’의 방언
- 장디이 : ‘등’의 방언
- 장딩이 : ‘등’의 방언
- 재다이 : ‘어리보기’의 방언
-
재도약
:
再跳躍
다시 열심히 노력하여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함. -
재돌입
:
1
再突入
한 번 들어왔던 권역(圈域) 안으로 다시 들어오는 일. 2再突入
우주선 따위가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는 일. -
재동원
:
再動員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미 한 번 모으거나 집중한 적이 있는 사람이나 사물, 방법 따위를 다시 모으거나 집중함. -
재동의
:
再同意
다른 사람의 행위를 다시 승인하거나 시인함. - 재등에 : 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1.9cm이며 검은색이다. 등 쪽에는 회색 세로줄이 다섯 개 있고 마디마다 회색 삼각형의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재딩이
:
才딩이
‘재간둥이’의 방언 - 저대이 : ‘겨드랑이’의 방언
- 저댕이 : ‘겨드랑이’의 방언
- 저뎅이 : 새우의 하나. 식용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에 분포한다.
-
적도의
:
赤道儀
지구의 자전축에 평행인 회전축과 그에 직각인 회전축을 가진 천체 관측 기계. 일주 운동을 하는 천체를 언제든지 관측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 전다이 : ‘정당히’의 방언
-
전단어
:
全單語
4바이트로 구성되는 워드. 하나의 기억 장소에 저장되어 저장의 기본 단위로서 다루어진다. -
전단연
:
剪斷綠
강재(鋼材)의 묶음이 가스 따위에 의해 절단된 모서리. -
전달어
:
傳達語
‘인용어’의 북한어. -
전담의
:
全擔醫
어떤 개인이나 어떤 집단의 진료를 도맡아 하는 의사. -
전당업
:
典當業
물건을 잡고 돈을 빌려주어 이익을 취하는 업. - 전대야 : 위쪽 가장자리가 약간 넓고 평평한 놋대야.
-
전덕원
:
全德元
독립운동가(?~?). 호는 호은(湖隱)ㆍ정송(挺松).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각지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켰으며, 만주로 건너가 조선 독립단을 조직하고 의군부를 만들어 일본의 관청을 파괴하는 따위의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옥사하였다. -
전도어
:
顚倒語
어법상으로 말의 순서를 바꾸어 놓은 말. ‘네가 좋다.’를 ‘좋다. 네가’와 같이 한 말 따위이다. -
전도열
:
傳導熱
열전도에 의해 전달되는 열에너지. -
전도염
:
傳導鹽
도전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도금액에 첨가하는 염. -
전도율
:
1
傳導率
물체 속을 열이 전도하는 정도를 나타낸 수치. 열전도에서, 열의 흐름에 수직인 단위 면적을 지나서 단위 시간에 흐르는 열량을 단위 길이당 온도의 차이로 나눈 값이다. 2傳導率
도체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수. 전기 저항률의 역수이며 그 값은 온도가 상승하면 금속에서는 감소하고 반도체에서는 증가한다. 어드미턴스의 실수부이며, 직류에서는 저항의 역수이다. 단위는 지멘스(siemens)이고, 과거에는 모(mho)가 쓰였다. -
전동음
:
顫動音
혀끝을 비교적 빠르게 떨면서 내는 소리. 혀끝을 윗잇몸에 대었다 떼었다 하는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생긴다. 러시아어, 이탈리아어에서 혀끝을 윗잇몸에 대서 떨게 하는 ‘r’이 여기에 속한다. -
전두연
:
前頭緣
이마뼈와 접하는 머리뼈의 모서리를 이르는 말. 마루뼈와 나비뼈 큰 날개에 있다. -
전두엽
:
前頭葉
대뇌 반구의 앞부분. 운동 중추와 운동 언어 중추가 있고 사고, 판단과 같은 고도의 정신 작용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포유류 가운데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
전두위
:
前頭位
산도에 진입하는 첫 부위가 신생아의 눈썹이나 이마인 태아의 자세. 태아 머리의 지름이 산모의 골반보다 클 수 있기 때문에 제왕 절개술을 시행해야 할 경우도 있다. -
전등알
:
電燈알
전류를 통하여 빛을 내는 기구. 진공 또는 비활성 기체가 들어 있는 유리알로 되어 있으며, 백열전구ㆍ네온전구ㆍ수은 전구 따위가 있다. - 전디이 : ‘정당히’의 방언
-
절단연
:
切斷緣
금속을 산소ㆍ아세틸렌 가스로 자른 단면의 위쪽 가장자리. -
절단육
:
切斷肉
자르거나 베어서 끊어 놓은 고기. -
절대아
:
絕對我
개별적 자아를 내포하는 보편적이고 주체적인 절대자. 피히테가 자신의 유심론(唯心論)의 궁극적 원리로 삼아 쓴 용어이다. -
절대압
:
絕對壓
진공을 기준으로 하여 잰 압력. -
절대액
:
絕對額
더하거나 덜지 아니한 본디의 돈의 액수. -
절대역
:
1
絕對閾
감각을 일으키는 데에 필요한 최소의 자극량 또는 물리적 에너지. 2絕對閾
어떤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최소의 소리 레벨. 외부의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어떤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최소의 소리 레벨을 말한다. -
점두어
:
點頭魚
점매가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이고,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윤곽은 달걀 모양이며 꼬리자루는 가늘다. 엷은 잿빛 초록색에 검은 가로띠가 여러 줄 있다.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는 거의 삼각형이고 둥근비늘로 덮여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점둥이
:
1
點둥이
얼굴이나 몸에 큰 점이 있는 사람이나 짐승. 2點둥이
몸에 점이 박힌 개. -
접대액
:
接待額
손님을 접대하는 데 드는 금액. -
접대용
:
接待用
손님을 접대하는 데 사용함. 또는 그런 물건. -
접대원
:
接待員
잔치나 모임 장소 또는 식당이나 여관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접대인
:
接待人
‘접대원’의 북한어. -
접두어
:
接頭語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앞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맨손’의 ‘맨-’, ‘들볶다’의 ‘들-’, ‘시퍼렇다’의 ‘시-’ 따위가 있다. -
정다이
:
情다이
따뜻한 정이 있게. -
정단아
:
頂端芽
줄기의 맨 끝부분에 있는 눈. -
정단엽
:
頂端葉
줄기와 가지 맨 끝부분에 있는 잎. -
정단원
:
正團員
정식 자격을 갖춘 단원. -
정당원
:
政黨員
정당에 가입하여 구성원이 된 사람. 곧 당적(黨籍)을 가진 사람을 이른다. -
정당인
:
政黨人
정당에 속하여 정치 활동을 하면서 정사를 논하는 사람. -
정대업
:
1
定大業
종묘 제례 때에 추던 춤의 하나. 정재(呈才)에는 여악(女樂), 제향(祭享)에는 남악(男樂)을 썼으며 향악과 당악을 섞어서 하였다. 검, 창, 활, 화살을 든 내무(內舞) 36명과 소라, 북, 오색기를 든 외무(外舞) 35명이 곡진(曲陣), 직진(直陣), 예진(銳陣), 원진(圓陣), 방진(方陣)으로 진형(陣形)을 바꾸어 가면서 춘다. 2定大業
정대업지무에 연주하던 음악. 조선 세종 때 지은 것으로, 소무(昭武), 독경(篤慶), 선위(宣威) 따위의 열다섯 곡이었는데 세조 때에 열한 곡으로 줄였다. - 정대우 : 제주 영감놀이에서, 영감신을 불러들이는 대목.
-
정대위
:
程大位
중국 명나라의 수학자(1533~1592?). 자는 여사(汝思). 호는 빈거(賓渠). 종래의 수학서를 모아 ≪산법통종≫ 17권을 펴내었다. -
정대유
:
丁大有
서화가(1852~1927). 호는 금성(錦城)ㆍ우향(又香). 예서(隷書)와 행서(行書)에 모두 능하였으며, 그림은 매화를 잘 그렸다. -
정도응
:
鄭道應
조선 중기의 학자(1618~1667). 자는 봉휘(鳳輝). 호는 무첨(無忝). 대군사부, 자의(諮議)를 지냈으며, 저서에 ≪소대명신행적(昭代名臣行蹟)≫, ≪소대수어(昭代粹語)≫가 있다. -
정동유
:
鄭東愈
조선 후기의 실학자(1744~1808). 호는 현동(玄同). 정제두(鄭齊斗)의 양명학을 연구하고, 지동설을 지지하였다. 특히 언어학 분야에서 한글을 분석하여 우리 문자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저서에 ≪주영편≫, ≪현동실유고(玄同室遺稿)≫ 따위가 있다. -
정두원
:
鄭斗源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81~?). 자는 정숙(丁叔). 호는 호정(壺亭). 중국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홍이포(紅夷砲), 천리경, 자명종 따위의 기기와 마테오 리치의 ≪천문서≫, ≪직방외기≫ 따위의 서적과 화약의 제조법을 들여왔다. -
제당업
:
製糖業
설탕을 만드는 것을 주로 하는 업. -
제대염
:
臍帶炎
‘배꼽염’의 전 용어. -
제대일
:
除隊日
규정된 기한이 차거나 질병 또는 집안 사정으로 현역에서 해제되는 날. -
제도업
:
製陶業
질그릇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는 영업. -
제도용
:
製圖用
제도를 하는 데 씀. 또는 그런 것. -
제동액
:
制動液
자이로, 가속도계, 관성 센서 등에서 관성 검지 요소에 정성 제동력 또는 토크를 주는 액체. -
제동원
:
制動員
기술역과 조차장역에서 환차를 할 때에 기차에 제동을 걸어 달리는 속도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일을 맡아보는 철도 종사원. -
젠다오
:
Jiandao[間島]
중국 길림성(吉林省)의 동남부 지역.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살았다. - 졉동이 : ‘두견’의 옛말.
-
조달원
:
調達源
군수품을 대내외로 조달할 수 있는 원천. 일반적으로 조달 대상 지역이나 공급업자를 뜻한다. 신뢰할 수 있는 조달원을 다수로 확보하면 적합한 품질의 군수품을 시기와 장소에 맞게 적정한 가격으로 납품받을 수 있다. - 조대우 : 이른 봄에 보리나 밀을 심은 밭이랑 사이사이에 드문드문 조를 심는 일. 또는 그 조.
- 조댕이 : ‘주둥아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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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