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ㅁ ㄷ 단어: 111개
- 자막대 : ‘자막대기’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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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두
:
煮饅頭지진 만두. - 자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 자먹다 : 1 ‘잡아먹다’의 방언 2 ‘잡아매다’의 방언 3 ‘잡도리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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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듬
:
字모듬예전에, 아이들이 한시(漢詩) 짓기를 익히기 위하여 한자를 되는대로 모아서 말을 만들던 일. - 자몰다 : ‘졸리다’의 방언
- 자무다 : ‘잠그다’의 방언
- 자묵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자문다
:
遮▽文茶주문으로 사람을 해치는 야차. -
자문단
:
諮問團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의견을 묻기 위하여 그 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한 단체. - 자물다 : 해산물을 잡아 건져 올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물다’로도 적는다.
- 자물대 : ‘자물쇠’의 방언
- 자물동 : ‘자물통’의 방언
- 자므다 : 1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 ⇒규범 표기는 ‘잠그다’이다. 2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규범 표기는 ‘잠그다’이다. 3 옷을 입고 단추를 끼우다. ⇒규범 표기는 ‘잠그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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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
1
自民黨1955년 창당한 일본의 보수 정당. 자유당과 일본 민주당이 합당한 것으로 1993년까지 장기 집권하였다. 2自民黨우리나라의 보수 정당 가운데 하나. 1967년 3월에 민주 정치의 확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복지 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것을 목표로 결성되었으나, 내세운 정강과 정책을 실현하지는 못하였다. 1971년의 제7대 대통령 선거 직후 법정 지구당 수를 확보ㆍ유지하지 못하여 1971년 5월에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다. -
작매등
:
雀梅藤갈매나뭇과에 속하는 상동나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개창, 칠창, 수종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잔밉다 : 몹시 얄밉다.
- 잠매다 : ‘동이다’의 방언
- 잡매다 : 1 ‘잡아매다’의 준말. 2 ‘잡아매다’의 준말. 3 ‘잡아매다’의 준말.
- 잣막대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장마당
:
場마당장이 서는 곳. -
장명등
:
1
長命燈하나의 등불로 수천 수백의 등잔에 불을 붙이듯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인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의 가르침이 잇따라 전파되어 다함이 없음을 의미한다. 2長明燈대문 밖이나 처마 끝에 달아 두고 밤에 불을 켜는 등. 3長明燈무덤 앞이나 절 안에 돌로 만들어 세우는 등. -
장미닭
:
長尾닭‘장미계’의 북한어. -
장미돔
:
長尾돔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14cm 정도이고 가늘며, 엷은 붉은색이고 아랫부분에 물결 모양의 줄이 있다. 배지느러미의 제3 가시, 뒷지느러미의 여린줄기는 실 모양으로 연장되었다. 한국, 일본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 재마당 : 1 재가 널려 있는 곳. 2 불에 타서 모든 것이 재로 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만디 : ‘잿마루’의 방언
- 재먼당 : ‘잿마루’의 방언
-
재물대
:
載物臺현미경에서 관찰 재료를 얹어 놓는 평평한 대(臺). 중앙에 빛이 통할 수 있도록 구멍이 나 있으며, 고정식과 가동식이 있다. - 재밌다 : ‘재미있다’의 준말.
- 잿마당 : ‘타작마당’의 방언
- 쟉맞다 : 짝이 맞다.
- 저마다 : 1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마다. 2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
-
저면도
:
底面圖구조물이나 물체의 저면 부분을 나타내는 평면도. -
저명도
:
著名度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정도. -
저목대
:
低木帶고산대의 아래쪽에 있는 생활대. - 저물다 : 1 해가 져서 어두워지다. 2 계절이나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게 되다. 3 어떠한 일이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늦어지게 되다.
- 저믈다 : 1 해가 져서 어두워지다. ⇒규범 표기는 ‘저물다’이다. 2 계절이나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게 되다. ⇒규범 표기는 ‘저물다’이다. 3 어떠한 일이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늦어지게 되다. ⇒규범 표기는 ‘저물다’이다.
- 저미다 : 1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다. 2 칼로 도려내듯이 쓰리고 아프게 하다. 3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저밀도
:
低密度밀도가 낮음. 또는 낮은 밀도. -
전망대
:
展望臺멀리 내다볼 수 있도록 높이 만든 대. -
전매도
:
1
轉賣渡보유하고 있는 미결제 선물 매수 약정을 정리하기 위하여 특정 선물을 매도하는 거래. 2轉賣渡샀던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팔아넘김. -
전묘대
:
田苗垈물을 대지 아니하고 키우는 못자리. 밭이나 마른 논에 만들어 간편하며 뿌리 잡는 것이 빠르고 튼튼하다. -
전무대
:
前舞臺각광이 설치된 무대 앞쪽. -
전문대
:
專門大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이론과 기술을 교수ㆍ연구하는 고등 교육 기관. 1979년부터 초급 대학ㆍ실업 고등 전문학교ㆍ전문학교를 일원화한 것으로, 수업 연한은 2~3년이다. -
점망둑
:
點망둑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길쭉하며, 잿빛을 띤 검은색에 검은 점이 흩어져 있다. 몸에 작은 둥근비늘이 덮였는데 머리에는 없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식용하지 못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점멸등
:
點滅燈자동차 따위에서,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전등. -
점묘도
:
1
點描圖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린 그림. 2點描圖점의 개수로 양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그래프. -
점밀도
:
點密度연속하지 않는 점 값들에 위치할 수 있는 상대 도수. - 접매다 : 접어서 매다.
-
접밑둥
:
接밑둥‘접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접밑동’이다. -
정맥돌
:
靜脈돌정맥벽 또는 정맥 혈전에 석회가 침착하여 단단하게 된 것. -
정맥동
:
1
靜脈洞머리뼈 안에서 뇌를 싸는 두 층의 경막 사이에 있는 정맥 길. 2靜脈洞척추동물의 심장 입구 근처에 큰 정맥의 합류에 의해 형성된, 혈관 내 공간. -
정맥두
:
靜脈竇척추동물의 심장 입구 근처에 큰 정맥의 합류에 의해 형성된, 혈관 내 공간. -
정맹단
:
頂盲端달팽이관의 기시부를 구성하는 결합관의 말단에 위치한 부분. -
정면도
:
1
正面圖사물의 정면을 보고 그린 그림. 2正面圖물체를 정면에서 본 대로 그린 그림. -
정밀도
:
1
精密度측정의 정밀함을 나타내는 정도. 2精密度측정기 따위의 기계 장치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정도. - 젖무덤 : 젖꼭지를 중심으로 하여 젖꽃판 언저리로 넓게 살이 불룩하게 두드러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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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밀도
:
젖密度젖 성분의 밀도. 20℃에서의 젖의 비중이다. - 제만도 : 별신굿을 할 때에 신장대를 세우는 동리의 신성한 곳.
- 제미다 : ‘저미다’의 방언
- 져믈다 : ‘저물다’의 옛말.
- 조막돌 : ‘조약돌’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조막디 : ‘조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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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두
:
糟饅頭재강을 뭉쳐서 베 조각을 덮어 하룻밤을 재운 뒤에 기름에 볶아서 만드는 만두. -
조망대
:
眺望臺먼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높은 대. -
조맞댐
:
調맞댐음악 작품의 진행 도중에 조를 바꿀 때, 서로 다른 두 개의 조가 직접 맞닿는 현상. - 조매다 : ‘졸라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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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대
:
照明臺조명 기구나 설비를 놓을 수 있도록 만든 받침 장치. -
조명도
:
照明度단위 면적이 단위 시간에 받는 빛의 양. 광원(光源)의 광도(光度)에 비례하고, 광원으로부터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단위는 럭스(lux) 또는 포트(phot). -
조명등
:
1
照明燈밝게 비추는 데에 쓰는 등. 2照明燈‘조명탄’의 북한어. -
조문단
:
弔問團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전하기 위하여 온 단체나 집단. -
조밀도
:
稠密度촘촘하고 빽빽하게 모여 있는 정도. - 좀먹다 : 1 좀이 쏠다. 2 어떤 사물에 드러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자꾸 해를 입히다.
- 종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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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모돈
:
種牡豚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퇘지. -
종모드
:
縱mode진행 방향에 따른 출력과 필드 분배가 특징인 레이저 다이오드의 전자기 모드. - 좆몽디 : ‘음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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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담
:
走馬痰담(痰)이 이곳저곳을 옮겨 다녀서 몸이 군데군데 욱신거리고 아픈 병. -
주마당
:
主마당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판이나 상황 가운데서 가장 주된 것. -
주마등
:
1
走馬燈등(燈)의 하나. 등 한가운데에 가는 대오리를 세우고 대 끝에 두꺼운 종이로 만든 바퀴를 붙이고 종이로 만든 네 개의 말 형상을 달아서 촛불로 데워진 공기의 힘으로 종이 바퀴에 의하여 돌게 되어 있다. 2走馬燈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모드
:
主mode균일 도파관에서 최저 차단 주파수를 갖는 전파 모드. -
주목도
:
注目度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보는 정도. - 주목디 : ‘주먹’의 방언
- 주묵독 : ‘자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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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도
:
注文圖주문하는 사람이 주문서에 붙여서 자기 요구의 대강을 주문 맡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도면. - 주물다 : ‘주무르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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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매도
:
竹梅圖대나무와 매화꽃을 그린 그림. - 줄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5cm 정도이고 길며, 연한 회색이다. 옆에는 네 줄의 긴 네모 모양의 갈색 세로줄이 있다. 머리, 주둥이가 짧고 앞쪽이 뭉툭하다. 배지느러미는 서로 합하여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줏모다 : ‘짓부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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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밀도
:
中密度밀도가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음. 또는 그러한 밀도. - 쥐마당 : 쥐가 모여들어 깝신거리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곳.
- 쥘막대 : 손에 잡기 편한 나무 막대
- 즘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 지마다 : 1 ‘저마다’의 방언 2 ‘저마다’의 방언
- 지마둥 : 1 ‘저마다’의 방언 2 ‘저마다’의 방언
- 지맷대 : ‘키’의 방언
-
지멩도
:
지멩度‘지명도’의 방언 -
지명담
:
地名談지명과 관련된 전설이나 민담 따위의 이야기. -
지명도
:
知名度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정도. -
지모도
:
地貌圖지표의 형태 및 지표에 분포하는 사물을 정확하고 상세하게 그린 지도. 대표적인 일반도로서 등고선으로 땅의 높낮이를 나타내며 수계, 교통로, 취락, 토지 이용, 지명 따위를 표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5000분의 1, 2만 5000분의 1, 5만분의 1 따위의 축척으로 된 세 종류가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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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ㅁ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