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ㅁ ㅈ ㅇ 단어: 33개
-
자목지임
:
字牧之任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잔말쟁이 :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을 잘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
-
장면주어
:
場面主語
‘소주어’의 북한어. -
점묘주의
:
點描主義
1886년 프랑스의 쇠라, 시냐크 등을 중심으로, 인상파의 수법을 더욱 과학적으로 추구하여 일어난 회화의 한 경향. 색조의 분할을 철저히 한 점묘법을 특징으로 하였으며, 화면 구성을 중시하였다. -
정묘조약
:
丁卯條約
조선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후금과 맺은 강화 조약. 후금 군대의 철수, 형제국의 맹약 따위를 화약(和約) 조건으로 하였다. -
정미조약
:
丁未條約
1907년 헤이그 밀사 사건 뒤에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우리나라와 일본이 맺은 조약. 전문 칠 조(七條)로 되어 있으며 모든 행정ㆍ사법 사무를 통감부의 감독 아래에 두는 것 따위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정밀주의
:
精密主義
미국에서, 몇몇 구상화가들이 사용한 매끄럽고 정밀한 회화 기법. 주로 1920년대에 유행했는데, 형태의 윤곽을 뚜렷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
조미장이
:
造米장이
곡식을 찧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용정쟁이’이다. -
주막쟁이
:
酒幕쟁이
주막을 경영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주먹쟁이 : 물리적인 힘이나 폭력을 잘 쓰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주모쟁이 : ‘구두쇠’의 방언
-
주문지인
:
主文之人
문형을 관장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대제학’을 달리 이르던 말. -
죽마지우
:
竹馬之友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준민족어
:
準民族語
인류 역사 발전의 일정한 단계인 준민족 시기의 준민족들이 사용한 언어. 준민족 국가 발생 시기의 씨족 및 종족들의 방언을 이른다. - 중마쟁이 : ‘중매쟁이’의 방언
-
중매장이
:
中媒장이
‘중매쟁이’의 방언 - 중매잽이 : ‘중매쟁이’의 방언
-
중매쟁이
:
1
仲媒쟁이
‘중매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2仲媒쟁이
1954년에 미국의 극작가 와일더가 지은 희곡. 더 새롭고 모험적인 것을 찾아 충실하게 삶을 살 것을 강조한 작품이다. - 중무재이 : ‘중매쟁이’의 방언
- 증매쟁이 : ‘중매쟁이’의 방언
-
질문쟁이
:
質問쟁이
질문을 즐겨 하는 사람. -
재무 자원
:
財務資源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이용되는 모든 형태의 자금. -
전면 작업
:
前面作業
다중 처리 시스템에서, 작업 처리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아서 중앙 처리 장치와 모든 필요한 자원을 할당받아 먼저 처리되는 작업. -
전문 증인
:
傳聞證人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하여 들은 것을 법원에 진술하는 증인. 전문 증인의 진술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
전문 직업
:
專門職業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한 직업. -
점막 장염
:
粘膜腸炎
창자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 -
점멸 제어
:
點滅制御
자동 제어 방식의 하나로, 제어할 양을 목푯값으로 유지하기 위해 조작량의 온/오프, 즉 넣고 끊는 작동을 되풀이하는 방법. 히스테리시스 특성이 있어 히스테리시스 범위 내의 오차가 발생한다. -
접목 전염
:
椄木傳染
병원체에 감염된 대목 이나 접수와 접목함으로써, 병원체가 다른 개체로 전염되는 현상. -
정맥 잡음
:
靜脈雜音
목의 굵은 정맥을 청진할 때 들리는 잡음. -
조미 조약
:
朝美條約
조선 고종 19년(1882)에 우리나라와 미국 사이에 수호와 통상을 목적으로 맺은 조약. 우리나라가 구미(歐美) 제국과 맺은 최초의 조약이다. -
종말 제어
:
終末制御
사람, 군수품, 화물 따위를 특정 위치로 보내고자 항공기를 한 장소로 유도하기 위하여 방향을 제어하는 일. -
주민 지원
:
住民支援
소각장 따위의 환경 기초 시설이 마련된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일. -
지면 잡음
:
1
地面雜音
일정한 수신기 및 송신기 고유의 잡음. 필요한 신호의 배경과 같은 상태로 끊임없이 들리며, 송신기에서 보내지는 것과 수신기 내에서 발생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주로 진공관이나 전원 따위에서 발생한다. 2地面雜音
지면에 있는 전기 선로 또는 모선에 의해 주기적 또는 무작위로 발생하는 잡음. 3地面雜音
반송파에서 신호 변조가 없는 때에 존재하는 잡음.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ㅁ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