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ㅂ ㄱ 단어: 238개
-
자바기
:
1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 ⇒규범 표기는 ‘자배기’이다.
2
←zhabaji[炸八鷄]
중국요리의 하나. 닭고기를 잘게 토막 쳐서 녹말을 묻혀 바싹 튀겨 소금, 분디 가루, 후춧가루 따위를 프라이팬에 볶아 만든 양념을 찍어 먹는다. 3 ‘수제비’의 방언 -
자반계
:
紫斑計
피부 혈관의 취약성을 측정하는 기구. 흡각을 피부에 대어 흡인 펌프로 1분간 100~300수은주밀리미터(mmHg)에 상당하는 음압(陰壓)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고 그 부분에 생긴 자반의 수를 센다. - 자반국 : 미역을 넣어 끓인 국.
- 자반굿 : 북재비들이 자반뒤지기를 하면서 치는 굿.
- 자배기 : 1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 2 그것이 아주 하찮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쪼가리’이다. 3 ‘쪼가리’의 북한어.
- 자벌기 : ‘자벌레’의 방언
- 자베기 : ‘수제비’의 방언
-
자벽과
:
自辟窠
장관이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뽑아 벼슬을 시키던 일. 또는 그 벼슬. -
자본가
:
資本家
많은 자본금을 가지고 대부하여 이자를 받거나, 그것으로 노동자를 고용ㆍ사역하여 기업을 경영함으로써 이윤을 내는 사람. -
자본금
:
1
資本金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에 투자한 돈. 2資本金
발행 주식의 수에 액면가액을 곱한 돈.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회사가 유지해야 하는 최소한의 재산이다. - 자볼기 : 자막대기로 때리는 볼기.
-
자봉기
:
자봉機
‘재봉기’의 방언 -
자북극
:
磁北極
북반구에서 지구 자기의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인 지점. - 자분거 : ‘연장’의 방언
- 자분기 : 어떠한 일을 하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 ⇒규범 표기는 ‘연장’이다.
- 자비곳 : 건물 입구에, 지붕을 내어 차를 대게 만든 곳.
-
자비관
:
1
자비官
‘차비관’의 변한말. 2慈悲觀
성을 잘 내는 사람이 자비심을 일으키어 성냄을 없애려고 닦는 관법(觀法). -
자비군
:
자비軍
‘차비군’의 변한말. - 자비기 : ‘자배기’의 방언
-
자빗간
:
자빗間
가마, 남여, 승교, 초헌 따위의 탈것을 넣어 두는 곳. 흔히 곳간을 이용한다. - 잔방귀 : 조금씩 자주 뀌는 방귀.
- 잔배기 : ‘잔등이’의 방언
-
잔변감
:
殘便感
변을 본 뒤에도 항문 안쪽이나 몸 안에 변이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한 느낌. - 잠방구 : ‘잠방이’의 방언
-
잠복기
:
1
潛伏期
어떤 자극, 원인이 작용하여 반응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 2潛伏期
병원체가 몸 안에 들어가서 증상을 나타내기까지의 기간. 질병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 -
잡부금
:
雜賦金
기본 부과금 이외에 잡다하게 물리는 돈. - 잣배기 : ‘자루’의 방언
- 잣베개 : 색색의 헝겊 조각을 조그맣게 고깔로 접어 돌려 가며 꿰매 붙여 마구리의 무늬가 잣 모양으로 되게 만든 베개.
-
장반경
:
長半徑
‘긴반지름’의 전 용어. -
장발객
:
長髮客
머리털을 길게 기른 손님. - 장배기 : 1 ‘정수리’의 방언 2 ‘장다리무’의 방언
-
장병겸
:
長柄鎌
긴 자루가 달린, 낫 모양의 무기. 상대편의 배를 걸어 잡아당기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적의 목을 벨 때 쓰였다. -
장보고
:
張保皐/張寶高
통일 신라 시대의 장군(?~846). 본명은 궁복(弓福)ㆍ궁파(弓巴). 중국 당나라에 건너가 무령군(武寧軍) 소장(小將)이 되어 활약하였으며, 귀국 후 청해진 대사(大使)로 임명되어 황해와 남해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당나라와 일본으로 왕래하며 동방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잡았다. -
장보관
:
章甫冠
중국 은나라 이래로 써 온 관의 하나. 공자가 썼으므로 후세에 와서 유생(儒生)들이 쓰는 관이 되었다. -
장보교
:
帳步轎
가마의 하나. 뚜껑과 바탕은 장독교와 비슷하나 네 기둥을 세우고 사면에 휘장을 둘러쳐 꾸몄다 뜯었다 할 수 있다. -
장보기
:
場보기
시장에 가서 물건을 팔거나 사 오는 일. -
장부가
:
1
丈夫歌
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목을 풀려고 부르는 단가(短歌)의 하나. 2帳簿價
채권 매입 시점의 거래 가격. 3帳簿價
자산 항목에 대한 회계상의 순가치를 나타내는 장부상의 가액. -
장부금
:
장부金
장부를 단단히 하기 위하여 씌우는 쇠. -
장빙고
:
藏氷庫
얼음을 넣어 두는 창고. -
재발견
:
再發見
어떤 사실이나 가치를 다시 새롭게 발견하여 인정함. -
재발급
:
再發給
한 번 발급한 증명서 따위를 다시 발행하여 줌. - 재밟기 : 부녀자들이 성 주위를 도는 민속놀이.
-
재배국
:
栽培國
어떤 식물을 많이 심고 가꾸는 나라. -
재배기
:
栽培期
식물이나 작물을 심고 가꿀 수 있는 기간. -
재백궁
:
財帛宮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재물에 관한 운수를 보는 별자리이다. -
재벌가
:
財閥家
재벌 집안. -
재벌관
:
財閥觀
재벌에 대한 견해. -
재벌급
:
財閥級
재벌이라 할 만한 등급이나 수준. -
재벌김
:
再벌김
‘두벌김’의 북한어. -
재변경
:
再變更
이미 한 번 변경한 것을 다시 변경함. -
재보관
:
再保管
창고 영업자가 자기의 창고 시설이 미비하여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아니할 때 다른 창고 영업자에게 하청을 주어 보관시키는 일. -
재보급
:
再補給
물자나 연료 따위를 다시 대어 줌. -
재복귀
:
再復歸
본디의 자리나 상태로 다시 되돌아감. -
재봉공
:
裁縫工
바느질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 -
재봉기
:
1
裁縫機
바느질을 하는 기계. 2再蜂起
봉기를 일으켰으나 그 결과가 좋지 않아 다시 봉기를 함. 또는 그 봉기. -
재부각
:
再浮刻
주목받는 사람, 사물, 문제 따위로 다시 나타남. -
재분극
:
再分極
탈분극 후에 막, 세포, 섬유 따위에서 다시 분극화하는 과정. 바깥 면은 양전하를 안쪽 면은 음전하를 띤다. -
재불금
:
再拂金
동일한 채무를 두 번에 나누어 지급하는 일. - 잿배기 : ‘재’의 방언
- 쟁배기 : ‘정수리’의 방언
- 저바기 : ‘수제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기’로도 적는다.
- 저배기 : ‘수제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배기’로도 적는다.
- 저베기 : ‘수제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기’로도 적는다.
- 저보게 :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하게할 자리에 쓴다.
-
저부가
:
低附加
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덧붙여지는 것이 적음. 또는 그런 비율이 낮음. -
저부각
:
低浮刻
‘저부조’의 북한어. -
적발권
:
摘發權
숨겨져 있는 일이나 드러나지 아니한 것을 들추어낼 수 있는 권리. -
적벽가
:
1
赤壁歌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것이다. 2赤壁歌
팔잡가의 하나. 적벽전에서 패한 조조가 관우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을 노래한 것으로, ≪삼국지연의≫에서 소재를 취하였다. -
적봉기
:
赤鳳旗
조선 시대에, 붉은 봉황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청색 사각기로, 화염각(火炎脚)과 기각(旗脚)이 달려 있다. -
적분구
:
積分球
구형 내면이 있는 측광 장치. 파장에 대하여 비선택적이고, 균등 확산면에 가깝게 반사를 하도록 내면에 백색 도료를 고르게 칠한다. -
적분기
:
積分器
함수의 부정적분을 기계적으로 구하는 도해(圖解) 장치. -
전박골
:
前膊骨
위팔뼈와 손뼈 사이에 있는, 아래팔을 이루는 뼈. 평행하는 두 개의 긴 뼈로 되어 있으며, 엄지손가락 쪽을 노뼈, 새끼손가락 쪽을 자뼈라고 한다. -
전박근
:
前膊筋
아래팔에 있는 근육. -
전반기
:
前半期
한 시기를 반씩 둘로 나눈 것의 앞쪽 기간. -
전발기
:
翦髮機
머리털을 깎아 다듬는 기계. -
전방각
:
前房角
홍채와 각막 사이에 각이 진 곳. 이곳에 잔기둥 그물이 있고 그 사이의 틈으로 방수가 공막 정맥굴로 배출된다. - 전배기 : ‘전내기’의 방언
-
전범국
:
戰犯國
전쟁 범죄를 저지른 국가. - 전베기 : ‘귀머거리’의 방언
-
전변기
:
轉變期
형세나 국면 따위가 바뀌어 달라지는 시기. -
전별금
:
餞別金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떠나는 사람을 위로하는 뜻에서 주는 돈. -
전보국
:
電報局
구한말에, 전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24년(1887)에 설치하였으며, 32년(1895)에 우정국이 새로 생기자 보통 서신의 우편 사무까지 다루도록 하여 기구를 확장하였다. -
전복갑
:
全鰒甲
주로 자개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전복의 껍데기. -
전복과
:
全鰒科
연체동물문 복족강의 한 과. 둥근전복, 말전복, 왕전복 따위가 있다. -
전복기
:
1
顚覆器
용접하려는 물체를 설치하고 180도로 뒤엎어 주는 용접 보조 기구. 용접하는 부분이 서로 반대되는 앞면과 뒷면일 때에 쓰인다. 2顚覆機
‘찌쁘라’를 다듬은 말. -
전봉건
:
全鳳健
시인(1928~1988). <원(願)>, <사월>, <축도(祝禱)>와 같은 작품을 추천받아 등단하였으며 감각적인 언어 사용을 특색으로 하는 시를 발표하였다. 작품에 <사랑을 위한 되풀이>, <검은 항아리> 따위가 있다. -
전봉관
:
電縫管
관(管)의 세로 방향의 이은 곳을 전기의 저항 열로 용접한 강철로 만든 관. -
전북구
:
全北區
북반구의 온대와 한대의 거의 전 지역에 해당하는 생물 지리구. 사하라 사막 이북의 아프리카 대륙, 동남아시아를 제외한 유라시아 대륙, 북아메리카 대륙을 포함한다. 이 대륙들은 옛날 지질 시대에 서로 이어져 있었으므로 동식물에 있어서 공통종이나 근연종이 많다. -
전분가
:
澱粉價
가축의 체지방 생산에 대한 사료의 효과를 나타내는 단위. -
전분계
:
澱粉計
식빵용 밀가루의 품질을 판단할 목적으로 열을 가하여 글루텐이 부풀어 오르는 힘을 측정하는 장치. -
전불금
:
前拂金
미리 지급하여 주는 돈. -
전비개
:
全鼻蓋
뼈와 연부 조직을 포함한 코선반의 모든 구조. -
전비극
:
前鼻棘
뼈 콧구멍의 아래 모서리 정중면에서 뾰족하게 솟은 돌기. -
절박감
:
切迫感
일이 급하여 몹시 긴장된 느낌. -
절반가
:
折半價
일정하게 매겨진 값을 반으로 나눈 가격. - 절벼기 : ‘절벽’의 방언
-
접보각
:
接補角
한 변을 공유하며, 합하여 두 직각이 되는 두 각. -
접빈객
:
接賓客
손님을 접대함. - 정바기 : ‘정수리’의 방언
-
정방공
:
精紡工
정방기로 실을 뽑는 일을 하는 사람.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ㅂ
(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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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