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8개

  • 자부다 : ‘바루다’의 방언
  • 자부담 : 自負擔 자신이 스스로 부담함.
  • 자부대 : ‘끄덩이’의 방언
  • 자부둥 : ‘깔개’의 방언
  • 자분닥 : ‘자분닥거리다’의 어근.
  • 자분대 : 自噴帶 정수압이 지표면보다 높아서 지하수가 자연적으로 지표로 분출하는 지대. 지하의 불투수층 사이에 존재한다.
  • 자불다 : 1 ‘졸다’의 방언 2 ‘기울다’의 방언
  • 자붉돔 : 紫붉돔 퉁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가늘고 옆으로 납작하다. 등 쪽은 잿빛을 띤 붉은 자주색이고 배 쪽은 흰색이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마지막 여린줄기는 실 모양이다. 한국, 일본,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잘바닥 : 1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잘바닥거리다’의 어근.
  • 잘바당 :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잠바당 : 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잣벡담 : ‘성벽’의 방언
  • 장바닥 : 1 場바닥 장이 서 있는 곳의 바닥. 2 場바닥 장이 서 있는 곳의 그 안. 3 掌바닥 ‘손바닥’의 북한어.
  • 장백대 : 長白帶 장백의에 매는 띠.
  • 장병도 : 長柄島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63㎢.
  • 장봉도 : 長峯島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7.14㎢.
  • 잦바듬 : ‘잦바듬하다’의 어근.
  • 재바닥 : 1 광석이 많이 나던 광맥이 끊어졌다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다시 광석이 많이 나올 때에, 그 아랫부분을 이르는 말. 2 회색을 띤 사금광의 바닥.
  • 재반등 : 再反騰 이미 한 번 떨어지다가 오른 적이 있었으나 답보(踏步) 상태이거나 더 떨어진 물가나 주식 따위의 시세가 또다시 오름.
  • 재배당 : 1 再配當 이미 배당하였던 것을 다시 배당함. 또는 그런 배당. 2 再配當 회사 경영에서 특별한 이익을 남겼을 때에, 보통의 배당 외에 더 주는 배당.
  • 재보도 : 再報道 대중 매체를 통하여 이미 알린 소식을 다시 알림.
  • 재봉대 : 裁縫隊 일제 강점기에, 항일 유격대 안에서 군복을 만들고 수선하기 위하여 조직하였던 단체.
  • 재분당 : 再分黨 이미 갈라진 적이 있는 당파가 다시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저배당 : 低配當 배당하는 몫이 적음. 또는 그런 배당.
  • 저번달 : 這番달 ‘지난달’의 방언
  • 저부담 : 低負擔 부담이 낮음. 또는 낮은 부담.
  • 저블다 : ‘졸다’의 방언
  • 저빈도 : 低頻度 빈도가 낮음.
  • 적벽돌 : 赤甓돌 탁한 적갈색을 띠는 벽돌.
  • 적부도 : 積付圖 본선의 선창에 화물이 실린 상태를 나타낸 도면.
  • 적분단 : 滴粉團 단오에 수단(水團)을 만들 때에, 가장 정교하게 잘 만든 수단.
  • 전벽돌 : 甎甓돌 흙을 구워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납작한 벽돌 모양으로 만든, 동양의 전통적 건축 재료. 여러 가지 모양과 무늬가 있으며 주로 바닥과 벽의 재료로 쓴다.
  • 전봇대 : 1 電報대 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 2 電報대 키가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봉도 : 前奉導 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에 가교(駕轎)가 궁궐 문을 막 나설 즈음에 가교를 모시는 마부 및 시위 군병을 경계하느라고 외치던 소리. 또는 그런 사람.
  • 전북도 : 全北道 우리나라 서남부에 있는 도. 고려 현종 때 전라도가 되었고, 조선 고종 때인 1896년 전라북도로 고쳤다. 특히 농업이 발달하여 쌀ㆍ보리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나며, 김제(金堤)의 사금(沙金)과 장수(長水)의 수연(水鉛)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광한루, 오작교, 내장산, 내장사, 금산사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전주, 면적은 8,052.47㎢.
  • 전분당 : 澱粉糖 녹말을 산(酸)이나 효소로 가수 분해를 하여 얻는 당류(糖類)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과자나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전붓대 : ‘전봇대’의 방언
  • 절버덕 :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절버덩 :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점버덩 : 큰 물체가 깊은 물에 가볍게 부딪히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접바둑 : 바둑에서, 수가 낮은 사람이 미리 화점에 두 점 이상 놓고 두는 바둑.
  • 접붙다 : 1 椄붙다 접지나 접눈이 접목에 붙어서 살다. 2 椄붙다 (비유적으로) 타고난 성격이나 버릇이 굳어져 몸에 들러붙다.
  • 젓바대 : ‘곁바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대’로도 적는다.
  • 정박등 : 碇泊燈 정박하고 있는 배가 밤에 그 위치를 나타내기 위하여 갑판 위에 켜 두는 등불.
  • 정반대 : 正反對 완전히 반대되는 것.
  • 정백당 : 淨白糖 깨끗하고 빛깔이 흰 설탕.
  • 정부당 : 政府黨 정당 정치에서,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정당.
  • 정비도 : 整備度 규정된 절차에 따라 정비를 실시할 경우, 지정된 기간 내에 어떤 체계가 요구하는 상태로 복구될 수 있는 확률. 정비의 용이성, 곧 정비 업무량과 관계되는 요구 사항이다.
  • 젖버듬 : ‘젖버듬하다’의 어근.
  • 젖부둑 : ‘젖부들기’의 방언
  • 젖빌다 : 젖이 모자라는 산모가 약수터나 삼신 앞에서 젖이 많이 나게 해 달라고 빌다.
  • 제바닥 : 1 물건 자체의 본바닥. 2 자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살고 있는 고장.
  • 제부도 : 濟扶島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속하는 섬. 김, 굴 양식업이 발달하였으며 조기, 새우 따위가 많이 잡힌다. 면적은 0.98㎢.
  • 졋붙다 : 젖혀져 붙다.
  • 조박다 : ‘쥐어박다’의 방언
  • 조발도 : 早發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속하는 섬.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사이에 있는 순천만에 있다. 면적은 1.05㎢.
  • 조병덕 : 趙秉悳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800~1870). 자는 유문(孺文). 호는 숙재(肅齋). 이조 참의, 호조 참판을 지냈다. 뛰어난 유학자로 문하에 많은 제자를 길러 내었으며, 저서에 ≪숙재집≫이 있다.
  • 조부다 : ‘좁다’의 방언
  • 조불다 : ‘졸다’의 방언
  • 조붑다 : ‘좁다’의 방언
  • 좃븥다 : ‘딸리다’의 옛말.
  • 종벽돌 : 宗甓돌 홍예문의 가운데에 끼우는 쐐기 모양의 벽돌.
  • 종빈돈 : 種牝豚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퇘지.
  • 좌보덕 : 左輔德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삼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죄박다 : ‘줴박다’의 방언
  • 죄받다 : 罪받다 죄에 대하여 벌을 받다.
  • 죡바당 : ‘발바닥’의 옛말.
  • 주비단 : 籌備團 1919년에 이민식(李敏軾)이 서울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하여 6,000원을 모았으나,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동지들이 대부분 잡히고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죽바디 : 소의 다리 안쪽에 붙은 고기.
  • 죽배다 : 죽어 망하다.
  • 준보다 : 準보다 교정쇄와 원고를 대조하여 오자, 오식, 배열, 색 따위를 바로잡다.
  • 준비단 : 準備團 어떤 일을 준비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
  • 준비대 : 準備臺 작업을 준비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대.
  • 줄바둑 : 바둑돌을 일자(一字)로 늘어놓기만 하는 서투른 바둑.
  • 줄버들 : 줄을 지어 죽 심은 버드나무.
  • 줄버디 : 줄birdie 골프에서, 기준 타수보다 적은 타수로 잇따라 공을 홀에 집어넣는 일.
  • 줄부도 : 줄不渡 잇따라 부도가 남. 또는 그 부도.
  • 줌벌다 : 한 줌으로 쥐기에 지나치다.
  • 중바닥 : 1 中바닥 ‘중촌’을 낮잡아 이르던 말. 2 中바닥 예전에, 중간 계층을 낮잡아 이르던 말.
  • 중배당 : 中配當 경륜이나 경마에서, 배당하는 몫이 중간 정도임. 또는 그런 배당.
  • 중복도 : 中複道 양쪽 방 사이에 있는 복도. 면적 효율은 좋지만 어두운 공간이 되기 쉽고, 통풍이나 사생활의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최저 폭은 법규로 정해져 있다.
  • 중부등 : 中不等 대부등과 소부등의 중간 정도의 아름드리나무.
  • 중비도 : 中鼻道 전부사골동, 전두동 및 상악동이 연락하는 중비갑개 밑의 공간.
  • 줴박다 : ‘쥐어박다’의 준말.
  • 쥐박다 : ‘쥐어박다’의 방언
  • 쥐빚다 : 술 따위를 손으로 주물러서 빚다.
  • 즌봇대 : ‘전봇대’의 방언
  • 즐벌다 : 땅이 질다
  • 증반대 : 증反對 ‘정반대’의 방언
  • 지바닥 : ‘제바닥’의 방언
  • 지반도 : 地盤圖 지반을 구성하는 지층 및 지질 층상을 나타내는 그림. 지도에 등심선을 표시하거나 지반 단면도 따위로 표현한다.
  • 지방당 : 1 地方黨 특정 지방에 정치적 기반을 둔 당. 2 地方黨 당에 소속된 지역 조직. 서울특별시, 광역시, 도 가운데 5개 지구 이상에 분산 설치 되며, 30명 이상의 당원을 가져야 한다.
  • 지방대 : 地方隊 지방의 각 진(鎭)에 있던 군대. 고종 32년(1895)에 진위대로 고쳤다.
  • 지방도 : 地方道 도로 종별(種別)의 하나. 도지사가 관리하며, 지방의 간선 도로망을 이룬다.
  • 지방돌 : 地枋돌 ‘문지방돌’의 방언
  • 지번도 : 地番圖 어떤 지역 안에 있는 토지의 토지 번호를 밝혀 그린 도면.
  • 지분덕 : ‘지분덕거리다’의 어근.
  • 지불다 : ‘기울다’의 방언
  • 지붕돌 : 1 빗돌이나 석등 따위를 세운 다음 그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 2 지붕을 잇는 데 쓰는 돌.
  • 지브다 : ‘깊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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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