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ㅂ ㄷ ㄷ 단어: 78개
- 자박대다 :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다.
- 자분대다 : 1 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다. 2 음식에 섞인 잔모래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다.
- 자불대다 : ‘종알대다’의 방언
- 잘박대다 : 1 ‘잘바닥대다’의 준말. 2 ‘잘바닥대다’의 준말.
- 잘방대다 : ‘잘바당대다’의 준말.
- 잠박대다 : 작은 물체가 물에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잠방대다 :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잠복되다
:
潛伏되다드러나지 아니하게 숨다. -
장비되다
:
裝備되다갖추어져 차려지다. -
재발되다
:
1
再發되다다시 발생되다. 또는 다시 일어나다. 2再發되다한 번 보내어진 것이 다시 보내어지다. -
재방되다
:
1
再放되다다시 놓여나다. 2再放되다라디오ㆍ텔레비전 따위에서, 이미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이 다시 방송되다. -
재배되다
:
栽培되다식물이 심기어 가꾸어지다. -
재번되다
:
再燔되다도자기가 두 번째 구워지다. -
재변되다
:
再變되다다시 변하게 되다. - 저버들다 : ‘덤벼들다’의 방언
- 저벅대다 : 크고 묵직하게 발을 내디디며 계속 걷다.
- 저빗대다 :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적발되다
:
摘發되다숨겨져 있는 일이나 드러나지 아니한 것이 들추어내어지다. -
전방되다
:
轉房되다한 방에서 다른 방으로 옮겨지다. -
전변되다
:
轉變되다형세나 국면 따위가 바뀌어 달라지다. -
전보되다
:
塡補되다부족한 것이 메워져서 채워지다. -
전복되다
:
1
顚覆되다차나 배 따위가 뒤집히다. 2顚覆되다사회 체제가 무너지거나 정권 따위가 뒤집어엎어지다. -
전부되다
:
顚仆되다엎어져 넘어지다. -
전불되다
:
1
全拂되다모두 다 지불되다. 2前拂되다물건을 받거나 일을 마치기 전에 돈이 미리 치러지다. - 절벅대다 : ‘절버덕대다’의 준말.
- 절벙대다 : ‘절버덩대다’의 준말.
-
절복되다
:
折伏되다나쁜 사람이나 외도(外道)ㆍ사도(邪道)가 꺾여 굴복되다. -
점발되다
:
點發되다목표에 한 발씩 또는 몇 발씩 쏘아지다. - 점벅대다 : 큰 물체가 물에 가볍게 부딪히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점벙대다 : 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정반되다
:
正反되다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서로 상반되다. - 정방들다 : 신랑이 장가드는 날 본가에 오기 전에 옆집에서 쉬다
-
정배되다
:
定配되다죄인이 지방이나 섬으로 보내져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지역 내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되다. -
정벌되다
:
征伐되다적 또는 죄 있는 무리가 무력으로 공격을 당하다. -
정복되다
:
1
征服되다남의 나라나 이민족 따위에 정벌되어 복종당하다. 2征服되다높은 산 따위의 매우 가기 힘든 곳을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가게 되다. 3征服되다다루기 어렵거나 힘든 대상 따위가 뜻대로 다루어질 수 있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정비되다
:
1
整備되다흐트러진 체계가 정리되어 제대로 갖추어지다. 2整備되다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보살펴지고 손질되다. 3整備되다도로나 시설 따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정리되다. -
제바달다
:
提婆達多‘데바닷타’의 음역어. -
제본되다
:
製本되다낱장으로 되어 있는 원고나 화고(畫稿), 인쇄물, 백지 따위가 차례에 따라 실이나 철사로 매어지고 표지가 붙여져 한 권의 책으로 꾸며지다. - 졋바디다 : ‘자빠지다’의 옛말.
-
조발되다
:
1
調發되다남으로부터 물품이 강제적으로 모아져 거두어지다. 2調發되다군사로 쓰일 사람이 강제로 뽑혀 모이다. -
조빙되다
:
1
朝聘되다신하가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만나게 되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 서로 사신이 보내어지다. 2朝聘되다조정으로 불러들여지다. -
종방되다
:
終放되다일정 기간 동안 방송되던 프로그램, 드라마 등이 끝나다. -
종별되다
:
種別되다종류에 따라 구별되다. -
종부되다
:
種付되다주로 가축 따위가 교미하게 되다. - 종부디딤 : 1 물건을 높이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일. ⇒규범 표기는 ‘종부돋움’이다. 2 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섬. ⇒규범 표기는 ‘종부돋움’이다.
-
주벌되다
:
1
誅伐되다죄인이 토벌(討伐)되다. 2誅伐되다맞아서 죽다. 3誅罰되다죄인이 처벌되다. -
주부되다
:
注賦되다부어져 넣어지다. - 주빗대다 : 송구스럽게 망설이며 자꾸 머뭇대다.
-
준봉되다
:
遵奉되다전례나 명령이 좇아져서 받들어지다. -
준비되다
:
準備되다미리 마련되어 갖추어지다. -
중복되다
:
重複되다거듭되거나 겹쳐지다. -
중분되다
:
中分되다반으로 똑같이 나누어지다. -
증발되다
:
1
蒸發/烝發되다어떤 물질이 액체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변하게 되다. 2蒸發/烝發되다(속되게) 사람이나 물건이 갑자기 사라져 행방을 알지 못하게 되다. 3增發되다정해진 수보다 더 늘려 내보내어지다. -
증배되다
:
增配되다배당이나 배급이 늘어나다. -
증보되다
:
增補되다출판된 책이나 글 따위에서 모자란 내용이 더 보태어지고 기워지다. -
증봉되다
:
增俸되다봉급이 더 늘어나다. -
증빙되다
:
證憑되다신빙성 있는 증거로 삼아지다. - 지발덕덕 : ‘제발’의 방언
-
지발되다
:
1
遲發되다늦게 출발되다. 2遲發되다늦게 발생되다. 3遲發되다총기의 발화 장치가 불량하여 방아쇠가 당겨져도 발화가 늦어지다. -
지배되다
:
1
支配되다어떤 사람이나 집단, 조직, 사물 등이 지배자의 의사대로 복종하여 다스림을 받다. 2支配되다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외부의 요인에 의하여 적극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다. 3支配되다구나 문장 안에서, 어떤 단어가 관계하는 다른 단어에 대하여 특정한 형태가 갖추어지도록 요구되다. ... (총 5개의 의미) - 지벅대다 : 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
- 지범대다 : 음식물 따위를 체면도 없이 이것저것 자꾸 집어 거두거나 먹다.
-
지보되다
:
1
支保되다지탱되어 보존되다. 2支保되다굴 따위가 파질 때에, 무너져 내리지 아니하도록 받들어져 버텨지다. - 지분대다 : 1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다. 2 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다. 3 모래 따위가 발에 자꾸 밟히다. ... (총 4개의 의미)
-
지불되다
:
支拂되다돈이 내어져 주어지다. 또는 값이 치러지다. -
직발되다
:
直拔되다아래 직급에서 직접 뽑혀 올려져 쓰이다. -
직배되다
:
1
直配되다배급권에 의하여 생산자 또는 판매점으로부터 직접 소비자에게 배급되다. 2直配되다직접 배달되다. -
직보되다
:
直報되다중간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상부에 직접 보고되다. -
진보되다
:
進步되다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높게 되다. -
진봉되다
:
1
進封되다물건이 싸여서 임금에게 바쳐지다. 2進封되다왕세자, 세손, 후(后), 비(妃), 빈(嬪)의 봉작(封爵)이 더 높아지다. - 질박대다 : ‘질바닥대다’의 준말.
- 질벅대다 : ‘질버덕대다’의 준말.
-
징발되다
:
1
徵發되다남으로부터 물품이 강제적으로 모아져 거두어지다. 2徵發되다국가에서 특별한 일에 필요한 사람이나 물자가 강제로 모아지거나 거두어지다. -
징봉되다
:
1
徵捧되다나라, 공공 단체, 지주 등에 의하여 돈, 곡식, 물품 따위가 거두어들여지다. 2徵捧되다행정 기관에 의하여 법에 따라서 조세, 수수료, 벌금 따위가 국민에게서 거두어들여지다. -
징빙되다
:
徵聘되다예가 갖추어져 불려 맞아들여지다. -
재발 단독
:
再發丹毒연쇄상 구균 감염에 의한 피부 발진. 연쇄상 구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의하여 얼굴과 다리에 붉은 발진이 일어난다. -
정보 도둑
:
情報도둑전화나 인터넷 따위를 이용하여 개인의 신상이나 금융 정보를 몰래 빼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지방 대대
:
地方大隊지방의 각 진(鎭)에 배치한 진위대(鎭衛隊)의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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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ㅂ
(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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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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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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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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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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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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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