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ㄱ ㅁ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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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개미
:
將帥개미
‘왕개미’의 북한어. -
재생고무
:
再生고무
낡은 고무를 다시 쓸 수 있도록 가공한 것. 낡은 고무를 가루로 만들어 알칼리ㆍ산(酸)ㆍ지방유(脂肪油) 따위를 넣고 가열하여 불순물을 없앤 뒤에, 생고무를 섞어 다시 가소성을 가지게 한 고무이다. - 저승가매 : ‘상여’의 방언
- 접시거미 : 접시거밋과의 거미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4~8mm이며, 머리와 가슴은 갈색이고 배는 백색 또는 엷은 황색이다. 배의 뒤쪽은 굵고 높아져 있다. 들이나 산의 관목에 접시 모양의 집을 짓는데 전 세계의 북부 온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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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간막
:
精巢間膜
태아의 고환을 둘러싸는 원기 창자간막의 부분. 성인에게서는 고환과 부고환 사이에 있는 고환집막의 주름이 된다. -
제사가마
:
製絲가마
실을 뽑아내는 공정에 앞서 고치를 삶는 가마. -
지상공문
:
紙上空文
아무런 결과도 기대할 수 없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헛된 글. -
지성감민
:
至誠感民
정성을 지극히 하면 국민을 감동시킴.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결국에는 국민도 그 마음을 알아준다는 뜻이다. - 지실개미 : ‘기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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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광물
:
自生鑛物
퇴적물이나 퇴적암 속에서 화학적으로 저절로 생겨난 광물. -
자성 고무
:
磁性고무
자성(磁性)의 금속 분말을 섞어 만든 합성 고무. -
자성 광물
:
磁性鑛物
자성을 띠고 있는 광물. 자철석이 이에 속한다. -
자수 감면
:
自首減免
자수하여 형을 줄이거나 면제받는 일. -
전송 구문
:
1
電送構文
오에스아이 기본 참조 모델에서, 송신 시스템과 수신 시스템을 포함하는 종단 시스템 간의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형식적 표현 규칙. 2電送構文
개방형 시스템 사이의 자료 전송에 사용되는 구체적 구문. -
접선 곡면
:
接線曲面
공간 곡선을 따라 점을 이동시킬 때, 각 점의 접선들로 만들어진 곡면. -
정상 근무
:
正常勤務
평상시대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
조석 간만
:
朝夕干滿
아침저녁의 간조(干潮)와 만조(滿潮)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조세 감면
:
租稅減免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과 같은 특정한 정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정한 세액을 경감하거나 면제해 주는 일. -
조수 갑문
:
潮水閘門
조석으로 만들어진 수로와 내만(內灣) 사이에서, 선박이 어떠한 조석에도 양방향으로 지날 수 있도록 설치한 수문. -
주식 공모
:
株式公募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여 신주를 발행하여 청약자를 구하는 일. -
중심 구멍
:
中心구멍
8인치 또는 5.25인치플로피 디스크에 있는 중앙의 구멍. 디스크 구동 장치에서 디스크를 회전시키는 수단으로 이용된다. -
즉시 과민
:
卽時過敏
어떤 항원에 감작된 개체가 그 항원에 다시 노출되었을 때 몇 분 안에 급격한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현상. 사람에게서는 면역 글로불린 이에 의하여 일어나는 반응 현상이다. -
지시 구멍
:
指示구멍
천공 카드의 데이터 성질 또는 기계가 갖는 기능을 표시하기 위해 카드에 뜷는 구멍. -
진상 공물
:
進上貢物
임금이나 고관에게 세금으로 바치던 지방의 특산물. -
진상 규명
:
眞相糾明
사건 따위의 거짓 없는 모습이나 내용을 자세히 따져서 바로 밝힘. -
진실 규명
:
眞實糾明
거짓이 없는 사실을 자세히 따져서 바로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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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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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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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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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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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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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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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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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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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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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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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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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