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잡수시다 : ‘잡수다’의 높임말.
  • 장성세다 : 壯盛세다 씩씩하고 굳세어 무서움을 타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장력세다’이다.
  • 적소성대 : 積小成大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짐.
  • 전성시대 : 全盛時代 형세나 세력 따위가 한창 왕성한 시대.
  • 중신서다 : 中신서다 ‘중신하다’의 방언
  • 집소성대 : 集小成大 작은 것을 모아서 큰 것을 이룸.
  • 자산 소득 : 資産所得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ㆍ무형의 재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소득. 이자 소득, 배당 소득, 부동산 소득 따위가 있다.
  • 자식 세대 : 子息世代 자식이 속하는 세대.
  • 잠수 심도 : 潛水深度 사람이 물속에서 잠수할 수 있는 정도. 수심이 10m 증가할 때마다 기압이 1씩 증가하는데, 일반적으로 사람이 특별한 장비 없이 잠수할 수 있는 깊이는 약 10m 정도이고 잠수 시간은 2분 정도이다.
  • 재산 소득 : 財産所得 재산을 이용하여 생기는 소득. 지대, 이자, 배당 따위가 있다.
  • 재생 속도 : 再生速度 팩시밀리 전송(傳送)에서, 단위 시간에 기록되는 재생 화상(畫像)의 면적.
  • 전송 속도 : 傳送速度 통신에서, 단위 시간에 전송되는 평균 정보량. 1초당 또는 1분당 비트(bit), 자수(字數), 밴드, 어군(語群) 따위의 수로 나타낸다.
  • 전송 수단 : 電送手段 전송 시스템에서 전송 매체를 통하여 송수신을 하는 수단.
  • 전시 수당 : 戰時手當 전시에, 경제 질서가 안정될 때까지 국가 공무원에 대하여 봉급 이외에 특별히 지급하는 수당. 전시의 물자 부족에서 오는 물가 상승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급한다.
  • 전신 속도 : 電信速度 데이터 통신 따위에서, 전류나 전파를 이용한 통신의 속도. 단위는 보이다.
  • 접선 속도 : 接線速度 원형의 궤도 위를 움직이는 물질의 순간 직선 속도. 그 방향은 관측 지점에 있어서 원형 궤도의 접선 방향과 같다.
  • 제설 수도 : 除雪水道 눈이 자주 내리는 지역에서 온도가 높은 물이나 압력을 가하여 분사한 물로 도로에 쌓인 눈을 녹이거나 세차게 쓸어서 없애는 데 사용하는 수도.
  • 조석 수두 : 潮汐水頭 조석수가 내륙으로 들어오는 한계.
  • 조선 시단 : 朝鮮詩壇 일제 강점기에 출간된 시 전문 동인지. 1927년 11월에 창간되어 1930년 1월에 통권 6호로 폐간되었다. 창간호를 일제에 압수당해 임시 호를 펴냈고 2ㆍ3호, 4ㆍ5호를 합병 호로 펴내는 등 재정난을 겪었다. 소수의 몇몇 동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 문단이나 신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대중성을 얻으려던 것이 특징이다.
  • 조선 시대 : 朝鮮時代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한양에 도읍하여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때부터 1910년 일본에 의하여 국권을 강탈당한 때까지의 시대.
  • 중심 시도 : 中心示度 고기압이나 저기압의 중심 부분의 기압의 값.
  • 증식 속도 : 增殖速度 생물 개체나 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속도.
  • 지시 선도 : 指示線圖 왕복 기관의 실린더 안의 압력이 피스톤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모양을 선으로 나타낸 그림.
  • 지식 습득 : 知識習得 지식을 찾아내고 수집하며 검증한 다음, 그 지식을 지식 기반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과정.
  • 지식 시대 : 知識時代 지식이 가장 중요한 생산 요소인 시대.
  • 질산 소다 : 窒酸soda 나트륨의 질산염. 칠레 초석을 물에 녹여 만들거나 질산에 탄산 나트륨이나 수산화 나트륨을 가하여 만드는 무색 결정으로, 습기를 잘 빨아들이며 물에 잘 녹는다. 비료, 초석, 화학 약품,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Na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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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