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ㅇ 단어: 348개
- 자사이 : ‘자세히’의 방언
-
자산액
:
資産額
자산의 액수. -
자산양
:
仔山羊
새끼 상태인 염소. -
자산유
:
自散油
휘발성이 있는 기름. - 자서이 : ‘자세히’의 방언
-
자석영
:
紫石英
자줏빛의 수정. -
자성알
:
磁性알
강자성체 따위와 같이 스핀이 고른 배열을 형성하는 결정 속에서 스핀 배열이 흐트러짐에 따라 발생하는 파동. 에너지가 바닥상태에서 들뜬상태로 전이하면서 스핀의 평행성이 어긋날 때 발생하는 파동으로, 스핀이 모두 흩어지면 자발 자화가 소멸된다. 강자성체 외에 스핀이 고른 배열을 이루는 반강자성체, 페리 자성체에도 존재한다. -
자소엽
:
紫蘇葉
꿀풀과의 차즈기 및 근연 식물의 잎과 가지 끝을 말린 부위의 생약명. 페릴알데히드, 사이아닌, 카페인산 따위를 함유하고 있다. 발한, 해열, 이뇨, 진해, 건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자소음
:
紫蘇飮
차조기 잎, 인삼, 당귀, 귤피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자현(子懸)과 난산(難産)에 쓴다. -
자손업
:
子孫業
자손을 위하여 세운 계획. -
자수용
:
自受用
자수법락 가운데 스스로를 이롭게 하는 측면. -
자수율
:
字數律
시에서, 음절의 수를 일정하게 하여 이루는 운율. 우리나라 고전 시가는 세 글자와 네 글자 또는 네 글자와 네 글자가 일정하게 배열된 3ㆍ4조, 4ㆍ4조가 대표적이다. -
자식욕
:
1
子息欲
자식을 가지고자 하는 욕심. 2子息欲
자식에 대한 기대. -
자심이
:
滋甚이
‘고생스레’의 방언 - 작상이 : ‘떠버리’의 방언
-
작성용
:
作成用
서류, 원고 따위를 만드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작성일
:
作成日
서류, 원고 따위가 만들어진 날. -
작세위
:
爵洗位
왕실의 제사 때에 술잔을 씻던 곳. - 작쇵이 : ‘작대기’의 방언
- 작숭이 : ‘작대기’의 방언
- 작슁이 : ‘작대기’의 방언
- 잔상이 : 1 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아니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잔생이’이다. 2 애걸복걸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잔생이’이다.
- 잔생이 : 1 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아니하는 모양. 2 애걸복걸하는 모양. 3 ‘아주 몹시’ 또는 ‘지긋지긋하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지지리’이다. ... (총 4개의 의미)
-
잔섬유
:
잔纖維
대부분의 신체 조직과 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가느다란 섬유 모양의 구조물. 다양한 형태학적ㆍ생리적 기능을 한다. - 잔세염 : ‘잔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염’으로도 적는다.
- 잔솔잎 : 어린 소나무의 잎.
-
잠사업
:
蠶絲業
양잠과 그 가공에 관한 사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잠생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송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수용
:
潛水用
잠수를 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잠수원
:
潛水員
잠수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잠수의
:
潛水衣
잠수부가 물속에서 작업할 때 입는 옷. 잠수모, 고무로 만든 옷, 납으로 만든 신 따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기 장치ㆍ통신 장치 따위를 갖추고 있다. - 잠스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잡사이 : 은어로, 열차에서 물건을 파는 장사꾼을 이르는 말.
-
잡상인
:
雜商人
일정한 가게 없이 옮겨 다니면서 자질구레한 물건을 파는 장사꾼. -
잡색잎
:
雜色잎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잎. -
잡수익
:
雜收益
정상적인 수입 이외의 수입으로 생기는 이익. -
잡수입
:
1
雜收入
일정한 수입 이외에 잡다하게 생기는 수입. 2雜收入
장부에 두드러진 명목으로 오르지 않는 여러 가지가 뒤섞인 수입. - 잣송이 : 잣나무의 열매 송이. 그 눈 속마다에 잣이 들어 있다.
-
장사위
:
將射位
활을 쏘는 사람이 나가서 서는 자리. 사단(射壇)에서 쏠 때는 서계(西階) 앞에 동향(東向)하여 설치한다. -
장상에
:
長常에
‘장상’의 방언 -
장상엽
:
掌狀葉
여러 갈래로 깊이 갈라져서 손바닥처럼 생긴 잎. 단풍잎 따위가 있다. -
장생약
:
長生藥
오래 살게 한다는 약. -
장서인
:
藏書印
개인, 공공 단체, 문고 따위에서 간직하는 책에 찍어서 그 소유를 밝히는 도장. -
장섬유
:
長纖維
길게 이어진 섬유. 주로 화학 섬유, 생사(生絲)를 이른다. -
장성운
:
將星隕
장군의 전사(戰死)나, 영웅ㆍ위인의 죽음을 뜻하는 말. 중국 삼국 시대 촉의 제갈량이 우장위안(五丈原)에서 죽었을 때 붉은빛의 큰 별이 진중에 떨어졌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장소역
:
場所役
동작주나 대상이 위치하는 물리적 혹은 추상적 시공간을 나타내는 논항이 갖는 의미역. 예를 들어 “이 집안이 아들이 귀하다.”에서 ‘이 집안’이 이에 해당한다. -
장수연
:
장수鳶
가운데 둥그런 구멍이 뚫린 네모난 큰 연. -
장수엽
:
樟樹葉
녹나뭇과에 속하는 녹나무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거풍, 제습, 지통, 화담(化痰)에 효능이 있고 위통, 류머티스성 골통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한다. -
장수왕
:
長壽王
고구려 제20대 왕(394~491). 이름은 거련(巨連)ㆍ연(璉). 광개토 대왕의 맏아들로, 427년에 도읍을 국내성(國內城)에서 평양으로 옮기고 남하 정책을 펼쳐, 고구려의 판도를 넓혔다. 부족 제도를 고치고 5부(部)를 개설하는 따위의 개혁을 이룩하여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412~491년이다. -
장승업
:
張承業
조선 후기의 화가(1843~1897). 자는 경유(景猷). 호는 오원(吾園)ㆍ취명거사(醉暝居士)ㆍ문수산인(文岫山人). 조선 후기 남화를 대표하는 화가로, 안견ㆍ김홍도와 더불어 조선 화단(畫壇)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작품에 <홍백매십정병(紅白梅十幀屛)>, <군마도(群馬圖)>, <어옹도(魚翁圖)> 따위가 있다. -
장승요
:
張僧繇
중국 남조 양(梁)나라의 궁정 화가(?~?). 도교와 불교의 인물화에 뛰어나 사원의 벽화를 많이 그렸으며, 감각적인 미를 표현하고 서양 화법의 영향을 받은 요철화(凹凸花)를 창시하였다. -
장시일
:
長時日
오랜 시일. -
장식용
:
裝飾用
장식하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장식우
:
裝飾羽
조류 따위에서 날기 위하여 붙어 있기보다는 몸치장을 위하여 붙어 있는 아름다운 깃. -
장식음
:
裝飾音
악곡에 여러 가지 변화를 주기 위하여 꾸미는 음. 작은 음표 또는 글자나 그림을 써서 표시한다. -
장신왕
:
長身王
프랑스 왕 ‘필리프 오세’의 다른 이름. - 장싱이 : ‘장승’의 방언
-
재사용
:
1
再使用
한 번 썼던 물건 따위를 다시 쓰거나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맞게 고쳐서 씀. 2再使用
애니메이션에서, 정확히 반복되는 동작이나 움직임을 다시 사용하는 일. 예를 들어 깃발의 나부낌, 걸음의 반복, 춤추기, 내리는 비, 흩날리는 눈 따위를 표현할 때 이용한다. 3再使用
한 장면의 촬영을 위하여 디자인되었거나 사용되었던 일부를 다른 장면을 구성할 때 다시 사용하는 일. -
재산액
:
財産額
자산의 액수. -
재상영
:
再上映
극장 따위에서 한 번 상영하였던 영화를 다시 상영함. -
재생아
:
再生芽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재생업
:
再生業
낡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가공하여 다시 쓸 수 있게 하는 사업. -
재생연
:
再生緣
중국 청(淸)나라 때, 진단생(陳端生)이 쓴 탄사 작품. 원작은 20권 40회이다. 그중 진단생이 17권까지 쓰고, 후반부 세 권은 양덕승(梁德繩)이 썼다고 전한다. -
재생유
:
再生油
사용이 끝난 윤활유를 재생하여 판매하는 기름. - 재서야 : ‘-자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
재선율
:
再選率
선거에서 두 번째로 당선되는 비율. -
재선임
:
再選任
어떤 직무나 임무를 맡았던 사람을 임기가 끝난 뒤에 다시 임명함. -
재소유
:
再所有
소유했던 것을 다시 소유함. - 재손이 : ‘흙손’의 방언
-
재수입
:
再輸入
수출하였던 물품을 다시 수입함. 흔히, 원료나 반제품으로 수출하였던 것을 외국에서 완제품으로 가공하여 수입하는 것을 이른다. -
재승인
:
再承認
공법에서,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의 기관이 다른 기관이나 개인의 특정한 행위에 대하여 다시 승낙이나 동의를 함. -
재신임
:
再信任
중요한 직위나 임무를 맡았던 사람을 믿고 다시 그 직위나 임무를 맡김. 또는 그 믿음. -
재심의
:
再審議
한 번 심의하였던 것을 다시 심의함. -
저사양
:
低仕樣
기계 따위가 지닌 성질이나 기능이 월등하지 않음. - 저살이 : ‘겨우살이’의 방언
-
저서어
:
底棲魚
바다나 하천 따위의 바닥에 사는 물고기. -
저소음
:
低騷音
비교적 시끄럽지 않은, 낮은 소리의 소음. -
저속어
:
低俗語
품위가 낮고 속된 말. -
저속음
:
低續音
화음의 진행에서 길게 지속되는 저음. -
저수온
:
低水溫
낮은 수온. -
저수움
:
貯水움
굴 안에서 나오는 물을 한곳에 모아 물속에 풀린 흙을 침전시키면서 물을 모아 두는 움 모양의 시설물. -
저수위
:
低水位
하천의 물이 가장 낮아질 때의 수위. -
저수율
:
貯水率
저수지 따위에서, 저수가 가능한 양에 대한, 모아 둔 물의 분량의 비율. -
저술업
:
著述業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
저술인
:
著述人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저신용
:
低信用
신용이 낮음. -
저실업
:
低失業
생업을 잃는 비율이 낮음. -
적사인
:
積仕人
예전에, 여러 해 동안 벼슬살이를 한 사람을 이르던 말. -
적산원
:
赤山院
통일 신라 때에, 당나라 산둥성(山東省), 원덩현(文登縣), 적산촌(赤山村)에 장보고가 세운 절. 겨울에는 법화경을, 여름에는 금광명경을 강론하였다. -
적새어
:
赤鰓魚
산란기의 갈겨니를 달리 이르는 말. -
적새우
:
赤새우
몸의 빛깔이 붉은색인 새우. -
적색약
:
赤色弱
붉은색을 감지하는 추상체의 결핍이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부분 색각 이상의 한 형태. -
적선율
:
積船率
배가 운항한 거리 중에서 짐을 싣고 운항한 거리의 비율. -
적선인
:
謫仙人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인간 세계에 귀양 온 신선. 이백(李白)의 시 <대주억하감이수(對酒憶賀監二首)>에 나오는 표현이다. -
적성어
:
敵性語
적국의 언어. -
적송인
:
積送人
짐을 실어 보내는 사람. -
적수온
:
適水溫
생물이 사는 데 알맞은 물의 온도. -
전사옹
:
田舍翁
고루한 시골 늙은이. -
전산업
:
電算業
컴퓨터 따위를 이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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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