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8개

  • 자사이 : ‘자세히’의 방언
  • 자산액 : 資産額 자산의 액수.
  • 자산양 : 仔山羊 새끼 상태인 염소.
  • 자산유 : 自散油 휘발성이 있는 기름.
  • 자서이 : ‘자세히’의 방언
  • 자석영 : 紫石英 자줏빛의 수정.
  • 자성알 : 磁性알 강자성체 따위와 같이 스핀이 고른 배열을 형성하는 결정 속에서 스핀 배열이 흐트러짐에 따라 발생하는 파동. 에너지가 바닥상태에서 들뜬상태로 전이하면서 스핀의 평행성이 어긋날 때 발생하는 파동으로, 스핀이 모두 흩어지면 자발 자화가 소멸된다. 강자성체 외에 스핀이 고른 배열을 이루는 반강자성체, 페리 자성체에도 존재한다.
  • 자소엽 : 紫蘇葉 꿀풀과의 차즈기 및 근연 식물의 잎과 가지 끝을 말린 부위의 생약명. 페릴알데히드, 사이아닌, 카페인산 따위를 함유하고 있다. 발한, 해열, 이뇨, 진해, 건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자소음 : 紫蘇飮 차조기 잎, 인삼, 당귀, 귤피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자현(子懸)과 난산(難産)에 쓴다.
  • 자손업 : 子孫業 자손을 위하여 세운 계획.
  • 자수용 : 自受用 자수법락 가운데 스스로를 이롭게 하는 측면.
  • 자수율 : 字數律 시에서, 음절의 수를 일정하게 하여 이루는 운율. 우리나라 고전 시가는 세 글자와 네 글자 또는 네 글자와 네 글자가 일정하게 배열된 3ㆍ4조, 4ㆍ4조가 대표적이다.
  • 자식욕 : 1 子息欲 자식을 가지고자 하는 욕심. 2 子息欲 자식에 대한 기대.
  • 자심이 : 滋甚이 ‘고생스레’의 방언
  • 작상이 : ‘떠버리’의 방언
  • 작성용 : 作成用 서류, 원고 따위를 만드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작성일 : 作成日 서류, 원고 따위가 만들어진 날.
  • 작세위 : 爵洗位 왕실의 제사 때에 술잔을 씻던 곳.
  • 작쇵이 : ‘작대기’의 방언
  • 작숭이 : ‘작대기’의 방언
  • 작슁이 : ‘작대기’의 방언
  • 잔상이 : 1 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아니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잔생이’이다. 2 애걸복걸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잔생이’이다.
  • 잔생이 : 1 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아니하는 모양. 2 애걸복걸하는 모양. 3 ‘아주 몹시’ 또는 ‘지긋지긋하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지지리’이다. ... (총 4개의 의미)
  • 잔섬유 : 잔纖維 대부분의 신체 조직과 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가느다란 섬유 모양의 구조물. 다양한 형태학적ㆍ생리적 기능을 한다.
  • 잔세염 : ‘잔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염’으로도 적는다.
  • 잔솔잎 : 어린 소나무의 잎.
  • 잠사업 : 蠶絲業 양잠과 그 가공에 관한 사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잠생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송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수용 : 潛水用 잠수를 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잠수원 : 潛水員 잠수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잠수의 : 潛水衣 잠수부가 물속에서 작업할 때 입는 옷. 잠수모, 고무로 만든 옷, 납으로 만든 신 따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기 장치ㆍ통신 장치 따위를 갖추고 있다.
  • 잠스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잡사이 : 은어로, 열차에서 물건을 파는 장사꾼을 이르는 말.
  • 잡상인 : 雜商人 일정한 가게 없이 옮겨 다니면서 자질구레한 물건을 파는 장사꾼.
  • 잡색잎 : 雜色잎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잎.
  • 잡수익 : 雜收益 정상적인 수입 이외의 수입으로 생기는 이익.
  • 잡수입 : 1 雜收入 일정한 수입 이외에 잡다하게 생기는 수입. 2 雜收入 장부에 두드러진 명목으로 오르지 않는 여러 가지가 뒤섞인 수입.
  • 잣송이 : 잣나무의 열매 송이. 그 눈 속마다에 잣이 들어 있다.
  • 장사위 : 將射位 활을 쏘는 사람이 나가서 서는 자리. 사단(射壇)에서 쏠 때는 서계(西階) 앞에 동향(東向)하여 설치한다.
  • 장상에 : 長常에 ‘장상’의 방언
  • 장상엽 : 掌狀葉 여러 갈래로 깊이 갈라져서 손바닥처럼 생긴 잎. 단풍잎 따위가 있다.
  • 장생약 : 長生藥 오래 살게 한다는 약.
  • 장서인 : 藏書印 개인, 공공 단체, 문고 따위에서 간직하는 책에 찍어서 그 소유를 밝히는 도장.
  • 장섬유 : 長纖維 길게 이어진 섬유. 주로 화학 섬유, 생사(生絲)를 이른다.
  • 장성운 : 將星隕 장군의 전사(戰死)나, 영웅ㆍ위인의 죽음을 뜻하는 말. 중국 삼국 시대 촉의 제갈량이 우장위안(五丈原)에서 죽었을 때 붉은빛의 큰 별이 진중에 떨어졌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장소역 : 場所役 동작주나 대상이 위치하는 물리적 혹은 추상적 시공간을 나타내는 논항이 갖는 의미역. 예를 들어 “이 집안이 아들이 귀하다.”에서 ‘이 집안’이 이에 해당한다.
  • 장수연 : 장수鳶 가운데 둥그런 구멍이 뚫린 네모난 큰 연.
  • 장수엽 : 樟樹葉 녹나뭇과에 속하는 녹나무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거풍, 제습, 지통, 화담(化痰)에 효능이 있고 위통, 류머티스성 골통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한다.
  • 장수왕 : 長壽王 고구려 제20대 왕(394~491). 이름은 거련(巨連)ㆍ연(璉). 광개토 대왕의 맏아들로, 427년에 도읍을 국내성(國內城)에서 평양으로 옮기고 남하 정책을 펼쳐, 고구려의 판도를 넓혔다. 부족 제도를 고치고 5부(部)를 개설하는 따위의 개혁을 이룩하여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412~491년이다.
  • 장승업 : 張承業 조선 후기의 화가(1843~1897). 자는 경유(景猷). 호는 오원(吾園)ㆍ취명거사(醉暝居士)ㆍ문수산인(文岫山人). 조선 후기 남화를 대표하는 화가로, 안견ㆍ김홍도와 더불어 조선 화단(畫壇)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작품에 <홍백매십정병(紅白梅十幀屛)>, <군마도(群馬圖)>, <어옹도(魚翁圖)> 따위가 있다.
  • 장승요 : 張僧繇 중국 남조 양(梁)나라의 궁정 화가(?~?). 도교와 불교의 인물화에 뛰어나 사원의 벽화를 많이 그렸으며, 감각적인 미를 표현하고 서양 화법의 영향을 받은 요철화(凹凸花)를 창시하였다.
  • 장시일 : 長時日 오랜 시일.
  • 장식용 : 裝飾用 장식하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장식우 : 裝飾羽 조류 따위에서 날기 위하여 붙어 있기보다는 몸치장을 위하여 붙어 있는 아름다운 깃.
  • 장식음 : 裝飾音 악곡에 여러 가지 변화를 주기 위하여 꾸미는 음. 작은 음표 또는 글자나 그림을 써서 표시한다.
  • 장신왕 : 長身王 프랑스 왕 ‘필리프 오세’의 다른 이름.
  • 장싱이 : ‘장승’의 방언
  • 재사용 : 1 再使用 한 번 썼던 물건 따위를 다시 쓰거나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맞게 고쳐서 씀. 2 再使用 애니메이션에서, 정확히 반복되는 동작이나 움직임을 다시 사용하는 일. 예를 들어 깃발의 나부낌, 걸음의 반복, 춤추기, 내리는 비, 흩날리는 눈 따위를 표현할 때 이용한다. 3 再使用 한 장면의 촬영을 위하여 디자인되었거나 사용되었던 일부를 다른 장면을 구성할 때 다시 사용하는 일.
  • 재산액 : 財産額 자산의 액수.
  • 재상영 : 再上映 극장 따위에서 한 번 상영하였던 영화를 다시 상영함.
  • 재생아 : 再生芽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재생업 : 再生業 낡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가공하여 다시 쓸 수 있게 하는 사업.
  • 재생연 : 再生緣 중국 청(淸)나라 때, 진단생(陳端生)이 쓴 탄사 작품. 원작은 20권 40회이다. 그중 진단생이 17권까지 쓰고, 후반부 세 권은 양덕승(梁德繩)이 썼다고 전한다.
  • 재생유 : 再生油 사용이 끝난 윤활유를 재생하여 판매하는 기름.
  • 재서야 : ‘-자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 재선율 : 再選率 선거에서 두 번째로 당선되는 비율.
  • 재선임 : 再選任 어떤 직무나 임무를 맡았던 사람을 임기가 끝난 뒤에 다시 임명함.
  • 재소유 : 再所有 소유했던 것을 다시 소유함.
  • 재손이 : ‘흙손’의 방언
  • 재수입 : 再輸入 수출하였던 물품을 다시 수입함. 흔히, 원료나 반제품으로 수출하였던 것을 외국에서 완제품으로 가공하여 수입하는 것을 이른다.
  • 재승인 : 再承認 공법에서,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의 기관이 다른 기관이나 개인의 특정한 행위에 대하여 다시 승낙이나 동의를 함.
  • 재신임 : 再信任 중요한 직위나 임무를 맡았던 사람을 믿고 다시 그 직위나 임무를 맡김. 또는 그 믿음.
  • 재심의 : 再審議 한 번 심의하였던 것을 다시 심의함.
  • 저사양 : 低仕樣 기계 따위가 지닌 성질이나 기능이 월등하지 않음.
  • 저살이 : ‘겨우살이’의 방언
  • 저서어 : 底棲魚 바다나 하천 따위의 바닥에 사는 물고기.
  • 저소음 : 低騷音 비교적 시끄럽지 않은, 낮은 소리의 소음.
  • 저속어 : 低俗語 품위가 낮고 속된 말.
  • 저속음 : 低續音 화음의 진행에서 길게 지속되는 저음.
  • 저수온 : 低水溫 낮은 수온.
  • 저수움 : 貯水움 굴 안에서 나오는 물을 한곳에 모아 물속에 풀린 흙을 침전시키면서 물을 모아 두는 움 모양의 시설물.
  • 저수위 : 低水位 하천의 물이 가장 낮아질 때의 수위.
  • 저수율 : 貯水率 저수지 따위에서, 저수가 가능한 양에 대한, 모아 둔 물의 분량의 비율.
  • 저술업 : 著述業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 저술인 : 著述人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저신용 : 低信用 신용이 낮음.
  • 저실업 : 低失業 생업을 잃는 비율이 낮음.
  • 적사인 : 積仕人 예전에, 여러 해 동안 벼슬살이를 한 사람을 이르던 말.
  • 적산원 : 赤山院 통일 신라 때에, 당나라 산둥성(山東省), 원덩현(文登縣), 적산촌(赤山村)에 장보고가 세운 절. 겨울에는 법화경을, 여름에는 금광명경을 강론하였다.
  • 적새어 : 赤鰓魚 산란기의 갈겨니를 달리 이르는 말.
  • 적새우 : 赤새우 몸의 빛깔이 붉은색인 새우.
  • 적색약 : 赤色弱 붉은색을 감지하는 추상체의 결핍이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부분 색각 이상의 한 형태.
  • 적선율 : 積船率 배가 운항한 거리 중에서 짐을 싣고 운항한 거리의 비율.
  • 적선인 : 謫仙人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인간 세계에 귀양 온 신선. 이백(李白)의 시 <대주억하감이수(對酒憶賀監二首)>에 나오는 표현이다.
  • 적성어 : 敵性語 적국의 언어.
  • 적송인 : 積送人 짐을 실어 보내는 사람.
  • 적수온 : 適水溫 생물이 사는 데 알맞은 물의 온도.
  • 전사옹 : 田舍翁 고루한 시골 늙은이.
  • 전산업 : 電算業 컴퓨터 따위를 이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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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