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ㅇ ㅎ 단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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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원화
:
刺繡原畫
수본으로 쓰는 밑그림. -
잠서언해
:
蠶書諺解
조선 중종 13년(1518)에 김안국이 중국의 양잠에 관한 책을 한글로 풀이한 책. -
재서열화
:
再序列化
한 번 서열화한 것이 새로운 순서대로 다시 늘어서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재세이화
:
在世理化
세상에 있는 동안 다스려 깨우치게 함. -
저사위한
:
抵死爲限
죽기를 각오하고 굳세게 저항함. -
전선원호
:
戰線援護
‘전선 지원’의 북한어. -
정속언해
:
正俗諺解
조선 중종 때, 김안국이 중국의 왕일암(王逸庵)이 지은 ≪정속편(正俗篇)≫을 구결로 토를 달고 한글로 옮겨 펴낸 책. 중종 13년(1518)에 간행하였다. 1권. -
조선은행
:
朝鮮銀行
일제 강점기에, 조선은행권을 발행하고 일반 은행 업무를 맡아보던 중앙은행. 1909년에 설립된 한국은행을 1911년에 고친 것으로, 광복 후 다시 한국은행으로 고쳤다. -
중순양함
:
重巡洋艦
순양함 가운데 배수량이 크고 화력이 센 군함. 대개 배수량은 2만 1000톤, 주포(主砲)의 구경은 8인치 정도 된다. -
지사위한
:
至死爲限
죽을 때까지 자기의 의견을 굽히지 아니하고 뻗대어 나감. -
지식인화
:
知識人化
일정한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갖춘 사람이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짐실이함
:
짐실이函
철도 차량ㆍ자동차ㆍ배 수송에서 쓰는, 함으로 된 수송 용기. -
잠실 음형
:
蠶室陰刑
잠실(蠶室)에 가두었다가 거세하던 형벌. -
재생 의학
:
再生醫學
인공적으로 배양한 세포나 조직, 단백질 따위를 이용하여 질병으로 잃은 장기나 조직의 복원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
전사 약화
:
轉寫弱化
전사가 시작된 후 불완전하게 중지되고 아르엔에이(RNA) 서열이 조기에 방출되어 전사가 조절되는 현상. -
전승 의학
:
傳承醫學
각 나라나 민족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의학적 지식. -
전신 약호
:
電信略號
전보를 발신할 때에 특수한 취급을 지정하기 위하여 전보용지에 쓰는 약호. -
접속 유형
:
接續類型
종속형, 끼어들기형, 디엠에이(DMA)형 등 3가지의 접속 유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정수 역학
:
靜水力學
정지한 유체에 작용하는 힘. 또는 유체에 의하여 작용되는 힘을 연구하는 학문. -
정숙 왕후
:
貞淑王后
조선 익조(翼祖)의 비(?~?). 성은 최(崔). 호장(戶長) 최기열(崔基烈)의 딸이다. 태조의 증조모로 슬하에 6명의 아들을 두었다. 능은 숙릉(淑陵)이다. -
정순 왕후
:
1
定順王后
조선 단종의 비(妃)(1440~1521). 성은 송(宋). 의덕왕 대비에 봉하여졌으나,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자 부인(夫人)으로 강봉되었다. 노산군이 단종으로 추복(追復)됨으로써 정순 왕후가 되고 신위(神位)가 창경궁으로 옮겨졌다. 2貞純王后
조선 영조의 계비(1745~1805). 성은 김(金). 사도 세자를 반대하는 벽파(僻派)와 손을 잡고, 반대파인 시파(時派)를 탄압하였다. 순조가 즉위하자 수렴청정을 하면서, 천주교 금지령을 내리고 신유박해를 일으켰다. -
정시 입학
:
定時入學
정시 전형을 통해 학교에 들어감. -
정신 역학
:
精神力學
정신 현상 및 정신 발달 과정을 역학적인 변화의 입장에서 살피는 학문. -
정신 의학
:
精神醫學
정신 장애자의 정신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정신 질환을 기술ㆍ분류하고 그 기제와 과정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비정상적인 인지, 지각 및 지적 기능에 중점을 둔다. -
제삼 의학
:
第三醫學
전쟁이나 산업 사고로 신체장애를 입은 환자를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재기시켜 사회에 복귀시키려는 의학. 치료 의학, 예방 의학 다음에 등장한 신의학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제시 은행
:
提示銀行
대금을 지급받기 위하여 지급 은행에 운송 서류, 수표, 신용장 따위의 금융 서류를 제시하는 은행. -
조산 윤회
:
造山輪廻
조구조 운동을 중심으로 일련의 운동이 계속 진행하여 조산대를 이루어 가는 과정. 지향사의 형성, 조구조 운동, 기반의 융기의 세 단계를 밟아 진행한다. -
졸속 영화
:
拙速映畫
저예산과 극히 소규모의 인원으로 단기간에 제작한 영화. -
지시 원형
:
指示原形
서비스 제공자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어떤 절차를 일으키는 상호 작용. -
지시 은행
:
指示銀行
거래를 수행하기 위해 송신자에게 명령을 내리는 은행. -
지식 융합
:
知識融合
첩보와 정보를 경험 혹은 전문 지식과 결합시키는 일련의 인식 과정. 사용 가능한 모든 첩보 및 정보가 특정 상황을 이해하거나 결정하는 데 활용되는 시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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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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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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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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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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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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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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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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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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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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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