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ㅎ ㄷ 단어: 454개
-
자사하다
:
1
恣肆하다
제멋대로 하는 면이 있다. 2恣肆하다
문장이 힘이 있고 세다. 3恣肆하다
문장이나 글씨 따위가 구속됨이 없이 활달하고 호방하다. -
자살하다
:
1
自殺하다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다. 2刺殺하다
칼 따위로 사람을 찔러 죽이다. -
자상하다
:
1
仔詳하다
찬찬하고 자세하다. 2仔詳하다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3自傷하다
일부러 자기의 몸을 상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자생하다
:
1
自生하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다. 2自生하다
저절로 생겨나다. 또는 인(因)이 스스로 과(果)를 낳다. 3自生하다
저절로 나서 자라다. ... (총 4개의 의미) -
자서하다
:
1
自序하다
자기가 엮거나 지은 책에 서문(序文)을 쓰다. 2自書하다
자기가 직접 글씨를 쓰다. 3自敍하다
자기 자신에 관한 일을 자신이 서술하다. ... (총 6개의 의미) -
자선하다
:
1
自選하다
자기가 자기 자신을 선정하다. 2自選하다
자기 스스로 자기의 작품을 골라 뽑다. 3慈善하다
남을 불쌍히 여겨 도와주다. ... (총 4개의 의미) -
자성하다
:
1
自省하다
자기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스스로 반성하다. 2自醒하다
스스로 깨달아 알다. -
자세하다
:
1
仔細/子細하다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2仔細/子細하다
성질 따위가 꼼꼼하고 세심하다. 3藉勢하다
어떤 권력이나 세력 또는 특수한 조건을 믿고 세도를 부리다. ... (총 4개의 의미) -
자소하다
:
1
仔小하다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2字小하다
작고 연약한 사람을 사랑하여 어루만지다. 3自疏하다
스스로 해명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자송하다
:
1
自訟하다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다. 2自訟하다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고소하다. -
자수하다
:
1
自水하다
자기 스스로 물에 빠져 죽다. 2自守하다
행동이나 말을 스스로 조심하여 지키다. 3自首하다
범인이 스스로 수사 기관에 자기의 범죄 사실을 신고하고, 그 처분을 구하다. 일반적으로 자수한 자는 형을 감경(減輕)하여 주며, 특별한 경우에는 면제하여 주기도 한다. ... (총 6개의 의미) -
자숙하다
:
1
自肅하다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심하다. 2 ‘자취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숙다’로도 적는다. -
자순하다
:
諮詢하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의견을 물어 의논하다. -
자술하다
:
自述하다
스스로 진술하다. -
자습하다
:
1
自習하다
혼자의 힘으로 배워서 익히다. 2自習하다
선생의 가르침이 없이 학생들이 자체로 학습하는 수업을 하다. -
자승하다
:
1
自乘하다
같은 수를 두 번 곱하다. 2自勝하다
자기 스스로 남보다 낫다고 여기다. 3自勝하다
사사로운 욕심을 억누르다. -
자시하다
:
1
自恃하다
어떤 일이 그러려니 하고 자기 혼자 짐작하여 믿고 겉으로 드러내다. 2自恃하다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믿다. 3自是하다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여기다. -
자식하다
:
1
孶息하다
번식하여 불어나다. 2滋殖하다
재산이나 가축 따위를 불려서 늘리다. -
자신하다
:
1
自信하다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다. 2自新하다
묵은 것을 버리고 스스로 새로워지다. 3自新하다
스스로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잡아 새로운 길에 들어서다. -
자실하다
:
自失하다
자기의 존재를 잊을 정도로 얼이 빠지다. -
자심하다
:
1
滋甚하다
더욱 심하다. 2滋甚하다
자상하고 심하다. 3 ‘귀찮다’의 방언 -
작사하다
:
1
作事하다
일자리를 만들다. 2作事하다
없는 일을 꾸며 내다. 3作査하다
사돈 관계를 맺다. ... (총 4개의 의미) -
작살하다
:
斫殺하다
베어서 죽이다. -
작색하다
:
作色하다
불쾌한 느낌을 얼굴빛에 드러내다. -
작석하다
:
作石하다
곡식을 담아서 한 섬씩 만들다. -
작성하다
:
1
作成하다
서류, 원고 따위를 만들다. 2作成하다
운동 경기 따위에서, 기록에 남길 만한 일을 이루어 내다. -
작소하다
:
繳銷하다
말이나 행동의 흔적을 없애 버리다. -
작속하다
:
作束하다
단이나 다발을 짓다. -
작손하다
:
1
酌損하다
액체 따위를 구기로 퍼내어 줄어들게 하다. 2酌損하다
참작하여 적당히 덜어 내다. -
작송하다
:
繳送하다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내다. -
작술하다
:
作述하다
글의 재료를 모아 저술하다. -
작시하다
:
作詩하다
시를 짓다. -
작심하다
:
作心하다
마음을 단단히 먹다. -
잔살하다
:
殘殺하다
잔인하게 죽이다. - 잔셈하다 : 자질구레한 것을 셈하다.
- 잘숙하다 : ‘잘록하다’의 방언
- 잘심하다 : ‘짤막하다’의 방언
-
잠사하다
:
1
潛思하다
마음을 가라앉혀 깊이 생각하다. 2潛寫하다
몰래 베끼다. - 잠상하다 : ‘자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다’로도 적는다.
-
잠섭하다
:
潛涉하다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너다. -
잠소하다
:
潛笑하다
가만히 웃다. -
잠수하다
:
潛水하다
물속으로 잠겨 들어가다. -
잠습하다
:
潛襲하다
남몰래 숨어서 습격하다. -
잠식하다
:
蠶食하다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가다. -
잠신하다
:
1
潛身하다
몸을 숨기고 나타내지 아니하다. 2潛身하다
정치 활동 따위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피하다. -
잠심하다
:
1
潛心하다
어떤 일에 마음을 두어 깊이 생각하다. 2潛心하다
마음을 가라앉히다. 3 성격이 차분하고 세심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심다’로도 적는다. -
잡손하다
:
雜손하다
기본적인 것 이외에 더 가는 잡다한 손질을 하다. -
잡습하다
:
1
雜襲하다
복잡하게 많이 겹치다. 2雜襲하다
여러 사람이 떼 지어 몰려오다. -
잡식하다
:
1
雜食하다
여러 가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다. 2雜食하다
동물성과 식물성을 섞어 먹다. 3雜植하다
줄을 맞추지 않고, 모를 되는대로 심다. ... (총 4개의 의미) -
장사하다
:
1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팔다.
2
杖死하다
장형(杖刑)을 당하여 죽다. 3將事하다
제사 지내는 일을 맡아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장살하다
:
1
杖殺하다
형벌로 매를 쳐서 죽이다. 2戕殺하다
무찔러 죽이다. -
장상하다
:
1
杖傷하다
형벌로 매를 맞아 상하다. 2長殤하다
열다섯에서 스무 살 사이에 장가들지 않고 죽다. -
장생하다
:
長生하다
오래 살다. -
장서하다
:
1
長逝하다
사람이 죽는 것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영영 가고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藏書하다
책을 간직하여 두다. - 장석하다 : 몸이 편안하지 못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에 끙끙 소리를 내다. 제주 지역에서는 ‘장석다’로도 적는다.
-
장선하다
:
裝船하다
배에 짐을 싣다. -
장설하다
:
1
帳設하다
잔치나 놀이로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 음식을 차려 내가다. 2張設하다
베풀어서 갖추다. -
장섭하다
:
將攝하다
조섭을 잘하여 몸을 튼튼히 하다. -
장성하다
:
1
壯盛하다
기운이 씩씩하고 힘차다. 2長成하다
자라서 어른이 되다. 3長成하다
발전하여 커지다. -
장소하다
:
1
長嘯하다
휘파람을 길게 불다. 2長嘯하다
시가 따위를 길게 읊조리다. -
장속하다
:
裝束하다
입고 매고 하여 몸차림을 든든히 갖추어 꾸미다. -
장송하다
:
葬送하다
죽은 이를 장사 지내어 보내다. -
장수하다
:
1
杖囚하다
예전에, 곤장으로 때린 뒤에 다시 옥에 가두다. 2長壽하다
오래도록 살다. 3藏守하다
잘 간직하여 지키다. ... (총 4개의 의미) -
장순하다
:
將順하다
뜻을 받들어 순종하다. ≪효경≫에서 유래한다. -
장시하다
:
1
掌試하다
시험을 관장하다. 2 ‘장사하다’의 방언 -
장식하다
:
1
長息하다
긴 한숨을 지으며 깊이 탄식하다. 2粧飾하다
얼굴 따위를 매만져 꾸미다. 3裝飾하다
옷이나 액세서리 따위로 치장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장신하다
:
藏身하다
몸을 숨기고 나타내지 아니하다. -
장심하다
:
匠心하다
연구하여 새로운 안을 생각해 내다. -
재사하다
:
1
再沙하다
목조 건물에 흙벽을 칠 때, 처음 바른 벽 위에 다시 한 번 시멘트나 황토 반죽을 바르다. 2再思하다
여러모로 헤아려 보고 다시 생각하다. 3在社하다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
재삭하다
:
再削하다
승려이었던 이가 환속하였다가 다시 승려가 되다. -
재살하다
:
宰殺하다
짐승을 잡아 죽이다. -
재삽하다
:
栽揷하다
꺾꽂이를 하여 심다. -
재상하다
:
在上하다
연장자나 손윗사람이 위에 있다. - 재새하다 : 벽에 흙을 바르다
-
재생하다
:
1
再生하다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다. 2再生하다
타락하거나 희망이 없어졌던 사람이 다시 올바른 길을 찾아 살아가다. 3再生하다
상실되거나 손상된 생물체의 한 부분에 새로운 조직이 생겨 다시 자라나다. 식물의 줄기를 잘라서 심어도 뿌리와 싹이 나며 지렁이의 머리, 해면의 세포, 불가사리의 몸을 각각 분리하여도 다시 자라서 개체를 이룬다. 생리적인 일과 병리적인 일이 있으며, 사람의 조직인 경우 털이나 손톱ㆍ발톱 따위는 재생하지만 신경이나 근육은 재생하지 않는다. ... (총 10개의 의미) -
재석하다
:
1
在席하다
자리에 있다. 2在席하다
회의에서 표결할 때에 자리에 있다. -
재선하다
:
1
再選하다
두 번째로 당선하다. 2再選하다
다시 선거를 실시하다. 선거의 전부나 일부에 대한 무효 판결이 있을 때에, 당선인이 임기 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사퇴할 때에, 선거 소송이 무효로 되었을 때에, 선거 결과 당선인이 없을 때에 다시 실시한다. 지역구 국회 의원, 지방 의회 의원, 지방 자치 단체의 장인 경우, 전년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사이에 선거가 확정되었을 때에는 4월 중 마지막 수요일에 하고,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사이에 선거가 확정되었을 때에는 10월 중 마지막 수요일에 한다. -
재설하다
:
再說하다
이미 한 이야기를 다시 하다. -
재성하다
:
1
再成하다
두 번 이루어지다. 또는 두 번 행하여지다. 2再成하다
음악을 두 번 연주하다. 3裁成하다
재량껏 조처하여 일을 이루어 내다. -
재세하다
:
1
어떤 힘이나 세력 따위를 믿고 교만하게 굴다.
2
在世하다
세상에 살아 있다. -
재소하다
:
1
再訴하다
한 번 취하하였거나 기각된 소송을 다시 기소하다. 2再訴하다
형사 소송법에서, 공소를 취소한 뒤에 그 범죄 사실에 대하여 다른 증거가 발견되었을 때에 다시 공소 제기를 하다. -
재속하다
:
在俗하다
집에 있으면서 승려처럼 도를 닦다. -
재송하다
:
1
再送하다
다시 보내다. 2再誦하다
되풀이하여 소리 내어 읽다. 3載送하다
자동차나 배 따위에 물건을 실어서 보내다. -
재수하다
:
再修하다
한 번 배웠던 학과 과정을 다시 배우다. 특히 입학시험에 낙방한 뒤에 다음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는 일을 이른다. -
재숙하다
:
1
再宿하다
이틀 밤을 머무르다. 2齋宿하다
제관(祭官)이 재소(齋所)에서 밤을 지내다. 3齋宿하다
임금이 나라의 제사를 지낼 때에, 전날 밤에 재궁(齋宮)에 나와 묵으면서 재계(齋戒)하다. -
재식하다
:
1
再蝕하다
지질학적 물질이 자연의 작용으로 본디의 장소에서 이동하여, 신기(新期)의 지층 속으로 한데 섞이다. 2栽植하다
농작물이나 나무를 심다. -
재신하다
:
再伸하다
송사(訟事)에서, 초심 및 재심을 계속하여서 승소하다. -
재심하다
:
1
再審하다
한 번 심사하였던 것을 다시 심사하다. 2再審하다
확정 판결로 사건이 종결되었으나 중대한 잘못이 발견되어 소송 당사자가 다시 청구하여 재판을 하다. 형사 소송법에서는 피고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허용된다. 3齋心하다
마음을 깨끗이 하여 부정(不淨)을 피하다. - 잴숨하다 : ‘갸름하다’의 방언
-
쟁사하다
:
爭死하다
중대한 범죄 사실에 자기가 범인이라고 죽기로써 상대편을 감싸다. 서로 죽기를 다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쟁선하다
:
爭先하다
서로 앞서려고 다투다. -
쟁성하다
:
爭城하다
성(城)을 빼앗고자 서로 다투다. -
쟁소하다
:
爭訴하다
서로 다투어 송사하다. -
쟁송하다
:
爭訟하다
서로 다투어 송사하다. - 쟁심하다 : ‘명심하다’의 방언
-
저사하다
:
抵死하다
죽기를 각오하고 굳세게 저항하다. -
저상하다
:
1
佇想하다
머물러 서서 생각하다. 2沮喪하다
기운을 잃다. 3貯桑하다
뽕잎을 따서 갈무리해 두다. -
저색하다
:
1
沮色하다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거나 꺼리는 기색을 보이다. 2沮塞하다
막아서 못하게 하다. -
저소하다
:
詆笑하다
비방하여 웃다. -
저속하다
:
低俗하다
품위가 낮고 속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