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ㅂ ㅊ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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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칙
:
自然法則
자연계의 모든 사물을 지배하는 원인과 결과의 필연적 법칙. -
자연본체
:
自然本體
유도에서, 두 발을 어깨너비만큼 자연스럽게 벌리고 두 무릎을 편 상태에서 두 팔을 자연스럽게 허벅다리 옆으로 내리고 서는 기본 자세. -
장인바치
:
匠人바치
‘장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저이배체
:
低二倍體
염색체 수가 이배수보다 적은 개체 또는 세포. -
적양배추
:
赤洋배추
십자화과의 보라색을 띠는 양배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고온기에 접어들면 꽃대가 올라오면서 꽃이 핀다. 일반 양배추보다 과당, 포도당, 비타민 시, 셀레늄 등 영양 성분이 더 많다. 주로 식용으로 쓰이며, 예쁜 빛깔 때문에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
적일백천
:
赤日白天
환히 밝은 낮. - 접이부채 : 접었다 폈다 하게 된 부채.
- 종이부채 : 종이로 만든 부채. 또는 종이를 접어 부채 모양으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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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보초
:
至元寶鈔
고려 말기에 쓰던 중국 원나라 지폐. 원나라의 돈 중통보초의 다섯 배 비율로 썼다. -
자연 방출
:
自然放出
들뜬상태에 있는 원자, 분자, 원자핵 따위가 외부 전기장의 작용 없이 스스로 빛 양자를 복사(輻射)하는 현상. -
자연 배출
:
自然排出
배연 방식의 하나. 화재 따위가 발생했을 때 외기에 면한 개구부를 개방하여 비중이 가벼워진 연기를 자연적으로 실외로 배출하는 방법이다. -
자원 비축
:
資源備蓄
돌발적인 요인에 대하여 대비하고 경제ㆍ산업 활동에서 안전 보장력을 높이기 위하여 원료, 에너지, 식량 따위의 자원을 쌓아 두는 일. -
저연비 차
:
低燃費車
단위 주행 거리 또는 단위 시간당 소비하는 연료의 양이 적은 자동차. -
절음 법칙
:
絕音法則
합성어나 단어 사이에서 앞의 받침이 그 다음에 있는 모음에 이어져 소리 날 때, 받침이 그 모음에 연음되어 제 음가로 소리 나지 않고, 일정하게 바뀐 다른 소리도 발음되는 현상. ‘꽃 아래’가 ‘꼬다래’로 소리 나듯이 ‘ㄲ, ㅋ’은 ‘ㄱ’으로, ‘ㅈ, ㅊ, ㅌ’은 ‘ㄷ’으로 나는 현상이다. - 절임 배추 : 소금에 절인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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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법칙
:
制御法則
제어 대상에 입력으로서 인가되기 위해서 제어기에 의하여 생성되는 상태와 시간의 함수. -
좌우 보처
:
左右補處
부처를 모시는 좌우의 두 보처보살. -
줄의 법칙
:
Joule의法則
도선(導線) 안을 흐르는 정상 전류가 일정 시간 안에 내는 줄 열의 양은 전류 세기의 제곱 및 도선의 저항에 비례한다는 법칙. 줄이 1840년에 발견하였다. -
중앙 부처
:
中央部處
중앙 정부 조직의 부와 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연 방출
:
遲延放出
경구 투여 이후 약품이 즉시 방출되지 않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방출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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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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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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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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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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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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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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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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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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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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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