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7개

  • 자암체 : 自庵體 ‘인수체’를 달리 이르는 말. 자암(自庵) 김구(金絿)가 이 서체를 잘 썼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자연철 : 自然鐵 천연으로 나는 철. 소량의 니켈이나 구리 따위를 함유하며, 현무암이나 운석(隕石) 따위에 들어 있다.
  • 자연체 : 自然體 검도에서, 얼굴은 똑바로 앞을 향하며 목을 곧추세우고 양어깨는 같은 높이로 내리며 등을 펴고 하복부에 약간 힘을 주는 자세. 가장 안정된 자세이다.
  • 자연초 : 自然草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 인공적으로 재배하는 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자연촌 : 自然村 취락(聚落)으로서 한 무리를 이루고, 사회생활의 기초 단위가 되는 촌락.
  • 자연치 : 自然齒 타고난 이를 인공 치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자엽초 : 子葉鞘 외떡잎식물의 눈이 나올 때에 이것을 싸고 있는 잎. 잎집만으로 이루어지며 잎몸이 없다.
  • 자오침 : \uf1fc오針 ‘나침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침’으로도 적는다.
  • 자위차 : 磁位差 자기장 안의 두 점 사이에 있는 자기 퍼텐셜의 차이.
  • 자위책 : 1 自慰策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는 방책. 2 自衛策 스스로를 지키는 방책.
  • 작용층 : 作用層 기초 밑의 지반에서 구조물의 무게를 받는 범위 내의 지층.
  • 잠엽충 : 潛葉蟲 나비목 굴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갈색 날개에 흰색 줄무늬가 있다. 잎에 굴 모양의 구멍을 판다.
  • 잡언체 : 雜言體 한 구의 글자 수에 일정한 규정이 없는 한시체.
  • 장아치 : ‘장아찌’의 방언
  • 장악청 : 掌樂廳 전라도와 경상도에 있던 무당과 악공의 연합 단체. 또는 그 단체의 사무실.
  • 장영창 : 長映窓 길이가 썩 긴 채광창.
  • 장용천 : 章龍泉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장의차 : 葬儀車 장례에 쓰는 특수 차량. 시체를 넣은 관을 실어 나른다.
  • 장입차 : 裝入車 노(爐)에 넣는 원료나 연료를 실어 나르는 차.
  • 재압축 : 再壓縮 압력을 가한 흙에 다시 수차례 압력을 가해 부피를 줄이는 일.
  • 재예치 : 再預置 은행이나 우체국 따위의 금융 기관에 이미 한 번 맡겼던 돈을 다시 맡김.
  • 재위촉 : 再委囑 이미 한 번 어떤 일을 맡긴 적이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다시 그 일을 맡게 함.
  • 재유치 : 再誘致 이미 한 번 이끌어 들인 적이 있는 행사나 사업 따위를 다시 이끌어 들임.
  • 재이출 : 再移出 들여왔던 물품을 가공하여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일.
  • 재인청 : 才人廳 조선 후기까지, 경기ㆍ충청ㆍ전라 세 도(道)의 직업적 민간 예능인의 연예 활동을 관장하던 기구. 각 군에 두어, 세습무(世襲巫)ㆍ화랑(花郞)ㆍ재인(才人)ㆍ광대 따위의 감독과 관련 사무를 맡아보았다.
  • 재일차 : 再一次 다시 또 한 번.
  • 재일치 : 再一致 다시 비교되는 대상들이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들어맞음.
  • 재입찰 : 再入札 다시 입찰함.
  • 저울철 : ‘겨울철’의 방언
  • 저울추 : 저울錘 저울대 한쪽에 걸거나 저울판에 올려놓는, 일정한 무게의 쇠.
  • 저울취 : ‘저울추’의 방언
  • 저울치 : ‘저울추’의 방언
  • 저유층 : 貯油層 원유나 가스가 들어 있는 지층. 사암, 역암, 석회암, 돌로마이트 따위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 저육초 : 豬肉炒 돼지고기에 갖은양념을 넣어 볶다가 다시 부추, 양파 따위와 함께 볶은 음식.
  • 적위차 : 赤緯差 천체의 실제 적위와 표에 기입된 개산(槪算) 적위와의 편차.
  • 적응치 : 適應値 특정 유전자 또는 유전자형을 소유한 개체들이 후대에 자식을 남길 수 있는 상대치.
  • 전악청 : 典樂廳 조선 후기에, 음악 실기와 처용무(處容舞)의 훈련을 주로 맡아보던 관아.
  • 전안청 : 奠雁廳 혼례 때, 전안지례를 치르기 위하여 차려 놓은 자리. 대개 마당에 차일을 치고 병풍을 둘러 놓고, 큰상 위에 솔ㆍ대ㆍ과일ㆍ음식 따위를 차려 놓아 꾸민다.
  • 전엽체 : 前葉體 양치식물의 홀씨가 싹 터서 생긴 배우체. 넓고 편평한 잎 모양으로 초록색을 띤다. 이것에 장정기와 장란기가 생기고 난세포와 정자가 결합하여 양치류가 된다.
  • 전용차 : 1 專用車 특정한 사람만이 사용하는 차. 2 專用車 특정한 목적에만 사용되는 차.
  • 전위차 : 1 電位差 두 점 사이에서 단위 양전하를 어떤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동하는 데 필요한 일. 이것이 양(+)일 때, 이동한 점의 전위는 이동하기 전의 전위보다 높다고 한다. 2 電位差 두 점 사이의 전위의 차. 또는 영전위에서 어떤 점까지의 전위.
  • 전위창 : 電位窓 전극을 이용한 반응에서, 오차를 발생시키는 주변 요소를 제외한 전극 세기의 범위.
  • 전위책 : 前衛策 전방을 지키기 위한 방책.
  • 전일체 : 全一體 하나의 전체로서의 통일체.
  • 전임차 : 轉賃借 임차인이 세낸 물건을 다시 제삼자에게 유상이나 무상으로 사용하게 하여 이익을 얻도록 하는 일.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 절연천 : 絕緣천 전기를 통하지 못하게 하는 데 쓰는 천.
  • 절연체 : 絕緣體 전도체나 소자로부터 전기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열이나 전기를 잘 전달하지 아니하는 물체. 전기의 절연체는 유리ㆍ에보나이트ㆍ고무 따위이고, 열의 절연체는 솜ㆍ석면ㆍ회(灰) 따위이다.
  • 절연층 : 絕緣層 음극 분리막 아래에 있는 절연체. 양극과 음극 사이 전기적 단락을 막아 준다.
  • 절일첩 : 節日帖 조선 시대에, 음력으로 새해 아침ㆍ입춘ㆍ단오에 대궐 안 기둥에 써 붙이던 시(詩)나 글귀. 연상시, 춘첩자, 단오첩 따위이다.
  • 점액체 : 粘液體 사부 내 세포에서 초기에 관찰되는 단백질 물체.
  • 점액층 : 粘液層 표피의 배아층. 세포 해리(解離)에 의하여 점액 상태가 된다.
  • 접이창 : 접이窓 포개어 접게 된 창.
  • 접이책 : 접이冊 종이를 앞뒤로 여러 번 접어서 책처럼 만든 것.
  • 정여창 : 1 丁汝昌 중국 청나라 말기의 군인(?~1895). 북양(北洋) 수사 제독(水師提督)을 지냈으며, 청나라 해군의 근대화에 힘썼다. 청일(淸日) 전쟁 때 패하자 책임을 지고 음독자살하였다. 2 鄭汝昌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50~1504). 자는 백욱(伯勖). 호는 일두(一蠹). 시호는 문헌(文獻). 성리학의 대가로 경사(經史)에 통달하였다. 무오사화에 관계되어 귀양 가서 죽었다. 정구(鄭逑)의 ≪문헌공실기(文獻公實記)≫에 그 유집(遺集)이 전한다.
  • 정오차 : 1 定誤差 원인이 분명하여 쉽사리 보정(補正)할 수 있는 오차. 2 靜誤差 시간 변수와 관계없는 오류. 동적 오류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 정용체 : 晶溶體 두 가지 이상의 결정물이 혼합된 용액이 다시 일정한 비율로 혼합된 결정체.
  • 정원창 : 正圓窓 가운데귀의 안으로부터 속귀의 달팽이관으로 통하는 구멍. 얇은 막으로 닫혀져 있다.
  • 정위치 : 1 定位置 정해진 위치. 또는 그 위치에 있음. 2 定位置 공연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상태로 모든 무대 기술 사항들을 준비해 놓는 행위. 또는 준비된 모든 사항.
  • 정음청 : 正音廳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후 서적의 편찬과 인쇄를 위하여 궁중에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때 설치하여 단종 때 없앴다가, 연산군 때 다시 설치하여 중종반정 후 다시 없앴다.
  • 정이천 : 程伊川 ‘정이’의 성과 호를 함께 이르는 말.
  • 제악취 : 諸惡趣 현세에서 악을 행한 자가 죽은 다음에 가는 여러 세계.
  • 제어차 : 制御車 두 개 차량 이상의 동력차 편성 열차에서, 운전실 내에서 기관사가 운전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제어 기기가 설치된 차량.
  • 제어책 : 制御策 제어할 수 있는 방책.
  • 제역촌 : 除役村 고려ㆍ조선 시대에, 일정한 관아의 특수한 역(役)을 지는 대신에 촌락 주민이 공동으로 지는 일반 역을 면제받았던 마을.
  • 제육천 : 第六天 육욕천(六慾天)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하늘. 이곳에서 태어난 사람은 다른 것의 즐거움도 자유자재로 자기의 낙으로 삼을 수 있으므로 ‘타화자재천’이라고도 한다.
  • 제육초 : 돼지고기에 갖은양념을 넣어 볶다가 다시 부추와 함께 볶은 음식. ⇒규범 표기는 ‘저육초’이다.
  • 제이차 : 1 第二次 여럿 가운데서 버금인 것. 2 第二次 주요하고 근본적인 것에 비하여 부수적인 것.
  • 제일차 : 1 第一次 여럿 가운데서 으뜸인 것. 2 第一次 주요하고 근본적인 것.
  • 제일착 : 第一着 가장 먼저 도착하거나 착수함.
  • 조연출 : 助演出 연출가를 돕거나 대리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조운창 : 1 漕運倉 조운(漕運)과 조창(漕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漕運倉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수송과 보관을 위하여 강가나 바닷가에 지어 놓은 곳집. 조선 시대에는 경창(京倉), 가흥창(可興倉) 등 전국에 열 곳이 있었다.
  • 조위총 : 趙位寵 고려 중기의 문신(?~1176). 의종 24년(1170)에 정중부, 이의방 등이 정변을 일으켜 의종을 폐하고 명종을 옹위한 후 전횡을 일삼자 자비령(慈悲嶺) 이북의 40여 개 성과 합세하여 군대를 일으켰으나 패하여 참형을 당했다.
  • 조음체 : 調音體 자음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움직여 조음점에 접근하는 발음 기관. 혀, 아랫입술 따위가 있다.
  • 족은치 : ‘작은아들’의 방언
  • 졸업채 : 卒業債 누적 채무국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채권을 채무 상환 연기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은행은 연기로부터 벗어났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 민간 은행이 보유하는 대부 채권과 교환한다.
  • 종아치 : 縱arch 발바닥에서 옴폭 들어간 자리의 앞뒤 방향.
  • 종열차 : 終列車 그날의 마지막 열차.
  • 종유체 : 鍾乳體 표피나 기본 유조직의 세포 가운데 생긴 탄산 칼슘의 결정(結晶).
  • 종이창 : 종이窓 창살에 종이를 바른 창.
  • 종이책 : 종이冊 종이로 만든 책.
  • 종이철 : 수공업으로 종이를 생산할 때 종이 생산이 가장 잘되는 철.
  • 좌열창 : 挫裂創 둔기로 가격을 받거나 둔체에 부딪혀 피부가 찢어지는 손상.
  • 좌우청 : 左右廳 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한성과 경기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을 두었다.
  • 좌익찬 : 左翊贊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육품 무관 벼슬.
  • 주연칩 : ‘주인집’의 방언
  • 주영찬 : 周英贊 고려 공민왕 때의 문신(?~1373). 함안 주씨(咸安周氏)의 시조이며, 천추사로 중국 명나라에 다녀온 후 밀직부사가 되었다.
  • 주을천 : 朱乙川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에서 시작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큰 내. 길이는 42km.
  • 주의초 : 柱衣草 기둥머리에 그린 단청.
  • 죽엽초 : 竹葉草 운향과에 속한 왕초피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온중, 산한, 살충에 효능이 있어 복통, 치통, 습창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중아찬 : 重阿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중앙청 : 中央廳 서울특별시 세종로 1번지에 있던 중앙 정부의 청사.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 건물로 사용되던 것을 광복 후 이 이름으로 개칭하고 정부 청사로 사용하여 오다가 헐었다.
  • 중앙체 : 中央體 남세균의 세포 구조에서 중심부의 무색에 가까운 부분.
  • 중앙치 : 中央値 통계 자료에서 변량을 크기 순서대로 늘어놓았을 때 그들의 한가운데 있는 값. 즉 전체 항을 이등분한 위치에 있는 값으로 통계 자료에서 대푯값의 하나이다.
  • 중약충 : 中若蟲 알에서부터 유충, 제1 약충, 제2 약충, 성충으로 이어지는 곤충의 성장 단계 중 약충의 두 번째 단계.
  • 중엽층 : 中葉層 식물 세포에서, 서로 접해 있는 두 세포의 일차 세포벽이 결합한 부분에 보이는 뚜렷한 층. 주로 펙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 사이에서 접착제 역할을 하여 두 세포를 결합시킨다.
  • 중위층 : 中位層 위치나 지위가 중간 정도인 계층.
  • 중위치 : 中位値 통계 자료에서 변량을 크기 순서대로 늘어놓았을 때 그들의 한가운데 있는 값. 즉 전체 항을 이등분한 위치에 있는 값으로 통계 자료에서 대푯값의 하나이다.
  • 중이층 : 中二層 보통의 이 층보다는 낮고 단층보다는 좀 높게 지은 이 층.
  • 중인층 : 中人層 조선 시대에, 양반과 평민의 중간에 있던 신분 계층.
  • 지어차 : 至於此 일이 여기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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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