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0개

  • 자제다 : ‘잦히다’의 방언
  • 자제단 : 自制團 삼일 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총독부가 특히 남한 지방에 집중적으로 조직한 친일 배역 단체.
  • 자족도 : 自足度 특정 지역에서 필요한 물자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급할 수 있는 정도.
  • 자지다 : ‘지껄이다’의 방언
  • 자지도 : 者只島 ‘당사도’의 전 이름.
  • 자진동 : 1 自振動 조절 체계의 상태와 관련되는 힘에 따라 생긴 비감쇠 진동. 2 自振動 비선형 체계에서의 안정적인 주기적 진동. 비감쇠 진동이 선형 체계에서는 초기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만, 비선형 체계에서는 초기 조건과 무관하게 일정한 진폭과 주파수를 가진 주기적 진동으로 된다.
  • 자질다 : 어떤 소리가 빠르고 잦다.
  • 작전대 : 作戰臺 작전 계획을 세울 때 쓰는 책상이나 진열대. 작전에 필요한 지도나 그 밖의 모형들이 준비되어 있다.
  • 작전도 : 作戰圖 작전을 세우거나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항을 표시한 지도. 작전 지역의 지형, 적과 아군의 배치, 군사 시설의 위치, 적의 예상 이동로(移動路) 따위가 표시된다.
  • 작주다 : ‘할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주다’로도 적는다.
  • 잔작돌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잔질다 : 마음이 약하고 하는 짓이 잘다.
  • 잗젊다 : 나이보다 젊어 보이다.
  • 잠자다 : 1 자는 상태에 있다. 2 기계 따위가 작동하거나 이용되지 아니하다. 3 물건이 용도대로 쓰이지 못하고 방치되다. ... (총 5개의 의미)
  • 잠잖다 : 1 품격이 높고 고상하다. 2 몸가짐이 의젓하고 예절이 바르다.
  • 잠진대 : 쪼개서 가늘게 만든 대. 제주 지역에서는 ‘진대’로도 적는다.
  • 잠질다 : ‘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질다’로도 적는다.
  • 잡죄다 : 1 아주 엄하게 다잡다. 2 몹시 독촉하다.
  • 잡주다 : ‘헐뜯다’의 방언
  • 잡쥐다 : 단단히 잡아 틀어쥐다.
  • 잡지다 : ‘잡죄다’의 방언
  • 잡지대 : 雜誌臺 잡지를 올려놓을 수 있게 만든 대.
  • 장작단 : 長斫단 장작을 묶은 단.
  • 장지동 : 張之洞 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ㆍ학자(1837~1909). 자는 고달(考達). 호는 향도(香濤). 시호는 문양(文襄)ㆍ무경 거사(無競居士). 경사 실학(經史實學)을 제창하고, 경한(京漢) 철도 부설과 한양(漢陽) 제철ㆍ평향(萍鄕) 탄광을 창설하는 데 관여하였으며, 유교 전통을 살리면서 근대화 정책을 추진하였다. 저서에 ≪권학편≫이 있다.
  • 잦쥐다 : 손등을 옆으로 돌려서 잦히어 쥐다.
  • 재절단 : 再切斷 같은 사람에게서 두 번째 시행되는 절단.
  • 재점등 : 再點燈 등에 다시 불을 켬.
  • 재종두 : 再種痘 잠재적으로 감염성 있는 경우에 1차 접종하여 면역력을 획득하고 그 면역력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기 위해 다시 접종하는 일.
  • 재중단 : 再中斷 하다가 멈춘 일을 다시 진행하다가 또 멈춤.
  • 재지다 : ‘잦히다’의 방언
  • 재진단 : 再診斷 이전에 판단하였던 환자의 병 상태를 다시 살펴보는 일.
  • 재진동 : 再振動 콘크리트 타설 후 초기의 응결 전에 다시 1회 이상의 진동을 콘크리트에 주는 일.
  • 잽지다 : ‘잽싸다’의 방언
  • 잽질다 : ‘짜다’의 방언
  • 저조도 : 低照度 조도가 낮음. 또는 낮은 조도.
  • 저줍다 : 말을 더듬다.
  • 저즐다 : ‘저지르다’의 옛말.
  • 저지다 : 1 ‘적시다’의 옛말. 2 ‘조지다’의 방언
  • 저지대 : 低地帶 낮은 지대.
  • 적잖다 : 1 적은 수나 양이 아니다. 2 소홀히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없다.
  • 적적다 : 숫기가 없어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부끄럽다. 또는 그런 태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수줍다’이다.
  • 적지다 : ‘적시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다’로도 적는다.
  • 전자다 : ‘가리키다’의 방언
  • 전자돈 : 電子돈 실제의 물리적인 화폐는 아니지만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같은 기능을 하는 화폐.
  • 전자동 : 全自動 모든 것이 자동적으로 작동함.
  • 전저당 : 轉抵當 저당권자가 저당권을 자기의 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하는 일. 현행 민법에서는 허용하지 않는다.
  • 전전달 : 前前달 지난달의 바로 전달.
  • 전제동 : 全制動 스키에서, 스키의 앞 끝을 붙이고 뒤쪽을 벌려서 정지하거나 감속하는 방법.
  • 전조등 : 前照燈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앞에 단 등. 앞을 비추는 데에 쓴다.
  • 전주다 : 1 ‘겨누다’의 방언 2 ‘전주르다’의 방언 3 ‘가리키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전주대 : 電柱대 ‘전봇대’의 북한어.
  • 전지대 : ‘전봇대’의 방언
  • 전진단 : 前進段 자동차ㆍ트랙터 따위에서, 앞으로 전진하는 속도나 견인력을 조절하는 장치나 단계.
  • 전짓대 : 감을 따는 데 쓰는,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막대. 이 사이로 감이 달린 가지를 끼워 틀어서 꺾는다.
  • 절지다 : ‘철겹다’의 방언
  • 점자돔 : 點紫돔 자리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긴 타원형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랏빛을 띤 황색이다. 한국의 남해, 일본, 남인도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점잖다 : 1 언행이나 태도가 의젓하고 신중하다. 2 품격이 꽤 높고 고상하다.
  • 점적대 : 點滴臺 링거액을 담은 점적병을 걸어 놓는 대.
  • 점조도 : 粘稠度 액체의 점성을 나타내는 수치.
  • 접점대 : 接點臺 물체가 접촉하고 있는 면. 고체 표면에는 거칠기나 기복이 있어 실제 접촉 면적은 외관상의 접촉 면적과 비교하여 매우 작다. 접촉 열저항을 구할 때 고려된다.
  • 접지다 : 1 ‘접질리다’의 방언 2 ‘끼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다’로도 적는다.
  • 접지단 : 接地端 접지에 직접 연결되거나 다른 장치를 통해서 연결된 끝.
  • 접지대 : 接地帶 활주로의 입구에서 시작하여 3,000피트까지의 구역.
  • 정자대 : 丁字帶 ‘丁’ 자 모양으로 매는 붕대. 샅 사이, 항문, 음부 따위에 쓴다.
  • 정작동 : 正作動 계전기가 작동하여야 할 경우에 올바르게 작동하는 것.
  • 정재도 : 呈才圖 정재를 실연할 때 참여하는 인물과 이들의 정재 내용을 담은 그림. ≪진작의궤≫, ≪진찬의궤≫, ≪진연의궤≫ 따위에 실려 있다. 이는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각종 정재를 재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 정전둬 : Zheng Zhenduo[鄭振鐸] 중국의 문학사가(1898~1958). <문학 연구회>의 발기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설 월보(小說月報)≫를 비롯하여 많은 문학잡지를 편집하였다. 저서에 ≪삽도본(揷圖本) 중국 문학사≫, ≪중국 문학 연구≫가 있다.
  • 정절도 : 釘切刀 말이나 소의 발굽에 박혀 있는 대갈못을 뽑는 데에 쓰는 도구.
  • 정제당 : 精製糖 조당(粗糖)을 정제하여 아주 희게 만든 설탕.
  • 정제두 : 鄭齊斗 조선 시대의 양명학자(1649~1736). 자는 사앙(士仰). 호는 하곡(霞谷). 시호는 문강(文康). 벼슬을 잠시 지내고 학문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지식과 행동의 통일을 주장하는 양명학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체계를 완성하였다. 저서에 ≪하곡집≫, ≪성학설(聖學說)≫, ≪경학집요(經學集要)≫ 따위가 있다.
  • 정조대 : 貞操帶 여자의 순결을 지키기 위하여 음부(陰部)에 채우는, 쇠로 만든 띠. 15세기부터 16세기 사이의 유럽에서 십자군의 기사가 그들의 아내에게 사용하였다.
  • 정중동 : 靜中動 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
  • 정지대 : 停止帶 지상 활주로의 비행기가 뜨는 쪽 끝에 활주로와 같은 폭으로 붙어 있는 긴 직사각형의 포장 구역. 항공기가 이륙에 실패하였을 경우에 항공기를 세우는 데 사용된다.
  • 정지등 : 停止燈 차량의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자동적으로 켜져 뒤에 있는 자동차에 정지를 알리는 신호등.
  • 정직도 : 正直度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은 정도.
  • 제자단 : 梯子段 사다리로 된 계단.
  • 제작대 : 製作臺 물건이나 예술 작품을 만들 때에 그것을 올려놓는 대.
  • 제작도 : 製作圖 어떤 물건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도면.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주로 사용한다.
  • 제잡담 : 除雜談 일절 말을 하지 않음.
  • 제정당 : 帝政黨 제정(帝政)을 옹호하는 정당.
  • 제주도 : 1 濟州島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상고 시대에는 양(良), 고(高), 부(夫) 삼성신(三姓神)이 세운 탐라국이 있었으며 1946년에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도(道)로 승격하였고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 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여 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목축업, 농업, 임업, 수산업, 관광 사업이 발달하였으며 해녀와 말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백록담, 삼성혈, 용두암, 만장굴, 천지연 폭포 따위가 있다. 동서 73km, 남북 31km의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1832.946㎢. 2 濟州道 우리나라 가장 남쪽에 있던, 섬으로 이루어진 도.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 제지다 : 물건 자체에 흠집이 있어서 값이 나가지 않다
  • 제진대 : 除振臺 매질을 통해 진동이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부착하는 기구. 주로 고무나 펠트, 나무, 금속 스프링 따위의 탄성체를 사용하여 만든다.
  • 젠주다 : ‘견주다’의 방언
  • 젭지다 : 1 ‘접질리다’의 방언 2 ‘집다’의 방언
  • 젭질다 : ‘짜다’의 방언
  • 져주다 : 따지다. 신문하다(訊問하다).
  • 조적등 : 1 照賊燈 도적을 잡을 때 쓰는 등이라는 뜻으로, ‘조족등’을 달리 이르던 말. 2 照賊燈 도적의 얼굴을 비추는 등이라는 뜻으로, ‘손전등’을 이르던 말.
  • 조절대 : 調節대 기계나 기구 따위의 작용을 조절하기 위한 손잡이가 달린 대.
  • 조제대 : 調劑臺 여러 가지 약품을 일정하게 적절히 조합하여 한 가지 약제를 만들 때에 사용하는 대.
  • 조족등 : 照足燈 예전에, 밤거리를 다닐 때에 들고 다니던 등. 댓가지로 둥근 틀을 만들고 기름종이로 감싸서 비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만들었다.
  • 조종당 : 釣鐘堂 종을 달아 두는 누각.
  • 조종대 : 操縱臺 환차 또는 인접 역과의 열차 운전을 조종하는 데에 쓰는 운전 지휘자의 작업대.
  • 조종도 : 趙宗道 조선 시대의 문신(1537~1597). 자는 백유(伯由). 호는 대소헌(大笑軒). 조식(曺植)의 문인으로, 선정(善政)을 베풀었고 정유재란 때에 의병을 규합하여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
  • 조주다 : ‘조지다’의 방언
  • 조지다 : 1 짜임새가 느슨하지 않도록 단단히 맞추어서 박다. 2 일이나 말이 허술하게 되지 않도록 단단히 단속하다. 3 (속되게) 일신상의 형편이나 일정한 일을 망치다. ... (총 6개의 의미)
  • 조지닭 : ‘씨암탉’의 방언
  • 조직단 : 組織團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요소를 모아 체계적으로 만든 단체.
  • 조직도 : 1 組織圖 정부나 기업 따위와 같은 조직체의 구조와 권한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나타낸 그림표. 2 組織圖 천에서 날실과 씨실의 엮음 상태를 표시한 그림.
  • 족장등 : 足掌등 궁중에서, ‘발등’을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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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