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ㅁ 단어: 1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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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목
:
자작木
‘자작나무’의 북한어. - 자잘못 : 1 잘함과 잘못함. ⇒규범 표기는 ‘잘잘못’이다. 2 ‘잘잘못’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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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
←zhajiangmian[炸醬麵]
중국요리의 하나. 고기와 채소를 넣어 볶은 중국 된장에 국수를 비벼 먹는다. -
자정맥
:
자靜脈
자동맥의 양쪽 옆에 접하여 달리는 두 개의 정맥. 아래팔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지나가며 노정맥과 만나 위팔 정맥을 이룬다. -
자주민
:
自主民
모든 권리를 스스로 가지고 있는 독립국의 국민. -
자줏물
:
紫朱물
자줏빛 물감. -
자지무
:
柘枝舞
‘연화대무’를 달리 이르는 말. - 자진물 : 썰물이 끝나고 밀물이 오기 전의 잔잔한 순간. 제주 지역에서는 ‘진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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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짓물
:
紫芝물
자줏빛 물감. ⇒규범 표기는 ‘자줏물’이다. -
작자문
:
作者文
기교를 부려 지은 산문(散文). -
작전명
:
作戰名
작전의 이름. -
작지미
:
作紙米
조선 시대에, 문서 작성에 드는 종잇값이라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거두던 쌀. -
잔재물
:
殘滓物
쓰고 남거나 버려진 물건. - 잔재미 : 소소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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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존목
:
殘存木
수확 벌채, 간벌 따위를 한 이후에도 임지에 남아 있는 나무. -
잔존물
:
殘存物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물건. - 잘잘못 : 잘함과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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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명
:
雜誌名
잡지의 이름. - 장자말 : 강릉 단오제 때 행하는 관노 가면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탈 대신 뾰족한 모자를 얼굴까지 내려 쓰고 작대기를 들고 나와 익살을 부리고 춤을 추는데, 푸른 잿빛 장삼을 입고 해초를 어깨와 허리에 많이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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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모
:
丈祖母
아내의 할머니. -
장주물
:
裝柱物
전봇대에 설비하는 부속품. -
장중물
:
掌中物
자기의 수중이나 권리 안에 들어온 물건. -
장중미
:
莊重美
장중한 느낌. 또는 장중한 아름다움. -
장지문
:
障지門
지게문에 장지 짝을 덧들인 문. - 장지미 : 1 ‘도마뱀’의 방언 2 ‘장지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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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짓문
:
장짓門
‘장지문’의 방언 -
재제모
:
再製毛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原毛) 상태로 만든 재제품(再製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재조명
:
再照明
일이나 사물의 가치를 다시 들추어 살펴봄. -
재종매
:
再從妹
육촌 누이. -
재주문
:
再注文
전에 요청한 적이 있는 어떤 상품의 생산이나 수송, 또는 서비스의 제공을 다시 요구하거나 청구함. -
재증명
:
再證明
어떤 사항이나 판단 따위에 대하여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증거를 들어서 다시 밝힘. -
재지명
:
再指名
전에 지명하였던 사람을 다시 지명함. -
재진맥
:
再診脈
이미 진찰한 적이 있는 환자의 병을 다시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저자망
:
底刺網
바다의 밑바닥에 쳐 놓아 해저에 서식하는 고기나 게 따위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저자명
:
著者名
책을 지어 낸 사람의 이름. -
저작물
:
著作物
사상이나 기술, 연구 결과, 문예 작품 따위를 글로 써서 책으로 펴낸 것. -
저장물
:
貯藏物
모아서 간수하고 있는 물건. -
저장미
:
貯藏米
쌀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대비하여 정부나 개인이 저장하는 쌀. - 저즈막 : 1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 ⇒규범 표기는 ‘접때’이다. 2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접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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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마
:
低質馬
품질이 매우 좋지 않은 말. -
적재물
:
積載物
차량이나 선박 따위의 운송 수단에 실어 놓은 물건. -
적적미
:
寂寂味
조용하고 쓸쓸한 맛. -
전작물
:
前作物
그루갈이를 할 때에 먼저 재배하는 농작물. -
전장막
:
前裝膜
태아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가스를 교환하는 역할을 하는 배막의 일종인 장막을 형성하기에 앞서 포배낭을 감싸는 형태. -
전재민
:
戰災民
전쟁으로 재난을 입은 사람. -
전쟁물
:
戰爭物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 -
전조망
:
全祖望
중국 청나라의 학자(1704~1755). 자는 소의(紹衣). 호는 사산(謝山). 유종주의 학통(學統)을 이어 교육과 저술에만 전념하였다. ≪수경주≫를 교정하고, 황종희의 미완의 저서 ≪송원학안≫을 완성하였다. -
전조모
:
前祖母
할아버지의 전처를 후조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전지망
:
錢之望
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131~1199). 병법에 능하여 우윤문(虞允文)과 장준(張浚)에게 여러 계책을 간하였다. 승진하여 광주 지주(廣州知州)에 올라 여러 적을 소탕하였다. -
절제면
:
切除面
종양을 절제할 때, 종양 주위에 붙어 있는 정상 조직으로 된 가장자리. 절제한 후 잘라진 단면을 이른다. -
절제미
:
節制美
정도에 넘지 아니하고 알맞은 가운데 느껴지는 아름다움. -
절지매
:
折枝梅
동양화에서, 매화 가지를 그린 그림. -
절지목
:
切枝木
나무줄기는 그대로 두고 가지를 짧게 잘라, 그 절단부로부터 싹튼 맹아지를 키워 새로 잔가지가 나오게 하는 인공 수형. -
점질물
:
粘質物
차지고 끈적끈적한 성질이 있는 물질. -
접종물
:
接種物
미생물 배양이나 조직 배양에서, 배양액에 접종할 때 이용하는, 살아 있는 미생물이나 세포가 들어 있는 물질. -
접지망
:
接地網
접지의 용도로 사용하는 금속망. 동선을 망형으로 매설한 것도 있다. -
정자모
:
亭子모
산골 논에 듬성듬성 심은 모. -
정재무
:
呈才舞
대궐 안의 잔치 때에 공연하던 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정적미
:
靜寂美
고요하고 호젓한 데에서 오는 미감. 또는 고요하여 괴괴한 맛. -
정제면
:
精製綿
불순물이나 지방 따위를 제거하고 소독한 솜. 외과 치료에 쓰인다. -
정제물
:
精製物
물질에 섞인 불순물을 없애 더 순수하게 만든 물질. -
정조마
:
正朝馬
조선 시대에, 제주 목장에서 정월 초하루에 바치던 말. ≪탐라순력도≫에서는 이런 말이 20필이라고 하였다. - 정주막 : 집의 출입구에 대문 대신 긴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쳐 놓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양쪽으로 세운 기둥
- 정주먹 : 집의 출입구에 대문 대신 긴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쳐 놓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양쪽으로 세운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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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목
:
정柱木
집의 출입구에 대문 대신 긴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쳐 놓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양쪽으로 세운 기둥. -
정주민
:
定住民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사는 주민. -
정중면
:
正中面
생물체가 좌우 상칭(左右相稱)을 이룬 경우의 상칭면. - 정지목 : 정주간에서 부뚜막 가까이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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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문
:
1
정지門
‘부엌문’의 방언 2停止文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의 실행을 종료시킬 때 사용하는 문장. -
정직미
:
1
正直味
정직한 맛. 2正直味
정직한 성미. -
제작물
:
製作物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물건이나 예술 작품. -
제재목
:
製材木
베어 낸 나무로 용도에 따라 만든 재목. 각재나 판재 따위를 이른다. -
제정맥
:
臍靜脈
태아 때 태반에서 혈액을 정맥관으로 옮기는 혈관. 태어난 후에는 섬유끈으로 바뀌어 간원인대가 된다. -
제조물
:
製造物
소비자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 유통하는 제품. -
제주마
:
濟州馬
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천연기념물 제347호. -
제주말
:
濟州말
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
제진물
:
除塵物
용해 과정이나 굴뚝에서 걸러 낸 먼지. -
조작물
:
造作物
진짜를 본떠서 거짓으로 꾸며 만든 물건. -
조적물
:
組積物
돌이나 벽돌 따위를 쌓아 만든 물건. -
조절못
:
調節못
‘조정지’의 북한어. -
조절문
:
1
調節門
기구나 기계 따위의 작용을 조절하는 날름쇠. 2調節門
‘댐퍼’의 북한어. -
조중묵
:
趙重默
조선 후기의 화가(?~?). 자는 덕행(悳荇). 호는 운계(雲溪)ㆍ자산(蔗山). 화원(畫員)으로 감목관을 지냈으며 초상화를 특히 잘 그렸다. 작품에 <추림독조도(秋林獨釣圖)>, <하동산수도(夏冬山水圖)>가 있다. -
조직망
:
組織網
여러 갈래로 널리 퍼져 있는 조직체의 체계적인 갈래. -
조직명
:
組織名
발신자ㆍ수신자 주소의 속성 가운데 하나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조직에 대한 고유한 표현. -
족장목
:
1
足長木
‘페달’의 북한어. 2足場木
높은 곳에서 공사할 수 있도록 임시로 가설물을 설치할 때 쓰는 가늘고 긴 통나무. -
존재물
:
存在物
실제로 있는 것. -
종자매
:
從姊妹
사촌 사이인 자매. -
종자문
:
鍾子紋
‘수복’의 글자를 놓은 무늬. 주로 그릇이나 옷감 따위에 새긴다. -
종정문
:
鐘鼎文
중국 은나라ㆍ주나라 때에, 쇠붙이와 그릇붙이 따위에 새겨져 있던 고문(古文). - 종제미 : ‘종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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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모
:
從祖母
종조할아버지의 아내. - 종종모 : 매우 촘촘히 심은 볏모.
- 종주먹 : 1 쥐어지르며 을러댈 때의 주먹을 이르는 말. 2 단단히 쥔 주먹.
- 종지미 : ‘종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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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문
:
朱雀紋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여러 동물의 특징을 살려서 합친 주작의 모습을 새겨 넣은 무늬.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사신의 하나이며, 봉황의 모습과도 유사하다. -
주작물
:
主作物
여러 작물을 재배하는 데 있어서 시간적ㆍ공간적으로 주가 되는 작물. -
주정맥
:
主靜脈
척추동물 정맥계의 주요 구성 요소. 전주 정맥과 후주 정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
주제문
:
1
主題文
중심이 되는 내용을 담은 문장. 2主題文
심포지엄이나 세미나 따위에서, 주제로 삼은 내용에 대해 발표하는 글. -
주조미
:
酒造米
술을 빚을 때 원료가 되는 쌀. -
주중미
:
酒中米
술 담그는 데에 쓰는 중급의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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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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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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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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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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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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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