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4개

  • 자작목 : 자작木 ‘자작나무’의 북한어.
  • 자잘못 : 1 잘함과 잘못함. ⇒규범 표기는 ‘잘잘못’이다. 2 ‘잘잘못’의 북한어.
  • 자장면 : ←zhajiangmian[炸醬麵] 중국요리의 하나. 고기와 채소를 넣어 볶은 중국 된장에 국수를 비벼 먹는다.
  • 자정맥 : 자靜脈 자동맥의 양쪽 옆에 접하여 달리는 두 개의 정맥. 아래팔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지나가며 노정맥과 만나 위팔 정맥을 이룬다.
  • 자주민 : 自主民 모든 권리를 스스로 가지고 있는 독립국의 국민.
  • 자줏물 : 紫朱물 자줏빛 물감.
  • 자지무 : 柘枝舞 ‘연화대무’를 달리 이르는 말.
  • 자진물 : 썰물이 끝나고 밀물이 오기 전의 잔잔한 순간. 제주 지역에서는 ‘진물’로도 적는다.
  • 자짓물 : 紫芝물 자줏빛 물감. ⇒규범 표기는 ‘자줏물’이다.
  • 작자문 : 作者文 기교를 부려 지은 산문(散文).
  • 작전명 : 作戰名 작전의 이름.
  • 작지미 : 作紙米 조선 시대에, 문서 작성에 드는 종잇값이라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거두던 쌀.
  • 잔재물 : 殘滓物 쓰고 남거나 버려진 물건.
  • 잔재미 : 소소한 재미.
  • 잔존목 : 殘存木 수확 벌채, 간벌 따위를 한 이후에도 임지에 남아 있는 나무.
  • 잔존물 : 殘存物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물건.
  • 잘잘못 : 잘함과 잘못함.
  • 잡지명 : 雜誌名 잡지의 이름.
  • 장자말 : 강릉 단오제 때 행하는 관노 가면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탈 대신 뾰족한 모자를 얼굴까지 내려 쓰고 작대기를 들고 나와 익살을 부리고 춤을 추는데, 푸른 잿빛 장삼을 입고 해초를 어깨와 허리에 많이 단다.
  • 장조모 : 丈祖母 아내의 할머니.
  • 장주물 : 裝柱物 전봇대에 설비하는 부속품.
  • 장중물 : 掌中物 자기의 수중이나 권리 안에 들어온 물건.
  • 장중미 : 莊重美 장중한 느낌. 또는 장중한 아름다움.
  • 장지문 : 障지門 지게문에 장지 짝을 덧들인 문.
  • 장지미 : 1 ‘도마뱀’의 방언 2 ‘장지뱀’의 방언
  • 장짓문 : 장짓門 ‘장지문’의 방언
  • 재제모 : 再製毛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原毛) 상태로 만든 재제품(再製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재조명 : 再照明 일이나 사물의 가치를 다시 들추어 살펴봄.
  • 재종매 : 再從妹 육촌 누이.
  • 재주문 : 再注文 전에 요청한 적이 있는 어떤 상품의 생산이나 수송, 또는 서비스의 제공을 다시 요구하거나 청구함.
  • 재증명 : 再證明 어떤 사항이나 판단 따위에 대하여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증거를 들어서 다시 밝힘.
  • 재지명 : 再指名 전에 지명하였던 사람을 다시 지명함.
  • 재진맥 : 再診脈 이미 진찰한 적이 있는 환자의 병을 다시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저자망 : 底刺網 바다의 밑바닥에 쳐 놓아 해저에 서식하는 고기나 게 따위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저자명 : 著者名 책을 지어 낸 사람의 이름.
  • 저작물 : 著作物 사상이나 기술, 연구 결과, 문예 작품 따위를 글로 써서 책으로 펴낸 것.
  • 저장물 : 貯藏物 모아서 간수하고 있는 물건.
  • 저장미 : 貯藏米 쌀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대비하여 정부나 개인이 저장하는 쌀.
  • 저즈막 : 1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 ⇒규범 표기는 ‘접때’이다. 2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접때’이다.
  • 저질마 : 低質馬 품질이 매우 좋지 않은 말.
  • 적재물 : 積載物 차량이나 선박 따위의 운송 수단에 실어 놓은 물건.
  • 적적미 : 寂寂味 조용하고 쓸쓸한 맛.
  • 전작물 : 前作物 그루갈이를 할 때에 먼저 재배하는 농작물.
  • 전장막 : 前裝膜 태아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가스를 교환하는 역할을 하는 배막의 일종인 장막을 형성하기에 앞서 포배낭을 감싸는 형태.
  • 전재민 : 戰災民 전쟁으로 재난을 입은 사람.
  • 전쟁물 : 戰爭物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
  • 전조망 : 全祖望 중국 청나라의 학자(1704~1755). 자는 소의(紹衣). 호는 사산(謝山). 유종주의 학통(學統)을 이어 교육과 저술에만 전념하였다. ≪수경주≫를 교정하고, 황종희의 미완의 저서 ≪송원학안≫을 완성하였다.
  • 전조모 : 前祖母 할아버지의 전처를 후조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전지망 : 錢之望 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131~1199). 병법에 능하여 우윤문(虞允文)과 장준(張浚)에게 여러 계책을 간하였다. 승진하여 광주 지주(廣州知州)에 올라 여러 적을 소탕하였다.
  • 절제면 : 切除面 종양을 절제할 때, 종양 주위에 붙어 있는 정상 조직으로 된 가장자리. 절제한 후 잘라진 단면을 이른다.
  • 절제미 : 節制美 정도에 넘지 아니하고 알맞은 가운데 느껴지는 아름다움.
  • 절지매 : 折枝梅 동양화에서, 매화 가지를 그린 그림.
  • 절지목 : 切枝木 나무줄기는 그대로 두고 가지를 짧게 잘라, 그 절단부로부터 싹튼 맹아지를 키워 새로 잔가지가 나오게 하는 인공 수형.
  • 점질물 : 粘質物 차지고 끈적끈적한 성질이 있는 물질.
  • 접종물 : 接種物 미생물 배양이나 조직 배양에서, 배양액에 접종할 때 이용하는, 살아 있는 미생물이나 세포가 들어 있는 물질.
  • 접지망 : 接地網 접지의 용도로 사용하는 금속망. 동선을 망형으로 매설한 것도 있다.
  • 정자모 : 亭子모 산골 논에 듬성듬성 심은 모.
  • 정재무 : 呈才舞 대궐 안의 잔치 때에 공연하던 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정적미 : 靜寂美 고요하고 호젓한 데에서 오는 미감. 또는 고요하여 괴괴한 맛.
  • 정제면 : 精製綿 불순물이나 지방 따위를 제거하고 소독한 솜. 외과 치료에 쓰인다.
  • 정제물 : 精製物 물질에 섞인 불순물을 없애 더 순수하게 만든 물질.
  • 정조마 : 正朝馬 조선 시대에, 제주 목장에서 정월 초하루에 바치던 말. ≪탐라순력도≫에서는 이런 말이 20필이라고 하였다.
  • 정주막 : 집의 출입구에 대문 대신 긴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쳐 놓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양쪽으로 세운 기둥
  • 정주먹 : 집의 출입구에 대문 대신 긴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쳐 놓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양쪽으로 세운 기둥
  • 정주목 : 정柱木 집의 출입구에 대문 대신 긴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쳐 놓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양쪽으로 세운 기둥.
  • 정주민 : 定住民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사는 주민.
  • 정중면 : 正中面 생물체가 좌우 상칭(左右相稱)을 이룬 경우의 상칭면.
  • 정지목 : 정주간에서 부뚜막 가까이의 자리.
  • 정지문 : 1 정지門 ‘부엌문’의 방언 2 停止文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의 실행을 종료시킬 때 사용하는 문장.
  • 정직미 : 1 正直味 정직한 맛. 2 正直味 정직한 성미.
  • 제작물 : 製作物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물건이나 예술 작품.
  • 제재목 : 製材木 베어 낸 나무로 용도에 따라 만든 재목. 각재나 판재 따위를 이른다.
  • 제정맥 : 臍靜脈 태아 때 태반에서 혈액을 정맥관으로 옮기는 혈관. 태어난 후에는 섬유끈으로 바뀌어 간원인대가 된다.
  • 제조물 : 製造物 소비자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 유통하는 제품.
  • 제주마 : 濟州馬 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천연기념물 제347호.
  • 제주말 : 濟州말 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 제진물 : 除塵物 용해 과정이나 굴뚝에서 걸러 낸 먼지.
  • 조작물 : 造作物 진짜를 본떠서 거짓으로 꾸며 만든 물건.
  • 조적물 : 組積物 돌이나 벽돌 따위를 쌓아 만든 물건.
  • 조절못 : 調節못 ‘조정지’의 북한어.
  • 조절문 : 1 調節門 기구나 기계 따위의 작용을 조절하는 날름쇠. 2 調節門 ‘댐퍼’의 북한어.
  • 조중묵 : 趙重默 조선 후기의 화가(?~?). 자는 덕행(悳荇). 호는 운계(雲溪)ㆍ자산(蔗山). 화원(畫員)으로 감목관을 지냈으며 초상화를 특히 잘 그렸다. 작품에 <추림독조도(秋林獨釣圖)>, <하동산수도(夏冬山水圖)>가 있다.
  • 조직망 : 組織網 여러 갈래로 널리 퍼져 있는 조직체의 체계적인 갈래.
  • 조직명 : 組織名 발신자ㆍ수신자 주소의 속성 가운데 하나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조직에 대한 고유한 표현.
  • 족장목 : 1 足長木 ‘페달’의 북한어. 2 足場木 높은 곳에서 공사할 수 있도록 임시로 가설물을 설치할 때 쓰는 가늘고 긴 통나무.
  • 존재물 : 存在物 실제로 있는 것.
  • 종자매 : 從姊妹 사촌 사이인 자매.
  • 종자문 : 鍾子紋 ‘수복’의 글자를 놓은 무늬. 주로 그릇이나 옷감 따위에 새긴다.
  • 종정문 : 鐘鼎文 중국 은나라ㆍ주나라 때에, 쇠붙이와 그릇붙이 따위에 새겨져 있던 고문(古文).
  • 종제미 : ‘종기’의 방언
  • 종조모 : 從祖母 종조할아버지의 아내.
  • 종종모 : 매우 촘촘히 심은 볏모.
  • 종주먹 : 1 쥐어지르며 을러댈 때의 주먹을 이르는 말. 2 단단히 쥔 주먹.
  • 종지미 : ‘종기’의 방언
  • 주작문 : 朱雀紋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여러 동물의 특징을 살려서 합친 주작의 모습을 새겨 넣은 무늬.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사신의 하나이며, 봉황의 모습과도 유사하다.
  • 주작물 : 主作物 여러 작물을 재배하는 데 있어서 시간적ㆍ공간적으로 주가 되는 작물.
  • 주정맥 : 主靜脈 척추동물 정맥계의 주요 구성 요소. 전주 정맥과 후주 정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 주제문 : 1 主題文 중심이 되는 내용을 담은 문장. 2 主題文 심포지엄이나 세미나 따위에서, 주제로 삼은 내용에 대해 발표하는 글.
  • 주조미 : 酒造米 술을 빚을 때 원료가 되는 쌀.
  • 주중미 : 酒中米 술 담그는 데에 쓰는 중급의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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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