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1개

  • 자작지 : 自作地 자기 소유로 직접 경작하는 땅.
  • 자재자 : 自在자 자유롭게 굽히면서 곡선을 긋는 데 쓰는 제도용 자. 셀룰로이드제나 얇은 강철판에 굵은 납 막대를 붙여 만든다.
  • 자전적 : 自傳的 자서전의 성질을 띠고 있는. 또는 그런 것.
  • 자점죽 : 自點竹 아롱진 무늬가 있는 중국산 대나무. 흔히 담뱃대로 쓴다.
  • 자조적 : 自嘲的 자기를 비웃는 듯한. 또는 그런 것.
  • 자족적 : 1 自足的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고 만족하는 성질이 있는. 또는 그런 것. 2 自足的 필요한 물건을 자기 스스로 충족시킬 만한. 또는 그런 것.
  • 자주장 : 自主張 자기주장대로 함.
  • 자주적 : 自主的 남의 보호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또는 그런 것.
  • 자질적 : 資質的 어떤 분야의 일에 대한 능력이나 실력에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작작작 : ‘와글와글’의 방언
  • 작잠직 : 柞蠶織 야잠의 하나인 산누에고치에서 켠 실로 짠 천. 누르스름한 미색을 띠고 부드러우며 흔히 봄가을, 여름의 치맛감이나 셔츠감으로 쓴다.
  • 작전조 : 1 作戰組 작전 계획을 짜고 그 수행 방법에 대하여 토의하는 조. 2 作戰組 어떤 작전을 직접 맡아서 수행하는 조.
  • 작전주 : 作戰株 주식값을 폭등시켜 이익을 챙기려고 증권 중개인과 큰손, 대주주 따위가 공모하여 매수하는 특정 기업의 주식.
  • 작전지 : 作戰地 작전 및 이에 부수되는 행정에 필요한 전쟁 지역의 한 부분.
  • 잔재주 : 1 얕은 재주. 2 자질구레한 일을 잘하는 재주.
  • 잔적지 : 殘積地 암석이 바람과 물에 깎여 흘러간 다음, 남겨진 물질이 쌓여 생긴 땅.
  • 잔존종 : 殘存種 과거에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었거나 개체 수가 많았던 생물로, 현재는 한정된 지역 또는 특별한 환경에서만 생존ㆍ생육하고 있는 생물. 소수가 잔존하는 미국 들소, 좁은 지역에서만 생육하는 메타세쿼이아, 거의 진화하지 않은 채로 생존하고 있는 실러캔스, 개맛 따위가 있다.
  • 잔주접 : 1 어릴 때의 잦은 잔병치레로 잘 자라지 못하는 탈. 2 헌데나 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되지 아니한 경박한 말이나 행동.
  • 잠재적 : 潛在的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은 상태로 존재하는. 또는 그런 것.
  • 잠정적 : 暫定的 임시로 정하는. 또는 그런 것.
  • 잠정질 : 潛晶質 비현정질의 하나. 배율이 높은 현미경으로도 결정을 볼 수 없을 만큼 구성 광물의 결정이 세밀하다.
  • 잠종지 : 蠶種紙 누에의 알을 붙인 종이.
  • 잠좌지 : 蠶座紙 누에 채반에 깔아 주는 종이.
  • 잠주정 : 1 잠酒酊 어린아이가 잠을 자려고 할 때나 잠이 깨었을 때 떼를 쓰며 우는 짓. ⇒규범 표기는 ‘잠투정’이다. 2 잠酒酊 ‘잠투정’의 북한어.
  • 잡잡지 : 匝匝地 이런저런 쓸데없는 잔소리를 하는 일.
  • 잡종적 : 雜種的 어느 하나에 소속하지 못하고 잡다한 것이 뒤섞인. 또는 그런 것.
  • 잡종지 : 雜種地 여러 가지 종류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토지.
  • 잡주지 : ‘자부지’의 방언
  • 잡지전 : 雜誌展 잡지들을 벌여 놓고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도록 하는 전시회.
  • 장재젓 : 대구 아가미로 담근 젓.
  • 장전정 : 長銓政 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가 집행하던 정사(政事). 즉 인사 행정을 말한다.
  • 장제장 : 葬祭場 장례나 제사를 지내는 곳.
  • 장조증 : 臟燥症 정신 신경 장애 증상의 하나.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데 감정의 변화가 심하여 까닭 없이 조급해지고 한숨을 쉬거나 기뻐하고 슬퍼함이 대중없이 극단으로 흐르는, 일종의 히스테리 증상이다.
  • 장종지 : 醬종지 ‘종지’의 방언
  • 장중주 : 掌中珠 손안에 있는 구슬이란 뜻으로,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지즘 : 醬지즘 ‘찌개’의 방언
  • 장지증 : 長肢症 손발이 과다하게 길거나 불균형한 모양으로 존재하는 상태.
  • 장지짐 : 醬지짐 ‘찌개’의 방언
  • 장진주 : 1 將進酒 중국 당나라 때 이백이 지은 고시(古詩). 2 將進酒 정철이 지은 〈장진주사〉를 가곡 5장 형식으로 부른 노래 곡조.
  • 재작장 : 裁作匠 조선 시대에, 제용감에 속하여 옷감의 재단을 맡아 하던 사람.
  • 재장전 : 1 再裝塡 총포에 탄알이나 화약을 다시 재어 넣음. 2 再裝塡 카메라에 새로운 필름을 갈아 끼우는 일.
  • 재저장 : 1 再貯藏 디램에서는 모스펫의 게이트 용량에 축전된 전하에 의하여 기억을 유지하는데, 이러한 전하가 수 밀리세컨드(ms) 내에 방전되어 없어지므로 항상 기억을 재생하는 일. 2 再貯藏 작업 과정에서 수정된 기억 장소의 내용을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 일.
  • 재적자 : 在籍者 학적, 병적 따위의 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
  • 재접종 : 再接種 잠재적으로 감염성 있는 경우에 1차 접종하여 면역력을 획득하고 그 면역력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기 위해 다시 접종하는 일.
  • 재정적 : 財政的 재정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재정제 : 再精製 같은 용도의 미사용 절연 액체와 품질면에서 동등한 생성물을 얻기 위하여 이미 사용된 절연 액체의 정제 기술을 사용하는 일.
  • 재제작 : 再製作 이미 한 번 제작한 것을 고치거나 다듬어 다시 제작함.
  • 재제조 : 再製造 사용이 끝난 제품이나 부품을 다시 거두어들여 분해, 세척, 검사, 수리, 조립 과정의 다섯 단계를 거쳐 신제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시 만드는 일.
  • 재제주 : 再製酒 양조주나 증류주를 원료로 알코올, 당분, 향료 따위를 혼합하여 빚은 술.
  • 재조절 : 1 再調節 균형이 맞게 다시 바로잡음. 또는 적당하게 다시 맞추어 나감. 2 再調節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을 변화시키거나 향상시킬 목적으로 현존하는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일.
  • 재조정 : 再調整 다시 조정함.
  • 재조제 : 再調劑 처방전을 반복 사용 하여 조제를 실시하는 일. 처방전에 따라서는 횟수를 제시한 것도 있다.
  • 재조직 : 再組織 한 번 이루었던 집단이나 체계 따위를 다시 조직함.
  • 재조집 : 才調集 중국 오대(五代) 후촉(後蜀)의 위곡(韋縠)이 펴낸 당시 선집. 주로 당나라 말기의 작품을 모아 엮은 것인데, 100여 명에 달하는 시인의 시가 각 권에 100수씩 모두 1,000수가 수록되었다. 10권.
  • 재종제 : 再從弟 육촌 아우.
  • 재종조 : 再從祖 할아버지의 사촌 형제.
  • 재종질 : 再從姪 육촌 형제의 아들.
  • 재즈적 : jazz的 재즈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내는. 또는 그런 것.
  • 재지정 : 再指定 관공서, 학교, 회사, 개인 등이 이미 한 번 특정한 자격을 부여한 것에 다시 자격을 부여함.
  • 재직자 : 在職者 어떤 직장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는 사람.
  • 저작자 : 著作者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은 사람.
  • 저작제 : 咀嚼劑 삼키지 않고 씹는 약.
  • 저장제 : 貯藏劑 약품을 체내 조직에 저장하여 작용이 천천히 오랫동안 나타나도록 한 약. 저장 주사액, 이식(移植) 약제, 자궁 저장 약제 따위가 있다.
  • 저장조 : 貯藏槽 물건이나 재화 따위를 모아서 간수하는 데에 쓰이는 통.
  • 저장주 : 貯藏株 장래에 팔아서 자금을 얻을 목적으로 회사가 발행하여 가지고 있는 주식. 형식은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되어 있으나 실질은 회사의 자기 주식이다.
  • 저장증 : 1 貯藏症 어떤 물질이 체내에 들어가서 없어지거나 배설되지 아니하고 한곳에 몰리어 오래 쌓이는 증상. 2 豬腸蒸 순대를 삶지 아니하고 쪄서 익힌 음식. 주로 술안주로 먹는다.
  • 저저조 : 低低潮 하루 두 번 발생하는 ‘저조’ 가운데 가장 낮은 저조.
  • 저주지 : 楮注紙 닥나무의 껍질로 만든 두꺼운 종이의 하나. 승지(承旨)나 주서(注書)가 왕명을 받아 쓸 때 사용하였다.
  • 저지종 : Jersey種 젖소의 한 품종. 몸무게는 400kg 정도이며, 검은 갈색 또는 잿빛을 띤 회갈색이다. 영국 채널 제도의 저지섬이 원산지이다.
  • 저질적 : 低質的 질이 낮은. 또는 그런 것.
  • 저집적 : 低集積 한 개의 반도체 칩에 구성되어 있는 소자의 수가 적은 것.
  • 적장자 : 嫡長子 1919년 이전에 첩제도가 인정되던 가족 제도에서 정실이 낳은 맏아들을 이르던 말. 적장자 제도는 조상의 제사를 승계하는 사람을 선정하는 데 필요하였다.
  • 적재장 : 積載場 물건을 싣는 곳.
  • 적전지 : 敵戰地 적과 맞서 싸우는 곳.
  • 적정제 : 滴定劑 적정에 사용하는, 농도가 표기된 용액이나 시약. 농도 및 부피를 알고 있기 때문에 미지의 시료의 농도를 구할 때 용이하다.
  • 적제자 : 赤帝子 중국 전한의 고조(高祖)를 달리 이르는 말.
  • 적중자 : 的中者 예상이나 추측 또는 목표 따위를 꼭 맞힌 사람.
  • 전자장 : 電磁場 전장(電場)과 자장(磁場)을 아울러 이르는 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전장과 자장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이른다.
  • 전자적 : 電子的 전자의 성질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전자전 : 電子戰 레이더 따위의 각종 전자 장비를 이용하여 벌이는 전쟁. 적의 전자 병기 사용을 방해하고, 아군의 전자 병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는 모든 군사 활동을 이른다.
  • 전자주 : 電子株 전자업과 관련된 주식.
  • 전작지 : 田作地 밭농사를 짓는 땅.
  • 전장작 : 煎長斫 전을 지질 때 사용하기 위하여 잘게 쪼갠 장작.
  • 전재자 : 戰災者 전쟁으로 재난을 입은 사람.
  • 전쟁장 : 戰爭場 전쟁을 치르는 장소.
  • 전쟁적 : 戰爭的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전적자 : 轉籍者 학적(學籍) 따위를 다른 곳으로 옮긴 사람.
  • 전적지 : 1 戰跡地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2 轉籍地 적(籍)을 옮기어 새로 적을 둔 곳.
  • 전전주 : 前前週 지난주의 바로 전 주.
  • 전접지 : 全接地 접지 저항이 매우 낮아 저항값이 0으로 간주될 정도의 접지.
  • 전정자 : 銓莛子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전제자 : 專制者 전제를 행하는 사람.
  • 전제적 : 1 前提的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내세우는. 또는 그런 것. 2 專制的 자기의 의사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또는 그런 것. 3 專制的 국가의 권력을 개인이 장악하고 그 개인의 의사에 따라 모든 일을 처리하는. 또는 그런 것.
  • 전제정 : 專制政 국가 권력을 개인이 장악하여 민의나 법률에 제약을 받지 않고 실시하는 정치.
  • 전종지 : 全終止 악곡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끼게 하는 마침. 마지막 으뜸음이 베이스나 소프라노에 있어야 하고, 센박에 놓여야 한다.
  • 전중저 : 膻中疽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가운데 부위에 생기는 종기. ⇒규범 표기는 ‘단중저’이다.
  • 전지적 : 全知的 사물과 현상의 모든 것을 다 아는. 또는 그런 것.
  • 전직장 : 前直腸 앞이 곧은 전체 직장에서, 입구 부위를 이르는 말.
  • 전진적 : 前進的 앞으로 나아가는. 또는 그런 것.
  • 절정점 : 絕頂點 절정을 이루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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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