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3개

  • 자재천 : 自在天 대천세계를 주재하는 신. 눈은 셋, 팔은 여덟이며, 흰 소를 타고 흰 불자(拂子)를 들고 있다. 원래 인도 브라만교의 만물 창조의 신으로, 큰 위엄과 덕망을 지녔다.
  • 자전차 : 自轉車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안장에 올라앉아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두 발로 페달을 교대로 밟아 체인으로 바퀴를 돌리게 되어 있다. 바퀴는 흔히 두 개이며 한 개짜리나 세 개짜리도 있다. ⇒규범 표기는 ‘자전거’이다.
  • 자전채 : ‘자전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전채’로도 적는다.
  • 자전체 : 1 字典體 ≪강희자전≫에 표시되어 있는 한자의 글자 모양. 2 ‘자전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전체’로도 적는다.
  • 자전초 : 自傳抄 자서전이 될 대목만을 간단히 추려서 적은 기록.
  • 자전축 : 自轉軸 천체(天體)가 자전할 때 중심이 되는 축.
  • 작장초 : 酢漿草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논밭이나 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작전처 : 作戰處 사단급 이상 부대에서, 작전 업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일반 참모 부서.
  • 잔적층 : 殘積層 풍화된 암석의 분해물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지 않고 본래의 암석 위에 그대로 쌓여서 생긴 층.
  • 잔지침 : ‘잔기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침’으로도 적는다.
  • 잠정치 : 暫定値 임시로 계산한 수치.
  • 잡전천 : 雜殿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일곱째 하늘.
  • 잡지책 : 雜誌冊 일정한 이름을 가지고 호를 거듭하며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 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내용의 글이 실리며, 간행 주기에 따라 주간ㆍ순간ㆍ월간ㆍ계간으로 나눈다.
  • 장절초 : 長切草 예전에, 길게 썬 살담배라는 뜻으로 품질이 좋은 살담배를 이르던 말.
  • 장중첩 : 腸重疊 장의 일부가 인접한 부분으로 탈출하여 다른 것과 중첩하는 일.
  • 장지채 : 醬池菜 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총상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고원의 늪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의 장지에 분포한다.
  • 재장착 : 再裝着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붙은 장치를 떼어 냈다가 다시 부착함.
  • 재장치 : 再裝置 어떤 목적에 따라 기능하도록 기계, 도구, 설비 따위를 그 장소에 다시 장착함.
  • 재접촉 : 再接觸 이미 맞닿아 가까이 대한 적이 있는 사람이나 사물에 다시 서로 맞닿음.
  • 재정착 : 再定着 일정한 곳에 다시 자리를 잡아 붙박이로 있거나 머물러 삶.
  • 재정찰 : 再偵察 작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다시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일.
  • 재조치 : 再措置 벌어지는 사태를 잘 살펴서 필요한 대책을 다시 세워 행함. 또는 그 대책.
  • 재주춤 : 동래 야유에서, 셋째 양반인 모양반의 성행위를 나타내는 춤.
  • 잰지침 : ‘잔기침’의 방언
  • 저적창 : 儲積倉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큰 제사에 쓸 제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농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사농시로 고쳐 조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 적정창 : 赤疔瘡 혀끝이 붉게 부풀어 오르고 곪는 병.
  • 적정처 : 寂靜處 고요한 곳이라는 뜻으로, ‘절’을 이르는 말.
  • 적정치 : 適正値 정도가 알맞고 바른 값이나 양.
  • 적종천 : 適從川 지질 구조에 따라 선택적으로 침식이 이루어져 생긴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강.
  • 전자창 : 田字窓 창살을 ‘十’ 자 모양으로 끼워 ‘田’ 자 모양처럼 된 창.
  • 전자책 : 電子冊 컴퓨터 화면에 떠올려 읽을 수 있게 만든 전자 매체형 책.
  • 전자체 : 篆字體 전자(篆字) 모양으로 쓰는 서체.
  • 전자총 : 電子銃 전자 빔을 만드는 장치. 전자를 방출하는 음극, 전자를 가속시키는 양극, 제어 격자, 전자 렌즈 따위로 구성된다. 브라운관, 전자 현미경 따위에 쓴다.
  • 전자침 : 電子針 가느다란 막대 모양의 수동식 광학 입력 장치. 내부에 감광 소자(感光素子)를 가지고 있고, 디스플레이 장치의 표시면에 이 펜으로 지시를 하여 도형을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 전장창 : 纏腸瘡 소장(小腸)이나 대장(大腸)에 생기는 큰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에 습열이나 어혈이 뭉쳐 기혈 순환이 막혀 생긴다.
  • 전장총 : 前裝銃 탄약을 총구(銃口)로 재는 구식 소총.
  • 전정창 : 前庭窓 가운데귀와 속귀 사이에 있는 타원형의 구멍. 이 구멍에 등자뼈의 바닥 부분이 꽂혀 있어, 고막에서 받아들인 소리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전진축 : 前進軸 기동을 통제할 목적으로 적 방향으로 부여하여 확정한 일반적인 통로. 지형이나 부대 규모에 따라서 도로와 도로군 또는 지정된 일련의 지점을 포함한다.
  • 전집치 : 全集値 주어진 전집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의 특성을 요약해 주는 값.
  • 점자책 : 點字冊 시각 장애인이 읽을 수 있도록 점자로 만든 책.
  • 점접촉 : 點接觸 특별히 만든 반도체 표면과 금속 점 사이의 접촉. 보통은 기계적 압력에 의하여 접촉이 유지되지만, 때로는 용접 또는 접착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점질층 : 粘質層 차지고 끈적끈적한 성질로 된 지층.
  • 접지체 : 接地體 접지를 목적으로 대지 또는 대지 속에 매설하여 대지를 대신하게 하는 넓은 금속물.
  • 접지층 : 接地層 지상에서 수십 미터 위에 있는 대기층.
  • 정자착 : 丁字着 꽃밥 중앙의 화사가 ‘丁’ 자처럼 붙어 있는 모양.
  • 정자체 : 正字體 바르고 또박또박 쓴 글자체.
  • 정정취 : 正定聚 삼취(三聚)의 하나. 반드시 성불할 수 있는 사람들의 무리를 이른다.
  • 정주체 : 正柱體 ‘정각기둥’의 전 용어.
  • 정주춤 : 진도 씻김굿에서, 무당이 추는 춤의 하나.
  • 제작체 : 製作體 제작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단체.
  • 제조책 : 製造責 요구나 필요에 따라 물품 따위를 만드는 사람이나 집단.
  • 제진창 : 除塵窓 먼지가 잘 빠지도록 특별히 설치한 창문.
  • 젠장칠 : 제기 난장(亂杖)을 칠 것이라는 뜻으로, 뜻에 맞지 아니하여 불평스러울 때 혼자서 욕으로 하는 말.
  • 조전차 : 조전車 ‘자전거’의 방언
  • 조정축 : 調整軸 터릿 자동 선반의 작업 동작을 조정하는 캠이 설치된 축.
  • 조족철 : 鳥足鐵 새의 발처럼 만들어서 문짝에 박는 쇠 장식.
  • 조중차 : 操重車 큰 기중기를 장치한 특수 철도 차량. 탈선하거나 뒤집힌 차량을 끌어 올리거나, 철도 및 철교 공사를 하는 데에 주로 쓴다.
  • 조직책 : 組織責 조직을 구성하는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책임. 또는 그 책임을 지는 사람.
  • 조직체 : 組織體 체계 있게 짜여 있는 체제나 단체.
  • 족자추 : 簇子錘 족자를 폈을 때 아래로 드리워지게 하는 추.
  • 종장창 : 縱長窓 세로 길이가 긴 채광창.
  • 종전차 : 終電車 막차가 되는 전차.
  • 주자청 : 朱自淸 중국의 시인ㆍ평론가(1898~1948). 자는 페이셴(佩弦). 구어시(口語詩)를 창작하고, 장시(長詩) <훼멸>을 발표하여 시단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고전 문학의 연구와 계몽에 힘썼다. 저서에 ≪주쯔칭 문집≫ 4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주쯔칭’이다.
  • 주장치 : 主裝置 엠에스도스의 압축 프로그램인 더블 스페이스에 의하여 압축된 디스크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들이 존재하던 본래의 디스크 장치.
  • 주전충 : 朱全忠 중국 후량(後梁)의 제1대 황제(852~912). 이름은 온(溫). 당나라 말기에 황소의 난을 평정하는 데에 공을 세웠고, 점차 세력을 키워 소선제의 왕위를 물려받아 후량을 세웠다. 재위 기간은 907~912년이다.
  • 주정차 : 駐停車 주차와 정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지춤 : 별신굿에서, 나쁜 짐승이나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사자탈을 쓰고 추는 춤.
  • 죽장창 : 竹長槍 조선 시대에, 대로 만들어 무예를 익히는 데 쓰던 창. 또는 보병이 그것을 가지고 익히던 무예.
  • 죽절초 : 竹節草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6~7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익는다. 산기슭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인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죽절충 : 竹節蟲 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0cm이고 가는 나뭇가지 모양이며, 초록색 또는 황갈색이다. 날개는 퇴화하여 없고 수컷의 머리 위에 한 쌍의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중전차 : 1 中戰車 무게와 장비가 중전차(重戰車)와 경전차의 중간 정도 되는 전차. 흔히 22~55톤의 무게와 장비를 갖춘다. 2 重戰車 무게가 56톤 이상이며, 구경 120mm 정도의 큰 포를 장비한 전차.
  • 중조천 : 重曹泉 물 1kg 속에 고형(固形) 성분이 1,000mg 이상 들어 있으며, 탄산수소 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온천. 목욕 요법과 음용(飮用) 요법에 이용되며 피부병과 위산 과다증, 만성 변비 따위에 효험이 있다.
  • 쥐조충 : 쥐條蟲 막양조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2~6cm이며, 흰 띠 모양이고 머리에는 네 개의 빨판이 있다. 수백 개에서 천여 개에 달하는 마디가 있다. 주로 쥐의 창자에 기생하는데 사람의 장에서도 발견된다. 중간 숙주는 곤충이다.
  • 증장천 : 1 增長天 사왕천의 하나. 증장천왕이 다스리는 수미산 중턱 남쪽의 하늘이다. 2 增長天 증장천을 다스리며, 자기와 남의 선근(善根)을 늘어나게 한다는 신. 몸의 색깔은 붉고 왼손은 주먹을 쥐고 허리에 대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칼 또는 미늘창을 잡고 있다. 절의 사천왕문에 입상(立像)이 있다.
  • 증제차 : 蒸製차 찻잎을 쪄서 만든 녹차.
  • 증진책 : 增進策 기운이나 세력 따위를 점점 더 늘리고 나아가게 하기 위한 방법.
  • 지자체 : 地自體 ‘지방 자치 단체’를 줄여 이르는 말.
  • 지자총 : 地字銃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발사하는 화포. 크기에 따라 천자문의 순서로 이름을 붙인 것 가운데에 천자총통 다음으로 큰 것이다.
  • 지전춤 : 紙錢춤 지전을 가지고 추는 무당춤.
  • 지정처 : 指定處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지정한 곳.
  • 지정체 : 遲停滯 ‘지체’와 ‘정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지주층 : 地主層 땅을 소유한 계층.
  • 지중추 : 1 知中樞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2 知中樞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정이품 무관(武官) 벼슬.
  • 지지책 : 支持策 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쓰거나 원조하는 방책.
  • 지지층 : 1 支持層 해파리에서 내배엽과 외배엽의 두 세포층 사이에 있는 두꺼운 한천질. 2 支持層 어떤 사람이나 단체의 정책, 의견 따위에 찬동하는 사람들의 무리.
  • 지질치 : 脂質値 지방질을 함유한 정도.
  • 직주체 : 直柱體 ‘직각기둥’의 전 용어.
  • 직진출 : 直進出 특정 방면에서 중개를 거치지 않고 바로 활동 범위나 세력을 넓혀 나아감.
  • 진자치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진주채 : 珍珠菜 앵초과에 속한 큰까치수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활혈조경, 이수소종의 효능이 있어 생리 불순, 생리통, 인후종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진주초 : 眞珠草 대극과에 속한 여우구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타닌과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장염, 지사,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진주층 : 眞珠層 조개껍데기 내면에 있는 진주광택이 나는 얇은 층(層).
  • 진지촌 : 珍支村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지금의 월성(月城) 및 그 동쪽에 있던 마을이다.
  • 짐장철 : ‘김장철’의 방언
  • 집적체 : 集積體 모이거나 쌓여서 만들어진 하나의 물체 또는 형체.
  • 집적층 : 集積層 토양 단면의 표층에서 내려온 점토나 용탈 물질이 증가하고, 이들 물질이 서로 결합하여 새로운 화합물로 집적되는 층위. 점토, 철, 알루미늄, 부식 등이 집적되고, 구조가 어느 정도 뚜렷하게 발달되며, 빛깔이 다른 층위보다 진하다.
  • 집전체 : 集電體 전기 저항이 낮으며, 충전과 방전 중에 활물질로 전류를 전달하거나 활물질에서 전류를 전달하도록 구성된 요소.
  • 자재 창 : 自在窓 안팎으로 열고 닫히게 되어 있는 창.
  • 장 정체 : 腸停滯 장의 내용물이 물리적으로 막히거나 장 운동의 손상에 의해 정상적으로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
  • 저장 철 : 貯藏鐵 철분 축적을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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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