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0개

  • 자차기 : ‘자치기’의 방언
  • 자찬가 : 自讚歌 자기를 스스로 칭찬하는 노래.
  • 자채기 : ‘재채기’의 방언
  • 자책감 : 自責感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는 마음.
  • 자책골 : 自責goal 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 자철광 : 磁鐵鑛 ‘자철석’의 전 용어.
  • 자초근 : 紫草根 말린 지치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紅疫), 창양(瘡瘍), 습진 따위에 쓴다.
  • 자쵀기 : ‘재채기’의 방언
  • 자취객 : 自炊客 끼니를 손수 지어 먹는 나그네.
  • 자취기 : ‘자치기’의 방언
  • 자치가 : 雌雉歌 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 장끼 남편을 잃은 까투리의 개가(改嫁) 문제를 통하여 당시의 사회 제도를 풍자한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자치구 : 1 自治區 지방 자치 단체의 한 단위인 구. 특별시와 광역시의 관할 구역 안에 있다. 2 自治區 국가가 지역 주민에게 일정한 자치권을 부여한 구역. 국내 소수 민족의 자치를 꾀하는 구역으로 중국의 위구르, 네이멍구 자치구 따위가 있다.
  • 자치국 : 自治國 연방국에 딸려 있으면서 자치권을 가진 나라.
  • 자치권 : 自治權 지방 자치 단체가 그 구역 안에서 가지는 공적 지배권. 넓은 의미로는 공공 단체의 자주적 사무 처리 기능을 포함하기도 한다.
  • 자치기 : 아이들 놀이의 하나. 정하여진 순서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짤막한 나무토막을 긴 막대기로 쳐서 날아간 거리를 재어 승부를 정한다.
  • 잡채기 : 씨름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들려고 하면 상대편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밑으로 중심을 잡는데, 이때 상대편의 다리 샅바와 허리 샅바를 왼쪽으로 당겨 넘긴다.
  • 잡치기 : 1 ‘잡채기’의 방언 2 씨름에서, 왼쪽 다리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뒤로 돌리면서 상대편의 다리 샅바를 바짝 당김과 동시에 상대편의 허리를 오른쪽 허리에 붙여 상대편의 중심이 오른쪽으로 쏠릴 때 왼쪽 발을 뒤로 빼면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허리 샅바를 같이 당겨 상대편을 넘기는 기술.
  • 장차관 : 長次官 장관과 차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장착기 : 裝着機 약을 바를 때 사용하는 도구. 일반적으로 끝부분에 면으로 된 거즈가 있는 얇은 막대를 의미하며, 국소 부위에 사용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장체강 : 腸體腔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원장으로부터 주머니 모양으로 부풀어 나온 체강. 진체강의 일종이다.
  • 장체계 : 場遞計 예전에, 장에서 비싼 이자로 돈을 꾸어 주고 장날마다 본전의 일부와 이자를 받아들이던 일.
  • 장초군 : 壯抄軍 군사로 뽑힌 장정(壯丁).
  • 장치고 : 裝置庫 무대와 연결되어 있으며, 오래된 장치나 설비를 보관하거나 장치를 제작 및 보수하는 공간.
  • 장치기 : 겨울철에 어린이들이 하는 공치기 놀이의 하나. 두 편이 각각 막대를 가지고 나무 공을 쳐서 상대편 골문 안으로 밀어 넣기를 한다.
  • 재차기 : ‘재채기’의 방언
  • 재채기 : 1 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을 내뿜는 일. 숨을 짧은 시간 동안 몇 차례 나누어 들이마신 뒤 이를 큰 소리와 함께 한꺼번에 내쉼으로써 코 안의 이물질이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2 ‘자치기’의 방언 3 ‘재앙’의 방언
  • 재첩과 : 재첩科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백합목의 한 과. 공주재첩, 재첩, 참재첩, 엷은재첩 따위가 있다.
  • 재첩국 : 해감한 재첩을 물에 넣고 끓이다가 소금, 부추, 버섯 따위를 넣고 끓여서 만드는 국.
  • 재청구 : 1 再請求 남에게 다시 어떤 행위를 요구함. 2 再請求 민사 소송법상 원고가 소송에 의하여 그 취지나 이유의 당부에 대하여 법원의 심판을 다시 구함.
  • 재체결 : 再締結 이전에 맺은 계약이나 조약의 효력이 다한 뒤에 다시 그 계약이나 조약을 맺음. 또는 전에 맺은 계약이나 조약을 수정ㆍ보완하여 다시 맺음.
  • 재촉구 : 再促求 이미 재촉한 일을 다시 급하게 재촉하여 요구함.
  • 재쵀기 : ‘재채기’의 방언
  • 재추격 : 再追擊 한 번 우위를 차지했던 경쟁에서 뒤처졌다가 힘을 내어 다시 뒤쫓아 가며 공격함.
  • 재추궁 : 再追窮 잘못한 일에 대하여 다시 엄하게 따져서 밝힘.
  • 재출간 : 再出刊 이미 한 번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았던 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다시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음.
  • 재출고 : 再出庫 이미 시장에 내놓은 상품을 더 만들거나 다듬고 고쳐서 다시 시장에 냄.
  • 재치개 : ‘재채기’의 방언
  • 재치권 : 裁治權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
  • 재치기 : 1 씨름에서, 상대편을 들고 한쪽으로 돌려 자기 다리를 건 다음, 반대쪽으로 젖혀 넘어뜨리는 기술. 2 한 손으로 일을 할 때, 주로 왼손을 쓰는 사람. 또는 오른손보다 왼손을 더 잘 쓰는 사람. ⇒규범 표기는 ‘왼손잡이’이다. 3 ‘자치기’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재침공 : 再侵攻 한 번 침공한 곳을 다시 공격함.
  • 저축계 : 貯蓄契 돈을 저축하기 위한 계(契).
  • 저축금 : 貯蓄金 저축한 돈.
  • 저출근 : 低出根 나리류의 구근을 심었을 때 정상적으로 구근 기부 밑에서 나온 뿌리.
  • 저치국 : 儲置局 구한말에, 탁지아문에 속한 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 없앴다.
  • 적철광 : 赤鐵鑛 ‘적철석’의 전 용어.
  • 적출국 : 積出國 상품을 수입해 오는 나라를 이르는 말.
  • 전차고 : 電車庫 전동차의 검사와 수리 및 수용을 하기 위하여 만든 직사각형의 차고.
  • 전차금 : 1 前借金 뒷날에 받을 돈을 기일 전에 당겨쓰는 돈. 2 前借金 어떤 조건 아래 갚기로 하고 빚으로 쓰는 돈.
  • 전찻길 : 電車길 전차가 다니는 길.
  • 전창근 : 全昌根 영화감독(1908~1975). 중국 우창(武昌) 대학을 졸업하고, 상하이(上海)에 있을 때부터 영화계에 관여하였다. 작품에 <자유 만세>, <단종 애사(端宗哀史)>, <여인 천하> 따위가 있다.
  • 전천군 : 前川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자강도에 속하여 있으며, 오래전부터 평안북도 강계군에 속하여 있던 것을, 1949년에 자강도를 신설하면서 성간면ㆍ간북면ㆍ전천면ㆍ임관면ㆍ화경면ㆍ용림면을 분리ㆍ통합하여 신설하였다.
  • 전철각 : 轉轍角 철길 갈림점에 설치한 전철기에서 기본 레일과 갈라지는 레일의 작용면들이 이루는 각도.
  • 전철간 : 轉轍桿 텅레일의 앞쪽 끝에 부착되어 전환 장치에 연결된 부품. 이를 작동하여 포인트가 전환되도록 한다.
  • 전철기 : 轉轍機 철도에서 차량을 다른 선로로 옮길 수 있도록 선로가 갈리는 곳에 설치한 장치.
  • 전첩국 : 戰捷國 전쟁에서 이긴 나라.
  • 전체강 : 前體腔 동물 체강의 앞부분.
  • 전체굿 : ‘까닭’의 방언
  • 전촉각 : 前觸角 갑각류에 있는 두 쌍의 더듬이 가운데 앞쪽에 있는 첫째 더듬이. 둘째 더듬이에 비하여 소형인 경우가 많다.
  • 전축거 : 全軸距 한 대의 차량에서 앞뒤 양쪽 끝에 있는 차축의 수평 중심 거리.
  • 전축기 : 全縮器 정류탑의 부속 장치 가운데 하나. 탑정(塔頂)에서 나오는 증기를 식혀서 액체로 만드는 응축기이다.
  • 전치격 : 前置格 일부 언어에서, 전치사와 결합하기 위하여 취하는 격 형태.
  • 전치골 : 前恥骨 조류나 파충류에서, 장골과 좌골이 유합된 관골의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는 치골의 앞쪽에 위치한 요대.
  • 전치기 : 前치기 상모돌리기 동작의 하나. 물채를 모자의 앞쪽 전두리에 살짝 쳤다가 곧추세운다.
  • 절첩관 : 折疊冠 동파관의 하나. 차곡차곡 접어서 가지고 다니게 된 관이다.
  • 절첩기 : 1 折疊機 윤전기에 딸려서 인쇄된 신문지를 접어 내는 기계. 2 折疊機 편지, 광고지 따위를 봉투에 넣기 좋도록 접어 내는 기계.
  • 절취고 : 切取高 토양을 깎아 낼 높이.
  • 절치골 : 切齒骨 척추동물의 위턱뼈 앞쪽에 있는 뼈. 사람에게서는 위턱뼈 치조 돌기 일부를 형성하므로 위턱뼈의 일부로 간주한다.
  • 절치공 : 切齒孔 단단입천장에 있는 앞니 오목으로 앞니관이 열리는 여러 개의 구멍.
  • 절치관 : 切齒管 비강 바닥에서 위턱뼈의 구개 면에 있는 앞니 오목으로 이어지는, 여러 개의 뼈로 된 관.
  • 점착고 : 粘着高 내부 마찰각이 0도인 흙에서 비탈면의 경사각이 90도인 때의 한계 높이.
  • 점착기 : 粘着器 무미 양서류 올챙이의 머리 부위 아래쪽과 입의 뒤쪽에 있는 한 쌍의 표피성 점액 세포 집단으로 이루어진 부착 기관. 수초 등에 정지할 때 여기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의해 부착한다.
  • 점찰경 : 占察經 중생의 선악과 그 업보를 점치는 불경. 선법(禪法)을 구하는 사람을 위하여 지장보살이 부처의 명령으로 설법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 점청기 : 點靑期 누에알이 깨기 전에 검푸른 점이 나타나는 시기.
  • 점치개 : ‘점쟁이’의 방언
  • 점치기 : 1 占치기 점을 치는 일. 2 占치기 행여나 하고 어디다 걸거나 맞추어 보는 일. 3 點치기 글을 읽는데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마침표, 쉼표 따위의 문장 부호를 다는 일.
  • 접착관 : 接着管 관과 관을 연결하는 장치.
  • 접착기 : 接着機 두 물체를 끈기 있게 붙이거나 봉투 따위를 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기.
  • 접촉각 : 接觸角 액체가 고체와 접촉하고 있을 때에, 액체의 자유 표면이 고체 평면과 이루는 각도. 액체 분자 사이의 응집력과 액체ㆍ고체 벽 사이의 부착력으로 결정된다. 수은과 유리에서는 140도, 물과 유리 사이에서는 8~9도이다.
  • 접촉감 : 接觸感 서로 맞닿는 느낌.
  • 접촉기 : 接觸器 전동기 따위에서 회로를 개폐하는 데 쓰는 기구.
  • 접치기 : 1 씨름에서, 상대편의 윗몸을 왼편으로 기울어지게 하여 꺾어 넘어뜨리는 기술. 2 ‘겹치기’의 방언
  • 정착구 : 碇着具 피시 강재를 피시 보 양 끝에서 정착시키는 공구.
  • 정착금 : 定着金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자금.
  • 정착기 : 1 定着記 정착한 경험이나 감상 따위를 적은 글. 2 定着期 새로운 문화 현상, 학설 따위가 당연한 것으로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기간. 또는 그렇게 만드는 기간.
  • 정찰가 : 正札價 물건의 정당한 가격.
  • 정찰경 : 偵察鏡 정찰하는 데에 쓰는 잠망경. 참호, 바위 따위의 은폐된 곳에서 쓴다.
  • 정찰기 : 偵察機 정찰하는 데에 쓰는 군용기. 대개 사진기ㆍ레이더 따위의 특수 정찰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비행 속도가 빠르다.
  • 정책가 : 政策家 정부, 단체, 개인이 앞으로 나아갈 노선이나 방침을 전문적으로 수립하는 사람.
  • 정책공 : 定策功 임금을 옹립한 공로.
  • 정책관 : 1 政策觀 정책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2 政策官 정부의 각 행정 부처에서 정책을 계획하고 수립하는 직무. 또는 그 직무를 맡은 사람.
  • 정책권 : 政策權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
  • 정철근 : 正鐵筋 슬래브 또는 보의 밑부분이 오목하게 휘도록 하는 힘이 작용할 때 부재에 발생하는 인장 저항 응력에 견디도록 설치한 주철근.
  • 정체감 : 停滯感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느낌.
  • 정체결 : 定締結 철강재를 사용하는 공사에서 축의 지름이 비교적 큰 나사못을 이용한 마무리 단계의 결합.
  • 정체기 : 停滯期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군데 머물러 그쳐 있는 시기.
  • 정초군 : 精抄軍 조선 후기에, 중앙 군영인 정초청에 속하여 왕권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군대. 병조 판서의 관할 아래, 기병(騎兵) 가운데에서 정실(精實)한 사람을 뽑아 편성하였다. 숙종 8년(1682)에 훈련도감 중부별대와 합쳐 금위영에 소속되었다.
  • 정치가 : 政治家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정치계 : 政治界 정치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조직체나 개인의 활동 분야.
  • 정치관 : 政治觀 정치에 대한 태도나 입장.
  • 정치광 : 政治狂 정치적 야욕을 가지고 정치적인 일에 열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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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