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ㄱ 단어: 210개
- 자차기 : ‘자치기’의 방언
-
자찬가
:
自讚歌
자기를 스스로 칭찬하는 노래. - 자채기 : ‘재채기’의 방언
-
자책감
:
自責感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는 마음. -
자책골
:
自責goal
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
자철광
:
磁鐵鑛
‘자철석’의 전 용어. -
자초근
:
紫草根
말린 지치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紅疫), 창양(瘡瘍), 습진 따위에 쓴다. - 자쵀기 : ‘재채기’의 방언
-
자취객
:
自炊客
끼니를 손수 지어 먹는 나그네. - 자취기 : ‘자치기’의 방언
-
자치가
:
雌雉歌
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 장끼 남편을 잃은 까투리의 개가(改嫁) 문제를 통하여 당시의 사회 제도를 풍자한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자치구
:
1
自治區
지방 자치 단체의 한 단위인 구. 특별시와 광역시의 관할 구역 안에 있다. 2自治區
국가가 지역 주민에게 일정한 자치권을 부여한 구역. 국내 소수 민족의 자치를 꾀하는 구역으로 중국의 위구르, 네이멍구 자치구 따위가 있다. -
자치국
:
自治國
연방국에 딸려 있으면서 자치권을 가진 나라. -
자치권
:
自治權
지방 자치 단체가 그 구역 안에서 가지는 공적 지배권. 넓은 의미로는 공공 단체의 자주적 사무 처리 기능을 포함하기도 한다. - 자치기 : 아이들 놀이의 하나. 정하여진 순서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짤막한 나무토막을 긴 막대기로 쳐서 날아간 거리를 재어 승부를 정한다.
- 잡채기 : 씨름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들려고 하면 상대편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밑으로 중심을 잡는데, 이때 상대편의 다리 샅바와 허리 샅바를 왼쪽으로 당겨 넘긴다.
- 잡치기 : 1 ‘잡채기’의 방언 2 씨름에서, 왼쪽 다리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뒤로 돌리면서 상대편의 다리 샅바를 바짝 당김과 동시에 상대편의 허리를 오른쪽 허리에 붙여 상대편의 중심이 오른쪽으로 쏠릴 때 왼쪽 발을 뒤로 빼면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허리 샅바를 같이 당겨 상대편을 넘기는 기술.
-
장차관
:
長次官
장관과 차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장착기
:
裝着機
약을 바를 때 사용하는 도구. 일반적으로 끝부분에 면으로 된 거즈가 있는 얇은 막대를 의미하며, 국소 부위에 사용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장체강
:
腸體腔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원장으로부터 주머니 모양으로 부풀어 나온 체강. 진체강의 일종이다. -
장체계
:
場遞計
예전에, 장에서 비싼 이자로 돈을 꾸어 주고 장날마다 본전의 일부와 이자를 받아들이던 일. -
장초군
:
壯抄軍
군사로 뽑힌 장정(壯丁). -
장치고
:
裝置庫
무대와 연결되어 있으며, 오래된 장치나 설비를 보관하거나 장치를 제작 및 보수하는 공간. - 장치기 : 겨울철에 어린이들이 하는 공치기 놀이의 하나. 두 편이 각각 막대를 가지고 나무 공을 쳐서 상대편 골문 안으로 밀어 넣기를 한다.
- 재차기 : ‘재채기’의 방언
- 재채기 : 1 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을 내뿜는 일. 숨을 짧은 시간 동안 몇 차례 나누어 들이마신 뒤 이를 큰 소리와 함께 한꺼번에 내쉼으로써 코 안의 이물질이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2 ‘자치기’의 방언 3 ‘재앙’의 방언
-
재첩과
:
재첩科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백합목의 한 과. 공주재첩, 재첩, 참재첩, 엷은재첩 따위가 있다. - 재첩국 : 해감한 재첩을 물에 넣고 끓이다가 소금, 부추, 버섯 따위를 넣고 끓여서 만드는 국.
-
재청구
:
1
再請求
남에게 다시 어떤 행위를 요구함. 2再請求
민사 소송법상 원고가 소송에 의하여 그 취지나 이유의 당부에 대하여 법원의 심판을 다시 구함. -
재체결
:
再締結
이전에 맺은 계약이나 조약의 효력이 다한 뒤에 다시 그 계약이나 조약을 맺음. 또는 전에 맺은 계약이나 조약을 수정ㆍ보완하여 다시 맺음. -
재촉구
:
再促求
이미 재촉한 일을 다시 급하게 재촉하여 요구함. - 재쵀기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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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격
:
再追擊
한 번 우위를 차지했던 경쟁에서 뒤처졌다가 힘을 내어 다시 뒤쫓아 가며 공격함. -
재추궁
:
再追窮
잘못한 일에 대하여 다시 엄하게 따져서 밝힘. -
재출간
:
再出刊
이미 한 번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았던 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다시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음. -
재출고
:
再出庫
이미 시장에 내놓은 상품을 더 만들거나 다듬고 고쳐서 다시 시장에 냄. - 재치개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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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권
:
裁治權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 - 재치기 : 1 씨름에서, 상대편을 들고 한쪽으로 돌려 자기 다리를 건 다음, 반대쪽으로 젖혀 넘어뜨리는 기술. 2 한 손으로 일을 할 때, 주로 왼손을 쓰는 사람. 또는 오른손보다 왼손을 더 잘 쓰는 사람. ⇒규범 표기는 ‘왼손잡이’이다. 3 ‘자치기’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재침공
:
再侵攻
한 번 침공한 곳을 다시 공격함. -
저축계
:
貯蓄契
돈을 저축하기 위한 계(契). -
저축금
:
貯蓄金
저축한 돈. -
저출근
:
低出根
나리류의 구근을 심었을 때 정상적으로 구근 기부 밑에서 나온 뿌리. -
저치국
:
儲置局
구한말에, 탁지아문에 속한 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 없앴다. -
적철광
:
赤鐵鑛
‘적철석’의 전 용어. -
적출국
:
積出國
상품을 수입해 오는 나라를 이르는 말. -
전차고
:
電車庫
전동차의 검사와 수리 및 수용을 하기 위하여 만든 직사각형의 차고. -
전차금
:
1
前借金
뒷날에 받을 돈을 기일 전에 당겨쓰는 돈. 2前借金
어떤 조건 아래 갚기로 하고 빚으로 쓰는 돈. -
전찻길
:
電車길
전차가 다니는 길. -
전창근
:
全昌根
영화감독(1908~1975). 중국 우창(武昌) 대학을 졸업하고, 상하이(上海)에 있을 때부터 영화계에 관여하였다. 작품에 <자유 만세>, <단종 애사(端宗哀史)>, <여인 천하> 따위가 있다. -
전천군
:
前川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자강도에 속하여 있으며, 오래전부터 평안북도 강계군에 속하여 있던 것을, 1949년에 자강도를 신설하면서 성간면ㆍ간북면ㆍ전천면ㆍ임관면ㆍ화경면ㆍ용림면을 분리ㆍ통합하여 신설하였다. -
전철각
:
轉轍角
철길 갈림점에 설치한 전철기에서 기본 레일과 갈라지는 레일의 작용면들이 이루는 각도. -
전철간
:
轉轍桿
텅레일의 앞쪽 끝에 부착되어 전환 장치에 연결된 부품. 이를 작동하여 포인트가 전환되도록 한다. -
전철기
:
轉轍機
철도에서 차량을 다른 선로로 옮길 수 있도록 선로가 갈리는 곳에 설치한 장치. -
전첩국
:
戰捷國
전쟁에서 이긴 나라. -
전체강
:
前體腔
동물 체강의 앞부분. - 전체굿 : ‘까닭’의 방언
-
전촉각
:
前觸角
갑각류에 있는 두 쌍의 더듬이 가운데 앞쪽에 있는 첫째 더듬이. 둘째 더듬이에 비하여 소형인 경우가 많다. -
전축거
:
全軸距
한 대의 차량에서 앞뒤 양쪽 끝에 있는 차축의 수평 중심 거리. -
전축기
:
全縮器
정류탑의 부속 장치 가운데 하나. 탑정(塔頂)에서 나오는 증기를 식혀서 액체로 만드는 응축기이다. -
전치격
:
前置格
일부 언어에서, 전치사와 결합하기 위하여 취하는 격 형태. -
전치골
:
前恥骨
조류나 파충류에서, 장골과 좌골이 유합된 관골의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는 치골의 앞쪽에 위치한 요대. -
전치기
:
前치기
상모돌리기 동작의 하나. 물채를 모자의 앞쪽 전두리에 살짝 쳤다가 곧추세운다. -
절첩관
:
折疊冠
동파관의 하나. 차곡차곡 접어서 가지고 다니게 된 관이다. -
절첩기
:
1
折疊機
윤전기에 딸려서 인쇄된 신문지를 접어 내는 기계. 2折疊機
편지, 광고지 따위를 봉투에 넣기 좋도록 접어 내는 기계. -
절취고
:
切取高
토양을 깎아 낼 높이. -
절치골
:
切齒骨
척추동물의 위턱뼈 앞쪽에 있는 뼈. 사람에게서는 위턱뼈 치조 돌기 일부를 형성하므로 위턱뼈의 일부로 간주한다. -
절치공
:
切齒孔
단단입천장에 있는 앞니 오목으로 앞니관이 열리는 여러 개의 구멍. -
절치관
:
切齒管
비강 바닥에서 위턱뼈의 구개 면에 있는 앞니 오목으로 이어지는, 여러 개의 뼈로 된 관. -
점착고
:
粘着高
내부 마찰각이 0도인 흙에서 비탈면의 경사각이 90도인 때의 한계 높이. -
점착기
:
粘着器
무미 양서류 올챙이의 머리 부위 아래쪽과 입의 뒤쪽에 있는 한 쌍의 표피성 점액 세포 집단으로 이루어진 부착 기관. 수초 등에 정지할 때 여기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의해 부착한다. -
점찰경
:
占察經
중생의 선악과 그 업보를 점치는 불경. 선법(禪法)을 구하는 사람을 위하여 지장보살이 부처의 명령으로 설법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
점청기
:
點靑期
누에알이 깨기 전에 검푸른 점이 나타나는 시기. - 점치개 : ‘점쟁이’의 방언
-
점치기
:
1
占치기
점을 치는 일. 2占치기
행여나 하고 어디다 걸거나 맞추어 보는 일. 3點치기
글을 읽는데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마침표, 쉼표 따위의 문장 부호를 다는 일. -
접착관
:
接着管
관과 관을 연결하는 장치. -
접착기
:
接着機
두 물체를 끈기 있게 붙이거나 봉투 따위를 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기. -
접촉각
:
接觸角
액체가 고체와 접촉하고 있을 때에, 액체의 자유 표면이 고체 평면과 이루는 각도. 액체 분자 사이의 응집력과 액체ㆍ고체 벽 사이의 부착력으로 결정된다. 수은과 유리에서는 140도, 물과 유리 사이에서는 8~9도이다. -
접촉감
:
接觸感
서로 맞닿는 느낌. -
접촉기
:
接觸器
전동기 따위에서 회로를 개폐하는 데 쓰는 기구. - 접치기 : 1 씨름에서, 상대편의 윗몸을 왼편으로 기울어지게 하여 꺾어 넘어뜨리는 기술. 2 ‘겹치기’의 방언
-
정착구
:
碇着具
피시 강재를 피시 보 양 끝에서 정착시키는 공구. -
정착금
:
定着金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자금. -
정착기
:
1
定着記
정착한 경험이나 감상 따위를 적은 글. 2定着期
새로운 문화 현상, 학설 따위가 당연한 것으로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기간. 또는 그렇게 만드는 기간. -
정찰가
:
正札價
물건의 정당한 가격. -
정찰경
:
偵察鏡
정찰하는 데에 쓰는 잠망경. 참호, 바위 따위의 은폐된 곳에서 쓴다. -
정찰기
:
偵察機
정찰하는 데에 쓰는 군용기. 대개 사진기ㆍ레이더 따위의 특수 정찰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비행 속도가 빠르다. -
정책가
:
政策家
정부, 단체, 개인이 앞으로 나아갈 노선이나 방침을 전문적으로 수립하는 사람. -
정책공
:
定策功
임금을 옹립한 공로. -
정책관
:
1
政策觀
정책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2政策官
정부의 각 행정 부처에서 정책을 계획하고 수립하는 직무. 또는 그 직무를 맡은 사람. -
정책권
:
政策權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 -
정철근
:
正鐵筋
슬래브 또는 보의 밑부분이 오목하게 휘도록 하는 힘이 작용할 때 부재에 발생하는 인장 저항 응력에 견디도록 설치한 주철근. -
정체감
:
停滯感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느낌. -
정체결
:
定締結
철강재를 사용하는 공사에서 축의 지름이 비교적 큰 나사못을 이용한 마무리 단계의 결합. -
정체기
:
停滯期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군데 머물러 그쳐 있는 시기. -
정초군
:
精抄軍
조선 후기에, 중앙 군영인 정초청에 속하여 왕권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군대. 병조 판서의 관할 아래, 기병(騎兵) 가운데에서 정실(精實)한 사람을 뽑아 편성하였다. 숙종 8년(1682)에 훈련도감 중부별대와 합쳐 금위영에 소속되었다. -
정치가
:
政治家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정치계
:
政治界
정치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조직체나 개인의 활동 분야. -
정치관
:
政治觀
정치에 대한 태도나 입장. -
정치광
:
政治狂
정치적 야욕을 가지고 정치적인 일에 열중하는 사람.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