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3개

  • 자체미 : ‘재채기’의 방언
  • 자치미 : ‘재채기’의 방언
  • 작치미 : ‘버치’의 방언
  • 장측면 : 臟側面 배안에 있는 장기(臟器)가 이웃한 다른 장기와 접하고 있는 면.
  • 장치막 : 裝置幕 그대로 늘여서 쓰거나 무대 장치와 함께 써서 무대를 형상화하는 막.
  • 장치물 : 裝置物 어떤 목적에 따라 기능하도록 어떤 장소에 장착하는 기계, 도구, 설비 따위를 이르는 말.
  • 재채미 : ‘재채기’의 방언
  • 재천명 : 再闡明 다시 드러내어 밝힘.
  • 재출마 : 再出馬 선거에 다시 입후보함.
  • 재치미 : ‘재채기’의 방언
  • 저치미 : 儲置米 비상시에 대비하여 나라에서 비축하던 쌀.
  • 적채면 : 適採綿 서리 내리기 전에 다 핀 송이에서 거둔 목화. 또는 그것으로 만든 섬유.
  • 적치물 : 積置物 높이 겹쳐서 쌓은 물건.
  • 전착물 : 電着物 전기 분해에 의하여, 전해질이 갈라져 나와 전극의 표면에 들러붙는 물질.
  • 전철망 : 電鐵網 전철이 분포되고 연결되어 있는 체계.
  • 전축묘 : 甎築墓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 전충물 : 塡充物 농산물을 포장할 때 농산물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 넣는 보호 물질. 유통이나 취급에서 압상 따위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 전취물 : 戰取物 싸워서 얻은 물건.
  • 절차문 : 節次文 정의된 일련의 처리를 호출해서 실행한 명령문.
  • 절초목 : 切梢木 나무의 끝부분인 초단부(梢端部)를 잘라서 여러 개의 새순을 싹트게 하는 인공 수형의 형태.
  • 절충모 : 折衷모 고랑못자리에서 기르는 모.
  • 접처매 : ‘겹치마’의 방언
  • 접초매 : ‘겹치마’의 방언
  • 접촉면 : 1 接觸面 서로 맞닿는 면. 2 接觸面 곡선이 주어진 점에서 접선과 주법선을 품는 평면. 3 接觸面 서로 다른 종류의 물질이 물리적으로 결합되거나 만날 때 생기는 경계면.
  • 접촉물 : 接觸物 지연형 과민 반응의 증상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알레르겐 집단.
  • 접치매 : ‘겹치마’의 방언
  • 정착물 : 定着物 토지에 부착하여 있고 계속해서 부착한 상태로 사용되는 것이 사회 통념으로 인정되는 물건. 건물, 수목, 교량, 돌담, 도로의 포장, 토지에 고정된 기계 따위를 이른다.
  • 정착민 : 定着民 떠돌아다니지 아니하고 일정한 지역에서 머물러 사는 주민.
  • 정촉매 : 正觸媒 반응 속도를 증가시키는 촉매.
  • 정치망 : 定置網 한곳에 쳐 놓고 고기 떼가 지나가다가 걸리도록 한 그물.
  • 정치맹 : 政治盲 정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
  • 정치면 : 政治面 신문에서 국내외의 정치와 관계된 기사를 싣는 지면. 보통 제1면을 차지한다.
  • 정치물 : 政治物 정치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 연극 따위.
  • 제축문 : 祭祝文 제사 때에 읽어 신명(神明)께 고하는 글.
  • 제출물 : 提出物 평가, 심사, 판결 따위를 위하여 제출하는 물품.
  • 제침문 : 祭針文 조선 순조 때에 유씨(兪氏) 부인이 지은 수필. 바늘을 의인화하여 쓴 제문(祭文) 형식의 글이다.
  • 조촉매 : 助觸媒 적은 양을 첨가하여 촉매의 작용을 증대하는 물질.
  • 조침문 : 弔針文 조선 순조 때에 유씨(兪氏) 부인이 지은 수필. 바늘을 의인화하여 쓴 제문(祭文) 형식의 글이다.
  • 좀체말 : 웬만한 말.
  • 종침목 : 縱枕木 레일을 따라 세로 방향으로 깐 침목. 블록을 몇 개씩 깔고 일정한 거리마다 철길 너비 고정대를 설치한다.
  • 좌척맥 : 左尺脈 왼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콩팥과 방광을 진찰한다.
  • 좌촌맥 : 左寸脈 왼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심장과 소장을 진찰한다.
  • 좌측면 : 左側面 왼쪽 면.
  • 주차면 : 駐車面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구획된 각각의 공간.
  • 주추먹 : 기둥 밑에 괴는 돌 따위의 물건의 중심에 ‘十’ 자 모양으로 그린 먹줄.
  • 죽책문 : 竹冊文 간책에 쓴 세자ㆍ세자빈의 책봉문.
  • 중추막 : 예전에, 벼슬하지 아니한 선비가 소창옷 위에 덧입던 웃옷. 넓은 소매에 길이는 길고, 앞은 두 자락, 뒤는 한 자락이며 옆은 무가 없이 터져 있다. ⇒규범 표기는 ‘중치막’이다.
  • 중추망 : 中樞網 대규모 통신 네트워크에서 집선 장치 간이나 거점 간, 또는 사업자 간, 국가 간 등을 연결하는 중추 통신 회선망. 빌딩의 각 층을 연결하는 랜, 기업의 거점 간을 연결하는 광역 통신망, 휴대 전화망에서 기지국 간을 연결하는 통신 회선망,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간을 연결하는 통신 회선망 등이 이에 속한다.
  • 중치막 : 예전에, 벼슬하지 아니한 선비가 소창옷 위에 덧입던 웃옷. 넓은 소매에 길이는 길고, 앞은 두 자락, 뒤는 한 자락이며 옆은 무가 없이 터져 있다.
  • 쥐차무 : ‘하눌타리’의 방언
  • 지참물 : 持參物 모임 따위에 참여할 때 가지고 가는 물건.
  • 지채문 : 智蔡文 고려 현종 때의 무신(?~1026). 봉주(鳳州) 지씨의 시조로, 벼슬은 상장군 우복야에 이르렀다. 1010년 거란의 침입을 함흥에서 격퇴하고 서경(西京)을 끝까지 지켰으며, 뒤에 남으로 피란하는 왕을 호종하였다.
  • 지천명 : 1 知天命 하늘의 뜻을 앎. 2 知天命 쉰 살을 달리 이르는 말. 공자가 쉰 살에 천명(天命)을 알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논어≫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말이다.
  • 지초문 : 芝草紋 지초 모양의 무늬. 장수, 해로를 기원하는 복합 십장생문에 나타난다.
  • 지추밀 : 知樞密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종이품 벼슬.
  • 지층면 : 地層面 성질이 다른, 상하로 겹친 지층이 서로 접하는 면.
  • 진창물 : 진창에 고여 있는 더러운 물.
  • 진창미 : 陳倉米 곳집 속에 오래 쌓여 묵은 쌀. 비장(脾臟)을 따뜻하게 하고 위(胃)를 다스려 번갈(煩渴)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진처매 : ‘긴치마’의 방언
  • 진초매 : ‘긴치마’의 방언
  • 진치매 : ‘긴치마’의 방언
  • 집체물 : 集體物 어떤 것이 한곳에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
  • 쟁 치마 : 조선 시대에, 명주나 모시에 풀을 먹여 만든 치마. 여성이 봄과 가을에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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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