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ㅁ 단어: 63개
- 자체미 : ‘재채기’의 방언
- 자치미 : ‘재채기’의 방언
- 작치미 : ‘버치’의 방언
-
장측면
:
臟側面
배안에 있는 장기(臟器)가 이웃한 다른 장기와 접하고 있는 면. -
장치막
:
裝置幕
그대로 늘여서 쓰거나 무대 장치와 함께 써서 무대를 형상화하는 막. -
장치물
:
裝置物
어떤 목적에 따라 기능하도록 어떤 장소에 장착하는 기계, 도구, 설비 따위를 이르는 말. - 재채미 : ‘재채기’의 방언
-
재천명
:
再闡明
다시 드러내어 밝힘. -
재출마
:
再出馬
선거에 다시 입후보함. - 재치미 : ‘재채기’의 방언
-
저치미
:
儲置米
비상시에 대비하여 나라에서 비축하던 쌀. -
적채면
:
適採綿
서리 내리기 전에 다 핀 송이에서 거둔 목화. 또는 그것으로 만든 섬유. -
적치물
:
積置物
높이 겹쳐서 쌓은 물건. -
전착물
:
電着物
전기 분해에 의하여, 전해질이 갈라져 나와 전극의 표면에 들러붙는 물질. -
전철망
:
電鐵網
전철이 분포되고 연결되어 있는 체계. -
전축묘
:
甎築墓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
전충물
:
塡充物
농산물을 포장할 때 농산물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 넣는 보호 물질. 유통이나 취급에서 압상 따위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
전취물
:
戰取物
싸워서 얻은 물건. -
절차문
:
節次文
정의된 일련의 처리를 호출해서 실행한 명령문. -
절초목
:
切梢木
나무의 끝부분인 초단부(梢端部)를 잘라서 여러 개의 새순을 싹트게 하는 인공 수형의 형태. -
절충모
:
折衷모
고랑못자리에서 기르는 모. - 접처매 : ‘겹치마’의 방언
- 접초매 : ‘겹치마’의 방언
-
접촉면
:
1
接觸面
서로 맞닿는 면. 2接觸面
곡선이 주어진 점에서 접선과 주법선을 품는 평면. 3接觸面
서로 다른 종류의 물질이 물리적으로 결합되거나 만날 때 생기는 경계면. -
접촉물
:
接觸物
지연형 과민 반응의 증상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알레르겐 집단. - 접치매 : ‘겹치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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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물
:
定着物
토지에 부착하여 있고 계속해서 부착한 상태로 사용되는 것이 사회 통념으로 인정되는 물건. 건물, 수목, 교량, 돌담, 도로의 포장, 토지에 고정된 기계 따위를 이른다. -
정착민
:
定着民
떠돌아다니지 아니하고 일정한 지역에서 머물러 사는 주민. -
정촉매
:
正觸媒
반응 속도를 증가시키는 촉매. -
정치망
:
定置網
한곳에 쳐 놓고 고기 떼가 지나가다가 걸리도록 한 그물. -
정치맹
:
政治盲
정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 -
정치면
:
政治面
신문에서 국내외의 정치와 관계된 기사를 싣는 지면. 보통 제1면을 차지한다. -
정치물
:
政治物
정치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 연극 따위. -
제축문
:
祭祝文
제사 때에 읽어 신명(神明)께 고하는 글. -
제출물
:
提出物
평가, 심사, 판결 따위를 위하여 제출하는 물품. -
제침문
:
祭針文
조선 순조 때에 유씨(兪氏) 부인이 지은 수필. 바늘을 의인화하여 쓴 제문(祭文) 형식의 글이다. -
조촉매
:
助觸媒
적은 양을 첨가하여 촉매의 작용을 증대하는 물질. -
조침문
:
弔針文
조선 순조 때에 유씨(兪氏) 부인이 지은 수필. 바늘을 의인화하여 쓴 제문(祭文) 형식의 글이다. - 좀체말 : 웬만한 말.
-
종침목
:
縱枕木
레일을 따라 세로 방향으로 깐 침목. 블록을 몇 개씩 깔고 일정한 거리마다 철길 너비 고정대를 설치한다. -
좌척맥
:
左尺脈
왼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콩팥과 방광을 진찰한다. -
좌촌맥
:
左寸脈
왼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심장과 소장을 진찰한다. -
좌측면
:
左側面
왼쪽 면. -
주차면
:
駐車面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구획된 각각의 공간. - 주추먹 : 기둥 밑에 괴는 돌 따위의 물건의 중심에 ‘十’ 자 모양으로 그린 먹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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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책문
:
竹冊文
간책에 쓴 세자ㆍ세자빈의 책봉문. - 중추막 : 예전에, 벼슬하지 아니한 선비가 소창옷 위에 덧입던 웃옷. 넓은 소매에 길이는 길고, 앞은 두 자락, 뒤는 한 자락이며 옆은 무가 없이 터져 있다. ⇒규범 표기는 ‘중치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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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망
:
中樞網
대규모 통신 네트워크에서 집선 장치 간이나 거점 간, 또는 사업자 간, 국가 간 등을 연결하는 중추 통신 회선망. 빌딩의 각 층을 연결하는 랜, 기업의 거점 간을 연결하는 광역 통신망, 휴대 전화망에서 기지국 간을 연결하는 통신 회선망,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간을 연결하는 통신 회선망 등이 이에 속한다. - 중치막 : 예전에, 벼슬하지 아니한 선비가 소창옷 위에 덧입던 웃옷. 넓은 소매에 길이는 길고, 앞은 두 자락, 뒤는 한 자락이며 옆은 무가 없이 터져 있다.
- 쥐차무 : ‘하눌타리’의 방언
-
지참물
:
持參物
모임 따위에 참여할 때 가지고 가는 물건. -
지채문
:
智蔡文
고려 현종 때의 무신(?~1026). 봉주(鳳州) 지씨의 시조로, 벼슬은 상장군 우복야에 이르렀다. 1010년 거란의 침입을 함흥에서 격퇴하고 서경(西京)을 끝까지 지켰으며, 뒤에 남으로 피란하는 왕을 호종하였다. -
지천명
:
1
知天命
하늘의 뜻을 앎. 2知天命
쉰 살을 달리 이르는 말. 공자가 쉰 살에 천명(天命)을 알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논어≫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말이다. -
지초문
:
芝草紋
지초 모양의 무늬. 장수, 해로를 기원하는 복합 십장생문에 나타난다. -
지추밀
:
知樞密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종이품 벼슬. -
지층면
:
地層面
성질이 다른, 상하로 겹친 지층이 서로 접하는 면. - 진창물 : 진창에 고여 있는 더러운 물.
-
진창미
:
陳倉米
곳집 속에 오래 쌓여 묵은 쌀. 비장(脾臟)을 따뜻하게 하고 위(胃)를 다스려 번갈(煩渴)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진처매 : ‘긴치마’의 방언
- 진초매 : ‘긴치마’의 방언
- 진치매 : ‘긴치마’의 방언
-
집체물
:
集體物
어떤 것이 한곳에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 - 쟁 치마 : 조선 시대에, 명주나 모시에 풀을 먹여 만든 치마. 여성이 봄과 가을에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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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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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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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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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