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4개

  • 자책성 : 自責性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책망하는 성질.
  • 자철석 : 磁鐵石 산화 철로 이루어진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결정 그대로 또는 덩어리 모양, 알갱이 모양, 층 모양을 이루어 난다.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광물 가운데 자성(磁性)이 가장 강하다. 중요한 제철 원료로 쓴다.
  • 자출성 : 自出聲 거문고 연주에서, 술대로 하지 아니하고 왼쪽 손가락으로 줄을 때리거나 퉁기거나 떠서 소리를 내는 연주법.
  • 자충수 : 1 自充手 바둑에서, 자충이 되는 수. 2 自充手 스스로 행한 행동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취생 : 自炊生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면서 통학하는 학생.
  • 자치성 : 1 自治性 컴퓨터나 자동 시스템이 작업을 수행할 때 스스로 결정하고 수행할 수 있는 성질. 2 自治性 자기 일을 스스로 다스리는 성질. 3 自治省 일본의 중앙 행정 기관 가운데 하나. 2001년에 우정성(郵政省)과 함께 총무성으로 통합되었다. ... (총 4개의 의미)
  • 자치세 : 自治稅 ‘지방세’의 북한어.
  • 잔치상 : 잔치床 ‘잔칫상’의 북한어.
  • 잔칫상 : 잔칫床 잔치를 벌이기 위하여 음식을 차려 놓은 상.
  • 잡체시 : 雜體詩 한시에서, 요체ㆍ회문ㆍ측기 따위와 같이 운율ㆍ수사ㆍ구법상의 변체(變體)로 생각되는 문체로 쓴 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장초삽 : 長梢揷 세력이 왕성하여 웃자란 신초를 삽수로 이용하는 삽목.
  • 장초석 : 長礎石 다락집이나 정자(亭子) 따위에서 높이 세운 주춧돌. 다른 주춧돌보다 길게 하여 높이 받친다.
  • 장취성 : 將就性 앞으로 진보하여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
  • 장치사 : 裝置師 연극, 무용, 영화 따위에서, 미술가가 창작한 장치 도안에 근거하여 무대나 화면에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생활 환경을 조형적으로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장치선 : 裝置線 가장 앞쪽 무대 장치의 좌우를 잇는 가상의 선.
  • 재착상 : 再着床 이미 없어졌거나 제거된 부위에 조직이나 치아 따위의 구조물을 다시 붙이는 일.
  • 재착수 : 再着手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다시 손을 댐.
  • 재창설 : 再創設 이전의 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해체하고 새로이 다시 기관이나 단체를 베풂.
  • 재청선 : 再請禪 선원에서, 정하여진 기간의 좌선을 마친 뒤에 다시 더 좌선을 계속하는 일.
  • 재총선 : 再總選 선거 과정의 부정이나 조건 미달 따위의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치르는 총선.
  • 재출시 : 再出市 이전에 시장에 내놓았던 상품의 구성과 내용을 다듬고 고쳐 다시 시중에 내보냄.
  • 저축성 : 貯蓄性 소득 중에서 소비로 지출하지 않고 모아 두는 부분의 특성.
  • 저축심 : 貯蓄心 저축하려는 마음.
  • 저출산 : 低出産 아이를 적게 낳음.
  • 저출생 : 低出生 일정한 기간에 태어난 사람의 수가 적음.
  • 저층수 : 底層水 바다나 호수의 밑바닥 가까이에 있는 물. 해양에서는 보통 4,000미터 이상 깊이의 물을 이르는데, 남극에서 시작되어 삼대양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본다.
  • 적철석 : 赤鐵石 산화 철로 이루어진 산화 광물. 육방 정계(六方晶系)에 속하며 결정을 이루는 것은 쇳빛 검은색, 덩어리 모양인 것은 붉은색 또는 어두운 붉은색을 띤다. 퇴적암, 변성암, 열수 광상 따위에서 나며, 제철에 필요한 광석이다.
  • 적철심 : 積鐵心 규소 강판을 특정한 모형으로 찍어 층층이 조립하여 만든 자기 회로 구조. 각 강판의 표면을 산화물이나 니스로 처리하여 층 사이의 절연성을 높이고 자속 변화에 의한 맴돌이 전류를 억제하여 손실을 줄인다. 사각형 모서리 부분의 이은 자리는 서로 교차시켜 겹치게 쌓는 중접합법을 이용하여 공극을 적게 하고, 되도록 규소 강판의 압연 방향과 자속통의 방향이 일정하도록 만든다.
  • 적초상 : 赤綃裳 조선 시대에, 붉은 생초(生綃)로 만들어 백관이 조복에 갖추어 입던 아랫도리.
  • 적출술 : 摘出術 어떠한 병터나 장기 전체를 잘라 내는 수술. 위암의 경우에 위 전체를 잘라 내는 수술 따위가 있다.
  • 적취설 : 積聚說 인도 철학에서, 우주는 많은 원자의 결합ㆍ집적에 의하여 다양한 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보는 우주설.
  • 전차삯 : 電車삯 ‘전찻삯’의 북한어.
  • 전차선 : 1 電車線 전차 궤도인 철로. 2 電車線 전차나 전기 기관차의 전동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카드뮴 선, 규동선을 쓴다.
  • 전착수 : 展着水 전착제를 넣은 물.
  • 전찻삯 : 電車삯 전차를 타는 데 내는 돈.
  • 전채서 : 典彩署 신라 때에, 도화(圖畫)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채전(彩典)을 고친 것이다.
  • 전철수 : 轉轍手 전철기를 조작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전체상 : 全體相 동작의 완료를 나타내는 문법적인 상(相). 선어말 어미 ‘-았/었/였’이나 ‘-아/어 있다’, ‘-아/어 버리다’, ‘-아/어 놓다’ 따위로 실현된다. 예를 들어 “지금 그 아이는 잔디에 앉아 있다.”는 ‘-아 있다’에 의해 동작이 완료되었음을 나타낸다.
  • 전체성 : 1 全體性 여러 사물이 전체적으로 하나의 유기적인 체계를 이루고 있는 성질. 2 全體性 무용의 신체적, 정서적, 지적 발달과 함께 사회적 발달을 가져오며 통합하는 성격을 이르는 말.
  • 전체수 : 1 全體需 통째로 삶거나 구워서 익힌 음식. 2 全體需 닭, 꿩 또는 물고기 따위를 통째로 양념하여 구운 적.
  • 전체숙 : 1 全體熟 통째로 삶거나 구워서 익힌 음식. 2 全體熟 닭, 꿩 또는 물고기 따위를 통째로 양념하여 구운 적.
  • 전체식 : 全體食 곡식이나 채소를 버리는 부분 없이 모두 먹는 일. 껍질이나 뿌리, 잎, 줄기, 열매 따위의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 전초선 : 前哨線 여러 전초 부대를 가상적으로 연결한 선. 또는 그런 지역.
  • 전초성 : 前哨城 전초 기지의 역할을 하는 성.
  • 전춘시 : 餞春詩 봄을 보내는 감상을 읊은 시.
  • 전출생 : 轉出生 다른 곳으로 전학하여 간 학생.
  • 전충성 : 塡充性 물질이 공간을 메우는 성질.
  • 전치사 : 前置詞 명사나 대명사 앞에 놓여 다른 명사나 대명사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품사. 영어의 ‘in’, ‘on’ 따위가 있다.
  • 전칠삼 : 田七蔘 삼 종류의 하나. 중국의 윈난성(雲南省) 동북부로부터 광시성(廣西省) 서남부에 이르는 지역에서 야생으로 자라거나 재배된다. 잎은 장상 복엽으로, 3~7매의 소엽을 갖는 개체가 많고, 뿌리는 돼지감자를 닮은 모양이다. 한국에서 재배하는 고려 인삼과는 다른 종이다.
  • 절차상 : 節次上 일을 치르는 데 거쳐야 하는 순서나 방법의 측면.
  • 절차성 : 節次性 일을 치르는 데 거쳐야 하는 순서나 방법을 지키는 성질.
  • 절초수 : 切梢樹 나무의 끝부분인 초단부(梢端部)를 잘라서 여러 개의 새순을 싹트게 하는 인공 수형의 형태.
  • 절충설 : 折衷說 대립되는 둘 이상의 학설을,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서 절충한 학설.
  • 절취선 : 截取線 문서나 고지서 따위에 자를 수 있게 나타낸 선.
  • 점착성 : 1 粘着性 끈끈하게 착 달라붙는 성질. 2 粘着性 석탄이 탈 때에, 녹아서 엉겨 뭉쳐서 덩어리로 되는 성질. 3 粘着性 간질 환자의 성격에 가까운 기질. 보수적이고 도덕적인 경향이 강하고, 지적인 작용이 느리나 때로는 폭발적으로 감정을 터뜨릴 때가 있다.
  • 점착식 : 粘着式 끈끈하게 착 달라붙는 방식.
  • 점찬술 : 點竄術 예전에 일본에서 발달하였던, 지금의 대수 방정식과 비슷한 계산 방법.
  • 점층식 : 漸層式 그 정도를 점점 강하게 하거나, 크게 하거나, 높게 하는 따위의 방식.
  • 접착성 : 1 接着性 두 물체가 서로 달라붙는 성질. 2 接着性 단자를 정상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본딩 영역의 청결 조건과 표면 특성.
  • 접착식 : 接着式 본래부터 하나인 것이 아니라 분리된 것을 결합하여 쓰는 방식.
  • 접착심 : 接着心 천에 접착시켜 사용하는 심지. 천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하여 깃 따위에 사용한다.
  • 접촉선 : 接觸線 싸우고 있는 양쪽의 군대가 대치하고 있는 전선.
  • 접촉설 : 接觸說 어떤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거나 나눌 것이라는 견해나 소문.
  • 접촉성 : 接觸性 서로 맞닿아 있는 성질.
  • 접침상 : 摺寢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침상.
  • 정차산 : 定差算 셈 문제에서, 연령 따위와 같이 일정한 차(差)가 있는 것을 찾아내어 이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산수 응용 문제의 해법.
  • 정착성 : 定着性 어떤 물건이나 장소 따위에 착 들러붙어 떨어지지 아니하는 특성.
  • 정찰선 : 1 偵察船 정찰 임무를 띤 배. 2 偵察線 전투 상황이나 대치 상태에 있는 적의 특별한 동향이나 실태를 알아내어 비밀리에 연락해 주는 선.
  • 정찰수 : 偵察手 군대 따위에서 적의 움직임과 출현을 감시하고 보고하는 일을 맡은 사람.
  • 정창손 : 鄭昌孫 조선 초기의 문신(1402~1487). 자는 효중(孝中). 시호는 충정(忠貞). 한글 창제와 왕실의 불교 숭상을 반대하여 투옥되었으나, 후에 사육신의 단종 복위 음모를 고발하여 그 공으로 영의정에 올랐다.
  • 정책상 : 政策上 정책적인 측면.
  • 정책성 : 政策性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의 특성.
  • 정책실 : 政策室 기관이나 회사에 설치되어 어떠한 정책을 고안하거나 그 정책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실시 방법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는 사무 부서.
  • 정천수 : 井泉水 육십갑자의 갑신(甲辛)ㆍ을유(乙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 정체성 : 1 正體性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 2 停滯性 사물이 발전하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 있는 특성.
  • 정체수 : 1 停滯水 흐르지 아니하는 물. 2 停滯水 흐르는 성질을 가진 물질 속의 물체 뒤에 생기는, 흐름이 거의 없는 부분.
  • 정초식 : 定礎式 건축 공사에서 기초 공사를 마쳤을 때에 기초의 모퉁이에 머릿돌을 설치하여 공사 착수를 기념하는 서양식 의식.
  • 정춘수 : 鄭春洙 독립운동가(1875~1951). 자는 명옥(明玉). 호는 청오(靑吾). 감리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한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독립운동과 신앙 운동에 힘썼다.
  • 정충신 : 鄭忠信 조선 인조 때의 무신(1576~1636). 자는 가행(可行). 호는 만운(晩雲). 이괄의 난, 정묘호란 때에 활약하였다. 천문, 지리, 복서(卜筮), 의술 따위에 정통하였으며 매우 청렴하였다. 저서에 ≪만운집≫, ≪백사북천일록(白沙北遷日錄)≫, ≪금남집(錦南集)≫이 있고, 시조 작품 3수가 전한다.
  • 정치사 : 政治史 정치적 사실과 정치권력의 발전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
  • 정치상 : 政治相 정치에 대한 태도.
  • 정치색 : 政治色 정치적인 성향.
  • 정치성 : 政治性 정치에 관계되는 성질.
  • 제철소 : 製鐵所 철광석을 용광로에 녹여 철을 뽑아내는 일을 하는 곳.
  • 제철식 : 제철食 제철에 나는 재료로 만드는 음식.
  • 제철신 : 蹄鐵腎 신장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선천성 기형. 후신을 영구 신장으로 하는 동물의 경우 신장이 형성되어 머리 쪽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좌우의 신장이 서로 접근하여 유합함으로써 모양이 말발굽을 닮은 유(U) 자가 된다.
  • 제추사 : 諸酋使 조선 시대에, 일본의 지방 장군이 보내온 사신 가운데 하나. ≪경국대전≫에 의하면 향통사를 보내 맞이하였다.
  • 조차선 : 操車線 환차 작업에 전문적으로 쓰는 철길.
  • 조천성 : 釣天省 신라 경덕왕 4년(745)에 둔 관아인 소년감전을 고친 이름. 조천성으로 고쳤다가 다시 예전대로 고쳤다. 음악을 담당한 관아로 보는 견해가 있다.
  • 조체선 : 組替線 객차의 연결 순서를 바꾸거나 고장 난 차를 떼어 낼 때, 또는 객차를 임시로 더 붙이거나 떼어 낼 때 사용되는 선로.
  • 조총색 : 鳥銃色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하여 총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조총신 : 삼의 올에 종이를 입혀 만든 총을 써서 삼은 미투리.
  • 조충서 : 鳥蟲書 팔체서의 하나. 새와 벌레 따위의 형상을 본뜬 서체로, 보통 기치(旗幟)와 부신(符信)에 사용하였다.
  • 좌찬성 : 左贊成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사(政事)의 처리, 국토 계획, 외교 따위를 맡아 하던 종일품 벼슬.
  • 좌천성 : 左遷性 낮은 관직이나 지위로 떨어지거나 외직으로 전근되는 성질.
  • 좌첨사 : 1 左詹事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삼품 벼슬. 인종 9년(1131)에 두었다가 충렬왕 2년(1276)에 첨사부를 세자첨사부로 독립시키면서 없앴다. 2 左詹事 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벼슬.
  • 좌측시 : 1 左側視 좌측으로 보기. 2 左側視 양쪽 눈이 좌측으로 같이 움직이는 증상.
  • 주차선 : 駐車線 자동차를 바르게 세워 두도록 그어 놓은 선.
  • 주차소 : 駐車所 차를 세워 두도록 마련한 곳.
  • 주철소 : 鑄鐵所 주철을 만들거나 주철로 주물을 만드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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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